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say ho ~ 저 댓글확인하고 제가 글을 그렇게 흡입력있게 잘썼나하고 ㅋㅋㅋㅋ 제 글 일편부터 봤는데 완전 뒤죽박죽이고 재미도 없는글을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저는 제 머릿속 이야기라 막 혼자 씐나가꼬 쓴얘기라 여러분은 이해하기도 힘드셨을텐데,;;; 넓은 아량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어제는 진짜 너무 바빠가꼬 ㅜ 엄마가 차시간 땜에 나오라고해서 역근처 피씨방에 갔다가 20분도 안돼서 나왔어요 ㅠ 죄송해요 그럼 17-2 추 울발 ~ 대학교 개강하고 나서 제가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면서 선생님한테 좀 소홀하게 했었어요 ㅠ 선생님은 주말만 오길 기다리는 직장인인데, " 꼬맹아 우리 주말에 00하쟈 ~~~ " 이렇게 주중에 매일매일 저랑 하고 싶었던 일들을 일기 쓰듯이 주말에 해야지 하고 다짐하고 하루를 마감하던 선생님인데... 전 대학생이니;; 약속은 다 주말에 잡다보니까, 주말만 기다리는 선생님을 제쳐두고 오티니, 모임이니 학기 초에 선생님 애 많이 ~ 태웠죠 ㅋㅋㅋㅋ 격주에 보면 선생님 죽을라고 하면서도 이해해주는 척하면서도 솔직히 이해는 못하겠다고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복학생들이 한둘 문자하고 하는 것 때문에 엄청 걱정 많이하셨거든요 ~ 근데 저도 졸업하고 학기초엔 선생님 걱정 진짜 많이했어요 ㅋㅋㅋ 새파란 것들이 들어왔을텐데 이것들 또 선생님에 대한 환상땜에 과자니 음료수니 엄청 사다바쳤을테고;; 또 선생님은 과자좋아라하니까 주는거 다 받았을테고 ㅎㅎㅎ 안봐도 뻔하지 자기가 뭐 사슴 벌레야? 단거면 그저 좋아가꼬 ㅋㅋㅋㅋㅋ 제가 고등학교때 선생님한테 목맨 애들만해도 몇명이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가기 전 방학 때 선생님 핸드폰으로 하도 문자가 많이와서 저랑 엄청 싸웠거든요... 같이 있는데도 문자오니까...... " 선생님 뭐하세요?" "선생님 밥사주세요" " 선생님 사랑해요" 이런 노골적인 애들까지;;; 또 그런거 있자나요,,,, 자기가 이쁜줄 아는 애들은 더 적극적으로 대쉬하는거;;;; 자기가 이쁜거 아니까 ㅠ ㅠ 다들 자기가 좋다고 하면 그 당사자가 엄청 좋아하니까 몸매 완성해서 완전 성인인 것들이 ㅜㅜ 막 20살 지났다고 추워죽겠는데 미니스커트에 쫄쫄한 옷입고 화장 진하게하고 선생님한테 엄청 들이대고;;; 저도 제 나이 되니까 따수운게 짱인데, 그떄만 해도 검은색 정장같은, 검은색 옷에 스댕 커다란 귀걸이가 왜이렇게 멋있어 보였던건지 ......... 저랑 쌤하고 같이 있는데 한번 그런 제 동급생하고 마주친거에요.. 저희 집 근처 밥집에서 반주하고 선생님하고 엄청엄청 달콩달콩하게 데이트 하고 나와가지고 걷고 있는데 저랑 얼굴만 아는 여자애가 술 한잔? 했나 (야는 학교 다닐때도 이쁘고 섹시하고 그래서 남자애들한테 인기 많았어요ㅠ OTL) 암튼 막 ㅠ 미니스커트 엉덩이 쫘악 ~ 붙게 입고, ㅜ 갸는 진짜 이쁘게 생겼는데 키도 커서 늘씬 ~ 하고 ㅠ 나랑 15센치 차이나고 ㅠ 갸가, 선생님 바깥에서 보니까 좋았나봐요 ㅜ 갸가 선생님 팔짱끼면서 선생니임 ~~~~~~~~~~~!!! 하면서 앵기는데,,, 전 일단은 소문나면 안되니까 조심스럽게 빠졌죠.... 전화하는 척하면서 그냥 골목쪽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너무 초라한거에요,, 전 그때도 걍 만원짜리 ㅋㅋㅋ 쥐마켓 어그부추에, 막 후드티에, 청바지에 군인들 입는거 같은 야상 입었는데, 화장도 안하고,,;;; 정말 비교 되더이다 ㅜ 전 선생님이 퇴근하고 보자고 하면, 꾸미고 화장해서 기본 남자들 30분 기다리게 하는 친구도 있는데;; 그냥 그시간에 차라리 같이 있고싶으니까, 그리고 정말 안이하게 있었죠;;; 맨날 보던 쌩얼 그까이꺼 따숩게 입는게 쫭이니까요 ㅋㅋㅋ 밖에 별로 안추울꺼같아서 귀찮고 해서 얇게 입고 나가면 선생님이 엄청 혼냈거든요, 또 감기걸려서 누굴 고생시키려고 그러느냐고 ㅋㅋㅋㅋ 저 시력 좀 안좋아서 가끔 안경쓰는데 좀 알큰 뿔테안경 ㅋ 쓰면 멍청이 되는 ㅋ 걍 그거 쓰고 나가고 그랬는데.... 실내 들어가면 안경에 김서려서 진짜 레알 멍청이 되는 ㅠ ㅠ 암튼 그렇게 도망치듯이 숨어서 어떤 상가의 계단에 들어갔는데,,, 핸드폰 시계가 일분 일분 지나서 화면이 꺼지면 다시 폴더를 열었다 닫었다 해서 시간이 지나가기만 쳐다보고 있고,,,,, 선생님이 언제 전화할까 기다리고,,,, 화가 나지만,,, 일단은 제가 선생님 여자친구라고 하기엔 너무 창피하게 하고 나갔던 제 자신이 초라한거에요...... 