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잘부탁함

ㅈ돼지2010.12.30
조회125

알수없는 이끌림으로 톡톡을 쓰게됫어요. 반가워요.

 

그냥 음체로 바꿀께요.

 이제부터 내 하루 일상생활을 소개해주려고함.

P.s) 예비고 1임 중3=예비고1 걍 존1나간지나보일려고 이렇게 말함.

 

오늘 아침 AM 8:00

일어나자마자 기지개를 핌.

 

 

근데 이상하게 허리가 안돌아감?(--)

갑자기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단어가 하나있었음.

그 단어를 끄집어내려고 존1나 머리굴렸음.  학교가야되는데 계속 존1나 생각했음.

 

학교도 안가고 30분동안 조카게 생각해서 겨우 끄집어낸 단어가 씨X이었음.(보시는 연령대를 생각해서 이건좀 빼씀)

 

그랬더니 갑자기 형이 내방으로 들어오더니 "야 사료 처먹고 빨리 학교나 쳐가 X돼지 새끼야"라고 하면서 떄림.(맨날 이럼 ㅆㅂ)

 

그래서 이제 밥을 처먹어볼까 하면서 거실로 갔음.

가서 의자를 앉는데 허리가 이번엔 안굽힘(ㅆㅂ 왜이래--)

 

그렇게 또 허리와의 10분간 사투를 한 후, 밥을 먹기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돌이 씹힘?

매미한테 물어보니까 태평하게 "그냥 먹어 새꺄 뭘 가려 경제도 어려운데"라고 하는거임

 

그렇게 이제 학교를 본격적으로 등교를 해볼까 하고 다 챙겼음.

그랬더니 시간은 벌써9:30을 가리키고 있었음.

평소처럼 난 사뿐사뿐 걸어가고 있었음. 그런데 뭔 초딩새끼가 계속 날 야리는거임.

그래서 나도 같이 야려줬음ㅋㅋ. 갑자기 야리더니 우는거임(속으로 호9아닌가..)

그냥 무시하고 갔음. 근데 그 초딩이 계속 날 쫓아오면서 우는거임.

마음 같아서는 "왜 질질짜 새끼야"이러고 싶었지만 애새끼 표정을 봐서 뭔가 아닌듯 싶엇음.

 

한참 그러더니 애새끼한테서 냄새가남.

그랬더니 뭔 돼지 우리냄새가 남.

새끼가 똥을 싼거 같음. 속으로"부모는 어딨는거얔ㅋㅋㅋㅋ미치겟네 ㅆㅂ.."

이래서 오전이 결국 다가버렸음-- 학교 가기는 글렀음.

 

PM 12:00

내 결심은 섰음. 그냥 집이나 가서 자야지 했음.

아 깜빡햇군,, 그 초딩은 결국 지나가는 어떤 할아버님한테는 죄송하지만 떠맡겻음ㅋㅋ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냄새였음.. ㅋㅋ

집에왔는데 누가 초인종을 누름.

계속 눌러댐 ㅆㅂ-- 잘라고 하는데 계속 눌러댐.

 

벌써 변기에 앉았는데,, 중간에 어쩔수 없이 끊고 나와서 문을 확인해보니 아까 할아버지였음.

"어떻게 찾아왓지????????????????????????????????????????????????????????????????????????????" 그 초딩이 없어서 다행이다 싶엇는데 갑자기 짠하고 나타나는거임 그러더니 할아버지가 아무말 없이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사라져버린 현상을 보이면서 초딩만 떨구고 갔음--

그래서 우리집 변기(아 ㅆㅃ--)에 앉혀놓고 조카 기다렸음. 근데 애새끼가 지집인줄 알고 조카 졸고있음.

 

그러다가 경비실에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더니 경비이번엔 이새끼가 잠시 화장실을 써도 되냐고 물음--

그래서 쓰고 대려가라고 했음.

이렇게 오늘 하루도 끝났음.

 

그리고 난 집안에서 X(ㅈ)돼지라고 불리움. 꾸윅윅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