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대구사는 곧22살 뇨자 입니당 ^_^ 근 3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 아니.. 빠짐없이라기보단, 아예 판에 판박혀서 살아왔답니다 .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 다른데에 정신이 팔려 있지 않으면 감당 할 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ㅎ 닉이사는얘기, 5대독자 찐따베리님, 이젠 안보이시는 도발녀님, 담요남님, 판은 삭제되서 없어졌지만 체육선생님과의 사랑 이야기 써주신 분.. 등등 지금의 저에게 웃음을 주시고 감동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 그래서 저도 .. 제가 왜 매일같이 판에 들어와 살 수 밖에 없었는지 .. 제 얘기를 해보고 싶어서요 ㅎ 그래야 .. 나중에라도 그때의 그 기억을 잊지않고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아서..ㅎㅎ ( 몰랐는데, 판 쓰려고 들어와 보니까 제가 중,고등학생때 이 사람 때문에 썼던 글이 두세게 정도 있더라구요?ㅎㅎ 깜짝 놀랐다는 ^^; ) 저 사실.. 그저께 부터 판을 써보려고 들락날락 거렸어요^^; 그런데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 8년 만에 이뤄진 짝사랑이고.. 제 첫사랑이였기 때문에 .. 쓰려니 끝이 안날 것 같고 ..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있을까 .. 글재주도 없는데 .. 연재 할 수도 없고 ㅎㅎㅎㅎ 그래서 포기 했었거든요 ?? 근데 그냥.. 전반적인 이야기라도 써봐야 겠다. 란 생각이 들어서!!!!!힛 저 .. 님들한테 상담받고 싶거든요 ..☞☜ 악플이 많을 수도 있지만... 보약댓글.. 너무너무 받고 싶거든요 ㅎㅎ 그럼... 저 이제 얘기 시작 해 볼게요 ^^ -------------------------대세를 따라 . 음. 슴 .체 .------------------------- 나에겐 중1, 어쩌면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쭈~욱 좋아해온 사람이 있었음. 그 사람은 나보다 3살이 더 많았음. 학창시절에의 3살 차이.. 이거 참 짜증나는 나이차이임. 왠줄 앎? 내가 초등학생일땐, 오빤 중학생이였음.. 어마어마한 차이임 ㅋㅋ 쌔빠지게(* 힘겹게) 나이먹어서 중학생이 되어보면, 오빤 고등학교로 올라갔음... 고등학생이 되고나면, 오빤 대학교로 ㅃㅃ2.... 진짜 빌어먹을 나이차이였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릴때, 난 나름 오빠랑의 추억들이 많았음. 정열적인 짝사랑을 했음. 첫사랑이니깐 첫사랑은 위대함 ㅎㅎㅎㅎㅎㅎㅎ 몇가지 에피소드를 말해보자면, 추워서 모든것들이 얼어버리는 날씨 일 때, 오빠가 야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가지려고 밤늦게까지 벌벌떨며 오빠가 지나가리라고 생각되는 길목에서 기다려본게 한두번이 아니였음... (실패한 날도 많았고 ㅋㅋ) 눈이 와서 온 세상이 하얗게 되어있을 때, 함께 있고 싶어서 눈싸움을 하자고 불러내서 둘이서 눈싸움을 한 적도 있음 . 너무 소중한 기억^^ (발랄해 보이려고 고무장갑끼고 나갔다가.....진.심. 손 터져 죽을뻔 했음......님들..고무장갑....끼지마셈ㅜㅜ) 내 생일날 칭구들과의 약속을 다 미루고 오빠와 만날 약속을 잡았다가 오빠 사정상 약속이 파토나서 우울해 있었는데, 오빠가 밤 늦게 케익을 사들고 집앞에서 건네주며 노래불러줄까? 했던 날도 있고, 시내에서 깡패(고딩일진. 