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3살 휴학생이구.. 여자친구였던애는 22살 학생입니다. 그런데... 오늘 여자친구와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냥 갑갑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적어봅니다. 전 흔히말하는 망나니였습니다. 여자를 쉽게 상대할뿐더러 얼굴도안되지만 얼토당토 되지않는 말로써 여자를 꼬시고 사귀고 헤어지고 거의다 한달만에 깨졌네요 그러다 아는후배로 인해 알게된 여자를 제가 사겼습니다. 어떻게하다보니 같이알바하던 저보단 동생이지만 누나의 친구더군요. 같이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그날 술먹고 노래방도가고 그러다가 아는동생이 저한테 은밀히 그러더라구요 ' 형 저누나 제가 점찍었어요 ' 처음 만났지만 저도 그 여자에게 호감이있었죠.. 저는 제딴에 친한동생이니 잘밀어줘야겟다는 생각에 셋이서 술먹는 적도 많았고 그러다보니 그 동생이 저도 호감이있었던 여자에게 자꾸 스킨쉽을 하더군요..제가있던말건.. 전 자리를 피해줫지만요.. 그런데 아는동생이 하는말이 스킨쉽을 자꾸거절한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나쁜놈인건 알지만 전 대쉬했죠. 따로 몇번 만나도보고..영화도보고 술도마시다가... 결국은 안되겟다 싶어서 고백했습니다. 그때당시 저는 소개받은 여자가있었지만 전 맘에안들었기에 돌려서말했죠 A B C가있는데 A라는 사람이 남잔데 A를 좋아하는 C가있다 그런데 A는 B라는 여자를 더 좋아하는거같다. 그런데 아직 B라는 사람 마음을 모르겠다.. 이런식으로요... 참 유치하죠. 그때 눈치챘는지 그러더라구요 일단 먼저 말해보는건 어떻겠냐고.. 전 ' 바로 너야 ' 대답을했죠 그리고 받아주었기에 우린 그렇게 사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헤어지자는 말 많이하면 그게 습관이 드는지 우린 서로 좀 잊혀질만하면 가끔씩 그런말을 주고받았던거같네요... 서론이 길어졌지만..이렇게 좀 저는 힘들게 좋아하고 힘들게 만났는데 몇일 연락안했다는 이유로 헤어지게되었네요ㅎㅎ 크리스마스때 여자친구는 시험기간이고 저도 야간에 일을하기에 전 좀 야속했습니다. 새벽이라도 만날수잇는데 시험공부때문에 지쳐있는 그애가 너무 안쓰러운거죠 그래서 솔직히 야속한 마음이있었습니다.. 솔로분들 몇몇분들 잘 아시잔아요 크리스마스가 좀 특별하기도하고... 저는 작년에 제대해서 그때도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차였었거든요..그래서 더 그랫는지 여자친구가 시험공부 하고있는지 알면서도 연락도 오지않는것에대해 야속함을 느끼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다 크리스마스때였을겁니다. 집에 불이낫더군요... 많이 타지는 않았지만 집 곳곳에 그을음이 묻어있고.. 저희집 잘사는편도 아닌데 불까지 났으니.. 집에선 난리가 났었죠.. 그래서 그을음 다닦아 내는대만 3일정도 걸린듯싶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여자친구가 문자오더군요 ' 일부러 연락을 안하는건지 안받는건지 모르겠다고 자기랑 헤어지고싶어서 이러는거냐고 기간을 줄테니 연락안하면 헤어지는걸로알겟다고' 집안일때문에 머릿속이 하얀 저에게 누구에게 '우리집 불나서 내가 지금 신경쓸게 많아' 이렇게 말할수있는 입장도아니었거든요.. 심란한마음에 질러버렸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이 그리쉽냐고 그렇게 헤어지고싶냐고 우물쭈물하더군요. 역시 문자로는 사람마음을 잘모르는거기에 일이 끝나고 가기전에 "20분뒤에 잠깐 집앞에좀 나와봐" 저는 그말이 진심인지 아닌지 직접듣고싶었기에 문자를 보냇던거든요... 저는 바로갔지요 여자친구 나올기미가 안보이더군요 싸이하고있는거 가게에서 뻔히보고 연락을한건데... 기다리고있엇더니 그제야 '어디야' 문자하나 오더군요. 설마해서 갔는데 확실히 마음을 굳혔습니다. 전화를 걸어서 '니입으로 직접듣고싶었는데 아닌거같다.. 잘지내' 바로끊고 지금 피시방에와있네요..ㅎㅎ 이게뭐하는짓인지.. 오늘 이렇게 글이라도 안쓰면 마음이 힘들거같아서요 마음이 힘들다못해서 산산조각 날거같아서요.. 그런데 왜 안잡느냐는 식으로 물어보시는분들 많을거에요. 잡을수있었으면 잡았겟지만 그애도 저때문에 힘든걸 알기에 잡는거 자체가 더 나쁜일인거같아서요 근데... 너무 가슴이아파요 ...너무나도... 글이 짬뽕됏을지도 모르겟지만 그냥 그렇다구요.. 이시점 너무 늦어버린걸 알지만... 그녀를 다시잡을수있게 용기좀 적선해주시겟어요? 그래봣자 아무말도 못하고 이대로 끝나버릴껄 알지만요.. 답답한 마음에 그냥 글같은거라도 올려보고싶어서 모두들 즐톡하세요..ㅎㅎ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남일이 아니네요...
전 23살 휴학생이구..
