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핰ㅋㅋㅋ 안녕하세요. 붕어빵이에욬ㅋㅋ 오늘출근안해서...눈뜨자마자 쓰려고했는데;; 갑자기 일이생겨서 지금 패닉상태에욬ㅋㅋㅋ 글이 완전 이상할지도 몰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용이 이해안가신다고 하신 분 많으신것 같던데ㅜ 제가.....꼴에 이과출신이라고 글재주가 없나봐요ㅜㅜㅜㅜ 저도 전개도 빨리빨리 하고싶고... 맛깔나게 쓰고싶은데....흐유ㅜㅜ 되도않는 어색한 음슴체 집어치우고 이제 그냥 평소말투로 쓸게요 지금까지는 사귀기 전이었어욬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고백받은거 쓸거구요.ㅋㅋ 아직까지도 연애하고잇답니다. 1탄 http://pann.nate.com/b3102626242탄 http://pann.nate.com/b3102642593탄 http://pann.nate.com/b3102667244탄 http://pann.nate.com/b3102713215탄 http://pann.nate.com/b3102732806탄 http://pann.nate.com/b3102749217탄 http://pann.nate.com/b3102779048탄 http://pann.nate.com/b3102818789탄 http://pann.nate.com/b31029857310탄 http://pann.nate.com/b31030579511탄 http://pann.nate.com/b310328119 거두절미하고 8탄가겠습니다. ㅋㅋㅋ 이제 고백받은 얘기를 할게요.ㅜ 저번에 눈오는날 놀고난 이후 쌤과 나는 뭔가 급진전됨. 어떻게 급진전됐냐 물으셔도 이건 머라 설명하기 어려워요.ㅜㅜ 그러다가 대망의 크리th마th가 됨..........ㅋ 아흑.. 솔직히 조교쌤한테 데이트신청 올줄알고 다른남자가 만나자해도 COOL하게 거절했었음.ㅜ 근데..정말........... 쌤한테 연락안오는겁니다............ 럴수럴수 이럴수..... 나 패닉에 빠짐 먼저 연락도 햇었어요.ㅜ. 크리스마스인데 뭐하냐고.... 하지만 그인간은 내 연락도 우유에 콘푸라이트 말어먹듯이 꿀꺽.... 그래서 나님. 결론을 내렸음. 이 인간이 날 갖고노나?? 그당시엔 20살이엇기 때문에.ㅋㅋㅋ 좋아하는 남자사람과 여자사람은 당연히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그런 사이로 인식하고 있었어욬ㅋㅋ 며칠동안 삼박사일동안 골머리를 썩혓음.ㅋㅋㅋㅋㅋ 그러다 한살더먹어서 당시 제 나이는 2NE1..ㅋ 근데 너무 썽질이 나는거임. 그래서 또 한번 당차게 전화를 했음ㅋㅋ 헐...근데이거뭥미.. 분명히 전화를 받았는데.. 받자마자 뚝.................. 부이ㅏㅚ나라ㅓㅇ아처ㅗ마ㅣㄴ어마ㅗㄹㅈㅂ9ㅑ다니마ㅣ침ㅂ58ㄱ 그때부터 어렸을 때도 하지 않았던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함.ㅋ 쌤하고 썸씽이 있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 친구는 딱 한명이었어요(고등학교동창ㅋ) 그 친구는 너무나 쿨하게. 무슨 일이 바쁜가보지. 사회인이자너 이런식인거에요!!! 지금생각하면 바쁜가보다 했을텐데.ㅋㅋ 저때는 마냥어려서 내생각밖에 못햇음.ㅋ 그리고 몇시간후에 쌤한테 전화가 오기시작함.