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의 대화가 이어지고 저나를 끊고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 문자가왔음 누나였음ㅋㅋㅋㅋㅋ
오늘 누나 그쪽에 갈일있어서 갈건데 시간되면 저녁이나 먹을래?
난 순간 고민을했음 내가 이 누나를 만나도 되는걸까 혹시 이누나가 나에게 마음이 있는거야?
라고 생각하긴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콜했음 아싸 꽁짜밥이다ㅋㅋㅋ
맛있는거 사달라고해야지...그래요 난 앞에도 말했지만 쉬운남자임..흑휴규규
그렇게 약속시간을 잡고
난 그냥 동네에서 밥이나 한끼 먹는다는 생각에 츄리닝에 모자에 목도리에 완전 무장을 하고 나갔음
그렇게 약속장소에 가고 5분정도 기다렸나??저 멀리서 누군가 걸어오는 거임..
헐..지금 내눈앞에 보이는 저 여인이 얼마전 내게 구토물을 내뱉고 눈이 반쯤 풀린상태로 나에게 질질끌려오던 여인이 맞는겐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그거아셈? 막 드라마같은데 보면은 주인공이 첫눈에 반할때 막 주변이 흐려지고
오직 상대방한명만 클로즈업되서 막 후광이 비추고 그러긴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너무추웟음
너무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이 누나는 나보다 백배는 추워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한겨울날 그 살비추는 스타킹을 신고 하앍ㄱ하악ㅋㅋㅋㅋㅋ
무슨 후드티같은건데 막 치마처럼 길게 내려오는 그런거였나??암튼 그런식으로 입고 왔는데
딱봐도 추워보이는 거임 그때 누나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갑자기 얼마전일이 생각나는거임
그때의 그 누나 표정이 감히 키보드따위론 표현할수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생각이 나서 갑자기 내가 빵 터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히히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크큭ㅋ킄ㅋㄱ키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킄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히히히힠ㅋㅋ끅끄윽ㅋㅋㅋ끌ㄹ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귈맄ㄴㄹㅋ크린ㅇ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핰ㅋ하핳ㅋㅋㅋㅋㅋㅎ이힣힣ㅎㅎㅎㅎ진짜로
막 돼지코 넘기는 소리 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막 킁큭큭ㅈ 진짜 이랫음..아나...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러분은 글로 보셔서 지금 제가 웃는게 미친놈처럼 보이겟지만 나 정말 배잡고 쓰러짐......
ㅋㅋㅋㅋㅋㅋ처음엔 누나가 나를 왠 미친놈이지 하는표정으로 쳐다보더니
내가 계속웃자 자기도 실실 쪼개더니 나중엔 나처럼 겁나 쳐웃ㅊ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랫음
남들이 볼때 우린 미친남녀였음 이 추운겨울날 길거리 한복판에서
바닥에 기어다니며 미친듯이 웃던 우리였음..ㅋㅋㅋㅋㅋ
암튼 우여곡절 끝에 우린 밥을 먹으러 갔고
미소x라는 돈까스집을 갔음 돈까스가 나와서 먹을라카는데 이 누님..스테이크 한번도 안썰어보셧나봄
난 거의 다 썰어서 이제 먹으려하는데
이누님 돈까스 껍질과 살코기가 다 분리되고 마구잡이로 돈까스를 난도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차마 그 광경을 더는 두고볼수없어
내 돈까스를 누나 돈까스와 바꿈...으흑ㄱ규 내가 다썰어놧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내 찐빵도 뺏어가더니 나쁜여인이야..라는 생각과 함께
난도질된 돈까스를 먹기 시작함 근데 이누님 내얼굴에 뭐가 묻엇는지 자꾸 날 쳐다보는거임
심지어 아프기라도 한지 얼굴도 빨개짐 추워서그런가??
그렇게 먹는데 계속 날 힐끔힐끔 쳐다보니까 집중이 안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뇌물로 돈까스 하나를 집어서 누나입에 갖다줌
제발 이거먹고 나좀 그만 방해해라 ㅠㅠㅠ밥좀먹자ㅠㅠㅠㅠ님들도 그러지 않음??