정말...... 선생님하고 그 친구랑 길쭉길쭉하니, 잘어울리고 전 삼촌과 조카 같고 항상.... 선생님도 그 상황에선 저랑 같이 있었던거 섣불리 막 티내기도 그랬었겠죠, 전 진짜 슈슈슉 ~ 짧은 다리로 그 자리를 피해서 도망갔어요 ㅠ 한 15분 지났나, 진짜 오랜 시간이었죠 ㅜ 그 시간 동안 만감이 교차하더라고요... 선생님도 남자구나, 다리 훤~ 하게 들어내놓고 힐도 신고 스타킹도 신은 20살짜리 젊고 이쁜 그냥 여.자. 인 애가 팔짱 끼고 좋다고하면, ㅇ ㅑ,, 나같아도 좋겠구나,,, ;;; 난 그냥 운동화신고, 회색 츄리닝 바지 (집에서 볼떈 ㅋㅋㅋ) 아님 청바지 (밖에서 볼떈 ㅋㅋㅋㅋ)에 후드티인, 고등학생인데,,, 내가 여자로 보일까 싶기도하고요.... 진짜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근데 선생님을 욕할게아니라, 제가 챙피하게 하고 다닌거니까요.. 제가 자초한 일이고,,, 막 그 여자애한테, 난 선생님하고 너랑은 상상할 수도 없이친해, 라는 자신 만만한 표정으로 그 여자애가 팔짱끼면 전 더 옆에 찰싹 붙어서 여시짓 (여우짓) 할수 있었는데도, 전 제 자신이 창피해서 생각할 겨를도 없이 피한거니까요.... 선생님 잘못이 아니라, 제가 제 자신이 챙피해서 숨은거였거든요.... 화장품이라곤, 스킨로션이 다였는데;;;;;;; 햔 십오분 있다가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었죠 " 꼬맹아 어디야 ~ " ㅋㅋㅋ 이미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아는 사람의 말투로 ㅋㅋㅋ " 저 추워서 잠깐 00 들어와있었어요 " " 알았어 그리로 갈게 ~ " 좀있다가 헉헉 거리면서 선생님이 오셨는데 왜 자기가 잘못한걸 알면 더 수다스러워지는 경향이 있자나요 ㅋㅋㅋ 선생님이 폭풍 랩을 하시는거에요 ㅋㅋㅋ " 아 진짜 나는 빨리 갈라고 했는데, 걔가,,, 아 나 걔 진짜 이름도 몰라, 암튼 걔가 지 친구들한테 전화해가지고 빨리 나와보라고 여기 00 체육선생님 있다고 해가지고 여자애들 한 4~ 5명 우르르 나와가지고 앵기고, 지들 어디 술집있다고 막 끌고 가는데, 진짜 화장은 뭔 애들이 그냥 그렇게 다 해가지고,, 아 진짜 짜증나 죽는줄 알았는데 화는 낼수도 없고,,, 아 진짜 친구들 기다린다고 하고 빨리 나왔어 , 오래 기다렸지 오빠가 진짜 미안해 ㅜㅜㅜ" (자기는 꼭 1인칭을 칭할때 자기보고 오빠래 ㅋㅋㅋㅋ) 근데 전 마지막 말에 진짜 삔또가 ,,,,, 팍 상한거에요ㅋㅋ,,,, 친구들 기다린다고 했다는게;;; " 왜 여자친구 있다고 안했어? " 저 진짜 무표정으로 정색하고 말했어요.... 그 여자애들 다 제자고 한다리만 건너면 지금 재학중인 학생들한테 소문 다 퍼질 수도 있는거니까 저랑 같이 있단 얘기 하는 것 까진 바라지도 않았어요... 선생님 난처해지는건 저도 바라지 않으니까요... 근데 무심코 친구들하고 있다고 하는거 자체가 선생님 이미지 관리, 어장 관리인거잖아요... 나중에 보니까 번호도 줬더라고요 -_- 아놔,,,, 너도 남자라 이거냐? 좋냐 ? 좋냐? 저는 진짜 기분이 너무 나빠가지고 물어봤는데 선생님은 제가 질투하는게 귀엽단 식으로,, " 으이구 우리 꼬맹이 질투나?ㅋㅋㅋㅋㅋ" 막 이러면서 만지는거에요 ... 전 진짜 너무 기분이 않좋은데.... 전 분위기 파악 못하는 선생님을 두고, 아무말도 안했어요 ... 그니까 선생님은 더 귀여웠는지 , 아니면 자기도 어색한걸 아니까 무안해서 풀어주려고 장난친건지,,, " 우리 꼬맹이보다 다 안예쁘더라 ㅋㅋㅋ 우리 꼬맹이 질투하니까 귀엽다 ㅋㅋㅋㅋㅋ" 자기도 무안하니까 말 막 뱉는거에요 ㅋㅋㅋ 또 뇌를 거치지 않고 ㅋㅋ " 저 집에 갈래요..." 이러고 토라져서 그 자리를 나와버렸어요,, 택시 잡을려고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그러니까 선생님이 사태의 심각성을 그때서야 알아차린거에요,,, 선생님이 " 니가 진짜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근데,,, 그자리에서 애들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나 여자친구 있다, 그 친구 기다린다 이런것도 이상하고 따라온다고 하는걸 말리느라고, 그랬어.... 진짜 그런거 아니야... " 이렇게 팔을 잡고 얘기하는데 ㅜ 저 진짜 팔 빠질꺼 같거든요 선생님? ㅜ ㅜ " 일단 가더라도 오빠랑 같이가... " 그래서 선생님하고 모르는척 하고 택시를 같이 탔어요, 같이 탔다기 보다는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같이 타셨죠..... 