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2009.08.22일쯤? 로마에서.... 요 몇일전에 키 165로 사시는분이야기도 있고, 키크신 여성분의 이야기도 있고, 키에 대한 이야기들이 간간히 올라와서 보게되었음... 유독 우리나라에서 키때문에, 외모때문에 골치아픈 사건사고도 많고, 뭐 여튼 우리나라 하위 10프로 안에 들어가는 사람으로 세상사는 이야기좀 나눠보까함... 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나님 26.9999999999999999 인 남아임.(하아...벌써.....) 울산이라는 동네에 살고 있음. 아부지 176로 같은분들에 비해 크심, 어무이 148.... 사촌들 죄다 180을 넘기셨음. 사촌 여자동생들도 죄다 170을 찍으셔감.... 내 친구들은 키가 182,183, 179 등등등 키가 큼, 그. 러. 나 나님 161 (요 1센치의 압박으로 사건들이 몇개 있었음....엉엉 ㅜ.,ㅠ) 키도 작은데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몸무게가 40키로 대였음... 수능 끝나고 3개월만에 12키로 쪘음. ㅡㅡ;;;; 그뒤로 빼고 찌고 운동하고 반복하면서 지금의 62이고 더 나갔던 적도 있고 지금은 감량중임....56까지 빼야 공차는데 힘이 덜 들껀데 요즘은 힘이듬....ㅜㅠ.. 여튼 키작남의 유년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함..ㅋㅋ 유년시절편. 나님 어렷을적부터 내놓은 자식이었음. 비오는데 비온다고 좋다고 비 맞으며 돌아댕기다가 발이작아서... 동네 물빠지는 하수구에 발낑겨서 죽을뻔했고, 스케이드보드 누어서 타다가 가만히 서있는 차님 밑으로 들어간적도 있고, 퐁퐁(옛날에 이거타기위해 줄섰음.) 타다가 몸무게 심하게 나가는 형아들 와서 같이 타다, 그대로 슈퍼맨 찍어서 밖으로 날아간적도 있고, 덩치는 작아도 여자애들 울리는거는 일도 아니었음. 참 악동 그 자체였음. 키크거나 덩치 크면 악동이라는 말이 좀 안어울리겠지만. 나님 덩치가 아주아주 콩만했고, 외국인 많이 많이 닮았었음. (키작고, 얼굴 너무 하얗고, 눈 크고 상커풀 완전 짙어서..... 외국인이었고 별명도 외국인이었음. 내친구님.... 처음 보자 말자 HELLO!!! 외쳐씀..;;) 이국적인 풍모때문인가....그래서 더 악동같다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음. 덩치가 작아서 소심하다(?) 이런거는 개님에게 가따줌... 나님 가만히 있으면 몸에서 좀이 쑤시는 사람임... 나님 완전 외향적인 사람임 키도 덩치도 남들보다 훨씬 작아서 주늑드는거 그딴거 없었음 나님 덩치 큰 친구 형아들과 어울려서 체육관 10년 댕김(태권도3단임) 운동 좋아해서 태권도, 복싱, 킥복싱, 테니스, 배드민턴 이것저것 다 해봄; 고등학교 공차는 나의 10년 친구들(몇명은 20년친구... 유치원때부터...) 운동을 좋하하는 나... 나님은 축구팬임. 보는거 사람외우는거 이런거 말고, 공차는거 아주아주 좋아함. 초등학교때부터 공차던 동네친구, 아직도 같이 공참. 조기축구회 당연히 감. 나를 처음 만난 모든사람들중 10에 8,9은 공차는 사람으로 안봄 공차면 신기하게 쳐다보는 사람있음. 콩만한넘이 바리바리 돌아댕긴다고... 나님 윙뜀. 애들은 수비 절대 안시킴. 왜냐 해딩은 절대 안하고 공만 몰아서 생각보다 나님 빠르기에 윙시킴;;; 윙이 체질인거 같음. 공차는 사람 나와 비슷한키 없음. 나님 축구화사이즈 235임... 울산에 235 축구화 파는곳 보지 못함 왜냐 성인용은 250부터 나오고 유아용은 230까지 나와서 댄장.... 