'닉이사는얘기 17'

2010.12.28
조회98,065

 

<시즌1 망할오빠>

 

http://pann.nate.com/talk/202860473 1탄 '1~+25탄'링크있어요 

 

 

 

 

 

 

 

 

 

 

안녕하세요리~?!

 

 

 

 

 

오늘 겁나 일찍왔쬬잉?안녕

 

눈 너무와서 일할기분이 아니라...ㅜㅜ

오빠는 가게로 보내고 전 늦잠자고 밥밥먹다가..

간만에 일찍 글 써야겠다~ 싶어서 들어왔어융♡

 

 

볼따구 쓰담쓰담 해주실건가융부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연애판이 급등장해서

님들이 저한테 변했다고 하잖아요

 

근데 우리오빠도 요즘 저한테 변했다고 하거든요?

지랑 안놀아준다고....

 

님들&우리오빠 양쪽에서 변했단소리들으니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나쁜년 된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요새 오빠한테 좀 소홀히 한건 맞아요냉랭

 

주기적으로 패줘야하거늘.. 훗

 

 

 

그래서 간만에 오빠랑 놀.아.주.려.구.요

 

제가 '놀아주는거' 에요.

절대 '같이노는거' 아니에요.

 

전... 원숭이가 아니니까요흐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새 제가 일기처럼 판을써서.. 재미없죵?

죄송죄송ㅠㅠ..

 

하긴.. 내가 봐도 재미없으니.. 누굴 탓하리오..한숨

 

 

 

 

 

 

 

 

 

 

 

 

 

 

 

 

 

 

 

 

닉이사는얘기 17.

 

 

 

 

 

 

 

원래 대구엔 눈 잘 안오는데 요즘 너무 자주와서

 

 

짜증남..

 

 

 

 

난 눈&비를 싫어하는사람이라.. 하아..

 

 

근데 눈을 사랑하는분이 한분계심

 

우리오빠^^

 

 

 

 

눈만 오면 "눈온다!" 이러고 개처럼 뛰어가서

눈사람 만들자고 난리임

 

미니눈사람이라도 만들어서 집에 들고와서는

녹는다고 G랄하는 양반임..

 

 

내가 밖에서 그렇게~ 그렇게~ 

 

"집에 가져가봤자 녹는다"며..

"밖에나둬야 이쁜게 눈사람이다"며..

"눈사람을 구속하지마라"며.. 말렸거늘

기어코 들고오더니... 븅신새끼..버럭

 

 

 

 

 

아니 그럼.. 집이 따듯한데 당근 녹지.. 안녹길 바랬냐?

 

 

 

 

 

"당연히 집에 갖고들어오면 녹지! 병신이가?

 아 빨리 밖으로 던져라" -나

 

"동심파괴년...." -우리오빠

 

 

 

 

 

 

..... 

 

 

 

 

 

 

오늘도 우리오빠 밖에서 눈사람 만들어서 들고오더니

살짝 녹아서 물 뚝뚝 흐르는거 나한테 던지는거임

 

 

금방 온 눈은 맞아도 탁탁 털면 떨어지지만

살짝 녹은 눈은 맞으면 다 젖고 기분 드러움

물맞은거 같애염..

 

 

또 그거때매 오늘 좀 싸워주고..

 

 

 

하... 왜 25살먹은놈이랑 22살먹은년이

눈사람때문에 싸워야되냐고...ㅠㅠ

 

 

 

 

 

 

 

그리고 요새 우리오빠..

 

 

부쩍 외로움을 많이 타시고

부쩍 애교가 늘으셔서

부쩍 패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교떠는말투 꼴보기싫어서 내가 "작작해라 쫌" 이러면

사랑과전쟁에서 남편 뺏긴 아내로 빙의해서 말함

 

 

"그러길래.. 왜 나한테서 훈이씨를 뺏은거야?

 도대체 왜... 당신은 모든걸 가졌잖아..