그때 난 방금 미용실에서 귀두컷으로 자르고 나왔던..비루한 중딩 ㅋㅋㅋ)를 만났는데, 마침 시내에 있던 오빠에게 S.O.S를 보냈고 드라마틱한 상황 연출을 할 수도 있겠단 생각에 눈부릅뜨고 덤볐던 일 도 있었고 ..ㅋㅋ (깡패와 맞서 싸우다 맞더라도 오빠가 와서 구해줄테니깐 맞아도 괜찮다. 라는 중딩스런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빤 문자를 못봐서 상황종료되고 나서 전화왔음 ㅋㅋ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ㅋㅋㅋ 아침마다 그당시 유행하던 이모티콘 문자로 전체문자를 가장해서 아침마다 오빠한테 문자보내고 ^^ (치밀하게 오빠주위사람들한테도 보내는 작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문자를 시작으로 하루 백통씩 문자 했었는것 같음......^^; 학생요금제 '문자무제한' 시절 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오빤 항상..토요일마다 칭구들과 놀다가 새벽 늦게 귀가를 하곤 했는데, 그 때 마다 내가 안자고 있다가 "심심해"라고 문자를 보내면, "아직도 안자냐?ㅋㅋ뭐해?" 라며 .가.끔. 문자를 할 수 있었기에 .. 매주 토요일은 '나 홀로 밤새는 날'이였던 시절도 있었고 ....... ^^ (그러다 나중엔 오빠도 " 자냐?ㅋ" 이렇게 문자오는 날도 있었기에 .. 더더욱 토요일밤은 잠못드는 밤이였음) 밤에 혼자 잠이 안와 오빠한테 장난스런 2~30통의 문자를 보내놓았던 적도 있는데, 그 다음날 등굣길에 하나하나 답장이 왔던 ... 너무 설레는 기억도 있었고 .. 둘이서 노래방도 가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 하 .. 정말 많은 기억들이 있었음. 물론 오빤.. 이걸 다 기억하진 못할테지만 ^^ 여튼 이렇게 학창시절을 보냈음. 하지만.. 말했다싶이 .. 3살 차이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중학생이랑 고등학생. 고등학생이랑 대학생. 이건 정말 큰 차이임. 그래서 난 ..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음. 오빤 날 어리게만 볼 게 뻔 했음... 내가봐도 중딩일 때 초딩은 캐 애기고, 고딩일때 중딩은....참 어려보였음. 그러다가 어느날, 내가 중학생 때 , 어쩌다가 오빠가 내 맘을 알게 된 적이 있었음. (직접고백은 아니고 말이 돌고 돌아서ㅋ) 그땐, 네이트 온이 아니라 타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하던 시절이였는데, 내 마음이 그러하단 걸 알게 된 오빠가 나에게 갑자기 얼음처럼 대하던 때가 있었음. 난 너무 힘들었음. 이런 관계가 될 줄 알았다면.. 난 내 마음을 숨기고 또 숨겨서 오빠가 절대 알 수 없도록 했을꺼임. 오빠한테 말을 해야겠다. 싶어서 타키로 말을 걸었음. ( 한 8년쯤 전 얘기라서... 토씨하나 틀리지 않는단건..불가능해요 ㅋㅋ 그치만 다 기억남. 이런대화였음) 나 : 오빠야 .. 오빠 : 엉 나 : 오빠야 갑자기 왜 이러는데 .. ? 오빠 : 엥? 내가 뭘 나 : 갑자기 왜케 .... 차갑게 대하는데 .. 다 알고 그러는거가 오빠 : 뭘 ?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나 : 모른척 하지마라 .. 내가 생각하는 그런거라면.. 그러지마.. 오빠야가 이렇게 나올 줄 알았으면, 난 오빠야가 절대 모르게 했을껀데.. 그냥 예전처럼 지내자 .. 이렇게 되려고 오빠야가 알게 한 거 아니니까.. 오빠 : 무슨소린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나 : 아......... 아는거 알고 있다.. 