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의 내연녀라고 하는데

카사노바20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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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이 지난 지금 그여자에게 난 감사하다고 인사라도 해야할까보다.

오산 사는 최*숙이란 여자 아니었으면 난 아직도

아무것도 모른채 오로지 가게해서 집안 꾸리며  시어머니 모시고

자식열심히 키우며 신랑을 믿고 살고있겠지.

3년이나 돈벌어 이혼한 여자 유방암 걸린거 고쳐주고 집에는  생활비 한푼 가져다 준적없는 신랑...그래도 난 의심 한번 안했었지.한달에 한두번 동호회 모임간다면 말없이 보내줬고....

오히려 가게세 없다고 말하기전 내가 알아서 돈 마련해줬고.....그돈 너한테 다 들어갔더라.

그런 내게 전화로 친절히 알려줘서 고마웠다고 지금은 인사라도 하고싶네.

그당시는 배신감에 자살도 시도했었지만.....

정말 힘들었지만 이젠 내인생 즐기며 산다.

신랑 쩔쩔매며 내 눈치 아직도 본다.

나도 신랑 모르게   왜 바람 피우나 궁금해서 잠깐 남자 만나봤다.

그래서 왜 바람이 나는지도 이해하게됐다.

고맙다 최 *숙 .......

너 아직도 보성 학원영어선생하는가 보네.

담에는 유부남이랑 바람 피워도 본처에게는 알리지마라.그리고 돈도 적당히 홀겨써라.

바람 피우는거보다  너처럼 본처에게 알리는 게 열배 백배 더 사악한 짓이라는거 너도 알텐데 왜 그랬니?

너도  남편 바람피워 이혼했다면서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이건 당해본 사람만이 아는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