 나한텐 훈이씨가 전부라구... 흑흑"

*훈이=오이오빠, 아시죵? 

 

 

 

 

 

구라 안치고 진짜 저렇게 말함

 

그것도 엄청 진지하게...

 

 

 

 

 

아..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장난치는건줄 알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진지하게 저딴말하면 나 진짜 불륜녀 된것같은

드러운 기분에 사로잡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몰랐는데 우리오빠도

<시크릿가든> 광팬이다는..

 

 

 

오이오빠도 시크릿가든

우리오빠도 시크릿가든

 

그래서 나도.. 시크릿가든을 보게됐음ㅋ

 

 

 

 

아니 근데.. 이거 왜이리 재밌슴?

 

오이오빠가 '이유'노래 가르쳐줬을때 관심생겼다가

두남자가 하도 귓가에 시크릿가든 노래를 불러서

인터넷으로 1화부터 다운받아봤는데....

아 나 겁나 재밌엉 엉엉ㅠㅠ

 

 

 

 

암튼 요즘 시크릿가든에 푹 빠져있는

 

우리오빠,오이오빠,나임

 

 

 

 

 

그리고.. 우리오빤 <김주원빙의모드>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만 하면

 

"그게 최선이가? 확실하나?"

 

 

 

 

.....

 

 

 

 

 

현빈님이 하면 뭔가 얄밉지만 멋있는데

우리오빠가 하니까 얄밉지만 얄밉고 또 얄미움

 

 

 

 

내가 간만에 화장 좀 했더니

내옆에 착 붙어서는

 

"니얼굴.. 그게 최선이가? 확실하나?"

 

 

 

또 내가 밥해주면 맛보고는

 

"이 맛이 최선이가? 확실하나?"

 

 

 

 

 

 

 

 

...10새^^

 

 

 

 

 

 

 

 

오이오빠랑 나랑 사귀는거 알았을땐

우리오빠 오이오빠한테 말함

 

 

날 가르키며

 

"이년이 최선이가? 확실하나?

 니 선택에 후회없나?"

 

라고 하다가

 

 

 

오이오빠랑 나한테 동시에 처맞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지혼자 사랑과전쟁 찍었음..

 

"당신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어?

 저년이 뭐가 좋다구... 어떻게 나한테 이래?

 나... 당신만 바라보며 30년을 살아왔어"

 

 

 

 

 

.... 니 지금 25살이잖아... 근데 왠 30년드립?..

 

 

 

 

 

 

 

 

우리오빠 미친짓할때마다 오빠는 김주원빙의했다면 

난 길라임으로 빙의해서 와이어액션 선보이며

오빠의 주둥아리를 터주고싶은게 한두번이 아님

 

 

 

 

 

 

근데 무엇보다 제일 짜증나는건....

 

 

 

혹시 <시크릿가든> 보시는분~

 

"문자왔숑!" "문자왔숑!" 아심?

 

 

 

 

.....

 

 

 

 

우리오빤 그거를 문자뿐만 아니라 모든것에 적용함

 

문자올때 "문자왔숑!" 은 기본이고

전화올때도 "전화왔숑!"

손님왔을때는 나한테만 들리게 "손님왔숑!"

배고플땐 "밥해주숑!"

 

 

등등..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더러워서 말 안하려고 했는데

 

오빠.. 화장실가서도 말함

 

 

 

 

 

 

 

 

 

 

 

 

 

"똥나왔숑! 똥나왔숑!"

 

 

 

 

.... 

 

 

 

 

내가 왜 니 응가 상황을 알아야 하는것이냐ㅠㅠ

화내기도 지친다... 젠장

 

 

내가 소리지르면서 "아 쫌 그만하라고!" 하면

"화내지마숑! 화내니까 더 못생겼숑! 왜 자꾸 화내숑!" 이럼.. 

 

 

 

 

 

 

 

 

 

 

 

 

 

 

 

 

 

 

 

 

 

 

 

 

 

 

 

 

오빠때매 시크릿가든 급싫어지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 맨날 "~쑝" 하다가 개망신 당한게

한두번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숑" 하다보니 이게 습관이 됐는지..