아 됬다 .. 알겠어 너무 슬펐음. 얼마나 울었는지 .. 기억도 안남.. 그냥 쉴새없이 눈물이 흘렀고, 멈출 생각을 안했음. 그러다가 몇일이 지났음. 오빠에게 쪽지가 왔음. 오빠 : 미안하다.. 오빠가 못나서 .. 미안.. 내가 잘못생각했는것 같다.. 나 ... 정말 바보같지만..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음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오빠랑 다시 잘 지낼수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렀음. 그 사이 내가 고1때쯤이였을까? 오빤.... 다른 언니랑 오랫동안 사겼음. 한 3~4년..정도? 정확하겐 모르겠음. 그 언닌... 내가 오빠를 좋아한다고 .. 힘들다고 .. 상담을 하기도 했었던.. 언니였음ㅋ 그땐 왜 몰랐을까? 그때 힘들어하던 나에게 언닌.... '어릴적불타는 사랑이지뭐 ㅋㅋㅋ' 이렇게 말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마음을... 참 보잘것 없는 그냥 지나가는 어릴 적 마음으로 본다는게 .. 너무너무 .. 싫었지만.. 아 그런건가 ㅋㅋ 내가 생각해도 내가 참 어리긴 어리지 ㅋ 싶기도 하고 ...여튼 이 언닌 내가 참 좋아하는 언니였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언니가 만나고 있을줄은......꿈에도 ㅡㅡ 몰랐음..................................... 하.. 그치만.. 난 상관없었음. 아니, 상관은 많았지만.. 어차피 너네가 스무살 스물한살때 만나는건데 .. 결혼할꺼 아니잖아? 오래 사귀겠지만... 언젠간 끝날꺼잖아 . 그럼 그 다음엔 나도 기회가 있는거잖아 ..ㅎ 그렇다면...난 기다릴 수 있어 . 기다릴께 .. 이런 마음이였음. 기다렸음. 사실, 고2때 나도 잠깐 남자친구를 만났던 적이 있었음. 2달정도 갔음. 물론 그 아이 .. 나 참 많이 좋아했음. 처음 사겨보는 거였기도 했고.. 조건 상으로 봤을 때, . 완 . 전 . 히 . 내 이상형이였음 ㅋㅋ 공부잘하고(그래서 내가 배울 게 있는 사람), 키도크고(185), 노래도 완젼 잘부르고, O형이고(A형을 싫어했음 당시 아빠랑 사이가안좋아서 ㅋㅋ B형도 싫어했음 바람둥이 이미지 ㅋㅋAB형도 싫어했음 동생이AB형이라서ㅋㅋㅋㅋㅋ그래서 남은게 O형. 오빠도 O형이고ㅋㅋ), 가정이 화목했음(사람은 가정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으니깐..고등학생때지만 이런것도 생각했음 ㅋㅋㅋㅋ), 학교에서 잘나갔음. 잘생겼음. 멋있었음. 남자다웠음. 집에 돈도 많았음. 이건 이상형 조건에 들어가진 않지만... 여튼 얜 그랬음. 많이 좋아했음. 그래서 난 오빠가 생각이 안날 줄 알았음. 그런데 그건 내 오산이였음..... 하.. 자꾸 오빠가 생각났음. 이 아이를 향상 내 마음의 크기와 오빠를 좋아할 때의 내 마음의 크기가 비교됬음. 예전에 오빠를 좋아할 땐, 밤새는 것도 전혀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즐거웠는데.. 전에, 오빠한테 20~30 통의 문자를 보내놓고, 아침에 하나하나 답장이 왔던.. 그 기억이 너무 좋아서 얘한테도 한번 해보겠다고 ㅋ 보내봤는데... 6개 정도 보내니까 할 말이 없어서 포기하게 된적도있고.. 그땐, 첫사랑의 사랑만이 사랑인 줄 알았음.. 사랑의 형태는 변할 수 있다는걸.. 변한다는걸 난 어려서 몰랐음. 그때의 그 정열은 첫사랑이였기에 넘쳐났던 거란 걸.. 난 그냥 마음의 크기인 줄만 알았음 ㅋ 여튼.. 2달 만에 그 사랑은 끝이났음. 그 사이 오빠는 군대에 갔고, 난 고3이지만, 틈틈히 오빠에게 편지를 쓰며 .. 