막 밥먹는데 누가 자꾸 쳐다보면 뻘쭘하고 막 괜히 못먹겟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는데 이 누님 내가 준돈까스를 덥썩 받아먹는거임
정말 앙!!하는그런 표정과 입술로 냠냠 받아먹음 그러더니 하는말이 가관임
또 줘..
또 줘...
또 줘...
또 줘...
아니 이자식 도대체 내가 너에게 잘못한게 무엇이길래 이리도 날 괴롭히는거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하나 더줬음 ㅅㅂ
그리고나서 밥을 다먹고 나왔는데 눈이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나는 너무신났음 어릴때눈오면 막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특히 여자친구와 눈오는 날엔 러브러브 모드......는 ㅅㅂ 개나줘버려 더 추워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음
그 손가락을 주머니에 넣고 있어도 동상걸릴것 처럼 그렇게 추운거 알죠 여러분 ㅠㅠㅠㅠㅠㅠ
ㅅㅂ 근데 이 누나는 얼마나 춥겟음 주머니도 없는데 ㅅㅂ 슬쩍 쳐다봤는데
완전 벌벌 떨고 있는거임 그래서 난 정말 또 큰맘먹고 목도리를 벗어서 누나에게 해줬음
그러더니 아까 돈까스집에서처럼 또 날 쳐다보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 패딩까지 달라는건 아니겟지..
그럼 넌 정말 양심도 없는 도둑놈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찰나에 내주머니로 머가 쏙들어오는거임 읭??이게 머지 하고 봤더니
누나의 손이 내가 손을 넣고 있는 주머니에 쏙 들어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오늘은 여기까지 여러분 ^.^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톡커님들과 밀당을
하는게 아님 알바를 가야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어요 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스크롤 압박이 쫌 있었다고 나름 자부하는데...
아닌가..그래도 화내지 마요 여러분을 위해 글을쓰다가 지금 알바도 늦음
ㅠㅠㅠㅠㅠ이번에도 역시 추천과 댓글이 없다면 난 4탄따위 쓰지 않겟따!!!는 개뿔 ㅠㅠㅠ여러분
★나도쓴다!!고딩일진여친과의 만남3탄
아 점점 스토리가 많아지니까 일일이 링크거는것도 일이네요 그냥 링크 다지울게요
다음편 보고싶은분은 위에 이어지는 판 클릭!!
아 ㅠㅠ 이어지는 판에 링크거는거 10개밖에 안돼네여..ㅅㅂ 그래서 다시 일일이 주소 링크걸어놔요
1탄- http://pann.nate.com/b310254616
2탄- http://pann.nate.com/b310259910
3탄- http://pann.nate.com/b310264211
4탄- http://pann.nate.com/b310269595
5탄- http://pann.nate.com/b310273984
번외편- http://pann.nate.com/b310278856
6탄- http://pann.nate.com/b310287683
7탄- http://pann.nate.com/b310304079
8탄- http://pann.nate.com/b310314163
9탄- http://pann.nate.com/talk/310323111
10탄- http://pann.nate.com/talk/310327290
11탄- http://pann.nate.com/talk/310332340
12탄- http://pann.nate.com/talk/310337134
13탄- http://pann.nate.com/talk/310342476
14탄- http://pann.nate.com/talk/310346907
15탄- http://pann.nate.com/talk/310351864
16탄- http://pann.nate.com/talk/310361463
17탄- http://pann.nate.com/talk/310377490
18탄- http://pann.nate.com/talk/310383684
지금 다른 편ㅇ보다 3편에 대해서 몇분께서 소설이다 아니다 말씀들을 하시는데
솔직히 이 일이 최근일이 아니고 몇년전에 있었던 일이니 만큼 제가 그때 상황을 자세하게
100% 다 말씀드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글읽는데 제가 그냥 허구성이나 재미없이
글만 딱딱하게 쓰면 재미없으시잖아요? 그러다보니까 과장도 쫌 들어가고 재밌게 쓰려고하다보니
지어낸 애기다 뭐 이런애기가 나오는거 같은데 제가 그냥 백수도 아니고 그냥 소설쓰려고
새벽 네시에 일끝나서 와서 이런 글 쓸만큼 한가하지도 않고 돈까스 다 썰어져서 나오신다는 분 계신데
미소야 돈까스 (몇년 전 일이라 이 역시 잘은 기억안나지만 제가 돈까스 썰어준건 확실함)
댓글의 댓글 다신분처럼
돈까스가 세로로만 길게 썰어져 나와서 가로로 썰어줬던걸로 기억하고요
그리고 제가 그냥 재미로 관심없는 척 모르는 척 한거지 제가 진짜 관심없는데 저런행동했겠습니까!!