지도모르게 일상생활에도 그말투가 튀어나오나봄   

 

 

 

 

 

 

얼마전 오빠한테 전화가 왔었음?

 

 

우리오빠 아무생각없이 "여보쑝!" 하고 받았는데

갑자기 오빠 목소리 바꾸더니

 

 

"아! 네.. 아 아닙니다.. 네..네.."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참 통화 후 전화끊고 깊은 한숨을 쉬고는 말함

 

 

"아 물품거래처 사장님인데 여보쑝 해뿟다.. 아 C발.." *해뿟다=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집에서만 미친놈이지

밖에선 멀쩡한척! 하고 돌아댕김

 

평소엔 목소리 깔고 "네 사장님 물건 잘받았습니다" 했던놈이

갑자기 "여보쑝!" 하니까 거래처사장님이 얼마나 놀라셨겠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ㅋㅋㅋㅋ아 배터지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전화상뿐만 아니라 가게에서도 망신당했음

 

앞에서도 말했듯이 평소말투에도 "~쑝" 하다보니

그게 입에 배겼나봄

 

손님들한테 가서 "필요한거 있으세요?" 이래야되는데

나랑 한창 장난치고 손님한테 가서 그런지 정신을 못챙겼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필요하쑝..?...아 필요하신거 없으세요 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가게에서 피토 하는지 알았음

너무 웃어서...

 

 

 

나 완전 "크크큭.."거리면서 겨우 웃음참는데

웃음터진건 나도, 우리오빠도 아닌...

손님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사장님 혹시 시크릿가든 보세요?ㅋㅋ

 저도 보는데ㅋㅋㅋㅋㅋㅋ

 아까 그거 문자왔숑 그거 맞죠?ㅋㅋㅋㅋㅋ"

 

 

 

 

 

 

 

이런이런..

 

우리오빠 애써 태연한척

 

 

"네.. 제가 손님들한테 일부로 장난치는겁니다 하하

 시크릿가든 보세요? 재밌죠?"

 

이러고 주문받고는 나한테 오더니

 

 

 

 

 

 

 

 

 

"아오 C발 쪽팔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평소에도 미친짓좀 하지말라규...

 

 

 

 

 

 

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너무 나만 웃긴것같음..

 

님들이 실제로 들으셔야 되는데.. 하 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빠, 엄마한테도 "~쑝" 했다가

쌰대기 맞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풀스윙으로 말고 그냥 찰싹정도?

 

아프게 찰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도 깝치면서 계속 ~쑝 말투 남발하다가

 

우리엄마 처음엔 웃으시면서 "ㅋㅋ고마(그만)해라" 했는데

우리오빠 눈치없이 계속 하다가.. 결국.. 

 

 

 

 

 

"징그럽다고 남자새끼가 진짜!!!!!!!!!!!!!!!!!!!!!!!"

 

라는 소리와 함께 쌰대기 찰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도 자기가 오빠 때린거에 놀랬는지ㅋ

 

"아.. 그러니까.. 그만하라고 안하드나..."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배아파ㅠㅠ

 

 

 

 

하긴.. 그거때매 쌰대기때린건 너무 했어.. 엄마..

 

나도 발로 차고싶었던 적이 한두번은 아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 쌰대기 맞고 진심으로 상처받은듯 했는데

 

그건 고작 1초였음, 상처 1초 받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쌰대기맞고 순간 멍때리다가 하는말

 

 

"왜때리쑝! 아픈잖쑝! 엄마맞숑?!"

 

 

 

 

 

 

 

 

..이놈은 처맞아도 안됨..

 

 

 

 

 

 

 

 

 

 

 

근데 나도 모르게 이게 전염이 됐나봄ㅠㅠ

 

 

아까 오빠한테서 전화가 왔었음

 

'가게안오쑝?!'