씁쓸하지만, 소녀시내가 삶의 낙이라는 오빠의 말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소녀시대 사진을 출력해서, 인쇄소에서 스티커로 만들어서 여러장을 보내주기도 했음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난 틈틈히 오빠와 , 오빠 여자친구 언니의 싸이를 염탐했음.. 군대에 간 오빠에게 이것저것 기념일 날 커다랗게 챙겨보낸 정성스런 선물들.. 향수 .. 알록달록 수 많은 편지들 .. 그 안에 넣어보냈다는 언니 사진들.. 씁쓸했음.. 하지만, 내 마음은 계속 오빨 좋아한다고 하고 있었음.. 볼 순 없었지만.. 마음은 변하지 않았음. 어느덧 나는 대학생이 되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제대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 그 언니는 중국 유학생활 중이였음.. 언니와 오빠는.. 내가 확실히 물어 볼 순 없었지만.. 듣자하니,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고 있었음. 그러다 ... 완전히 ..... 이젠 더이상 그 둘이 만날 일이 없을 만큼 완전히 헤어졌단 말을 들었음. 난 여전히 오빠를 좋아하고 있었음. 근데.. 이젠. 어릴때의 그 마음으로 좋아하는게 아니였음.. 첫사랑의 불타는 마음이 아니였음... 오빠의 어떤 점이 좋아서 좋아하는 그런 마음이 아니였음.. 그냥 난.. 오빠라는 사람 자체가 좋았음. 장점이 없을지라도 .. 단점밖에 없더라도 오빠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ㅋ 그런 마음이였음. ㅋㅋㅋ 나도 이게 먼소린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 마음이 그랬음. 그 전엔.. 왠지 언니 때문에 ..... 연락하는게 죄짓는 것만 같고 .. 미안해서 연락을 잘 못했는데, 이젠 오빠한테 당당히 연락을 하기 시작했음. 가끔씩 만나기 시작했음. 그러다 어느새 자주 만나기 시작했음. 매주 만나기 시작했음. 일주일에도 두세번씩 만날 때도 있었음. 오빠가 집앞으로 날 태우러 와서 영화를 보고 .. 집앞까지 데려다 주는게 .. 익숙해지기 시작했음. 이제 영화는.. 다른 사람이랑 볼 사람이 없었음... 보고싶은게 있으면 항상 오빠랑 보게 되었음.. 그런데, 만나고 싶긴 만나고 싶은데.. 볼 때마다 영화를 보자고 할 수도 없었음. 술을 먹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둘 다 주량이 약한 편이 아니였음. 우린 그렇게 .... 매주. 거의 매주 .. 항상 우리가 가는 호프집에서 만났음.. 참............두서가 없네요 ............................................................부끄럽다.................. 이제부턴 구체적인 얘기들을 써야 하는데 ...... 한번에 다 쓸 자신이.......없어요 ㅜㅜㅜㅜ 이걸 ..누가 읽어 줄까.... 싶기도 하고 ㅋ 혹시나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지금 멈춘다고 "왜 똥을 싸다가 말아!!!!!"라고 해주 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너무 큰 바램인가요 ㅋ 여튼.. 저의 첫사랑이자 짝사랑은... 이렇게 8년을 지나왔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 제가 해 드릴 이야기는.. 최근에 있었던 일들이구요 ^^ 궁금하시다면..... 관심을 표현해주세요 ^^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들 1
★☆ 8년만에 이뤄진 짝사랑, 첫사랑..
안녕하세요 ~~~~?