그리고 저희 집 근처에, 음 주변에 자취생이 몰려있는곳인데 원룸촌이라고 해야하나? 거기 편의점있는데 일방적으로 기사님한테 00 근처 편의점에서 세워주세요 ~ 하고는 슉 내리고 절 끌고 내리는거에요.... 그리고 잠깐만 하더니, 편의점으로 들어가시길래 전 따라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맥주 여러병하고 과자를 한봉지가득 사오시더라고요...;;; 의잉? 일단은 삐져놓은상태라,,, 평소처럼 쫑알쫑알 술은 왜샸냐? 우리집에서 먹자는 얘기냐? 속으로 엄청 궁금한데도 못물어 보겠는거에요 여태까지 택시 안에서 선생님이 손잡는데도 뿌려치고 팔짱끼고, 말시키는데도 창문만 바라보던 가오가 있지 ㅋㅋㅋㅋ 근데 이미 머리속은 오만가지 생각중 ㅋㅋㅋㅋㅋ ' 저게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인가..' 선생님은 예상대로 아무런 말이 없는 저를 따라 제 방으로 들어오시더라고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냉장고를 열어서 맥주 바로 먹을 두병 빼놓고, 냉장고에 차곡차곡 넣어놓고 ㅋㅋㅋ 지집인것 마냥 ㅋㅋㅋ 상펴고, 앉아서 맥주를 따서 먹더라고요;;; 그리고 과자 안주도 까고;;; 전 들어오자마자, 화장실 가서 대충 손발 씻고 나와서, 겨울 외투 옷걸이 걸어놓고, 선생님을 봤어요,, 쪼꼼 쨰려보듯, 얘 뭐하냐, 이런 눈으로,, 근데 선생님은 태연 ~ 하게 저 나오니까 자기도 양말벗고 츄리닝 밑에 두세단 접더니 손발 씻으러 들어가더라고요;;;;; 너무나 자기집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해서 전 오히려 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이제와서 나가라고 막 뭐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화도 나고 해서, 선생님 나오기도 전에 선생님이 깐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 마셨어요... 넌 나 취하면 죽어봐라,,,, 이 심보로 진짜 급하게 한병을 완샷!!!!!!!! 해버리고 선생님 나와서도 태연하게 두번째 병을 땄습니다요 ㅋㅋㅋ 나는야 떡실신녀 ㅋㅋㅋ 선생님이 어케 제 취향은 알고 색깔있는 맥주를 사오셨더라고요, 보드카로 만든 크루져 ㅋㅋㅋㅋ 파란색깔,,, 그거 그날 4병 먹었는데 혀도 파래지고, 끙도 파랗고;;; 그렇더라고,,요,,,, 선생님은 제가 두병째 마시고 있는걸 보시더니 다른날 같았으면 역정을 내셨겠지만 자연~ 스럽게 냉장고에서 맥주를 더 꺼내서 제 옆에 안더라고요... 둘이서 말없이 제가 켜놓은 예능 프로그램 컴퓨터로 보면서 한 각 3병씩 먹고있었다가,,, 제가 먼저 못참고 말을 꺼냈습니다 " 그렇게 좋았어요?" 속에도 없던 말이었죠, 전 제 자격지심이었는데, 선생님한테 화풀이 했죠 ㅠ 막상 그자리에서 내 여자친구야 라고 절 소개했어도, 왜 그랬냐 소문나고 싶어서 환장했냐 라고 화냈을 꺼면서...... 근데, 막 눈물이 나는거에요...... 서러워가꼬 ㅠ ㅠ 그냥 자격지심이죠,,, 난 왜 이렇게 키도 작고 별볼일도 없고 선생님하고 있을때 어울리지도 않고 하는지,,,,ㅠ 그래서 제가 먼저 나서지도 못했으면서 내자신한테도 화가 나지만,,,,, 선생님한테도 화가 너무 나는거에요. " 야,,, 꼬맹아,, 왜, 울어,,,,,,? 선생님이 잘못했어 ㅠㅠ ㅠㅠㅠ " 근데 선생님이 너무 당황해 하는거에요,,, 저번에 헤어질뻔 할때도 훌쩍거리긴 했는데 직접적으로 제가 운거 눈앞에서 본건 첨이었거든요 강한척을 하도해서 ㅋㅋㅋ 근데 막 저도 모르게 눈물이 뚝,,, 뚝,,,, 떨어지는 거에요..... " 저한테 한것처럼 다른애들한테도 그러신거에요?" " 야!!!!!!!!!!! 진짜 그런거 아니야.... 나한테는 다 제자야... 애들 아무리 그래도 진짜 내앞에 다 벗고 있어도 선생님은 애들 여자로 안봐;;;;" 선생님 불난 집에 불붙이기? 애들 벗는걸 선생님이 왜 함부로 상상해요?;; 니 맘대로? 선생님은 풀어주려고 노력할 수록 더 꼬여만 가는거에요;;; " 어떻해야 믿겠어,,, 진짜 난 너밖에 없어 ㅠㅠ 00야 , 왜 아직도 내 맘을 몰라 ㅠ " 급할때만 내 본명 부르기 ㅠ 제가 한참을 말없이 묵언수행하고 울고 있으니까 선생님이 결국 안아 주시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그떄 맘이 좀 가라앉긴했지만 선생님한테 또 이번엔 제가 속사포 랩을 했습니다 ㅋㅋㅋㅋ " 걔는 이쁘고, 전 아니고, 걔는 몸매 좋고 한데 저는 아니고,, ㅠㅠㅠ뮨ㅇ니아ㅓㄹ민 흑흑 선생님 원래 인기 많은데 저 진짜 불안해요, 진짜 선생님 안그래도 애들한테 인기 많은데,, 선생님 여자친구라고 제가할수도 없고 ㅠㅇㄴ미ㅏ엄너애ㅓㅁ닝 " 막 떼쓰면서 선생님 앞에서 어린애처럼 또 엉엉 울어버렸어요 ㅠ 그러니까 선생님이 또 안아주시면서.. " 꼬맹아,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내가 너를 훨씬 좋아해,,, 니가 날 안좋아할까봐 불안했던건 나고,,, 그러니까 불안해 할 필요없어... 