남들은 축구화 디자인보고 사지만 나님 디자인은 개뿔 싸이즈부터 맞는거 찾아야함 축구화 하나사려고 창원까지 간적 있음. 창원에 아디다스 매장이 경상남도에서 제일 컷었음.....한때.... 사러갔었던날 그날 키가 190가까이 되시는분 오셨음 나님은 235달라했고 그분은 295 달라고 하셨음. 그날 매장 뒤집혔음....가장 작은 싸이즈와 가장 큰싸이즈의 축구화들을 찾느라... 결국 그분꺼도 내꺼도 맞는게 없어서 주문했음... 사람들과 공차다 보면 몸싸움 함. 나님 운동한사람임 왠만큼의 힘으로는 절대 안밀림. 하. 지. 만 . 팔꿈치로 몸싸움 하시는분들..... 나님 얼굴에 강타함. 왜냐 남들보다 15센치 이상 차이나기에;;;; 동네 친구들과 수능끝나고 하루일과가 학교마치믄 1시 2시에 동네 초등학교에서 모여서 공참 6시까지 공차고 7시에 체육관감 그리고 10시에 맥주한잔하러감... (우리 미성년자맞음...;;;) 일요일? 그거는 신이 주신 공휴일임. 아침 9시에 운동장에 모임 조기축구회에서 공 2시까지 참.. 2시부터 5시까지 우리끼리 풋살함. 6시부터 8시까지 교회사람들과 공참... 정말 미 친 듯 이 공참... 참 공차면서 우여곡절 많이 생김. 여튼 나님 키작지만 운동 할꺼 다하고 다녔음. 나님 고등학교때 진정 알바해보고 싶었음. 울산은 노가다의 천국이었음. 노가다 할 곳이 너무 많아서... 나님 친구 몇명이랑 같이 노가다판에 갔었음. 덩치가 너무 콩만해서 쫒겨나씀;;;;; 친구들은 시원하게 콜하셨으면서.... 집에 돌아오는길 참 씁쓸했었음. 나님 그딴걸로 주늑들지 않음. 또 따른곳에 찾아갔었음. 겨우겨우 한곳 뚫어서 노가다 하는구나 했었으나, 일을 안주셨음. 덩치가 너무 작아서 안스럽고 불안하셨던거 같음. 그 다음날 팅겨씀.... 그 뒤로 나님 절대 노가다 안감. 알바의 종목을 바꾸기로 했음. 피씨방, 당구장, 동네 맥주집 서빙, 등등 고등학교때 간간히 알바쫌 함. 나님 덩치완전 작음. 키182에 몸무게 120 나가는 친구가 있었음. 중학교3학년때. 나...그때당시 키 148에 몸무게 38이었음. 내생일이었음. 그날 학교에서 그 친구랑 놀다가 친구가 생일축하한다면서 나를 번쩍 들고... 나를 위로 힘껏 던짐. 나님? 그대로 천장 텍스를 뚫고 실링(음....천정 마감하는거...)맞고 떨어짐.... 근대 친구님 던져놓고 안받으심.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나님 발꺽이면서 인대 늘어나셨음. 생일날 깁스해봐씀... 그 뒤로 그 친구는 나에게 맛난거 완전 많이 사주심....ㅋ (보고 싶구나 시키!!!) 나님 고등학교 2학년때 2002년 월드컵이 열렸음. 그런데 학교에서 야자하라고 축구를 안보여주시는거임. 나님 축구에 미친넘임. 친구들과 애자 땡땡이치고 축구보러가씀. 울산은 현대중공업이라는 큰 기업이 있음. 그곳에 실내운동장 하나 있음. 대형 화면이 설치되서 그곳에서 보기로 했음. 그런데 이게 왠일 회사측에서 그곳에 축구보러 온 사람들에게 무상 맥주를 나눠주시는거 아님 나님 그때 교복바지만 입고 위에는 사복남방이었음. 친구들중에 내가 제일 덩치가 작았기에 나님 아부지따라온 초등학생으로 변장해서 아부지 심부름으로 맥주들고옴.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면서 2002년 이탈리아전을 보았음. 애들은 덩치들이 있기에 삮아보이게 해서 맥주를 먹으러 가지만 나님... 쵸등학생 흉네 내믄서 구멍가게 열씸히 뚫었음.... 나님 맥주는 좋아하되 담배 완전 시러함. 아직도 안펴봐씀. 진정으로....안땡김 현재 나를 포함 한5명정도가 담배안피고 친구란 친구넘들 싹다 담배핌... 고등학교때 친한애들이서 집에가는길에 친구가 간청함. 