저는 대구사는 곧22살 뇨자 입니당 ^_^
근 3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 아니.. 빠짐없이라기보단,
아예 판에 판박혀서 살아왔답니다 .
마음이 너무 안좋아서 .. 다른데에 정신이 팔려 있지 않으면 감당 할 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ㅎ
닉이사는얘기, 5대독자 찐따베리님, 이젠 안보이시는 도발녀님, 담요남님,
판은 삭제되서 없어졌지만 체육선생님과의 사랑 이야기 써주신 분.. 등등
지금의 저에게 웃음을 주시고 감동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는 ^^
그래서 저도 ..
제가 왜 매일같이 판에 들어와 살 수 밖에 없었는지 .. 제 얘기를 해보고 싶어서요 ㅎ
그래야 .. 나중에라도 그때의 그 기억을 잊지않고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아서..ㅎㅎ
( 몰랐는데, 판 쓰려고 들어와 보니까 제가 중,고등학생때 이 사람 때문에 썼던 글이 두세게 정도 있더라구요?ㅎㅎ 깜짝 놀랐다는 ^^; )
저 사실.. 그저께 부터 판을 써보려고 들락날락 거렸어요^^;
그런데 제목에서 보시다시피 .. 8년 만에 이뤄진 짝사랑이고.. 제 첫사랑이였기 때문에 ..
쓰려니 끝이 안날 것 같고 ..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있을까 .. 글재주도 없는데 .. 연재 할 수도 없고 ㅎㅎㅎㅎ
그래서 포기 했었거든요 ??
근데 그냥.. 전반적인 이야기라도 써봐야 겠다. 란 생각이 들어서!!!!!힛
저 .. 님들한테 상담받고 싶거든요 ..☞☜
악플이 많을 수도 있지만... 보약댓글.. 너무너무 받고 싶거든요 ㅎㅎ
그럼... 저 이제 얘기 시작 해 볼게요 ^^
-------------------------대세를 따라 . 음. 슴 .체 .
-------------------------
나에겐 중1, 어쩌면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쭈~욱 좋아해온 사람이 있었음.
그 사람은 나보다 3살이 더 많았음.
학창시절에의 3살 차이.. 이거 참 짜증나는 나이차이임.
왠줄 앎?
내가 초등학생일땐, 오빤 중학생이였음.. 어마어마한 차이임 ㅋㅋ 쌔빠지게(* 힘겹게) 나이먹어서
중학생이 되어보면, 오빤 고등학교로 올라갔음...
고등학생이 되고나면, 오빤 대학교로 ㅃㅃ2....
진짜 빌어먹을 나이차이였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릴때, 난 나름 오빠랑의 추억들이 많았음.
정열적인 짝사랑을 했음. 첫사랑이니깐
첫사랑은 위대함 ㅎㅎㅎㅎㅎㅎㅎ
몇가지 에피소드를 말해보자면,
추워서 모든것들이 얼어버리는 날씨 일 때,
오빠가 야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우연을 가장한 만남을 가지려고
밤늦게까지 벌벌떨며 오빠가 지나가리라고 생각되는 길목에서 기다려본게 한두번이 아니였음...