왜 불안해 ^^ " 그러면서 그러고 불안해하지 말라고 꼬옥 안아주시고, 삐져가지고 땅만 보고 토라져 있는 제 고개를 잡고 뽀뽀를 해주시더라고요 ㅋ 근데 제가 항상 느끼는 거지만 , 선생님은 뽀뽀를 음 침안묻히고 프렌치 키스로 쪽 하는게 아니라 , 분명 뽀뽀인데 츄우 ~~~ chu ~ 이렇게 뭔가 침묻혀가지고, 찐하게 해요 항상.... 자기는 침 안묻히면 뽀뽀하는거 같지 않지 않대요 ㅋㅋㅋㅋㅋ 거기에 또 삘받아가지고, 몇번 입술에 또 쪼옥 쪼~~~~옥 쪼~~~~~~~~~~~~~~~~옥 머무는 키스를 하다가 이번엔 제가 먼저 선생님한테 무릎꿇고 키스를 막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은 양반다리하고 있고 선생님하고 전 제가 무릎꿇을 때 키차이가 맞거든요?;; ㅋㅋㅋ 음 완전히 무릎꿇고 앉은게 아니라, 전 무릎은 땅에 닿되, 허벅지는 편상태,,, 아시겠죠?;; 제가 표현력이 짧다 보니...;; 선생님도 처음엔 수줍게 혀를 자기 입안에서만 굴리다가;;;; 제가 조금더 적극적으로 할짝할짝?;; 하다보니까, 제 안으로 들어오시더라고요.... 저는 지금까지도 정말 어지간하면, 상대편 입안으로 혀를 넣는편이 아니거든요?;;;;;;;;;;;;;;;; 그냥 할짝할짝 할뿐이지.... 여러분이 19금을 원하신다고 했는데, 참.. 이게 제머릿속에 있는걸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머릿속 영상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도 모르겠답니다... 전 19금이라고 해놓고 키스신 적나라하게 표현했다고 야하다고,,, 막 그랬는데,,, " 글쓴이는 19금 (의 뜻)을 모르나 봅니다" 라는 댓글을 보고;;;; 술먹고라도 해야겠다해서 오늘 술한잔 했습니다 !!!!!!!!!!!!!! 아 또 삼천포,,,, 암튼 !! 제가 서울 갔을때 말씀드렸듯이, 이건 나중에 안거지만 선생님은, 오히려 우리 둘이 무슨 일 일어날 수 있는 자리에선 스킨쉽을 피했어요 오히려 키스도 안했어요,, 자기 가 못참는거 아니까,,,,, 그래서 제가 서울갔을때, 모텔인데도 아무일 없었다고한게, 선생님은 밖에선 키스해도 우리집에선 아예 아무것도 안했어요 ㅋ 고스톱치고 부루마블하고, 아무튼 그렇게 키스를 하는데, 선생님도 처음엔 참는듯 자기 입안에서만 혀를 굴리고 제가 넣을 때만 살짝 살짝 받아주시더니 막 삘이 받아가지고, 둘이 열정적으로 했어요.... 선생님도 저도 누가 뭐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 몸도 막 탐하면서;;; 만진다는 표현으로 모자른게, 막 음, 어딜 만질지 몰라서, 막 더듬거리지만 너무 서로 만지고 싶어 허둥지둥한 손놀림으로 등을 쓰다듬고 만지고 숨소리는 거칠어 지지만 딱히 어딜 만질줄을 몰라 허둥대는?;;; 선생님하고 전, 음 그때까지만 해도 가슴이나 허벅지 위쪽으론 차마 만지지 못하는, 암묵적인 동의가 있었거든요,,, 선생님이야, 저를 처음 좋아했을때부터, 참는게 일상이었던 분이고, 선생님한테 저는 학생이었고, 졸업하고도 아직 언듯언듯 세상물정 모르는 애기였으니까요... 저도 선생님한테 막상 들이대고 싶어도, 할줄도 모르고 제가 먼저 스킨쉽을 대범하게 하더라도 그 끝맺음도 할줄 모르고, 나는 일단 선생님 옷속에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고 애무했더라도,, 선생님이 저한테 그렇게 하면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는 조린 마음을 가졌었기 때문에,,,,,,,, 음,, 왜 그런거 있자나요,,, 저는 선생님이 저에 대해 많이 소중히 아껴주신것도 알아서, 오늘은 키스 이상으로 허락해 주고 싶어도 남녀 사이에 키스와 그거 ......... 사이에 여러단계가 있는데 그게, 참 애매모호해요,,, 키스 다음에 분명 중간 단계는 있는데, 그 단계에서 끊기도 뭐하고,,, 하니까,,,, 키스 담에 가슴이나,,,,뭐 애무를 하다가 정색하고 스탑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뭐 만지는 것까지 갔다가 끊기도 뭐하고............. 