담배하나만 사줘.....갬방비쏘께. 요롷게 꼬들김.. 그러면 나는 담배하나 사주고 갬방비 벌어씀..ㅋㅋ 나님 키가 작기고 이름의 성으로 맨 앞에 앉았음. 나님 잠 정말 많은 사람. 등잔밑이 어둡다라는 속담이 있지 않은가... 나님 선생님 교단 바로 앞에서 참 잘잤음. 잘걸리지도(물론 선생님들께서 넘어가셨던 것일꺼임...) 않음.. 고등학교때 잘자라는가 싶어서 내심좋아했음.고2까지 고2때 멈춤..후덜덜....... 나님 운동 좋아함. 농구가 키 크는데 좋다고 해서 나님 농구를 시작했음 머리 하나 더 큰 친구들과 할라니 완전 힘들었음. 나는 가드위주로 했었음.진짜 6개월 정도 농구만 했음. 체육시간 축구하는거 빼고 동네서 차는거 빼고. 점심시간이랑 방과후에 하는 농구는 죄다 했음. 하 지 만 신이 나를 체크하시지 않으신건지. 키가 더이상 안컷음...흑흑흑 밥을 잘 안먹어서? 안큰거아니삼? 이렇게 물을 수 있음 나님 먹는거에 일가견 있는 사람임. 내 덩치에 있는 사람에서 정말 많이 먹는 사람에 속함. 편식? 반찬투정? 이런거는 개님에게 가따준지 오래. 나님 두발달린 사람빼고 다먹음. 먹을기회가 없어서 목먹는거 빼고 다먹음. 고2에서 멈춰버린 나님. 남자는 28까지 큰다고 해... 이런말들이 현실이 되면 좋겠지만. 나님 빨리 깨우침. 미련 없었음. 쵸등학교때부터 작았던 내덩치 그게 달리 바뀌겠어? 그러면서 빨리 접었음. 접으니 한결편해졌음 살기... 그렇게 나님 참 잼있고 즐겁고 이슈가 많은 유년시절을 보냄.... 대학교 건축과로 갔음.... 그리고 나에게 첫사랑이 찾아오셨음.. 나님 고등학교때 악동기질과 운동에 정신팔려서 여자가 뭐임. 이런 사람이었음. 그런데 대학교때 여자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음...... 그렇게 대학생활은 시작되었고, 나에게 첫사랑의 그녀를 만났음. -------------------------------------------------------------------------- 나님은 참 키작음....... 뭐 180??? 나님은 5센치만 더 크면 체대 지원하고 싶엇음 진정.... 깔창 넣어? 161이 넣든 않넣든 차이가 별시리 안남. 그리고 귀찮고 자존심? 키가 쫌 되야 자존심이지 나님 그런거 없음 작으면 작은대로 살면됨. 남에게 보여지기 위해 사는거 절대 아님. 고로 나님 그냥 신발 신음..ㅋㅋㅋ 나님은 참 많은 경험들을 한 사람임.... 보통 사람들이 신기하다 할 정도로 특색있는 알바, 경험, 그런거 한사람임... 나님 혼자 50일 유럽을 무계획으로 갔다온사람임.... 게임하다 만난사람이 조폭행동대장이거나 횟집사장이거나 뭐 여튼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음. 키 작다고 안된다고? 그런생각은 저쪽 안드로메다에 두고... 나는 무조건 몸푸터 나갔음.... 키만 작지 남자가 배포랑 성격만 시원하면 되는거 아님? 키작으면 죽어야지.... 이런사람들은 벌써 사회에 대한 반감으로 자신의 편견을 가진사람이라 생각됨.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임. 키작아도 할꺼 다 하는 사람들 정말 많으심 다들 부모님이 제일 대단하지 않으심? 부모님들은 키크신분 그렇게 많지 않음. 그런분들이 지금껏 잘 살고 계심 나님? 역시 잘살고 있음. 단지 몇일전에 여친이랑 해어진거 말고는... 물론 키때문은 아님. 나님 취업?? 당연히 직딩임....나님 선택해서 직장구했음.... 당연히 면접봣음... 키작은것이 반전이 될 수 있음. 단점이 장점이 될수도 있음. 키작은거는 단점이 아님. 