(실패한 날도 많았고 ㅋㅋ)
함께 있고 싶어서 눈싸움을 하자고 불러내서 둘이서 눈싸움을 한 적도 있음 . 너무 소중한 기억^^
(발랄해 보이려고 고무장갑끼고 나갔다가.....진.심. 손 터져 죽을뻔 했음......님들..고무장갑....끼지마셈ㅜㅜ)
내 생일날 칭구들과의 약속을 다 미루고 오빠와 만날 약속을 잡았다가
오빠 사정상 약속이 파토나서 우울해 있었는데,
오빠가 밤 늦게 케익
을 사들고 집앞에서 건네주며 노래불러줄까? 했던 날도 있고, 
시내에서 깡패(고딩일진. 그때 난 방금 미용실에서 귀두컷으로 자르고 나왔던..비루한 중딩 ㅋㅋㅋ)를
만났는데, 마침 시내에 있던 오빠에게 S.O.S를 보냈고 드라마틱한 상황 연출을 할 수도 있겠단 생각에 눈부릅뜨고 덤볐던 일 도 있었고 ..ㅋㅋ
(깡패와 맞서 싸우다 맞더라도 오빠가 와서 구해줄테니깐 맞아도 괜찮다. 라는 중딩스런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빤 문자를 못봐서 상황종료되고 나서 전화왔음 ㅋㅋ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ㅋㅋㅋ
아침마다 그당시 유행하던 이모티콘 문자로 전체문자를 가장해서 아침마다 오빠한테 문자보내고 ^^
(치밀하게 오빠주위사람들한테도 보내는 작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문자를 시작으로 하루 백통씩 문자 했었는것 같음......^^; 학생요금제 '문자무제한' 시절 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오빤 항상..토요일마다 칭구들과 놀다가 새벽 늦게 귀가를 하곤 했는데,
그 때 마다 내가 안자고 있다가 "심심해"라고 문자를 보내면, "아직도 안자냐?ㅋㅋ뭐해?" 라며
.가.끔. 문자를 할 수 있었기에 .. 매주 토요일은 '나 홀로 밤새는 날'이였던 시절도 있었고 ....... ^^
(그러다 나중엔 오빠도 " 자냐?ㅋ" 이렇게 문자오는 날도 있었기에 .. 더더욱 토요일밤은 잠못드는 밤이였음)
밤에 혼자 잠이 안와 오빠한테 장난스런 2~30통의 문자를 보내놓았던 적도 있는데,
그 다음날 등굣길에 하나하나 답장이 왔던 ... 너무 설레는 기억도 있었고 ..
둘이서 노래방도 가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
하 .. 정말 많은 기억들이 있었음.
물론 오빤.. 이걸 다 기억하진 못할테지만 ^^
여튼 이렇게 학창시절을 보냈음.
하지만.. 말했다싶이 .. 3살 차이는 별거 아닐 수 있지만,
중학생이랑 고등학생. 고등학생이랑 대학생.
이건 정말 큰 차이임.
그래서 난 ..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음.
오빤 날 어리게만 볼 게 뻔 했음... 내가봐도 중딩일 때 초딩은 캐 애기고, 고딩일때 중딩은....참 어려보였음.
그러다가 어느날,
내가 중학생 때 , 어쩌다가 오빠가 내 맘을 알게 된 적이 있었음. (직접고백은 아니고 말이 돌고 돌아서ㅋ)
그땐, 네이트 온이 아니라 타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를 하던 시절이였는데,
내 마음이 그러하단 걸 알게 된 오빠가 나에게 갑자기 얼음처럼 대하던 때가 있었음.
난 너무 힘들었음.
이런 관계가 될 줄 알았다면.. 난 내 마음을 숨기고 또 숨겨서 오빠가 절대 알 수 없도록 했을꺼임.
오빠한테 말을 해야겠다. 싶어서 타키로 말을 걸었음.
( 한 8년쯤 전 얘기라서... 토씨하나 틀리지 않는단건..불가능해요 ㅋㅋ 그치만 다 기억남. 이런대화였음)
나 : 오빠야 ..
오빠 : 엉
나 : 오빠야 갑자기 왜 이러는데 .. ?
오빠 : 엥? 내가 뭘
나 : 갑자기 왜케 .... 차갑게 대하는데 .. 다 알고 그러는거가
오빠 : 뭘 ?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나 : 모른척 하지마라 .. 내가 생각하는 그런거라면.. 그러지마.. 오빠야가 이렇게 나올 줄 알았으면,
난 오빠야가 절대 모르게 했을껀데.. 그냥 예전처럼 지내자 ..
이렇게 되려고 오빠야가 알게 한 거 아니니까..