키스와 그것 중간은 스킨쉽이 애매모호 하다고 할까?;;;; 그 후엔 허락해 주고 싶지은 않고;; 키스는 했고 이런상태 ㅠㅠㅠㅠ 그래서 아예 시작조차 안하던 날들이었죠.... 근데 그날은 제가 더 적극적으로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해가면서,, (아시죠 ? 키스할때, 코잔등 안닿게 갸우뚱하는거;;;) 선생님 양반다리 한 사이로 제 다리를 넣고 키스를 했습니다,,, 정말 열정적으로요... 처음엔 자기도 예상치 못하게 제가 먼저 해오니까 당황해서 혀도 못넣고 얼어 있다가,,, 그담엔 절제하려고 가만히 있다가,,,, 그 짧은 몇분 사이에 , 훅 적극적으로 바뀌시더니, 뒤로 빼시던 분이,,, 갑자기 바뀌어서 제 어꺠를 잡기 시작해서 키스를 막 퍼붓기 시작하시는거에요..... 맘을 확 바꾸셔서.. 너무 적극적으로 또 흡입키쓰하시면서 제가 선생님 티셔츠 안으로 손 넣었던 것 만큼은 못하시지만 제 옷 속으로 넣으셔서 제 가슴가리개;;; 까지는 손으로 막 만지시는거에요 근데 저도 저돌적으로 하다가, 선생님이 갑자기 해오시니까,,,,, 눈을 뜨게 되면서 으잉?;;;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면서 키스에 집중을 못하겠는거에요.... 맨가슴을 만진건 아니지만 음 거의 속옷위로 만지시고 위에서 부비부비하고 그랬으니까 당연히 떨리죠... 죽죠 그냥;;; 오늘은 내가 적극적으로 키스 해줘가지고 선생님 맘 풀어줘야지 했다가,, 선생님이 반대로 적극적으로 나오니까 이담엔 어떻게 해야하지 어쩌지 하는 맘으로 눈을 떠버린거에요,,,,,,,,,,, 근데 그 일련의 생각들이 몇분안에 든게 아니라 몇 초 안에 생각들이 었고 선생님도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고 제 입안에 혀를 넣지 않고 소극적으로 하시다가 적극적으로 바뀌시고 나니까 몇초안에 급,,, 다가오셨던던거에요... 우린 전에도 키스를 하면 키스만 했지, 손으로 허리를 잡는다거나 엉덩이를 한손으로 막 만진다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선생님이 기세를 몰아 하실것 같은거에요... 바로 방바닥이어서,,, 점점 허리힘으로 버틸려고 해도 누워지게 되는걸 막을 수가 없고... 또 아예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사람인데 키스했다고, 허벅지를 만지다가 엉덩일 만졌다고 급 정색하고 손대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거고요.... 으으으으으인ㅇㅁ능림ㄴ어리나얼윽 전 속으로 진짜 정색하면,,, 선생님이 너무 미안해 할것같고,,, 근데 맘의 준비는 안됐고,, 진짜 성행위? 삽입? 이런거,,,, 정말 아직은 너무너무 아프단 얘기만 들었던 나이라 그에 상응하는 책임감에 무서워서 벌벌 떨기만 했었어요... 스킨쉽이 아니였고 말그대로 애무였으니까요..... 바깥에선 키스만 하니까, 좋고 너무 좋고 젠틀하고 했는데,,, 숨소리를 거칠게 내면서 제몸을 탐하는 선생님이, 음,,, 제가 좋아하던 저를 아껴주던 선생님이아니라, 제 몸만 탐하려는 남자로 느껴지는거에요..... 막 선생님은 ,, 하아,, 이런 소리를 내면서 저를 만지고,,, 하...., 아 00야,,, 제이름을 부르면서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저를 눕힌 이후로는 모음만 소리내고 ㅋㅋㅋ 가끔 제 이름하고,,, 근데,,,,,,, 너무 야하다고 느껴질수록 전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처음은 남녀 사이에 처음은 촛불을 켜놓고, 서로의 동의하에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씻고..... 뭐이런거;;;;;; 암튼 이런 수만가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저를 눕혀놓고 키스를 하면서 배와 허리를 배회하던 손이 어느덧 가슴까지 와서 만지고,, 또다른 한손도 허벅지를 계속 무릎근처부터 쓰다듬더니, 원을 그리면서 계속 올라오는거에요... 몸은 위로 겹친채,,,, 근데 그것보다도 제일 겁났던건,,, 선생님이 음 그부분,, 선생님의 그 부분이 딱딱해지고, 선채로 제 그 부분 근처에 자꾸 부비시는 거에요..... 근데,,, 제가 겁이나서 선생님하고 계속 2~30분 키스하면서 애무하고 그랬는데 울음이 나는거에요... 그게 천 쪼가리 두겹 있는거 뺴놓고는 성행위랑 다른게 뭐가 있어요 ㅠ ㅠ ... 