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금지된사랑이거나 로맨스이거나ㅋㅋㅋ 안녕하세요ㅋㅋ 방금 일어난 ㅋ.ㅋ 잉여입니다 나이는 궁금하지 않으니 빨리 길게 써달라고 하신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죠뭐. 여러분이 원하던 스압시도해보겠슴다 그럼 시작. 티비보고 컴퓨터하고 뭐 빈둥거리다 몇 시간 뒤에 방에 들어감ㅋㅋ 그리고 핸드폰을 열었는데 답장 와있음. ' 금토일 11시~ 5시 놀부에 있다ㅋ ' 누가 봐도 아~ 여자애한테 관심있구나 하겠지만 순진했던 나는] '어쩌라고 안 물어봤는데' 라는 유치한... 생각을....하...찌질하다 어쩌라고 안물^^ 이라고 보낼수도 없고, 씹기도 뭐하고ㅋㅋㅋ( 나름 어르신인데ㅜㅜ)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다 이렇게 보냄. '오늘 즐거웠구요 아르바이트 열심히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난 멍청이보다 더 멍청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가 즐거웤ㅋㅋㅋ 답장하니까 몇초만에 전화옴;; 번호 저장을 그때까지 안했었는데 이미 번호 다 외움ㅋㅋㅋㅋㅋㅋ " ..여..보세요? " " ...야. " 아니 왜 자꾸 반말이냐구!!!!!!! " ..예? " " 니 진짜 내 모르나? " 응? ㅋㅋ " 네? " "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번역: 와, 너 정말!ㅋㅋ) 답답했음ㅠㅠㅋㅋ 난 그쪽 얼굴만 아는데!! 그쪽은 내 이름도 알고!! 응? ㅋㅋ " 왜요ㅠㅠㅠ뭐요ㅠㅠㅠㅠㅠ 아니, 진짜ㅜㅜ 저는 아무 것도 한거 읍따고요ㅜㅜ" (없다고요ㅜㅜ) 한밤중에 처음 본 남자한테 휘둘리고 있는 내가 불쌍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욱했음 ㅋㅋㅋㅋㅋㅋ " show!! 모르나!! " 응? 뭘 쇼? 뭘 보라고임마ㅋㅋㅋㅋ " 답답하노!! 핸드폰 파는 쇼!!!!!!! " 아니 그래.. 그게 뭐ㅋㅋㅋㅋㅋ "그게 뭐요ㅠㅠ!" "니 가을에! 내가 폰사라고 했는데 필요없다면서 까칠하게 갔다이가!!" (갔었잖아!!) 엉? 순간 멈칫했음ㅋㅋㅋ 기억해내자ㅋㅋㅋㅋㅋㅋ뭐지.. 순간 생각이 남. 헐. "그게 .. 그쪽이었어요???" 한 3개월 전에 가을 이었음ㅇㅇ 우리동네에는 쇼^라는 핸드폰 판매점이 새로 생겼었는데 님들 다 아시지않음?ㅋㅋ 거기 남자 판매원 분들이 앞에서 막 사라고 열심히 소리치시는거ㅋㅋㅋㅋㅋ 학새---앵!! 폰 안 필요해요??! 이러면서ㅋㅋ 하여튼 그 쇼라는게 새로 생긴지 한달 정도 되었던 것 같음. 평소에는 매장 천막 안에서만 소리치시는 분들이었는데 하루는 다 인도쪽으로 나와서 열정적으로 판매를 시도하고 계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지나가야 하는 길이었는데 그날따라 지나가기 부담스러워짐;; 최대한 차도와 가깝게(ㅋㅋ) 슬금슬금 통과하던 중이었음. "학--쌩!!!!!!!!!!!!" ..우렁찬 소리와 함께 누군가 내 손목을 덥석 잡음.... 나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올려보았음ㅋㅋㅋ 판매 오빠(?ㅋㅋㅋㅋ) 가 환히 웃으며 "학생~너무 이쁘다!"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 장난쳐? 나 안예쁨ㅋㅋㅋ 울어머님도 차마 자기딸이지만 예쁘다고는 안하심ㅋㅋㅋㅋㅋㅋㅋ 난 픽, 웃으면서 손목을 강렬하게 뿌리침ㅋㅋ "아 아니요, 필요 없어요." 그러고는 내갈길 갔음ㅇㅇ 난 그뿐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판매오빠 얼굴같은건 생각나지도 않음ㅋㅋㅋ 전화통화로 돌아가서!!ㅋㅋ "아... 기억났다ㅋ 근데 그게 그쪽이었어요?ㅋㅋ" "얼굴 기억못하나? 와~ 니 진짜ㅋㅋㅋㅋ " 내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리고 내 이름 '그쪽' 이 아니고 △△△다ㅋㅋ 알긋나?" (알겠어?) 