 

 

 

 

근데 나 뭐라고 했는지 암?

 

 

 

 

"갈꺼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나 순간 조용....하다가 오빠 빵터짐

 

 

 

 

"앜ㅋㅋ캬캬컄ㅋㅋㅋ미친ㅋ킄케ㅔ켘ㅋㅋㅋㅋㅋ

 뭔데 니ㅋㅋㅋ그리 욕하디만ㅋ니도 하는거쑝?!"

 

 

 

 

 

난.. 내가 오빠랑 똑같은 븅신이 된것같아서

충격먹고 전화끊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암튼 요즘 우리남매는 이렇게 살고있음

 

시가폐인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노동속에 피어난 사랑이야기 한다고 했잖슴?

 

그런데 오빠얘기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으셔서

오빠얘기 급 꺼내봤음ㅋ  

 

옛날얘기 하려다가 최근소식 알려주면 좋아하실것같아서..

 

 

 

근데 우리오빠를 연예인 대하듯 하지마시고

동물원 원숭이 보듯 봐주셨음 좋겠음ㅋㅋㅋㅋㅋㅋ

 

 

나는 원숭이는 좀 그렇고.. 조련사 정도로 봐주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텐 보약을 오빠한텐 먹이를.. O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꺅 

 

 

 

 

 

 

 

 

 

 

 

 

 

 

 

 

 

 

 

 

오늘은 '크리스마스의 노동속에 피어난 사랑이야기'

를 하려고했으나.. 더이상 연애판을 쓰면

 

님들이 진짜 저 때릴것같아서놀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얘기는 다~~~음으로 미룰게요윙크

 

 

 

 

와 근데 16탄에 베플3개가 몽땅 궁서체네요?

 

이것이 진정 궁서체의위엄 인가?에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랑 똑같이 술집운영중이라고 하신분~

 

'달떡'먹어봤어요! 맛있죠잉?ㅋㅋㅋㅋㅋ

근데 님이 말씀하신 칠오광장쪽말고 다른데서 먹어봤다는ㅠㅠ

맛은 똑같으려나? 갑자기 달떡하니까 달떡이 급 땡기네..으흫라면

 

 

 

[내문서]에 저장하면 오빠한테 들킨다고 걱정하신분들~

 

와..님들.. 천재...짱

아 내가 바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고 '아..맞네!' 이러고 급숨겼다는ㅋㅋㅋㅋㅋ

님들 아니였으면 저 또 오빠한테 구라치면서

눈물짜내며 연기할뻔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시험 준비하시는 분~

 

제 친구도 님이랑 비슷한시험 준비중이라서

님이 얼마나 힘든지 100%는 다모르지만

한.. 30%?ㅋㅋ정도는 알아요 친구를 보다보니..슬픔

 

제가 응원하는게 큰힘이 될까 싶지만..

진짜진짜 힘내시구요! 꼭 합격하실꺼에요!!!

긍정의힘을 믿으시와요! OK?ㅋㅋㅋㅋ

 

화이이이이이티이이이이잉!!!!!!!!!!!!!!!!!!!!!!!!!!반짝

 

 

 

 

 

 

 

 

 

 

 

 

WOW! WOW! WOW! 진짜 이쁘다..

 

나에겐 없는 능력이에요ㅠㅠ

님들중엔 능력자들이 몇분 숨어계시는군뇨!

 

너무 부럽고 고맙고..♡

근데 이런거 만들려면 힘들지않나요?통곡

 

보는 저는 좋지만 만드는 님들은 좀 힘드실까 걱정이네요ㅠㅠ

암튼! 너무 기분좋아요 제 눈이 호강했다는?파안 ㅋ캬캬컄ㅋㅋ

 

 

 

 

 

대구에도 이렇게 눈눈이 많이 올 정도면

다른데도 많이왔을텐데.. 눈길조심하시와요! 알겠쬬잉?윙크

 

 

 

그럼 우리 다음에 만나요~

빠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