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써놓고 혹시 하는 마음에 들렸는데 ㅜㅜ 진정 추천 50은 안되는걸까요? 조금만 더 기대해보며.............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돈드는 것도 아니잖아요?ㅋㅋㅋ 조회수는 500이 넘었는데 ㅜㅜ ------------------------------------------- 소수의 내 이야기를 훈훈하게 봐주시는 분들때문에 저도 자꾸만 제 얘기를 늘어놓고 있어요ㅋㅋㅋㅋㅋ 뭐 사실 결국은 '지자랑'이지만 아무튼 3탄에 이어 훈훈한 이야기 출 발 첫 만남 후 그분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매일같이 먼저 연락함 이거 분명 나에게 꽃힌거라고 생각함 남자는 관심없는 여자한테는 연락안한다고 어디서 주워들었음 그분이 보답으로 영화를 같이 보자고 했기에 우리는 어떤 영화를 볼 지 이야기했음 솔직히 나님 '스트리트댄스3'가 너무너무 보고싶었지만 이야기 할 수 없었음 왠지 남자들은 지루해할 것 같고 이왕이면 그분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아무튼 그냥 보고싶은 영화가 있길래 '아저씨'만 빼고 다 괜찮다고 했음(아저씨는 이미 봤음) 그런데 왠일??? 진짜 우린 텔레파시가 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 내게 '스트리트 댄스' 처음부터 봤냐구 물어봄 나님 당연히 봤지 우리는 취향도 비슷했음 ^.^ 어쩜 이리도 잘 맞는지 무튼 토요일에 만나기루 약속했는데 목요일쯤 그분이 '스트리트댄스' 내렸다고..........내게 말함 아놔.................. 하나님이 질투하시는거라 생각했음 예매하려고 보니 이미 막 내렸다고............................ㅜㅜ 어쩌겠음? 그렇다고 영화를 안보면 그분을 만날 수가 없지 않음? 다른거 보자고 했음 그래서 선택한 영화가 '악마를보았다' 임ㅋㅋㅋㅋㅋ 나님 생긴거와 다르게 잔인하고 무서운거 시러함ㅋㅋ 그래도 그냥 괜찮다고 쿨한척했음 그런데 그분...... 썩 내켜하지 않은듯 그걸 보자고 함 뭔가 너무너무 찝찝했음............................뭐땜에 저러지?? 나님 뭔가 잘못한게 있는지 생각하느라 답장을 못보내고 있었음 그때, '띵동' 그분께 문자 한통이 더 날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씨랑 처음보는 영화라... 잔인하고 무서운 영화보기 싫었는데 어쩔수가 없네요" 아놔.................. 이 남자 도대체 나를 어디까지 감동시킬거임? 이런 작은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남자 어찌 마음이 안끌리겠냐고!!! 사실 여자들 그렇지 않음? 손발 오그라드는 이벤트보다 이남자가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아주 작은 부분에서 오는 감동이 더 크지 않음??? (뭐........... 나는 그러함) 다시 ! 어찌됬건 우리는 토요일에 만났음ㅋㅋㅋㅋ영화관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 어찌나 설레고 떨리는지 큭 요런게 진짜 사랑이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영화볼때 팝콘은 안먹기에 마실 거만 먹겠다고 했음 주말이라 사람이 꽤 있었고 매점도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남자 갑자기 나를 어딘가로 이끄는게 아닌가ㅋㅋㅋㅋ 영화관 매점말고 커피와 빵, 찡오랑 뭐 등등 그쪽에는 사람이 없었음 그래서 사람많으니까 그러나보다 했는데 갑자기 비타민워터를 가리키며 '어떤거 드실래요?' 요러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아놔 센스쟁이 (내가 비타민 워터 좋아하는지는 어떻게 알고) 알고보니 우리 첫만남때 기호음식에 관해 이야기하던중 나님 음료는 거의 물만 먹는다고 탄산은 안먹는다고, 그래도 비타민워터는 밍밍한게 좋다고^^ 말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몇시간전에 뭐했는지도 생각 안날만큼 기억력 제로임 아무튼 이 남자.... 내 말 하나하나 경청해서 듣는 그런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은 부분 하나하나에서 날 감동시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사람이 훈훈할 수 있을까? 우리는 영화를 보고 나왔음ㅋㅋㅋㅋ 뭘 먹을까 하다가 스파게티를 먹으러 감 아놔 근데 비가 오는거 아님? 비오는거 제일 싫어하는데ㅋㅋㅋㅋ 뭐 그래도 나님 준비성 철저한 여자라 우산 당근 있었음 우리 따로쓰고 걸어갔음 마음같아선 없다고 하고 같이 쓰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나님 그런 거짓말 못함 ㅜㅜ 그리고 그때는 없다고 하고 같이 쓸까 요런생각 하지도 못했음 ㅋㅋㅋㅋ 참 둔함 맛있게 스파게티를 먹고 우리는 카페에 들어갔음^^ 분위기가 너무 좋은 카페에서 우리는 세시간동안 함께 있었으나 기억나는 대화는 딱히 없었음ㅜㅜ 왜냐? 