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귀남동생 있음★★

멍멍멍멍멍2010.12.30
조회101

안녕하세요 톡커님들ㅎㅎ

14.999999999999살.. 아니내일모래면15살인 여리디 여린(정말?) 흔녀에요

맨날 눈팅하다 훈남동생얘기 많길래ㅋㅋㅋㅋㅋ

내동생은 귀여운데...부끄

 

난 대세에 따르겠음

 

음 슴 체

 

 

 

나에게는 현재11.99999999999999살인 남동생이 하나 있음ㅋㅋㅋ

이노무 유전자 분배는 도대체 어떠케 분배된건지....

여자인 나도 없는 쌍커풀 남자인 저시키가 찐.하.게. 있구

여자인 나보다 눈 크구

여자인 나보다 살결 뽀얗구

여자인 나보다 마른

그런 나쁜 동생임ㅠㅠ

젠장........ 이 드러운세상한숨

아 푸념 여기서 그만 늘어노코 본얘기로 들어가 볼까함

2,3년 전이었음

아 우리집 컴퓨터는 내방에 있음

그날 내동생은 컴퓨터하고 있고 나는 침대에 누워서 지켜보고 있었음

내동생 1,2학년 일때니까 얼마나 순수함ㅋㅋ

나는 동생을 놀려주고 시픈 마음에 침대 밑으로 들어갔음ㅋㅋㅋ

내 침대가 뭐였나면

아 왜 이층침대인데 바퀴달려서 서랍처럼 뺐다 꼈다 하는거 있잔음?

그거 위층이었음

아래층은 동생반에 ㄱㄱㅆ해있어씀

이게 무슨소리냐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침대 밑에는 내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단 소리임ㅋㅋㅋㅋㅋㅋ

이때 내방 구조는 이랬음

아 나 톡커님들 왜 그림 힘들다그러는지 알거가틈 왤케힘듬?

 

아무튼 이러케 있다가 침대밑에 소리없이 들어가서 진심 숨소리도 안내면서 있었음

그때당시 어렸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가면 밖에서 잘 안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한 30분쯤 있었을까?

동생이 눈치 챌 기미가 안보이는 거임ㅠㅠ

그래서 걍 나갈까 하는 생각에 움직이려하는 순간!!

동생이 뒤도는 소리가 들림 그러고는..

"누나~누나~?누나~~~~~~~~~~~~~~~!!!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동생 이제야 안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순간 동생속였다는 뿌듯한 생각에 소리죽여 혼자 ㅋㅋㅋㅋㅋㅋ막 이러면서 웃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침나쫌 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동생 돌아다니는 소리 들리다가 갑자기 통화하는 소리가 들렸음

뭐지 하는 생각도 들고 나갈까 하는 생각도 들었음

나갈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 동생이 나가는 소리가 들리는거임!!!!!

왓더!!!!!!

막 "누나........쿨쩍......."X무한 반복 이러면서 나가는뎈ㅋㅋㅋㅋㅋㅋ

난 그때 미쳤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작전 성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잇었음

조금있다가 나와서 오랜만에 혼자있는 상쾌한 기분을 만끽했음짱

 

그날 저녁 동생이 엄마랑 둘이서 들어왓음

동생이 나보자마자 "누나.......어디갔어써.....슬픔"이런 표정을 짓고있는거임

아낰ㅋㅋㅋㅋㅋ너무귀요미여씀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톡커님들이 그 목소릴들어써야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사실 말하려다 엄마 얼굴 쳐다봤음

근데 엄마 얼굴이 짜증으로 물들어 있는거임놀람젠장.........

그래서 난 말해씀

그냥 밑에 내려가고 시펐는데 침대밑에서 깜빡 잠들고 일어났더니 동생이없었다~

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족은 아직도 그로케 알고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기 내동생본  친구들 해주면 만날 나오는 소리

"악마뇬......찌릿""어떠케 일케 귀요미 동생을 괴롭힐수 있음...버럭"

 

 

 

.............젠장 친구따위 키워봤자라더니.................

 

 

 

 

머 재미있어씀??

내가 워낙 말주변이 없어서 재미없었을듯.....?

그래도 나님 사랑해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흉

내동생 귀요미 이야기 더이씀ㅋㅋㅋㅋㅋㅋㅋ파안

그리구 싸가지 이야기도 더 이씀........찌릿

낼 아침10시 까지 댓글 15개 넘어가면 낼 또쓰지~~~??

거기에 추천5이상이면 동생사진 투척할지도 모름........?ㅋ

 

아 어떠케 끗내야 되지...?

그럼 모두들 빠이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