아이러니하게,,, 선생님과의 첫경험 꿈꿔왔는데 제가 어려서 드라마에서 보는것처럼 와인 마시고, 서로 나이트가운입고 와인잔 쩅하고, 케이크 먹고 하다가 서로 슈욱 누우면 하는거지 이렇게 초라하게 질투하고 싸우다가, 술병 널부러진 제 자취방에서 욕망을 못이기듯 서로 하긴 싫은거에요...... 맘에 준비도 안됬고..... 그냥 내가 오늘 소중한 첫 경험을 해야겠다,,, 라고 계획을 세우고 해도 모자를 판에 !!!!!!!!!!!!!! 그냥 여자 혼자 사는 집에 가서 술먹고 키스를 했더니 하고 싶어서 했다,,,,, 젠장 이런건 너무 싫은거에요.... 그런 맘이 들면서,,,,, 선생님이 절 애무하시고 키스하셔서 입이 막혔는데,, 흑,,,,, 하면서 울음이 세어 나오더라고요..... 너무 서러워서,,,,, 키스 하는 도중에 흐읍 ㅠ ㅠ ㅠ 흑 하면서 울음이 세어나오더라고요.... 그러니까 선생님도 화들짝 놀라셔서 " 너 왜울어????...........;;;; ;;;" 이러시는데,,,, 그냥 아기같이 엉엉울어 버렸어요.... 그 말을 듣고 긴장도 풀려버리고, 해서........... 선생님은 긴장으로 땀에 젖은 제 앞머리를 넘겨주시고 오히려 저한테 팔베개를 해주시면서 저 잠들때 까지 내가 미안하다... 미안해,,,,, 라고 머리를 넘기면서 말씀해주셨어요.... 근데 정말 그땐 무서웠어요...... 저 선생님하고 해야겠다 끝까지 가야겠다 ,,,, 옆에서 힘들어하시는 선생님 문득문득 보면서 생각 안한거 아닙니다... 대학교 기숙사 생활하면 여자 애들끼리 talk의 주제는 자연스럽게 19금 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재밌고 시간 잘가고 집중되는 얘기가 이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인적인 얘기도 나오고.. 밀폐된 생각을 하다가도,,, 선생님하고 나랑 지내온 시간이 있으니 이정도면 해줘야 겠다.... 뭐 이런생각? 하게 되더라고요.... 사람이 보상심리라는거 배제할 수 없는거잖아요............. 또 친구들이 옆에서 남자친구있는데 아직도 안했냐? 남자친구 나이가 있지, 불쌍하다 뭐 이런얘기를 해준터라;; 그냥 사귄지 좀 됬으니까 할까? .. 이런 생각이 아니라,, 그사람이 날 얼마나 아끼는줄 알고,,, 그 사람 또한 나에게 너무 소중한 사람이고 함께 하고 싶었어요,,,,, 함부로 철없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아니었고,,, 어린 나이지만... 정말 ... 이사람이라면,,,, 이런 맘으로 ...... 이 사람이라면,,,, 근데 그게, 맘처럼 안되더라고요;;;; 뭐라고 설명을 해야하나.... 여러분들도 대부분 아실꺼라 생각하고 쓸게요.... 그냥 그,,,, 삽입까지 가긴 너무 준비가 안돼서, 그리고 ㅂ ㅏ ㄹ 기한 남자가 너무 생소해서,,, 선생님이 막성 제 몸위에서 부비면서 갈구할땐, 전 더 너무 놀래서,,,, 이런게 몸에 들어온다는 생각을 하기도 싫었고.... 주사바늘 그 얇은게 들어와도 아픈데 라는 생각과 그냥, 그림은 알았지만 그렇게 단단한지도 몰랐고,,,,, 아무튼 제가 느끼기엔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정색했고 눈물나고,,,,,, 선생님이 그렇게 따뜻하게 바로 보호자 처럼 안해주셨으면,,, 선생님을 볼떄마다 두려워 했을꺼에요... 근데 선생님은 제가 선생님... 껄 선생님이 제 그쪽 위에서 부비적 대고,,, 제가 그것땜에 너무 놀라서 울고 난 이후,,, 절 너무많이 아껴주셨답니다 ^^ 술집 가끔 칸막이 있는데, 차안에서 집 앞에서 가끔 몇초하고 나서는 절.대.로 집안에서는 안해주셨어요.... 제가 한번 여쭤봤었어요.... 선생님 하고 싶을 텐데 왜 안하냐고... 막말로 힘으로든 어쨌든 할수 있는거냐고.. 하니까 저와 함꼐 단순히 있는 것만으로 느끼는 행복과,,, 그 행복과는 다르다고.... 나 오히려, 너 만나기 전보다 만나고 나서 mastervation;; 한다고,,,,,,,, 근데,, 그럴수록 더 참고 싶어 진다고,,,, 하더라고요..... 아아아아아미아럼ㄴ아러나얾닐 저 남자 자위, ㄴ미아ㅓㄹㄴ미얾니아ㅓㄻ니아ㅓㄹ니마얼 이런말도 생소한데,,, 솔직히 말해주시는 선생님을 보고,,, 더 고맙더라고요,,, 저 소중히 생각해 주셔서 오늘은 19금... 이죠?;; 아 제가 쓴글인데도 제가 다 부끄부끄 여러분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ㅋㅋ 그리고 다시 만나서 아직 서먹서먹하답니다 ㅋ 믿음의 문제도 있고,, 그래서, 지금은 좀 거시기 ㅎㅎㅎ 합니다만, ㅋㅋㅋㅋㅋㅋ 암튼 여러분 싸랑해요 글고 저 댓글 모두모두 하나하나 다 읽는답니다, 17-1편 욕 오지게 먹을줄알았는데 ㅋ 감싸주셔서 감사해요 ~ 달달한건 없지만 살짝 므흣하니, ㅋㅋㅋㅋ 수위가 어떤지 말씀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차마 언더는 힘들어요 ㅋㅋㅋ 그럼 진짜 안뇽 뿅 ! 