오빠 : 무슨소린데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나 : 아......... 아는거 알고 있다.. 아 됬다 .. 알겠어
너무 슬펐음. 얼마나 울었는지 .. 기억도 안남..
그냥 쉴새없이 눈물이 흘렀고, 멈출 생각을 안했음.
그러다가 몇일이 지났음.
오빠에게 쪽지가 왔음.
오빠 : 미안하다.. 오빠가 못나서 .. 미안.. 내가 잘못생각했는것 같다..
나 ... 정말 바보같지만..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음 너무너무너무너무 기뻣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오빠랑 다시 잘 지낼수 있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흘렀음.
그 사이 내가 고1때쯤이였을까? 오빤.... 다른 언니랑 오랫동안 사겼음. 한 3~4년..정도? 정확하겐 모르겠음.
그 언닌... 내가 오빠를 좋아한다고 .. 힘들다고 .. 상담을 하기도 했었던.. 언니였음ㅋ
그땐 왜 몰랐을까? 그때 힘들어하던 나에게 언닌.... '어릴적불타는 사랑이지뭐 ㅋㅋㅋ' 이렇게 말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마음을... 참 보잘것 없는 그냥 지나가는 어릴 적 마음으로 본다는게 .. 너무너무 .. 싫었지만..
아 그런건가 ㅋㅋ 내가 생각해도 내가 참 어리긴 어리지 ㅋ 싶기도 하고 ...여튼 이 언닌 내가 참 좋아하는
언니였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랑 언니가 만나고 있을줄은......꿈에도 ㅡㅡ 몰랐음.....................................
하..
그치만.. 난 상관없었음.
아니, 상관은 많았지만..
어차피 너네가 스무살 스물한살때 만나는건데 .. 결혼할꺼 아니잖아?
오래 사귀겠지만... 언젠간 끝날꺼잖아 . 그럼 그 다음엔 나도 기회가 있는거잖아 ..ㅎ
그렇다면...난 기다릴 수 있어 . 기다릴께 ..
이런 마음이였음.
기다렸음.
사실, 고2때 나도 잠깐 남자친구를 만났던 적이 있었음. 2달정도 갔음.
물론 그 아이 .. 나 참 많이 좋아했음. 처음 사겨보는 거였기도 했고..
조건 상으로 봤을 때, . 완 . 전 . 히 . 내 이상형이였음 ㅋㅋ
공부잘하고(그래서 내가 배울 게 있는 사람),
키도크고(185),
노래도 완젼 잘부르고,
O형이고(A형을 싫어했음 당시 아빠랑 사이가안좋아서 ㅋㅋ B형도 싫어했음 바람둥이 이미지 ㅋㅋAB형도 싫어했음 동생이AB형이라서ㅋㅋㅋㅋㅋ그래서 남은게 O형. 오빠도 O형이고ㅋㅋ),
가정이 화목했음(사람은 가정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으니깐..고등학생때지만 이런것도 생각했음 ㅋㅋㅋㅋ), 학교에서 잘나갔음. 잘생겼음. 멋있었음. 남자다웠음.
집에 돈도 많았음. 이건 이상형 조건에 들어가진 않지만... 여튼 얜 그랬음.
많이 좋아했음.
그래서 난 오빠가 생각이 안날 줄 알았음.
그런데 그건 내 오산이였음..... 하..
자꾸 오빠가 생각났음.
이 아이를 향상 내 마음의 크기와 오빠를 좋아할 때의 내 마음의 크기가 비교됬음.
예전에 오빠를 좋아할 땐, 밤새는 것도 전혀 힘들지 않았고 오히려 즐거웠는데..
전에, 오빠한테 20~30 통의 문자를 보내놓고, 아침에 하나하나 답장이 왔던.. 그 기억이 너무 좋아서
얘한테도 한번 해보겠다고 ㅋ 보내봤는데... 6개 정도 보내니까 할 말이 없어서 포기하게 된적도있고..