오 드디어 이름 알아냄ㅋㅋㅋㅋㅋㅋㅋ 내심 기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요, 제 이름 어떻게 아셨는데요?" 세모세모세모씨 한동안 말이 없으심. "...... 니 교복에 ... 명찰.." "아!ㅋㅋ" 근데 또 아무말 없으심ㅋ "왜그러세요?" (어른에겐 존댓말하라고 배움ㅋㅋㅋㅋㅋㅋ) "아니,아니다!ㅋ 잘자라..늦었다" "예.. ? 예,,주무세요(존대꼬박꼬박쓰기는 나중에도 계속 되었음ㅋㅋㅋ)" 새벽의 병신같은ㅋㅋㅋ 전화는 그렇게 끝이 났음 나중에 들은 거지만, 세모세모세모는 여름때부터 계속 나 쭉 본거였음ㅋㅋ 나 하복에 밖에 명찰 안달았었음! 그래서 자기 변태 취급 할줄알고 전화 할 때 망설였다고ㅋㅋㅋ 아 , 적는거 까먹었는데 나 이 당시 18세였음ㅋㅋ 세모는 25였고ㅋㅋ 난 여중-여고 크리타서 남자따위 무관심이었음ㅋㅋㅋ 여중-여고 님들 아시지않음?ㅋㅋ 전화번호부에 남자는 아빠.할아부지.삼촌 +a 과외쌤ㅋㅋㅋ 난 초딩때도 남친&커플링보다 놀이터에 엄청난 관심을 보임ㅋㅋㅋ 그 다음날이었음ㅋㅋ 문자가 안오는거임. 전화도. ㅋㅋㅋ 와 나 어리다고 갖고 놀았네ㅋㅋ 이런생각도 들었음ㅠ 하루종일 기분 안좋음..ㅋㅋ 솔직히 딱봐도 25 26으로 보이는 남자랑 수능이 눈앞에있는 18여자랑 우리나라에서 불가능하다고 느꼈음..... 남들눈에도 ㅇㅈ교제로보이고ㅠㅠ 그런생각 하면서 일부러 신경끄려고 노력함. 4일동안 문자전화 안옴. 아 그냥 진~짜 갖고 놀았는갑다 심심했는갑다 이런 생각하면서 나름 순수한 마음에 상처받음..ㅋㅋ 놀○ 부대찌개 앞으로 지나가지 않으려고 노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웃긴건 둘이 정식?으로 대면한건 한번뿐이었는데 둘다 엥간히 마음앓이 중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들 그리고는 5일째 되는 날 점심시간이었음.문자옴.!!!!!! '오늘만나자 할얘기있다' 이거 스압 아닌가용ㅠㅠ 3배로 적어야하나??ㅠㅠ 님들의 반응을 살피며 길이를 조정하겠소 13
금지된 사랑이거나 로맨스이거나ㅋㅋㅋ 3탄
구)금지된사랑이거나 로맨스이거나ㅋㅋㅋ
안녕하세요ㅋㅋ 방금 일어난 ㅋ.ㅋ 잉여입니다
나이는 궁금하지 않으니 빨리 길게 써달라고 하신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죠뭐.
여러분이 원하던 스압시도해보겠슴다
그럼 시작.
티비보고 컴퓨터하고 뭐 빈둥거리다 몇 시간 뒤에 방에 들어감ㅋㅋ
그리고 핸드폰을 열었는데 답장 와있음.
' 금토일 11시~ 5시 놀부에 있다ㅋ '
누가 봐도 아~ 여자애한테 관심있구나 하겠지만 순진했던 나는]
'어쩌라고 안 물어봤는데' 라는 유치한... 생각을....하...찌질하다
어쩌라고 안물^^ 이라고 보낼수도 없고, 씹기도 뭐하고ㅋㅋㅋ( 나름 어르신인데ㅜㅜ)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다 이렇게 보냄.
'오늘 즐거웠구요 아르바이트 열심히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난 멍청이보다 더 멍청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가 즐거웤ㅋㅋㅋ
답장하니까 몇초만에 전화옴;;
번호 저장을 그때까지 안했었는데 이미 번호 다 외움ㅋㅋㅋㅋㅋㅋ
" ..여..보세요? "
" ...야. "
아니 왜 자꾸 반말이냐구!!!!!!!
" ..예? "
" 니 진짜 내 모르나? "
응? ㅋㅋ
" 네? "
"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번역: 와, 너 정말!ㅋㅋ)
답답했음ㅠㅠㅋㅋ 난 그쪽 얼굴만 아는데!! 그쪽은 내 이름도 알고!! 응? ㅋㅋ
" 왜요ㅠㅠㅠ뭐요ㅠㅠㅠㅠㅠ 아니, 진짜ㅜㅜ 저는 아무 것도 한거 읍따고요ㅜㅜ"
(없다고요ㅜㅜ)
한밤중에 처음 본 남자한테 휘둘리고 있는 내가 불쌍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욱했음 ㅋㅋㅋㅋㅋㅋ
" show!! 모르나!! "
응? 뭘 쇼? 뭘 보라고임마ㅋㅋㅋㅋ
" 답답하노!! 핸드폰 파는 쇼!!!!!!! "
아니 그래.. 그게 뭐ㅋㅋㅋㅋㅋ
"그게 뭐요ㅠㅠ!"
"니 가을에! 내가 폰사라고 했는데 필요없다면서 까칠하게 갔다이가!!"
