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염 정형외과 오늘 저녁 12시 30분경 택시타던 여성분을 찾습니다.

이승훈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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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의정부에서 사는 건장하고

 

아는것 이라곤 조리밖에 모르는 열혈 21살 이령 이라고 합니다.

 

다름히 아니라 여기에 글을 올린건 찾고 싶은 사람이 있어섭니다.

 

오늘 제가 8시경부터 친구들과 시내에서 만나서

 

마찌마찌라는 시내에 존재하는 곳에서 친구와

 

신나게 소주랑 맥주를 신나게 말아먹고 전광판으로 장난좀 치면서

 

가게를 나와  짱 이라는노래방을 다녀왔습니다. 노래방에서 항상 부르는 인생 18번곡 죽일놈을 부르면서

 

인생무상을 한뒤 잠으로 득도한뒤 12시 20분쯤 노래방을 빠져나와 남은 개폐인들을

 

보내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앞에 아는 단골음식점 동생이 말을 걸어주더라구요.

 

'어 형 오랫만이시네요' 이러길래 저도 '어 그러게 ㅋㅋㅋ 밥먹음'이러면서 간단하게 얘기를 한뒤

 

극도극장 앞 염정외과 근처에 있는

 

 정류장에 전자정류판을 보는데 이럴수가 제가 타는 버스가 20분 뒤에 온다는겁니다.

 

그래서 살짝 내려갈라는 차에 어렴풋이 보이는 실루엣 뭐랄까 그있잖아요. 정우성처럼 보면

 

후광 비치는거 그런게 딱 제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맙소사. 사람이 그 5초만 봐도 반한다는말 있잖아요

 

여기서 나오더라구요 그녀가 아~ 순간 나도모르게 긴장해서 시선을 자꾸 쳐다보게 됐습니다.

 

거기다 마침 눈이 오네요........... 미치죠

 

그녀는 두리번 두리번거리더니. 택시를 기다리는거

 

같았는데 한번쯤은 남자라면 남자라면!!!! 이런말이 있죠 ' 골키퍼가 골을 넣으러 가야 골키퍼지 '

 

딱 말을 걸려는차에 앞에있는 남성1.분과 여성1.분에게 말을 거시더라구요 아 좌절구덩이에 빠져습니다.

 

남자친군가.??

 

했더니 친구분 들이더라구요 그녀도 많이 한잔 하고왓나봅니다.

 

막 휘청휘청거리고 침뱉고 기침을하는데 무슨 토할려고하시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도와주고 싶었습니다.  마침 그녀가 친구중에 여성1 분을 먼저 택시타고 보내시려고 하네요

 

여성1 분은 택시를 타고 퇴장 하셧습니다.

 

이제 마지막 남성1분이 옆에 계셧는데 그녀는 남성1 에게 가라고 혼자갈수 있다고 이러면서

 

남성1 분을 정류장으로 퇴장 시킴

 

아 둘이 남았네요 진짜 '왁' 소리가 날듯 긴장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10분정도였는데 참 1분 같은시간 군대에서 표현하는 4.5초?

 

기회다 싶어서 말을 걸려고했습니다.

 

근데 마침 저멀리서 택시가 오네요..........................

 

그냥 가셧습니다.

 

그냥 어렴풋이 복장을 보게됐는데. 참 귀여우셧더라구요. 호랑이 귀마개에

 

회색 머플러 검정색 코트에 제가 제일좋아하는 부츠인데 컴뱃부츠 느낌나는거

 

매력적이더라구요 제일 기억나는건 핑크빛 가운데에 네모난 금색 이있던 지갑 이였습니다.

 

참아쉽더라구요. 아까부터 아임IN에 올리고 계속 물어보고 있습니다.

 

그녀님 쌍커풀이 인상적이던 그녀님 눈이풀린거같은 그녀님.

 

이걸 보고 계신다면 꼭 연락주세요 ㅠㅠ........

 

만약에 보신다면야 인상착의는 잘모르시겠지만 뒤에 있던 녹색 야상 입었던

 

건장한 남성 이였습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