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도대체 무슨 마음 일까요,,

아,,후2010.12.29
조회841

일단 자기소개 부터좀 하겠습니다

저는 20대 중반 직딩남 입니다 ..그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그런거 저 잘 모릅니다..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일도 서울쪽에서 하고 있고요.

여자분 나이는 같은 20대 중반이고요 직장다닙니다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만난 기간은 정말 얼마 안됩니다

두달??정도? 평일에는 거의 안만나구요

 

하지만 만난지 1주일도 안 지났는데 손을 잡았습니다.

네 뭐 손이야 요즘 정말 추우니까 잡을 수도 있습니다.

 

포옹? 안아주는 것도 뭐 추우니까 그럴수도 있습니다.

(제가 먼저 안잡고 안안았습니다)

 

이쯤대면 보통은 확신을 가지고 사귀자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저도 확신을 가지고 사귀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 여자분께서는 만난지 얼마 되지않았는데 사귀는건 아니라고 말합니다.

아......이건 뭐 거절도 아니고 좋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애매모호한 상태??

 

그런데 정작 문제는 이제는 뽀뽀까지 했습니다..KISS라고 하죠,,

 

이쯤대면 정말 왜 사귀지도 않으면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여자분 평소 문자를 보내시면 정말 요즘 차도녀???컨셉 정말 죽입니다.

저 : 저 이제 출근 하고 있어요 일어나셨어요?

여자분 : 내 일어나서 지하철타고 가고 있어요 졸려서 좀 잘게요

(이쯤이면 양호;;)

손을 한번 잡은터라 제가 손을 다시 잡으려고 하니 어라 이건 뭔가요

왜이렇게 스킨쉽이 강하냐고 그럽니다..억지로 잡으려고 한것도 아니고 자연스럽게 잡으려고 했는데..

포옹도 먼져 해서 아 이제 포옹까지는 되나?? 싶어

끌어안으려고 하니 왜 그래요?? 이런식?

피 말리는 것도 아니고 이건 뭐 밀땅도 아니고 자기가 하면 좋고 내가 하면 안좋고

 

이 여성분이 싫은건 아닙니다 좋고 끌리니까 저도 보려고 하는거죠,,

고백을 하려고 하면 앞에 말한 그말 때문에 하지도 못하겠고..

집을 대려다 주려면 역 앞에서 알아서 들어간다고 하고 휙 가버리시고

먼저 문자나 전화 안하면 절대 안합니다.. 저도 안하려고 했다가..

끌리니까 놓치고 싶지 않아서 매일 먼져 합니다

이제 거의 한달이지나 두달 가까이 가고 있는데..조금은 뭔가 이상합니다.

 

결정적으로 의심스러운 부분은 데이트비용 처음에는 남자가 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니신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처음은 남자가 내고 그다음은 더치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여성분 한번도 내신적이 없습니다.

영화를 봐도 차가지고 외각으로 빠져 차를 마시러가도, 한강을 가도 한번도 내신적이 없네요

제가 오늘 영화내가 쏠테니 밥사라,,말을해도 그부분은 얼버부립니다...

이게 대채 어찌되는 건지 참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성분 성격은 착합니다. 말투 행동 다 저를 챙겨주시는 것처럼 하는데 적장 사귀자는 말은

절대 안하구요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톡커님들의 생각을 들려주세요 비방글 욕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