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오늘 빙상장에 간 것인가?ㅋㅋ(사진&그림有)

슈퍼스타52010.12.29
조회272

 

 

안녕하세용ㅎㅎ.ㅎ

대구사는 상큼이를 D-3 남겨두고 있는 여자입니다

음슴체..사용하겠어요ㅎㅎㅎㅎ

 

 

 

마지막 대학생 1학년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뭐라도 해볼까 해서 ...

 

컴퓨터학원을 등록해서 매일가야함

 

날씨가 너무 추워서 옷을 단디 입고! 학원으로 고고

 

아파트에서 나와서 신호등을 건너면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그곳이 약간 경사진? 그런곳임

 

난 아주 열심히 걷고있었음..... 너무 열심히 걸었나?

 

 

 

 

 

 

 

 

(그림을 잘 못그림^^^^;;;;)

 

 

 

 

 

 

갑자기

 

"훌러덩...퍽"

 

순간... 버스정류장을 몇걸음 앞두고  난 무릎을 꿇었음

 

뒤에서 아주머니들께서 "아이코" "아이구야" "아유.."

 

그런소리가 들림

놀람 

난 아무렇치 않게(얼굴 터질꺼 같았음...빨두) 일어나

 

다시 열심히 걸었지만... 몇걸음 못가서

 

다시 "철퍼덕...퍽"  이번엔 엉덩이

 

으헝으헝

 

 

두번째는 정말 아무렇치 않게 못일어남

너무 아팠음...

 

정말 주위 신경쓰고 싶지 않았으나

뒤에서는 웃음소리가 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깔깔깔

 

내 얼굴은 말해주고 있음

'나 너무 쪽팔려요=빨간두피'

 

내 별명...떠오르네

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에게 웃음주고

멍도 새기고                            

 (엉덩이.....쐣 .... 총체적난국임)

아 오늘 너무 조타^^^^^^^^^^^^^^^^^^^^^^^으헝으헝

 

 매일 그 길을 걸어야하는데 자꾸자꾸 생각나는군

걸어가면서 모래를 뿌릴 수도 없고 ㅠㅠ

 

 

 

 

 

* 여러분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빙판길 꼭 조심해세요ㅎㅎㅎㅎㅎ♥

  공감을 꾹 눌러듀떼용 댓글도 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