2011.1.5 20:06 본의아니게 기다리게 해드린점 죄송합니다. 저희 헤어졌네요 ^^;; 그동안 다시 만나면 좋을줄만 알았는데, 역시, 처음 헤어지는 것보단 두번째가 더 쉽고, 상처도 깊고 그렇네요.. 여러분이 기다리시는거 알았지만 아직은 힘들어서, 글을 올릴 자신도 없고 볼 자신도 없네요... 그래도 무작정 기다리게 하는건 무책임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방송작가를 해볼까라고 진지하게 생각중에네요 ^^ 아무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011 01 13 수정 다시는 판에 들어오지 않을꺼라고 다짐했는데 결국 여러분 댓글 보고 싶어서 들어왔네요.... 지금쯤 되면 제글을 읽어주셨던분들이 읽지 않으시겠죠,,,,,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고요..... 전요,,, 그동안 죽지 못해서 사는 시간을 보냈어요,,, 댓글에 댓글 보니까 저를 사칭하시는 분도 계신는데,, 한 삼페이지 정도는 정말 저입니다 ㅋㅋㅋㅋ 해외라서 인터넷이 느린것도 있고 해서 제가 연재를 그만 눈거에요,,,,,,,,,,, 댓글로 말했듯이 우리둘다 해외로 갔네요,, 전 호주,, 그사람은 미국,,, 저,,,,,, 그 사람 오빠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고 죽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나쁘게 끝내고 싶지 않은건,,, 어쨌든 댓글 연달아 40 정도 남긴게 저 뿐이고 나머지는 저 아니에요 ! 1,16923
체육선생님과의 짝사랑 ? 로맨스 ? - 17-2 (최종)
여러분 say ho ~
저 댓글확인하고 제가 글을 그렇게 흡입력있게 잘썼나하고 ㅋㅋㅋㅋ 제 글 일편부터 봤는데 완전 뒤죽박죽이고 재미도 없는글을 너무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저는 제 머릿속 이야기라 막 혼자 씐나가꼬 쓴얘기라 여러분은 이해하기도 힘드셨을텐데,;;; 넓은 아량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어제는 진짜 너무 바빠가꼬 ㅜ 엄마가 차시간 땜에 나오라고해서 역근처 피씨방에 갔다가 20분도 안돼서 나왔어요 ㅠ
그럼 17-2 추 울발 ~
대학교 개강하고 나서 제가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면서 선생님한테 좀 소홀하게 했었어요 ㅠ
선생님은 주말만 오길 기다리는 직장인인데, " 꼬맹아 우리 주말에 00하쟈 ~~~ " 이렇게 주중에 매일매일
저랑 하고 싶었던 일들을 일기 쓰듯이 주말에 해야지 하고 다짐하고 하루를 마감하던 선생님인데...
전 대학생이니;; 약속은 다 주말에 잡다보니까, 주말만 기다리는 선생님을 제쳐두고
오티니, 모임이니 학기 초에 선생님 애 많이 ~ 태웠죠
ㅋㅋㅋㅋ 격주에 보면 선생님 죽을라고 하면서도
이해해주는 척하면서도
솔직히 이해는 못하겠다고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복학생들이 한둘 문자하고 하는 것 때문에 엄청 걱정 많이하셨거든요 ~
근데 저도 졸업하고 학기초엔 선생님 걱정 진짜 많이했어요 ㅋㅋㅋ 새파란 것들이 들어왔을텐데 이것들 또 선생님에 대한 환상땜에
과자니 음료수니 엄청 사다바쳤을테고;; 또 선생님은 과자좋아라하니까 주는거 다 받았을테고 ㅎㅎㅎ 안봐도 뻔하지
자기가 뭐 사슴 벌레야? 단거면 그저 좋아가꼬 ㅋㅋㅋㅋㅋ 제가 고등학교때 선생님한테 목맨 애들만해도 몇명이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가기 전 방학 때 선생님 핸드폰으로 하도 문자가 많이와서 저랑 엄청 싸웠거든요...
같이 있는데도 문자오니까...... " 선생님 뭐하세요?"
"선생님 밥사주세요" " 선생님 사랑해요" 이런 노골적인 애들까지;;;
또 그런거 있자나요,,,,
자기가 이쁜줄 아는 애들은 더 적극적으로 대쉬하는거;;;; 자기가 이쁜거 아니까 ㅠ ㅠ 다들 자기가 좋다고 하면 그 당사자가 엄청 좋아하니까 몸매 완성해서 완전 성인인 것들이 ㅜㅜ
막 20살 지났다고 추워죽겠는데 미니스커트에 쫄쫄한 옷입고 화장 진하게하고 선생님한테 엄청 들이대고;;;
저도 제 나이 되니까 따수운게 짱인데, 그떄만 해도 검은색 정장같은, 검은색 옷에 스댕 커다란 귀걸이가 왜이렇게 멋있어 보였던건지
......... 저랑 쌤하고 같이 있는데 한번 그런 제 동급생하고 마주친거에요..
