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로 읽어 본 파울로 코엘료 “브리다”

오늘같은날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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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서점 앞을 그냥 지나치지 못할 정도로 책이라면 좋아했던 제가
요즘은 준비하는 프로젝트 때문에 독서 시간이 많이 줄어 들어 들었어요.
1Q84, 허수아비, 무소유 등등 책 욕심은 많아 사다 놓고 읽지 못한 책들이 수두룩한 상태네요.

 

 

 

평소 아이패드로 자료 검색을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아는 분이 전자 책 기능도

한번 활용해 보시라며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독서에 갈증을 느끼고 있었던 찰나 추천을 통해 ‘쿡북카페’ 라는 곳을 방문해 보았어요.

앱스토어 에서 ‘QOOK’ 만 검색 하여도 책 모양의 어플이 뜨더라고요.

 

 

 

 

(Qook 북카페 무료 어플 다운 받기 http://itunes.apple.com/kr/app/id368164034?mt=8)

무료 어플이라 부담 없이 받고 설치가 될 동안 고객 리뷰를 읽어 보니 아이패드로 도서를 읽을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인지 쿡북카페에 대한 좋은 평들이 많이 보였어요.

 

 

무료 콘텐츠를 받아 어떤 형태로 나오나 살펴 보았는데 내 서재에 깔끔하게 보관도 되고
책장을 넘기는 느낌이나 텍스트도 선명하게 구현이 되더라고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가 무라카미 하루키와 파울로 코엘료 인데
마침 코엘료의 신작이 쿡북카페에 메인에 나와 있어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었어요.


미리 북캐시를 충전해 놓은 다음 ‘브리다’ 를 받아 아이패드에 넣어 보았어요.
e-book 도서를 다운 받은 후 리뷰를 남겨 주면 3천원 북캐시를
모두 증정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네요.
 

 

 

가로 사이즈로 설정해 놓으니 딱 책 크기와 비슷한 사이즈가 나와
진짜 책장을 넘기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아이폰의 경우 이동하면서 보는 것이 편리 하지만 아이패드의 경우는
액정이 넓고 가벼워서 그런지 집 안에서도 종이 책 보다 더 찾게 되는 것 같아요. ^^

 


 

아이패드가 화면 확대도 가능하고 글꼴이나 밝기도 조절이 되기 때문에
자신이 보기 쉬운 형태로 넓게 보고 싶다면 세로로 세워두고 보아도 되고  

 

 

 

 

종이 책의 느낌을 살리고 싶다면 이렇게 가로의 형태로 보아도 좋습니다.
쿡북카페를 통해 어린이 만화도 받을 수 있어 집 안에서도 아이패드 하나로 온 가족 독서가

가능하게 된 셈이지요.
오프라인 도서 보다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아이패드의 장점을 살리면서 독서 할 수 있으니
이 정도면 e-book의 편리함이 느껴 지시나요? ^^


제가 읽어 보았던 “브리다”도 텍스트가 깔끔하게 보여 눈의 피로감이 적었고
어느 장소에서나 독서가 가능하니 평소 읽었던 소설들 보다 더 빠르게 읽어나갈 수 있었어요.

추운 겨울, TV 앞에서만 움츠려 있기 보다는 쿡북카에서 체온을 1도 높여 줄 수 있는

책들을 읽어 보시며 올 한 해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