그땐, 첫사랑의 사랑만이 사랑인 줄 알았음..
사랑의 형태는 변할 수 있다는걸.. 변한다는걸 난 어려서 몰랐음.
그때의 그 정열은 첫사랑이였기에 넘쳐났던 거란 걸.. 난 그냥 마음의 크기인 줄만 알았음 ㅋ
여튼.. 2달 만에 그 사랑은 끝이났음.
그 사이 오빠는 군대에 갔고, 난 고3이지만, 틈틈히 오빠에게 편지를 쓰며 ..
씁쓸하지만, 소녀시내가 삶의 낙이라는 오빠의 말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소녀시대 사진을 출력해서, 인쇄소에서 스티커로 만들어서 여러장을 보내주기도 했음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난 틈틈히 오빠와 , 오빠 여자친구 언니의 싸이를 염탐했음..
군대에 간 오빠에게 이것저것 기념일 날 커다랗게 챙겨보낸 정성스런 선물들..
향수 ..
알록달록 수 많은 편지들 ..
그 안에 넣어보냈다는 언니 사진들..
씁쓸했음..
하지만, 내 마음은 계속 오빨 좋아한다고 하고 있었음..
볼 순 없었지만.. 마음은 변하지 않았음.
어느덧 나는 대학생이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도 제대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 그 언니는 중국 유학생활 중이였음..
언니와 오빠는.. 내가 확실히 물어 볼 순 없었지만.. 듣자하니,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고 있었음.
그러다 ... 완전히 ..... 이젠 더이상 그 둘이 만날 일이 없을 만큼 완전히 헤어졌단 말을 들었음.
난 여전히 오빠를 좋아하고 있었음.
근데.. 이젠. 어릴때의 그 마음으로 좋아하는게 아니였음..
첫사랑의 불타는 마음이 아니였음...
오빠의 어떤 점이 좋아서 좋아하는 그런 마음이 아니였음..
그냥 난.. 오빠라는 사람 자체가 좋았음.
장점이 없을지라도 .. 단점밖에 없더라도 오빠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ㅋ 그런 마음이였음.
ㅋㅋㅋ 나도 이게 먼소린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내 마음이 그랬음.
그 전엔.. 왠지 언니 때문에 ..... 연락하는게 죄짓는 것만 같고 .. 미안해서 연락을 잘 못했는데,
이젠 오빠한테 당당히 연락을 하기 시작했음.
가끔씩 만나기 시작했음.
그러다 어느새
자주 만나기 시작했음.
매주 만나기 시작했음.
일주일에도 두세번씩 만날 때도 있었음.
오빠가 집앞으로 날 태우러 와서 영화를 보고 .. 집앞까지 데려다 주는게 .. 익숙해지기 시작했음.
이제 영화는.. 다른 사람이랑 볼 사람이 없었음... 보고싶은게 있으면 항상 오빠랑 보게 되었음..
그런데,
만나고 싶긴 만나고 싶은데.. 볼 때마다 영화를 보자고 할 수도 없었음.
술을 먹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둘 다 주량이 약한 편이 아니였음.
우린 그렇게 .... 매주. 거의 매주 .. 항상 우리가 가는 호프집에서 만났음..
참............두서가 없네요 ............................................................부끄럽다..................
이제부턴 구체적인 얘기들을 써야 하는데 ......
한번에 다 쓸 자신이.......없어요 ㅜㅜㅜㅜ
이걸 ..누가 읽어 줄까.... 싶기도 하고 ㅋ
혹시나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지금 멈춘다고 "왜 똥을 싸다가 말아!!!!!"라고 해주 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너무 큰 바램인가요 ㅋ
여튼.. 저의 첫사랑이자 짝사랑은... 이렇게 8년을 지나왔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 제가 해 드릴 이야기는.. 최근에 있었던 일들이구요 ^^
궁금하시다면..... 관심을 표현해주세요 ^^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