우린 아직도 어색했으니까............ 그렇게 밤 10시가 좀 넘어 그분 또 우리집까지 자연스레 데려다주심 ^^ 나님 미안해서..... 역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했으나 어떻게 나님을 혼자 집에 가게 하냐고^^ 데려다 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 집으로 걸어가는 길 그분 내게 "내일은 뭐하세요?" 라고 물어봄 나님 "내일은 그냥 집에서 쉴려구요" 그분 "아... 그럼 약속은 없는거에요?" 나님 "네^^" 나님ㅋㅋㅋㅋㅋ 이럴땐 약속있다고도 해야하는데 거짓말 같은거 못하는 성격이라 ㅜㅜ 뭐 그렇다고 진짜 집에서 푹 쉬련다고 말하는것도 참..........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고 집에 들어가니 그분께 문자왔음 "오늘 즐거웠어요 ^^ 내일도 XX씨 보고싶었는데.내일은 XX씨 쉰다고 했으니까...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 저도 즐거웠어요 ^^ 아....그렇게 피곤한건 아니고 그냥 약속도 없어서 쉬는건데...^^;" "그럼 내일은 간단히 저녁이라도 같이 먹을까요?^^" "앗, 저야 좋지요^^" 이렇게 우리는 그 다음날 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음ㅋㅋㅋㅋㅋㅋ 뭐 이리 잘풀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3주간 주말(토,일)마다 만남을 가졌고 우린 이렇게 연애의 초석을 다지고 있었음 -------------------------------------------------------------------------------------- 요번 내용은 뭐 쫌 지루해 하실지도 모르나ㅋㅋㅋㅋㅋ 포인트는 이남자..................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센스남이라는 것 다음 이야기는 내일 출근해서 쓸께용^^ 이제 칼퇴근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기대하셨을지는 모르겠으나 ㅋㅋㅋㅋㅋㅋ '고백' 까지의 스토리를 풀어놓겠음 ^^^^^^^^^^^^^^^^^^^^^^^^^^^^^^^^^^^^^^^^^^^^^^^^^^^* 아무튼 요번에 추천 50 안넘으면 나................... ☞☜ 얘기 안해줄꺼야!!!!!!!!!!! 돈드는것도 아닌데 손가락 운동겸 추천 한번 눌러주시지요 251
지하철에서 만난 연하남♡ 4
글 써놓고 혹시 하는 마음에 들렸는데 ㅜㅜ
진정 추천 50은 안되는걸까요?
조금만 더 기대해보며.............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돈드는 것도 아니잖아요?ㅋㅋㅋ
조회수는 500이 넘었는데 ㅜㅜ
-------------------------------------------
소수의 내 이야기를 훈훈하게 봐주시는 분들때문에
저도 자꾸만 제 얘기를 늘어놓고 있어요ㅋㅋㅋㅋㅋ
뭐 사실 결국은 '지자랑'이지만
아무튼 3탄에 이어 훈훈한 이야기 출 발
첫 만남 후 그분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매일같이 먼저 연락함
이거 분명 나에게 꽃힌거라고 생각함
남자는 관심없는 여자한테는 연락안한다고 어디서 주워들었음
그분이 보답으로 영화를 같이 보자고 했기에 우리는 어떤 영화를 볼 지 이야기했음
솔직히 나님 '스트리트댄스3'가 너무너무 보고싶었지만 이야기 할 수 없었음
왠지 남자들은 지루해할 것 같고 이왕이면 그분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에....
아무튼 그냥 보고싶은 영화가 있길래 '아저씨'만 빼고 다 괜찮다고 했음(아저씨는 이미 봤음)
그런데 왠일???
진짜 우린 텔레파시가 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분 내게 '스트리트 댄스' 처음부터 봤냐구 물어봄
나님 당연히 봤지


우리는 취향도 비슷했음 ^.^ 어쩜 이리도 잘 맞는지
무튼 토요일에 만나기루 약속했는데 목요일쯤 그분이 '스트리트댄스' 내렸다고..........내게 말함
아놔.................. 하나님이 질투하시는거라 생각했음
예매하려고 보니 이미 막 내렸다고............................ㅜㅜ
어쩌겠음? 그렇다고 영화를 안보면 그분을 만날 수가 없지 않음?
다른거 보자고 했음 그래서 선택한 영화가 '악마를보았다' 임ㅋㅋㅋㅋㅋ
나님 생긴거와 다르게 잔인하고 무서운거 시러함ㅋㅋ 그래도 그냥 괜찮다고 쿨한척했음
그런데 그분...... 썩 내켜하지 않은듯 그걸 보자고 함
뭔가 너무너무 찝찝했음............................뭐땜에 저러지?? 나님 뭔가 잘못한게 있는지 생각하느라
답장을 못보내고 있었음
그때, '띵동' 그분께 문자 한통이 더 날라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씨랑 처음보는 영화라... 잔인하고 무서운 영화보기 싫었는데 어쩔수가 없네요"
아놔.................. 이 남자
도대체 나를 어디까지 감동시킬거임?