ㅋㅋㅋ 무슨생각이엇는지 마냥 괘씸해서 전화를 받기가 싫었음ㅋ 한 번 안 받으니 진짜 전화가 계속오는거임 계속 안받자니 미안하고 선생님전화도 받고싶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전화 받았는데 받자마자 ㅁ외모림어미초비ㅏ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막 하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식겁햇음 나중에 알고보니 왜 전화 안받냐 뭐 이런말이었다함ㅋㅋㅋㅋ 그렇게 전화받아도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뚱....하니 있었음ㅋㅋ 그랬더니 쌤이 어디냐고 물어봐서 집이라고 했더니 우리집앞으로 슝......ㅋ 그리고 초저녁에 저번에 봤던 공원에서 만나씀니다.ㅜ 선생님.ㅋㅋ 나보자마자 얼굴표정이 이상한걸 눈치챘나봐요.ㅋㅋ 화났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선생님한테 화낼 일이 뭐있냐고 뚱...하니 대답함.ㅋ 나는 크리스마스 지나고 며칠동안 계속 문자도 날리고 그랫거든요ㅋㅋ 그랬는데 답장도 한통없고 전화했더니 뚝...끊어버린 것때문에 뿔난거였음ㅋㅋ 대답도 잘 안하고 입이 대빨나온걸 보고 선생님도 답답햇나봄ㅋㅋㅋ "크리스마스때 뭐했어?" 이러케 물어보는겅미 뭐어어어어어어?? 크리스마스때 뭐했어?? "너님 기다리다가 목빠질뻔했다" 라고 말하고 싶었으나ㅜㅜ 왠지 자존심 상햇거든요 할일없는 여자처럼 보여질까봐.ㅋㅋㅋ 혼자 좋아하는것처럼 보일까봐 그랬음 다른사람처럼 영화보고 놀았다고 그랬더니 입질이 옴..ㅋㅋㅋ "누구랑??" 아근데... 뻥친건 좋았는데........뻥이다보니 누구라고 어떻게 말해욬ㅋㅋㅋㅋㅋ 그래서 누구라고 말하면 선생님이 아냐고 땡깡부림 내가 계속 땡깡부리니까 쌤도 화딱지가 났나봄. 왜화났냐고 버럭하는거임.ㅠ 나님...울보라 또 눈물 퐝 터짐.ㅠ 내가 계속 연락하고 그랬는데 쌤은 왜 연락안하냐규. 하다못해 내가먼저문자보내고 그러면 답장이라도 줘야되는거아니냐고 대성통곡함ㅋ 그랬더니 쌤.ㅜㅜ 핸드폰 액정이 하얗게 변해버렸다가 원래대로 돌아왔다그랫다 하더라구요 결론은 의도한게 아니었다는거엿음. 그리고 나혼자 화내고 나혼자 화풀리고.ㅋㅋㅋ 이제 그만울라고 계속 눈물 훔치고있는데 또한번 쌤이 내 눈물 닦아줌.ㅠ 그러면서 나한테 고백을 하는겁니다ㅠ 처음 오티에서 봤을때부터 눈길이 계속 갔다고. 연락처도 애들한테 물어봐가면서 알아냈다고 (시골쥐여뜸..ㅠㅠ미안) 그러면서 한번 만나보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또 고백받으니 나의 갈등이 시작됐습니다.ㅜ 그래도 조교인데 사귄다고 하면 뭔가 여기저기서 태클이 들어올듯 하고.... 그리고 우리쌤도 조교는 조교여뜸.ㅋㅋㅋㅋ 벽에 칠하고 살만큼 주변에서 욕 많이 얻어먹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자리에서 확답을 못내리고 생각을 좀 해보겟다며 일어났습니다.ㅋㅋ 지금생각해보면..ㅋㅋㅋ 얼마나 선생님이 저를 이상하게 생각햇을까욬ㅋㅋㅋ 연락안했다고 눈물콧물 뺐는뎈ㅋ 막상사귀자니 생각해보겠다하니까.ㅋㅋㅋ 아무튼 그때는 겨울방학이라 가벼운 문자 정도만 주고받고 만남은 그 이후로 업어씀ㅋㅋ 정식으로 사귀게 된 것은 나님 2학년 엠티때였어요ㅋㅋㅋㅋㅋ 그때 또 술판이 벌어졌는데 매번 술얘기 나올때마다 말하는거지만.ㅋ ㅋㅋ저 술을 잘 못해요. 그래서 또 밖으로 도망나왔음.. 밖에서 혼자 엠피쓰리 들으면서 앉아있는데 누가 내옆에 슬쩍 앉는거임. 봤더니.ㅋㅋㅋ 내싸랑 너의싸랑 조교쌤이었어요. 그리고 제 엠피쓰리 같이 듣고 있는데 선생님이 "내가 너보다 나이도 많고 일도 바빠서 널 많이 기쁘게 해줄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늘그랬던 것처럼 니가 힘들고 지칠 때 옆에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 이인간....