여자친구였던애는 22살 학생입니다.
그런데...
오늘 여자친구와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냥 갑갑한 마음에 두서없이 글적어봅니다.
전 흔히말하는 망나니였습니다. 여자를 쉽게 상대할뿐더러 얼굴도안되지만
얼토당토 되지않는 말로써 여자를 꼬시고 사귀고 헤어지고 거의다 한달만에
깨졌네요 그러다 아는후배로 인해 알게된 여자를 제가 사겼습니다.
어떻게하다보니 같이알바하던 저보단 동생이지만 누나의 친구더군요.
같이 술을 먹게되었습니다. 그날 술먹고 노래방도가고 그러다가
아는동생이 저한테 은밀히 그러더라구요 ' 형 저누나 제가 점찍었어요 '
처음 만났지만 저도 그 여자에게 호감이있었죠.. 저는 제딴에 친한동생이니
잘밀어줘야겟다는 생각에 셋이서 술먹는 적도 많았고 그러다보니 그 동생이
저도 호감이있었던 여자에게 자꾸 스킨쉽을 하더군요..제가있던말건.. 전 자리를 피해줫지만요..
그런데 아는동생이 하는말이 스킨쉽을 자꾸거절한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나쁜놈인건
알지만 전 대쉬했죠. 따로 몇번 만나도보고..영화도보고 술도마시다가...
결국은 안되겟다 싶어서 고백했습니다. 그때당시 저는 소개받은 여자가있었지만 전 맘에안들었기에
돌려서말했죠 A B C가있는데 A라는 사람이 남잔데 A를 좋아하는 C가있다 그런데 A는 B라는 여자를
더 좋아하는거같다. 그런데 아직 B라는 사람 마음을 모르겠다.. 이런식으로요... 참 유치하죠.
그때 눈치챘는지 그러더라구요 일단 먼저 말해보는건 어떻겠냐고.. 전 ' 바로 너야 ' 대답을했죠
그리고 받아주었기에 우린 그렇게 사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헤어지자는 말 많이하면
그게 습관이 드는지 우린 서로 좀 잊혀질만하면 가끔씩 그런말을 주고받았던거같네요...
서론이 길어졌지만..이렇게 좀 저는 힘들게 좋아하고 힘들게 만났는데 몇일 연락안했다는
이유로 헤어지게되었네요ㅎㅎ 크리스마스때 여자친구는 시험기간이고 저도 야간에 일을하기에
전 좀 야속했습니다. 새벽이라도 만날수잇는데 시험공부때문에 지쳐있는 그애가 너무 안쓰러운거죠
그래서 솔직히 야속한 마음이있었습니다.. 솔로분들 몇몇분들 잘 아시잔아요 크리스마스가 좀
특별하기도하고... 저는 작년에 제대해서 그때도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차였었거든요..그래서
더 그랫는지 여자친구가 시험공부 하고있는지 알면서도 연락도 오지않는것에대해 야속함을
느끼고 연락을 안했습니다. 그러다 크리스마스때였을겁니다. 집에 불이낫더군요...
많이 타지는 않았지만 집 곳곳에 그을음이 묻어있고.. 저희집 잘사는편도 아닌데 불까지 났으니..
집에선 난리가 났었죠.. 그래서 그을음 다닦아 내는대만 3일정도 걸린듯싶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여자친구가 문자오더군요 ' 일부러 연락을 안하는건지 안받는건지 모르겠다고
자기랑 헤어지고싶어서 이러는거냐고 기간을 줄테니 연락안하면 헤어지는걸로알겟다고'
집안일때문에 머릿속이 하얀 저에게 누구에게 '우리집 불나서 내가 지금 신경쓸게 많아' 이렇게
말할수있는 입장도아니었거든요.. 심란한마음에 질러버렸습니다. 헤어지자는 말이 그리쉽냐고
그렇게 헤어지고싶냐고 우물쭈물하더군요. 역시 문자로는 사람마음을 잘모르는거기에
일이 끝나고 가기전에 "20분뒤에 잠깐 집앞에좀 나와봐" 저는 그말이 진심인지 아닌지
직접듣고싶었기에 문자를 보냇던거든요... 저는 바로갔지요 여자친구 나올기미가 안보이더군요
싸이하고있는거 가게에서 뻔히보고 연락을한건데... 기다리고있엇더니 그제야 '어디야' 문자하나
오더군요. 설마해서 갔는데 확실히 마음을 굳혔습니다. 전화를 걸어서
'니입으로 직접듣고싶었는데 아닌거같다.. 잘지내' 바로끊고 지금 피시방에와있네요..ㅎㅎ
이게뭐하는짓인지.. 오늘 이렇게 글이라도 안쓰면 마음이 힘들거같아서요 마음이 힘들다못해서
산산조각 날거같아서요.. 그런데 왜 안잡느냐는 식으로 물어보시는분들 많을거에요.
잡을수있었으면 잡았겟지만 그애도 저때문에 힘든걸 알기에 잡는거 자체가 더 나쁜일인거같아서요
근데... 너무 가슴이아파요 ...너무나도... 글이 짬뽕됏을지도 모르겟지만 그냥 그렇다구요..
이시점 너무 늦어버린걸 알지만... 그녀를 다시잡을수있게 용기좀 적선해주시겟어요?
그래봣자 아무말도 못하고 이대로 끝나버릴껄 알지만요..
답답한 마음에 그냥 글같은거라도 올려보고싶어서 모두들 즐톡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