외모지향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은 루저발언하면서 단점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음 그거는 그사람 생각이고 내가 단점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그만임.... 그 사람들보다 더 잘살면 됨. 부자로 사는이야기가 아니라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면됨. 외모 물론 중요함. 외모보다 중요한거는 사람 됨됨이임.... 여튼..... 요고는 다른 시리즈. 요고는 1탄임..유럽여행 총괄편 http://pann.nate.com/talk/310281930 요고는 2탄임..(스위스 이테리편) http://pann.nate.com/talk/310291901 요고는 3탄임 (바르셀로나편) http://pann.nate.com/talk/310315306 저두 키작은 사람으로서 이야기를 한번 써봤어요...ㅎㅎ 잼잇게 읽어주세요~^ㅡㅡㅡ^ 키작남이 세상사는 이야기 원판... http://pann.nate.com/talk/310280328 하나더 이거는 발작은 사람(230)이 겪는 웃지못할 해프닝입니다^^;;; 잼께봐주이소!~ http://pann.nate.com/talk/310314922 추천 꾹 눌러주실꺼죵 (ㅇ.ㅇ)?ㅋㅋ 키작은 남성분들 키작다고 물러서지 마시고 하고싶은거 소신껏 하시고 사시길 바래요 그리고 2010년 2틀 남았는데 한해 마무리 다들 잘 하시고 신묘년20111년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해피뉴이어!~~~ 24
■160센치 키작남으로 세상사는 이야기■
유럽2009.08.22일쯤? 로마에서....
요 몇일전에 키 165로 사시는분이야기도 있고, 키크신 여성분의 이야기도 있고,
키에 대한 이야기들이 간간히 올라와서 보게되었음...
유독 우리나라에서 키때문에, 외모때문에 골치아픈 사건사고도 많고,
뭐 여튼 우리나라 하위 10프로 안에 들어가는 사람으로
세상사는 이야기좀 나눠보까함...
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나님 26.9999999999999999 인 남아임.(하아...벌써.....)
울산이라는 동네에 살고 있음.
아부지 176로 같은분들에 비해 크심,
어무이 148....
사촌들 죄다 180을 넘기셨음.
사촌 여자동생들도 죄다 170을 찍으셔감....
내 친구들은 키가 182,183, 179 등등등 키가 큼,
그. 러. 나
나님 161 (요 1센치의 압박으로 사건들이 몇개 있었음....엉엉 ㅜ.,ㅠ)
키도 작은데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도 몸무게가 40키로 대였음...
수능 끝나고 3개월만에 12키로 쪘음. ㅡㅡ;;;;
그뒤로 빼고 찌고 운동하고 반복하면서 지금의 62이고 더 나갔던 적도 있고
지금은 감량중임....56까지 빼야 공차는데 힘이 덜 들껀데 요즘은 힘이듬....ㅜㅠ..
여튼 키작남의 유년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볼까함..ㅋㅋ
유년시절편.
나님 어렷을적부터 내놓은 자식이었음.
비오는데 비온다고 좋다고 비 맞으며 돌아댕기다가 발이작아서...
동네 물빠지는 하수구에 발낑겨서 죽을뻔했고,
스케이드보드 누어서 타다가 가만히 서있는 차님 밑으로 들어간적도 있고,
퐁퐁(옛날에 이거타기위해 줄섰음.) 타다가 몸무게 심하게 나가는 형아들 와서 같이 타다,
그대로 슈퍼맨 찍어서 밖으로 날아간적도 있고,
덩치는 작아도 여자애들 울리는거는 일도 아니었음.