뭘먹고 이리 말을 잘할까요? 나님은 예전부터 너님의 것이었음ㅋㅋ 제가 중학교때 진짜 진짜 좋아했던 만화가 있었어요. 진짜 유명한 그남자그여자의 사정인데.. 거기보면. 유키노가 아리마의 고백의 답을 책상아래로 손잡는걸로 하는 그!!!!!! 그 달달한 장면이나와요.ㅜ 저 그 만화를 처음본 그 날부터 언젠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고백을 한다면!!! 어색하고 오글거리는 말보다 저 모션을 취하리라 다짐했엇음ㅋㅋㅋㅋ 남몰래 상상으로 한 백만번쯤 연습했던 장면이기도 했어욬ㅋㅋㅋ 그리고ㅜㅜ 진짜떨렸지만 선생님 손을 꼭잡아씀니다ㅠ 그러자 선생님.. 피식하더니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베시시웃음을 저에게 장전하더니 입술에 쪽 해주더군요. 그리고 엠피쓰리 배터리 나갈때까지 같이 음악들으면서 손잡고 있엇습니다.ㅋㅋㅋㅋㅋㅋ 끼야오... 그리고 중간에 몇번 깨지기도 했었지만.. 아직까지는 별탈없이 만나고 있답니다 흠.ㅜ,ㅜ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읽는 점에서 좀 불편하시면 수정해보도록 노력할게용.ㅋㅋㅋㅋ 내일 일본으로 출국하는데 오늘 내일은 아마 글 많이 못 쓸것같아요ㅜ 일본에서 정리되는대로 또 글 써올릴게욬ㅋㅋㅋ 감사합니다 841
조교선생님과의 연애담!ㅋㅋㅋㅋㅋ 8
하하하핰ㅋㅋㅋ
안녕하세요. 붕어빵이에욬ㅋㅋ
오늘출근안해서...눈뜨자마자 쓰려고했는데;;
갑자기 일이생겨서 지금 패닉상태에욬ㅋㅋㅋ
글이 완전 이상할지도 몰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용이 이해안가신다고 하신 분 많으신것 같던데ㅜ
제가.....꼴에 이과출신이라고 글재주가 없나봐요ㅜㅜㅜㅜ
저도 전개도 빨리빨리 하고싶고... 맛깔나게 쓰고싶은데....흐유ㅜㅜ
되도않는 어색한 음슴체 집어치우고 이제 그냥 평소말투로 쓸게요
지금까지는 사귀기 전이었어욬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고백받은거 쓸거구요.ㅋㅋ 아직까지도 연애하고잇답니다.
1탄 http://pann.nate.com/b310262624
2탄 http://pann.nate.com/b310264259
3탄 http://pann.nate.com/b310266724
4탄 http://pann.nate.com/b310271321
5탄 http://pann.nate.com/b310273280
6탄 http://pann.nate.com/b310274921
7탄 http://pann.nate.com/b310277904
8탄 http://pann.nate.com/b310281878
9탄 http://pann.nate.com/b310298573
10탄 http://pann.nate.com/b310305795
11탄 http://pann.nate.com/b310328119
거두절미하고 8탄가겠습니다.
ㅋㅋㅋ 이제 고백받은 얘기를 할게요.ㅜ
저번에 눈오는날 놀고난 이후 쌤과 나는 뭔가 급진전됨.
어떻게 급진전됐냐 물으셔도 이건 머라 설명하기 어려워요.ㅜㅜ
그러다가 대망의 크리th마th가 됨..........ㅋ
아흑.. 솔직히 조교쌤한테 데이트신청 올줄알고 다른남자가 만나자해도
COOL하게 거절했었음.ㅜ 근데..정말........... 쌤한테 연락안오는겁니다............
럴수럴수 이럴수..... 나 패닉에 빠짐
먼저 연락도 햇었어요.ㅜ. 크리스마스인데 뭐하냐고....