(갔었잖아!!)
엉? 순간 멈칫했음ㅋㅋㅋ 기억해내자ㅋㅋㅋㅋㅋㅋ뭐지..
순간 생각이 남. 헐.
"그게 .. 그쪽이었어요???"
한 3개월 전에 가을 이었음ㅇㅇ
우리동네에는 쇼^라는 핸드폰 판매점이 새로 생겼었는데 님들 다 아시지않음?ㅋㅋ 거기 남자 판매원 분들이 앞에서 막 사라고 열심히 소리치시는거ㅋㅋㅋㅋㅋ
학새---앵!! 폰 안 필요해요??! 이러면서ㅋㅋ
하여튼 그 쇼라는게 새로 생긴지 한달 정도 되었던 것 같음.
평소에는 매장 천막 안에서만 소리치시는 분들이었는데 하루는 다 인도쪽으로 나와서
열정적으로 판매를 시도하고 계시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지나가야 하는 길이었는데 그날따라 지나가기 부담스러워짐;;
최대한 차도와 가깝게(ㅋㅋ) 슬금슬금 통과하던 중이었음.
"학--쌩!!!!!!!!!!!!"
..우렁찬 소리와 함께 누군가 내 손목을 덥석 잡음....
나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올려보았음ㅋㅋㅋ
판매 오빠(?ㅋㅋㅋㅋ) 가 환히 웃으며 "학생~너무 이쁘다!"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 장난쳐?
나 안예쁨ㅋㅋㅋ 울어머님도 차마 자기딸이지만 예쁘다고는 안하심ㅋㅋㅋㅋㅋㅋㅋ
난 픽, 웃으면서 손목을 강렬하게 뿌리침ㅋㅋ
"아 아니요, 필요 없어요."
그러고는 내갈길 갔음ㅇㅇ
난 그뿐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판매오빠 얼굴같은건 생각나지도 않음ㅋㅋㅋ
전화통화로 돌아가서!!ㅋㅋ
"아... 기억났다ㅋ 근데 그게 그쪽이었어요?ㅋㅋ"
"얼굴 기억못하나? 와~ 니 진짜ㅋㅋㅋㅋ "
내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리고 내 이름 '그쪽' 이 아니고 △△△다ㅋㅋ 알긋나?"
(알겠어?)
오 드디어 이름 알아냄ㅋㅋㅋㅋㅋㅋㅋ 내심 기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요, 제 이름 어떻게 아셨는데요?"
세모세모세모씨 한동안 말이 없으심.
"...... 니 교복에 ... 명찰.."
"아!ㅋㅋ"
근데 또 아무말 없으심ㅋ
"왜그러세요?" (어른에겐 존댓말하라고 배움ㅋㅋㅋㅋㅋㅋ)
"아니,아니다!ㅋ 잘자라..늦었다"
"예.. ? 예,,주무세요(존대꼬박꼬박쓰기는 나중에도 계속 되었음ㅋㅋㅋ)"
새벽의 병신같은ㅋㅋㅋ 전화는 그렇게 끝이 났음
나중에 들은 거지만, 세모세모세모는 여름때부터 계속 나 쭉 본거였음ㅋㅋ
나 하복에 밖에 명찰 안달았었음! 그래서 자기 변태 취급 할줄알고 전화 할 때 망설였다고ㅋㅋㅋ
아 , 적는거 까먹었는데 나 이 당시 18세였음ㅋㅋ 세모는 25였고ㅋㅋ
난 여중-여고 크리타서 남자따위 무관심이었음ㅋㅋㅋ
여중-여고 님들 아시지않음?ㅋㅋ
전화번호부에 남자는 아빠.할아부지.삼촌 +a 과외쌤ㅋㅋㅋ
난 초딩때도 남친&커플링보다 놀이터에 엄청난 관심을 보임ㅋㅋㅋ
그 다음날이었음ㅋㅋ 문자가 안오는거임. 전화도. ㅋㅋㅋ
와 나 어리다고 갖고 놀았네ㅋㅋ 이런생각도 들었음ㅠ 하루종일 기분 안좋음..ㅋㅋ
솔직히 딱봐도 25 26으로 보이는 남자랑 수능이 눈앞에있는 18여자랑 우리나라에서 불가능하다고 느꼈음.....
남들눈에도 ㅇㅈ교제로보이고ㅠㅠ 그런생각 하면서 일부러 신경끄려고 노력함.
4일동안 문자전화 안옴.
아 그냥 진~짜 갖고 놀았는갑다 심심했는갑다
이런 생각하면서 나름 순수한 마음에 상처받음..ㅋㅋ
놀○ 부대찌개 앞으로 지나가지 않으려고 노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웃긴건 둘이 정식?으로 대면한건 한번뿐이었는데 둘다 엥간히 마음앓이
중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들
그리고는 5일째 되는 날 점심시간이었음.문자옴.!!!!!!
'오늘만나자 할얘기있다'
이거 스압 아닌가용ㅠㅠ 3배로 적어야하나??ㅠㅠ
님들의 반응을 살피며 길이를 조정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