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를눌리다 2010.12.26.pm04:44

류승곤2010.12.28
조회8,522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19)입니다.

현재 부산에 평범한 대학교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19일부터 25일까지 술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11시에 일어나서 쭉 집에서 티비만보고 있다가

오후 4시 44분에 소파에서 낮잠이 들었습니다.

양쪽손이 크로스을하여 엑스를 만들어 어깨쪽으로

양쪽손을 데고 잠이들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20분가량 낮잠을 즐긴다음 일어나려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렇게 가위를 많이 눌리는

아닙니다. 이떄까지 한 3번 눌려보았습니다. 그래서

"아!!...또 가위구나" 이 생각을 하고  발가락과 손가락을

움직여보고 머리도 들고 몸을 천천히 드는 찰나에!!

갑자기 저의 귀와 팔이 완전차가워지고 소름이 확돋았습니다......

영화보면서 느낀소름보다는10배정도였습니다.

그다음 큰방에서 누군가 저에게 빠른걸음으로 왔습니다.

저는 가위를 풀려하는 상태였고 머리가 숙여져 있어서 고개를 들려했는데

가위에 걸린상태라 다리쪽밖에 보지몼했는데,,,,,,이런;;

다리는 여자 다린것 같은데 완전 검은색이었습니다.

그리고 중고등학생같아보였습니다.

제동생이 고등학생(17)인데 제동생같기도 하였습니다.

여튼 그 여자가 저에게 가까이 와서 저의 왼쪽 어깨를

검지와 중지로 4번 반복해서 건드리며 "팔..팔..팔..팔"

혹은 "발..발..발..발" 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때 저의 전화벨이 계속 울렸습니다.

그다음 그여자가 사라졌는데 1명이 2명으로

되어 베란다와 큰방으로 뛰어갔습니다.

저는 그때 가위가 풀려 베란다 먼저 따라갔지만 희미하게

보았지만 사라졋고,, 큰방에서도 희미하게 보았지만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저는 소파로 가서 누웠고 다시 눈을떳는데

팔로 엑스자를 만들어 그대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폰을 보았는데 부재중전화는 없었습니다.

이건 어떤 꿈(가위)...?일까요,,??

 

 

 

제가 이런가위는 처음겪어봐서 너무 신기해서 판에 글을 썼습니다.아휴

저의 황당한 가위를 읽어주실지는 모르지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