하지만 그인간은 내 연락도 우유에 콘푸라이트 말어먹듯이 꿀꺽....
그래서 나님. 결론을 내렸음. 이 인간이 날 갖고노나??
그당시엔 20살이엇기 때문에.ㅋㅋㅋ 좋아하는 남자사람과 여자사람은
당연히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그런 사이로 인식하고 있었어욬ㅋㅋ
며칠동안 삼박사일동안 골머리를 썩혓음.ㅋㅋㅋㅋㅋ
그러다 한살더먹어서 당시 제 나이는 2NE1..ㅋ
근데 너무 썽질이 나는거임. 그래서 또 한번 당차게 전화를 했음ㅋㅋ
헐...근데이거뭥미.. 분명히 전화를 받았는데.. 받자마자 뚝..................
부이ㅏㅚ나라ㅓㅇ아처ㅗ마ㅣㄴ어마ㅗㄹㅈㅂ9ㅑ다니마ㅣ침ㅂ58ㄱ
그때부터 어렸을 때도 하지 않았던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함.ㅋ
쌤하고 썸씽이 있었다는 사실을 털어놓는 친구는 딱 한명이었어요(고등학교동창ㅋ)
그 친구는 너무나 쿨하게. 무슨 일이 바쁜가보지. 사회인이자너
이런식인거에요!!! 지금생각하면 바쁜가보다 했을텐데.ㅋㅋ 저때는 마냥어려서 내생각밖에 못햇음.ㅋ
그리고 몇시간후에 쌤한테 전화가 오기시작함.ㅋㅋㅋ 무슨생각이엇는지 마냥 괘씸해서
전화를 받기가 싫었음ㅋ 한 번 안 받으니 진짜 전화가 계속오는거임
계속 안받자니 미안하고 선생님전화도 받고싶긴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전화 받았는데 받자마자 ㅁ외모림어미초비ㅏ
알아듣지도 못하는 말을 막 하는겁니다.ㅋㅋㅋㅋㅋㅋ식겁햇음
나중에 알고보니 왜 전화 안받냐 뭐 이런말이었다함ㅋㅋㅋㅋ
그렇게 전화받아도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뚱....하니 있었음ㅋㅋ
그랬더니 쌤이 어디냐고 물어봐서 집이라고 했더니 우리집앞으로 슝......ㅋ
그리고 초저녁에 저번에 봤던 공원에서 만나씀니다.ㅜ
선생님.ㅋㅋ 나보자마자 얼굴표정이 이상한걸 눈치챘나봐요.ㅋㅋ
화났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선생님한테 화낼 일이 뭐있냐고 뚱...하니 대답함.ㅋ
나는 크리스마스 지나고 며칠동안 계속 문자도 날리고 그랫거든요ㅋㅋ
그랬는데 답장도 한통없고 전화했더니 뚝...끊어버린 것때문에 뿔난거였음ㅋㅋ
대답도 잘 안하고 입이 대빨나온걸 보고 선생님도 답답햇나봄ㅋㅋㅋ
"크리스마스때 뭐했어?" 이러케 물어보는겅미
뭐어어어어어어?? 크리스마스때 뭐했어??
"너님 기다리다가 목빠질뻔했다"
라고 말하고 싶었으나ㅜㅜ 왠지 자존심 상햇거든요
할일없는 여자처럼 보여질까봐.ㅋㅋㅋ 혼자 좋아하는것처럼 보일까봐 그랬음
다른사람처럼 영화보고 놀았다고 그랬더니 입질이 옴..ㅋㅋㅋ
"누구랑??"
아근데... 뻥친건 좋았는데........뻥이다보니 누구라고 어떻게 말해욬ㅋㅋㅋㅋㅋ
그래서 누구라고 말하면 선생님이 아냐고 땡깡부림
내가 계속 땡깡부리니까 쌤도 화딱지가 났나봄. 왜화났냐고 버럭하는거임.ㅠ
나님...울보라 또 눈물 퐝 터짐.ㅠ 내가 계속 연락하고 그랬는데 쌤은 왜 연락안하냐규.