톡커님들도 다 아시면서 왜그래요
소설이라 읽기 싫은 분들은 그냥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아....3탄거의 다썻는데 갑자기 컴터 팅겨서 처음부터 다시씀 아 빡침 ㅡㅡㅡㅡ그래도 톡커님들을 위해서
다시 쓸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시간이나 걸렷는데 미치겟음...
암튼 다시 본ㄴ론으로 들어가서
그 문자의 주인공은 여러분도 눈치채셧다시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누나였음
문자내용은 대충 야 꼬맹이 어제는 누나가 미안하다 진짜 미안하고 어제일은 잊어줘..
대충 이런식 솔직히 예전일이라 잘은 기억안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뭐라고 답장해야됄지를 몰라서 걍 ㄱ쿨하게 씹음...
훗 나 차도남ㅇ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요..아니에요
그냥 해봣어요 ㅈㅅㅈㅅ 암튼 그렇게 그날도 뒹굴뒹굴 놀고있는데 저녁에 모르는 번호로 저나가옴
그 누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전화 받자마자 들려오는 목소리
악마- 야 임마 아까 누나가 문자보낸거 왜답장안해 누나가 미안하다고 햇지
나- 아..아니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머라고 답장해야 됄지를 몰라서 못햇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은 괜찮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 어쭈 지금웃냨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괜찮다 임마 암튼 진짜 미안해 어젠
이런식의 대화가 이어지고 저나를 끊고 다음날인가 다다음날인가?? 문자가왔음 누나였음ㅋㅋㅋㅋㅋ
오늘 누나 그쪽에 갈일있어서 갈건데 시간되면 저녁이나 먹을래?
난 순간 고민을했음 내가 이 누나를 만나도 되는걸까 혹시 이누나가 나에게 마음이 있는거야?
라고 생각하긴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콜했음 아싸 꽁짜밥이다ㅋㅋㅋ
맛있는거 사달라고해야지...그래요 난 앞에도 말했지만 쉬운남자임..흑휴규규
그렇게 약속시간을 잡고
난 그냥 동네에서 밥이나 한끼 먹는다는 생각에 츄리닝에 모자에 목도리에 완전 무장을 하고 나갔음
그렇게 약속장소에 가고 5분정도 기다렸나??저 멀리서 누군가 걸어오는 거임..
헐..지금 내눈앞에 보이는 저 여인이 얼마전 내게 구토물을 내뱉고 눈이 반쯤 풀린상태로 나에게 질질끌려오던 여인이 맞는겐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그거아셈? 막 드라마같은데 보면은 주인공이 첫눈에 반할때 막 주변이 흐려지고
오직 상대방한명만 클로즈업되서 막 후광이 비추고 그러긴 개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너무추웟음
너무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이 누나는 나보다 백배는 추워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한겨울날 그 살비추는 스타킹을 신고 하앍ㄱ하악ㅋㅋㅋㅋㅋ
무슨 후드티같은건데 막 치마처럼 길게 내려오는 그런거였나??암튼 그런식으로 입고 왔는데
딱봐도 추워보이는 거임 그때 누나랑 눈이 딱 마주쳤는데 갑자기 얼마전일이 생각나는거임
그때의 그 누나 표정이 감히 키보드따위론 표현할수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생각이 나서 갑자기 내가 빵 터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히히힠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크큭ㅋ킄ㅋㄱ키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킄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히히히힠ㅋㅋ끅끄윽ㅋㅋㅋ끌ㄹ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귈맄ㄴㄹㅋ크린ㅇ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핰ㅋ하핳ㅋㅋㅋㅋㅋㅎ이힣힣ㅎㅎㅎㅎ진짜로
막 돼지코 넘기는 소리 알아요?ㅋㅋㅋㅋㅋㅋㅋ막 킁큭큭ㅈ 진짜 이랫음..아나...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러분은 글로 보셔서 지금 제가 웃는게 미친놈처럼 보이겟지만 나 정말 배잡고 쓰러짐......