참 악동 그 자체였음.
키크거나 덩치 크면 악동이라는 말이 좀 안어울리겠지만.
나님 덩치가 아주아주 콩만했고, 외국인 많이 많이 닮았었음.
(키작고, 얼굴 너무 하얗고, 눈 크고 상커풀 완전 짙어서..... 외국인이었고 별명도 외국인이었음.
내친구님.... 처음 보자 말자 HELLO!!! 외쳐씀..;;)
이국적인 풍모때문인가....그래서 더 악동같다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음.
덩치가 작아서 소심하다(?) 이런거는 개님에게 가따줌...
나님 가만히 있으면 몸에서 좀이 쑤시는 사람임...
나님 완전 외향적인 사람임
키도 덩치도 남들보다 훨씬 작아서 주늑드는거 그딴거 없었음
나님 덩치 큰 친구 형아들과 어울려서 체육관 10년 댕김(태권도3단임)
운동 좋아해서 태권도, 복싱, 킥복싱, 테니스, 배드민턴 이것저것 다 해봄;
고등학교 공차는 나의 10년 친구들(몇명은 20년친구... 유치원때부터...)
운동을 좋하하는 나...
나님은 축구팬임. 보는거 사람외우는거 이런거 말고,
공차는거 아주아주 좋아함.
초등학교때부터 공차던 동네친구, 아직도 같이 공참.
조기축구회 당연히 감.
나를 처음 만난 모든사람들중 10에 8,9은 공차는 사람으로 안봄
공차면 신기하게 쳐다보는 사람있음.
콩만한넘이 바리바리 돌아댕긴다고...
나님 윙뜀. 애들은 수비 절대 안시킴.
왜냐 해딩은 절대 안하고 공만 몰아서
생각보다 나님 빠르기에 윙시킴;;; 윙이 체질인거 같음.
공차는 사람 나와 비슷한키 없음.
나님 축구화사이즈 235임... 울산에 235 축구화 파는곳 보지 못함
왜냐 성인용은 250부터 나오고 유아용은 230까지 나와서 댄장....
남들은 축구화 디자인보고 사지만 나님 디자인은 개뿔 싸이즈부터 맞는거 찾아야함
축구화 하나사려고 창원까지 간적 있음.
창원에 아디다스 매장이 경상남도에서 제일 컷었음.....한때....
사러갔었던날 그날 키가 190가까이 되시는분 오셨음
나님은 235달라했고 그분은 295 달라고 하셨음.
그날 매장 뒤집혔음....가장 작은 싸이즈와 가장 큰싸이즈의 축구화들을 찾느라...
결국 그분꺼도 내꺼도 맞는게 없어서 주문했음...
사람들과 공차다 보면 몸싸움 함. 나님 운동한사람임 왠만큼의 힘으로는 절대 안밀림.
하. 지. 만 .
팔꿈치로 몸싸움 하시는분들..... 나님 얼굴에 강타함.
왜냐 남들보다 15센치 이상 차이나기에;;;;
동네 친구들과 수능끝나고 하루일과가
학교마치믄 1시 2시에 동네 초등학교에서 모여서 공참
6시까지 공차고 7시에 체육관감 그리고 10시에 맥주한잔하러감...
(우리 미성년자맞음...;;;)
일요일? 그거는 신이 주신 공휴일임.
아침 9시에 운동장에 모임
조기축구회에서 공 2시까지 참..
2시부터 5시까지 우리끼리 풋살함.
6시부터 8시까지 교회사람들과 공참...
정말 미 친 듯 이 공참...
참 공차면서 우여곡절 많이 생김.
여튼 나님 키작지만 운동 할꺼 다하고 다녔음.
나님 고등학교때 진정 알바해보고 싶었음.
울산은 노가다의 천국이었음.
노가다 할 곳이 너무 많아서...
나님 친구 몇명이랑 같이 노가다판에 갔었음.
덩치가 너무 콩만해서 쫒겨나씀;;;;; 친구들은 시원하게 콜하셨으면서....
집에 돌아오는길 참 씁쓸했었음.