하다못해 내가먼저문자보내고 그러면 답장이라도 줘야되는거아니냐고 대성통곡함ㅋ
그랬더니 쌤.ㅜㅜ 핸드폰 액정이 하얗게 변해버렸다가 원래대로 돌아왔다그랫다 하더라구요
결론은 의도한게 아니었다는거엿음.
그리고 나혼자 화내고 나혼자 화풀리고.ㅋㅋㅋ
이제 그만울라고 계속 눈물 훔치고있는데
또한번 쌤이 내 눈물 닦아줌.ㅠ 그러면서 나한테 고백을 하는겁니다ㅠ
처음 오티에서 봤을때부터 눈길이 계속 갔다고.
연락처도 애들한테 물어봐가면서 알아냈다고 (시골쥐여뜸..ㅠㅠ미안)
그러면서 한번 만나보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또 고백받으니 나의 갈등이 시작됐습니다.ㅜ
그래도 조교인데 사귄다고 하면 뭔가 여기저기서 태클이 들어올듯 하고....
그리고 우리쌤도 조교는 조교여뜸.ㅋㅋㅋㅋ 벽에
칠하고 살만큼
주변에서 욕 많이 얻어먹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자리에서 확답을 못내리고 생각을 좀 해보겟다며 일어났습니다.ㅋㅋ
지금생각해보면..ㅋㅋㅋ 얼마나 선생님이 저를 이상하게 생각햇을까욬ㅋㅋㅋ
연락안했다고 눈물콧물 뺐는뎈ㅋ 막상사귀자니 생각해보겠다하니까.ㅋㅋㅋ
아무튼 그때는 겨울방학이라 가벼운 문자 정도만 주고받고 만남은 그 이후로 업어씀ㅋㅋ
정식으로 사귀게 된 것은 나님 2학년 엠티때였어요ㅋㅋㅋㅋㅋ
그때 또 술판이 벌어졌는데 매번 술얘기 나올때마다 말하는거지만.ㅋ
ㅋㅋ저 술을 잘 못해요. 그래서 또 밖으로 도망나왔음..
밖에서 혼자 엠피쓰리 들으면서 앉아있는데 누가 내옆에 슬쩍 앉는거임.
봤더니.ㅋㅋㅋ 내싸랑 너의싸랑 조교쌤이었어요.
그리고 제 엠피쓰리 같이 듣고 있는데 선생님이
"내가 너보다 나이도 많고 일도 바빠서 널 많이 기쁘게 해줄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늘그랬던 것처럼 니가 힘들고 지칠 때 옆에 있는 사람이 나였으면 좋겠다"
이인간....뭘먹고 이리 말을 잘할까요? 나님은 예전부터 너님의 것이었음ㅋㅋ
제가 중학교때 진짜 진짜 좋아했던 만화가 있었어요.
진짜 유명한 그남자그여자의 사정인데.. 거기보면.
유키노가 아리마의 고백의 답을 책상아래로 손잡는걸로 하는 그!!!!!! 그 달달한 장면이나와요.ㅜ
저 그 만화를 처음본 그 날부터 언젠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고백을 한다면!!!
어색하고 오글거리는 말보다 저 모션을 취하리라 다짐했엇음ㅋㅋㅋㅋ
남몰래 상상으로 한 백만번쯤 연습했던 장면이기도 했어욬ㅋㅋㅋ
그리고ㅜㅜ 진짜떨렸지만 선생님 손을 꼭잡아씀니다ㅠ
그러자 선생님.. 피식하더니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베시시웃음을 저에게 장전하더니
입술에 쪽 해주더군요. 그리고 엠피쓰리 배터리 나갈때까지
같이 음악들으면서 손잡고 있엇습니다.ㅋㅋㅋㅋㅋㅋ
끼야오...












그리고 중간에 몇번 깨지기도 했었지만..
아직까지는 별탈없이 만나고 있답니다
흠.ㅜ,ㅜ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읽는 점에서 좀 불편하시면 수정해보도록 노력할게용.ㅋㅋㅋㅋ
내일 일본으로 출국하는데 오늘 내일은 아마 글 많이 못 쓸것같아요ㅜ
일본에서 정리되는대로 또 글 써올릴게욬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