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과외해떤 남자애와의 추억ㅋ6

실이2010.12.29
조회1,803

오....추천수 무려 6임...얏호!!!!! 파안

읽어주시는분 쫌 있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ㅎ ㅠㅠ

이이야기는 제가 1년전에 과외 해주었던 남학생과의 러브(?)ㅋ 스토리에요

 

 

 

할말없네..그럼

 

 

스따뜨!!!!!

 

 

 

 

 

 

"누나, 내 할말있다"

 

 

 

뚜둔 딴청

 

 

혹시 얘가 고백이라도 할까..? 설마 돈도 없는 무스마가 반지사서 낑겨주는거아님?

뭐 이거 백년가약 하는거임???

 

 

 

 

"무..뭐.. .뭔ㄷㅔ"

 

 

"누나 진짜 솔 찍히 진짜 진심으로 거짓말 치지말고 가슴에 손얹고  나한테 쪼끔은 마음있지"

 

 

그냥 거짓말을 해버려야하나...싶었지만 앞서 있었던 일을 쫙~ 보면 나도

 

용이한테 호감있어서 , 아니 좋아해서 그런거니까... 쉽게

거짓말 할순없었음

 

 

 

"호감은 있다"

 

"호감 밖에 없나?"

 

"그럼 또 뭐가 있노"

 

"하......"

 

 

 

이렇게 많이 진지한건 처음이였음 .. 진지잡수면서 진지하니까 더 진지함.(..)

 

 

 

"누나야가 내 진짜 안좋아하면 나 계속 누나야랑 과외할라켔다 내혼자 좋아하면 되니까

근데 누나야도 내 호감이라매 호감이라면 마음이 있다는거아이가 이래가지고 과외하면 과외가 똑바로 되겠냐 이말이다 이말할라켔다 "

 

 


"그래서 어쩔건데?"

 

"누나야랑 과외 그만한다는말이지"

 

 

 

이때 쫌 쫄았음 용이 이렇게 진지한거 처음봐서..말도 너무 파워풀 하게 하는거임..

무슨 민주노동당 대표님께서 나에게 선언문을 발표하시는것같았음 ..

 

 

 

"그러면?"

 

난 결론을 듣고싶었음 솔찍히 울컥하기도했음 울컥하면서 또

 

아 ..내가 용이를 좋아하는거구나...좀많이 ... 생각했음

 

 

 

계속 누나야랑 과외 그만둘것이다 를 반복하고 난 그이유 묻기를 반복함

 

근데 그러다가 갑자기 용이가

 

"그니까..내랑은 과외그만하고 ...하..뭐라 카지마레이 ..누나 내랑 사귀자"

 

 

순간 수많은 뇌세포 781205개가 내 뇌속 깊숙히 침투하며 생각에 빠졌음

내감정이야 꾺꾺 눌러서 몸 안속 깊은곳에 쳐박히면되지만..

 

용이의 미래는? 어쩔꺼야..

 

 

그렇다고 안받아주기엔 용이에게도 나에게도 시간이 많이 필요한거같았음

 

괜히 나때문에 공부할시간에 헤매면 어쩌나..싶고

그리고 안받아주면 과외도 그만두니 만날기회도 없을거같았음

 

 

일단, 용이가 나랑 사귀더라도 공부는 철처히 할것을 약속하고 

 

 

받아줌 .

 

그리곤 우리둘이 실실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산은 용이가함..용이의 가오는 매도할수가없음ㅋ

 

 

 

밖으로 나가면서 용이가 내 어깨를 감쌈...(어깨동무 st)

그리곤

 

 

계속 걷다가 갑자기

 

내앞을 가로막더니 내얼굴을 감싸고 입뽀뽀를함..부끄

 

 

그때 또 21세의 앙탈을 맘껏 흔들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이는 또

 

"화장품 맛난다 ㅋ" 라고 말해주심

 

임마..난 크레파스 맛에다가 쇠맛까지안다고..

 

 

 

 

 

 

또 어떻게 끊어야 될지모르겠네요 ㅡㅡㅋ

이번편 재미없었던 거같아요..........ㄱ....그져?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6도전합니다........................이번엔 진짜 안될거같음

자신없음 ㅠㅠ통곡

 

 

읽어주신분 감사해요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