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알레르기는 순전히 제 책임인가요?

으흐흑2010.12.28
조회1,761

 

남자친구와 커플링을 했습니다..

작년에도 은으로 커플링을 해서 1년간 꼈던지라

아무 의심없이 또 은으로 커플링을 했죠

처음에 반지오는데 보름이 걸렸구요

이삼일 끼니깐 알러지 반응 같은게 있는거예요

그래서 며칠 안끼고 놔뒀어요.. 왜이러는지 처음엔 몰라서..

그래서 다시 꼈는데 또 그러는거예요

울퉁불퉁 물집같은게 조그맣게 잡히고

막 터져서 상처생기고 -

정말 간지러서워 참을수가 없었어요

손도 땡땡 붓고,,

그래서 안돼겠다 싶어서 반지가게로 갔어요

왜 그러냐 물어보니깐 반지가 작아서 그렇데요

제가 은반지를 꼈었지만 이런적이 없었기 때문에

알레르기 반응은 아니냐니깐 알레르기는 아니래요

알레르기는 없는거라구 작아서 그러니깐 늘리면 괜찮을꺼래요

그래서 또 20일을 기다렸어요 늘리는 작업이 시간이 더 걸린다는군요

그렇게 20일이 지나고 반지가 왔어요

삼사일정도 꼈는데 또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또 전화를 했는데 와 보래요

그래서 갔는데 반지가 또 작대요............ 황당;;

며칠만에 어떻게 손가락이 그렇게 살이찌냐고

그럼 이쪽 손가락만 살이찌냐구 ,, 다른쪽에 검지 손가락에도 은반지가 있습니다

거의 2년을 꼈구요.. 그반지는 아무 이상이 없어요

그래서 그렇게 말했더니 다시 1사이즈를 늘리자는거예요

늘렸는데 또 그러면 사모님과 얘기 해보셔야 한다구,,

그래서 또 늘렸어요 .. 알러지방지처리도 다 해서 보낸다고 하시드라구요

저번에 늘릴때 12.000원을 A/S 비용으로 냈던지라

이번에는 못내겠다고 했어요.. 그러니 그냥 해주겠대요

그래서 그렇게 또 15일을 기다려서 반지가 왔는데

삼일만에 또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또 며칠있다 또 갔어요.. 반지 있는데랑 가까운곳이 아니였기에

자주 그렇게 빨리 찾아갈수가 없었어요

23일날 갔는데 사모님이 없대요 .. 이제 연휴라 다음주 되야 오신데요

오면 전화 주겠다고 했는데 오늘이 화요일인데도 전화가 없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전화했는데

사모님이 말씀하시길 제잘못이라는거예요

체질탓이라며 반지에는 아무 이상이 없대요

손씻고나서 물기 다 닦고 핸드크림바르고 다 닦고 땀나서 습기차도 그럴수 있대요//

알레르기 없다그래서 산거였고 , 이제와서 제 체질탓이라면 저는 그냥 이대로

반지는 끼지도 못하고 계속 장식용으로 갖고만 있어야 하나요..ㅠ?

하도 답답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