이런 작은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세심한 남자
어찌 마음이 안끌리겠냐고!!!
사실 여자들 그렇지 않음?
손발 오그라드는 이벤트보다 이남자가 나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아주 작은 부분에서
오는 감동이 더 크지 않음??? (뭐........... 나는 그러함)
다시 !
어찌됬건 우리는 토요일에 만났음ㅋㅋㅋㅋ영화관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 어찌나 설레고 떨리는지 큭
요런게 진짜 사랑이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영화볼때 팝콘은 안먹기에 마실 거만 먹겠다고 했음
주말이라 사람이 꽤 있었고 매점도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남자 갑자기 나를 어딘가로 이끄는게 아닌가ㅋㅋㅋㅋ
영화관 매점말고 커피와 빵, 찡오랑 뭐 등등 그쪽에는 사람이 없었음
그래서 사람많으니까 그러나보다 했는데
갑자기 비타민워터를 가리키며 '어떤거 드실래요?'
요러는거 아님? ㅋㅋㅋㅋㅋㅋ 아놔 센스쟁이
(내가 비타민 워터 좋아하는지는 어떻게 알고)
알고보니 우리 첫만남때 기호음식에 관해 이야기하던중
나님 음료는 거의 물만 먹는다고 탄산은 안먹는다고, 그래도 비타민워터는 밍밍한게 좋다고^^
말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몇시간전에 뭐했는지도 생각 안날만큼 기억력 제로임
아무튼 이 남자.... 내 말 하나하나 경청해서 듣는 그런 남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은 부분 하나하나에서 날 감동시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사람이 훈훈할 수 있을까?
우리는 영화를 보고 나왔음ㅋㅋㅋㅋ 뭘 먹을까 하다가 스파게티를 먹으러 감
아놔 근데 비가 오는거 아님? 비오는거 제일 싫어하는데ㅋㅋㅋㅋ
뭐 그래도 나님 준비성 철저한 여자라 우산 당근 있었음 우리 따로쓰고 걸어갔음
마음같아선 없다고 하고 같이 쓰고 싶었지만 이상하게 나님 그런 거짓말 못함 ㅜㅜ
그리고 그때는 없다고 하고 같이 쓸까 요런생각 하지도 못했음 ㅋㅋㅋㅋ 참 둔함
맛있게 스파게티를 먹고 우리는 카페에 들어갔음^^
분위기가 너무 좋은 카페에서 우리는 세시간동안 함께 있었으나
기억나는 대화는 딱히 없었음ㅜㅜ 왜냐? 우린 아직도 어색했으니까............
그렇게 밤 10시가 좀 넘어 그분 또 우리집까지 자연스레 데려다주심 ^^
나님 미안해서..... 역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했으나
어떻게 나님을 혼자 집에 가게 하냐고^^ 데려다 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
집으로 걸어가는 길 그분 내게 "내일은 뭐하세요?" 라고 물어봄
나님 "내일은 그냥 집에서 쉴려구요"
그분 "아... 그럼 약속은 없는거에요?"
나님 "네^^"
나님ㅋㅋㅋㅋㅋ 이럴땐 약속있다고도 해야하는데 거짓말 같은거 못하는 성격이라 ㅜㅜ
뭐 그렇다고 진짜 집에서 푹 쉬련다고 말하는것도 참..........
그렇게 우리는 헤어졌고 집에 들어가니 그분께 문자왔음
"오늘 즐거웠어요 ^^ 내일도 XX씨 보고싶었는데.내일은 XX씨 쉰다고 했으니까...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 저도 즐거웠어요 ^^ 아....그렇게 피곤한건 아니고 그냥 약속도 없어서 쉬는건데...^^;"
"그럼 내일은 간단히 저녁이라도 같이 먹을까요?^^"
"앗, 저야 좋지요^^"
이렇게 우리는 그 다음날 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음ㅋㅋㅋㅋㅋㅋ
뭐 이리 잘풀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 3주간 주말(토,일)마다 만남을 가졌고
우린 이렇게 연애의 초석을 다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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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내용은 뭐 쫌 지루해 하실지도 모르나ㅋㅋㅋㅋㅋ
포인트는 이남자..................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센스남이라는 것
다음 이야기는 내일 출근해서 쓸께용^^ 이제 칼퇴근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기대하셨을지는 모르겠으나 ㅋㅋㅋㅋㅋㅋ
'고백' 까지의 스토리를 풀어놓겠음 ^^^^^^^^^^^^^^^^^^^^^^^^^^^^^^^^^^^^^^^^^^^^^^^^^^^*
아무튼 요번에 추천 50 안넘으면 나................... ☞☜
얘기 안해줄꺼야!!!!!!!!!!!
돈드는것도 아닌데 손가락 운동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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