나님 그딴걸로 주늑들지 않음. 또 따른곳에 찾아갔었음.
겨우겨우 한곳 뚫어서 노가다 하는구나 했었으나, 일을 안주셨음.
덩치가 너무 작아서 안스럽고 불안하셨던거 같음.
그 다음날 팅겨씀....
그 뒤로 나님 절대 노가다 안감.
알바의 종목을 바꾸기로 했음.
피씨방, 당구장, 동네 맥주집 서빙, 등등 고등학교때 간간히 알바쫌 함.
나님 덩치완전 작음. 키182에 몸무게 120 나가는 친구가 있었음. 중학교3학년때.
나...그때당시 키 148에 몸무게 38이었음.
내생일이었음. 그날 학교에서 그 친구랑 놀다가 친구가 생일축하한다면서 나를 번쩍 들고...
나를 위로 힘껏 던짐.
나님? 그대로 천장 텍스를 뚫고 실링(음....천정 마감하는거...)맞고 떨어짐....
근대 친구님 던져놓고 안받으심.
그대로 바닥으로 추락한 나님 발꺽이면서 인대 늘어나셨음.
생일날 깁스해봐씀...
그 뒤로 그 친구는 나에게 맛난거 완전 많이 사주심....ㅋ
(보고 싶구나 시키!!!)
나님 고등학교 2학년때 2002년 월드컵이 열렸음.
그런데 학교에서 야자하라고 축구를 안보여주시는거임.
나님 축구에 미친넘임.
친구들과 애자 땡땡이치고 축구보러가씀.
울산은 현대중공업이라는 큰 기업이 있음.
그곳에 실내운동장 하나 있음.
대형 화면이 설치되서 그곳에서 보기로 했음.
그런데 이게 왠일 회사측에서 그곳에 축구보러 온 사람들에게 무상 맥주를 나눠주시는거 아님
나님 그때 교복바지만 입고 위에는 사복남방이었음. 친구들중에 내가 제일 덩치가 작았기에
나님 아부지따라온 초등학생으로 변장해서 아부지 심부름으로 맥주들고옴.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면서 2002년 이탈리아전을 보았음.
애들은 덩치들이 있기에 삮아보이게 해서 맥주를 먹으러 가지만 나님...
쵸등학생 흉네 내믄서 구멍가게 열씸히 뚫었음....
나님 맥주는 좋아하되 담배 완전 시러함. 아직도 안펴봐씀. 진정으로....안땡김
현재 나를 포함 한5명정도가 담배안피고 친구란 친구넘들 싹다 담배핌...
고등학교때 친한애들이서 집에가는길에 친구가 간청함.
담배하나만 사줘.....갬방비쏘께. 요롷게 꼬들김..
그러면 나는 담배하나 사주고 갬방비 벌어씀..ㅋㅋ
나님 키가 작기고 이름의 성으로 맨 앞에 앉았음.
나님 잠 정말 많은 사람.
등잔밑이 어둡다라는 속담이 있지 않은가...
나님 선생님 교단 바로 앞에서 참 잘잤음.
잘걸리지도(물론 선생님들께서 넘어가셨던 것일꺼임...) 않음..
고등학교때 잘자라는가 싶어서 내심좋아했음.고2까지
고2때 멈춤..후덜덜.......
나님 운동 좋아함. 농구가 키 크는데 좋다고 해서 나님 농구를 시작했음
머리 하나 더 큰 친구들과 할라니 완전 힘들었음.
나는 가드위주로 했었음.진짜 6개월 정도 농구만 했음.
체육시간 축구하는거 빼고 동네서 차는거 빼고.
점심시간이랑 방과후에 하는 농구는 죄다 했음.
하 지 만
신이 나를 체크하시지 않으신건지. 키가 더이상 안컷음...흑흑흑
밥을 잘 안먹어서? 안큰거아니삼? 이렇게 물을 수 있음
나님 먹는거에 일가견 있는 사람임.
내 덩치에 있는 사람에서 정말 많이 먹는 사람에 속함.
편식? 반찬투정? 이런거는 개님에게 가따준지 오래.
나님 두발달린 사람빼고 다먹음.
