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친구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왕창나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배풀줄아는여자임.ㅋ
저는 현재 고3이긔.
2010년2월달쯤부터 가족슈퍼라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시작햇긔
한달은 일배워가면서 별탈없이 일진짜 잘하고있었긔
문제는 3월달 친구랑 같이 알바를 시작하면서 부터엿긔
3일씩 교대로 알바를 했긔
우리는 서든이란 게임을 무지무지 즐기는 그런 고딩임ㅋㅋ
알바가 끝나고 친구가 겜방이라길래 달려갓음(편의점부터 겜방까지 1분)
친구가 싄나게 서든을 하고있었음
난 구경하면 할딱할딱 침흘리고 있었긬ㅋㅋㅋㅋ
너무너무 하고싶은데 진짜진짜 하고싶은데......주말 오전알바라서 참앗긔
진짜 열심히 참다가 안되겟다 싶어
나: 나 집가서 자야겟다 안되겟어ㅠㅠ
친구: 한판만하고가~ㅋ
나:ㅠㅠ...안되 한판이 두판되고 막 그런거임 안됨
친구:그럼 우리 밤피하고 낼 나랑 알바같이가서 교대로 자면서 일하자
.....................꼬임에 넘어갓음ㅋ
나 그런 서든에 약한 여자임....ㅋ
서든하는 동안 매우신낫음
신나죽을뻔 밤새 무지 신나게 소리지르며 게임햇음
다음날.......아침까진 이러쿵저러쿵
참....신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오전11시부터 고비엿음
나: 졸...려.. 미칠.......거같...아=_=
친구: 창고가서 좀 자다와ㅋ 내가보고잇을게
나: 사장님오시면 혼나는데....ㅠ_ㅠ
친구: 차들어오는거 보이면 깨워줄게 어여자
그래 나 잠에 무지 약한 그런 여자임....ㅋㅋㅋㅋㅋㅋ
하루 12시간 이상은 자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
자면 진짜 누가 엎어가도 세상모르고 잘 그런 여자임...ㅋㅋ
진짜 푹잣음.........레알 푹잣음.....미친듯이 잣음
근데 어떤 모르는 아저씨가 창고까지 겨들어와서 날깨우는거임
놀랏음..누구?...
누구긴...ㅋ손님이지.......
게산대를 가보앗음.ㅋ
그렇지 친구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왕창나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별일은 없엇겟지 화장실갓나 싶어서 전활해봣음
안.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후 진짜 별일없는줄만 알앗긔ㅋㅋㅋ난그런줄알앗긔....
편의점 오래 해보신분들은 알겟지만 한달에 한번 가게물건과 돈을 맞춰보는 암튼 그런거 뭐 잇긔
집에서 알바가기전에 또 숙면을 하고있는데
사장님: 야ㅡㅡ너뭐하는년이야 1분내로 당장텨와!!!!!!!!!!
..........놀랏음...ㅠㅠ여사장님이라 친하게 지내는 편이었는데
가끔 저런 장난치셔서 또 장난이겟거니 느릿느릿 걸어갓음ㅋ
가서 난.......아무것도 모르고 또 장난치며 들어갓긔...
나: 쏴좡뉘임~~>,<ㅇㅇ이와떠염~!!!!!!!!!!
사장님: 너 일롸바ㅡㅡ
.............우리 사장님 여사장님....포스쩜....그냥 조폭이라보면 될정도임
CCTV를 막돌려보시더니
문제의 그날 그시간에 정지..
사장님: 지금부터 잘봐
ㅇ0ㅇ...............................................ㅋ
꼬맹이들 들어와서 주머니에 쵸콜렛이며 아이스크림이며 꾸깃꾸깃 넣고잇고
어떤 아줌마 신난다고 커피 겁나 바리바리 싸들고 나가고
암튼 3시간치를 봣음......울엇음
장난 아니고 진짜 미친듯이 물건 훔져가던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장.......님..ㅠㅠㅠㅠㅠㅠ커헉 잘,,못 훌쩍 했어요 으헣헣 저도이모모ㅑ모야ㅐ로ㅑ도랴ㅐ돌쟈도ㅑㅐ로ㅑㅐㅈ도래ㅑㅈ더ㅗㅑ렂더ㅑ러절더 으엉어어어어어엉
사장님: 100만원.
나: 네?
사장님: 저 사람들이 들고나간 물건 총 대략 100만원
나: 으헣허헣댜ㅓ헣쟈ㅐㅓ햐재덯ㅈ덯
...................................................미친듯이 6월달까지 무료로 일햇음
사장님이 결벽증있으셔서 물건 제대로 정리안되잇으면 미친듯이 청소시키심
.......매일 매일 미친듯이 청소해드렷음
그만둘때가되자 이제 나도 그가게에 너무 적응햇고
사장님도 니가 제일 낫다며 더있어달라부탁하셧음...
ㄴㄴ안됨
나또 자다가 사고칠 확률 99.99999999999999999%
그친구.........나~중에 연락와서는 갑자기 아빠가 수술을 하신다고 연락와서
분.명 날깨우고 갓는데 내가 알겟다고 말해놓고 안일어낫던거임...
기억안남
기억안남
기억안남
기억안남
기억안남
기억안남
기억안남
......다시는 편의점 알바안함.ㅋ
여러분 졸지 마세요
이세상이 그닥 믿을만한 세상은 아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