ㅋㅋㅋㅋㅋㅋ처음엔 누나가 나를 왠 미친놈이지 하는표정으로 쳐다보더니
내가 계속웃자 자기도 실실 쪼개더니 나중엔 나처럼 겁나 쳐웃ㅊ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랫음
남들이 볼때 우린 미친남녀였음 이 추운겨울날 길거리 한복판에서
바닥에 기어다니며 미친듯이 웃던 우리였음..ㅋㅋㅋㅋㅋ
암튼 우여곡절 끝에 우린 밥을 먹으러 갔고
미소x라는 돈까스집을 갔음 돈까스가 나와서 먹을라카는데 이 누님..스테이크 한번도 안썰어보셧나봄
난 거의 다 썰어서 이제 먹으려하는데
이누님 돈까스 껍질과 살코기가 다 분리되고 마구잡이로 돈까스를 난도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차마 그 광경을 더는 두고볼수없어
내 돈까스를 누나 돈까스와 바꿈...으흑ㄱ규 내가 다썰어놧는데 ㅠㅠㅠㅠㅠㅠㅠ
내 찐빵도 뺏어가더니 나쁜여인이야..라는 생각과 함께
난도질된 돈까스를 먹기 시작함 근데 이누님 내얼굴에 뭐가 묻엇는지 자꾸 날 쳐다보는거임
심지어 아프기라도 한지 얼굴도 빨개짐 추워서그런가??
그렇게 먹는데 계속 날 힐끔힐끔 쳐다보니까 집중이 안돼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뇌물로 돈까스 하나를 집어서 누나입에 갖다줌
제발 이거먹고 나좀 그만 방해해라 ㅠㅠㅠ밥좀먹자ㅠㅠㅠㅠ님들도 그러지 않음??
막 밥먹는데 누가 자꾸 쳐다보면 뻘쭘하고 막 괜히 못먹겟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랫는데 이 누님 내가 준돈까스를 덥썩 받아먹는거임
정말 앙!!하는그런 표정과 입술로 냠냠 받아먹음 그러더니 하는말이 가관임
또 줘..
또 줘...
또 줘...
또 줘...
아니 이자식 도대체 내가 너에게 잘못한게 무엇이길래 이리도 날 괴롭히는거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하나 더줬음 ㅅㅂ
그리고나서 밥을 다먹고 나왔는데 눈이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나는 너무신났음 어릴때눈오면 막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특히 여자친구와 눈오는 날엔 러브러브 모드......는 ㅅㅂ 개나줘버려 더 추워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겟음
그 손가락을 주머니에 넣고 있어도 동상걸릴것 처럼 그렇게 추운거 알죠 여러분 ㅠㅠㅠㅠㅠㅠ
ㅅㅂ 근데 이 누나는 얼마나 춥겟음 주머니도 없는데 ㅅㅂ 슬쩍 쳐다봤는데
완전 벌벌 떨고 있는거임 그래서 난 정말 또 큰맘먹고 목도리를 벗어서 누나에게 해줬음
그러더니 아까 돈까스집에서처럼 또 날 쳐다보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 패딩까지 달라는건 아니겟지..
그럼 넌 정말 양심도 없는 도둑놈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찰나에 내주머니로 머가 쏙들어오는거임 읭??이게 머지 하고 봤더니
누나의 손이 내가 손을 넣고 있는 주머니에 쏙 들어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오늘은 여기까지 여러분 ^.^ 다시한번 말하지만 난 톡커님들과 밀당을
하는게 아님 알바를 가야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어요 여러분 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은 스크롤 압박이 쫌 있었다고 나름 자부하는데...
아닌가..그래도 화내지 마요 여러분을 위해 글을쓰다가 지금 알바도 늦음
ㅠㅠㅠㅠㅠ이번에도 역시 추천과 댓글이 없다면 난 4탄따위 쓰지 않겟따!!!는 개뿔 ㅠㅠㅠ여러분
댓글읽는 맛에 판쓰는거임 부탁드려요 그럼 모두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