먹을기회가 없어서 목먹는거 빼고 다먹음.
고2에서 멈춰버린 나님.
남자는 28까지 큰다고 해...
이런말들이 현실이 되면 좋겠지만. 나님 빨리 깨우침.
미련 없었음. 쵸등학교때부터 작았던 내덩치
그게 달리 바뀌겠어? 그러면서 빨리 접었음.
접으니 한결편해졌음 살기...
그렇게 나님 참 잼있고 즐겁고 이슈가 많은 유년시절을 보냄....
대학교 건축과로 갔음....
그리고 나에게 첫사랑이 찾아오셨음..
나님 고등학교때 악동기질과 운동에 정신팔려서 여자가 뭐임.
이런 사람이었음. 그런데 대학교때 여자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음......
그렇게 대학생활은 시작되었고, 나에게 첫사랑의 그녀를 만났음.
--------------------------------------------------------------------------
나님은 참 키작음.......
뭐 180??? 나님은 5센치만 더 크면 체대 지원하고 싶엇음 진정....
깔창 넣어? 161이 넣든 않넣든 차이가 별시리 안남.
그리고 귀찮고 자존심? 키가 쫌 되야 자존심이지 나님 그런거 없음
작으면 작은대로 살면됨. 남에게 보여지기 위해 사는거 절대 아님.
고로 나님 그냥 신발 신음..ㅋㅋㅋ
나님은 참 많은 경험들을 한 사람임....
보통 사람들이 신기하다 할 정도로 특색있는 알바, 경험, 그런거 한사람임...
나님 혼자 50일 유럽을 무계획으로 갔다온사람임....
게임하다 만난사람이 조폭행동대장이거나 횟집사장이거나 뭐 여튼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났음.
키 작다고 안된다고?
그런생각은 저쪽 안드로메다에 두고...
나는 무조건 몸푸터 나갔음....
키만 작지 남자가 배포랑 성격만 시원하면 되는거 아님?
키작으면 죽어야지....
이런사람들은 벌써 사회에 대한 반감으로 자신의 편견을 가진사람이라 생각됨.
사람은 생각하기 나름임.
키작아도 할꺼 다 하는 사람들 정말 많으심
다들 부모님이 제일 대단하지 않으심? 부모님들은 키크신분 그렇게 많지 않음.
그런분들이 지금껏 잘 살고 계심
나님? 역시 잘살고 있음.
단지 몇일전에 여친이랑 해어진거 말고는...
물론 키때문은 아님.
나님 취업?? 당연히 직딩임....나님 선택해서 직장구했음....
당연히 면접봣음... 키작은것이 반전이 될 수 있음.
단점이 장점이 될수도 있음.
키작은거는 단점이 아님. 외모지향적인 사고를 가진사람은 루저발언하면서 단점으로 이야기 할 수 있음
그거는 그사람 생각이고 내가 단점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그만임....
그 사람들보다 더 잘살면 됨.
부자로 사는이야기가 아니라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살면됨.
외모 물론 중요함. 외모보다 중요한거는 사람 됨됨이임....
여튼.....
요고는 다른 시리즈.
요고는 1탄임..유럽여행 총괄편
http://pann.nate.com/talk/310281930
요고는 2탄임..(스위스 이테리편)
http://pann.nate.com/talk/310291901
요고는 3탄임 (바르셀로나편)
http://pann.nate.com/talk/310315306
저두 키작은 사람으로서 이야기를 한번 써봤어요...ㅎㅎ
잼잇게 읽어주세요~^ㅡㅡㅡ^
키작남이 세상사는 이야기 원판...
http://pann.nate.com/talk/310280328
하나더 이거는 발작은 사람(230)이 겪는 웃지못할 해프닝입니다^^;;;
잼께봐주이소!~
http://pann.nate.com/talk/310314922
추천 꾹 눌러주실꺼죵 (ㅇ.ㅇ)?ㅋㅋ
키작은 남성분들 키작다고 물러서지 마시고 하고싶은거 소신껏 하시고 사시길 바래요
그리고 2010년 2틀 남았는데 한해 마무리 다들 잘 하시고
신묘년20111년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