저희 집 근처 밥집에서 반주하고 선생님하고 엄청엄청 달콩달콩하게 데이트 하고 나와가지고 걷고 있는데
저랑 얼굴만 아는 여자애가 술 한잔? 했나 (야는 학교 다닐때도 이쁘고 섹시하고 그래서 남자애들한테 인기 많았어요ㅠ OTL) 암튼 막 ㅠ 미니스커트 엉덩이 쫘악 ~ 붙게 입고, ㅜ 갸는 진짜 이쁘게 생겼는데
키도 커서 늘씬 ~ 하고 ㅠ 나랑 15센치 차이나고 ㅠ
갸가, 선생님 바깥에서 보니까 좋았나봐요 ㅜ 갸가 선생님 팔짱끼면서 선생니임 ~~~~~~~~~~~!!!
하면서 앵기는데,,, 전 일단은 소문나면 안되니까 조심스럽게 빠졌죠.... 전화하는 척하면서 그냥 골목쪽으로 들어갔어요...
제가 너무 초라한거에요,,
전 그때도 걍 만원짜리 ㅋㅋㅋ 쥐마켓 어그부추에, 막 후드티에, 청바지에 군인들 입는거 같은 야상 입었는데, 화장도 안하고,,;;;
정말 비교 되더이다 ㅜ
전 선생님이 퇴근하고 보자고 하면, 꾸미고 화장해서 기본 남자들 30분 기다리게 하는 친구도 있는데;;
그냥 그시간에 차라리 같이 있고싶으니까, 그리고 정말 안이하게 있었죠;;; 맨날 보던 쌩얼 그까이꺼 따숩게 입는게 쫭이니까요 ㅋㅋㅋ
밖에 별로 안추울꺼같아서 귀찮고 해서 얇게 입고 나가면 선생님이 엄청 혼냈거든요, 또 감기걸려서 누굴 고생시키려고 그러느냐고 ㅋㅋㅋㅋ
저 시력 좀 안좋아서 가끔 안경쓰는데 좀 알큰 뿔테안경 ㅋ 쓰면 멍청이 되는 ㅋ 걍 그거 쓰고 나가고 그랬는데....
실내 들어가면 안경에 김서려서 진짜 레알 멍청이 되는 ㅠ ㅠ
암튼 그렇게 도망치듯이 숨어서 어떤 상가의 계단에 들어갔는데,,, 핸드폰 시계가 일분 일분 지나서 화면이 꺼지면 다시 폴더를 열었다 닫었다 해서 시간이 지나가기만 쳐다보고 있고,,,,, 선생님이 언제 전화할까 기다리고,,,,
화가 나지만,,, 일단은 제가 선생님 여자친구라고 하기엔 너무 창피하게 하고 나갔던 제 자신이 초라한거에요...... 정말......
선생님하고 그 친구랑 길쭉길쭉하니, 잘어울리고 전 삼촌과 조카 같고 항상....
선생님도 그 상황에선 저랑 같이 있었던거 섣불리 막 티내기도 그랬었겠죠,
전 진짜 슈슈슉 ~ 짧은 다리로 그 자리를 피해서 도망갔어요 ㅠ
한 15분 지났나, 진짜 오랜 시간이었죠 ㅜ 그 시간 동안 만감이 교차하더라고요... 선생님도 남자구나, 다리 훤~ 하게 들어내놓고
힐도 신고 스타킹도 신은 20살짜리 젊고 이쁜 그냥 여.자. 인 애가 팔짱 끼고 좋다고하면,
ㅇ ㅑ,, 나같아도 좋겠구나,,, ;;;
난 그냥 운동화신고, 회색 츄리닝 바지 (집에서 볼떈 ㅋㅋㅋ) 아님 청바지 (밖에서 볼떈 ㅋㅋㅋㅋ)에 후드티인, 고등학생인데,,,
내가 여자로 보일까 싶기도하고요....
진짜 눈물이 핑 돌더라고요,, 근데 선생님을 욕할게아니라, 제가 챙피하게 하고 다닌거니까요.. 제가 자초한 일이고,,,
막 그 여자애한테, 난 선생님하고 너랑은 상상할 수도 없이친해, 라는 자신 만만한 표정으로 그 여자애가 팔짱끼면 전 더 옆에 찰싹 붙어서
여시짓 (여우짓) 할수 있었는데도, 전 제 자신이 창피해서 생각할 겨를도 없이 피한거니까요....
선생님 잘못이 아니라,
제가 제 자신이 챙피해서 숨은거였거든요....
화장품이라곤, 스킨로션이 다였는데;;;;;;;
햔 십오분 있다가 선생님한테 전화가 왔었죠
" 꼬맹아 어디야 ~ " ㅋㅋㅋ 이미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아는 사람의 말투로 ㅋㅋㅋ
" 저 추워서 잠깐 00 들어와있었어요 "
" 알았어 그리로 갈게 ~ "
좀있다가 헉헉 거리면서 선생님이 오셨는데 왜 자기가 잘못한걸 알면 더 수다스러워지는 경향이 있자나요 ㅋㅋㅋ
선생님이 폭풍 랩을 하시는거에요 ㅋㅋㅋ
" 아 진짜 나는 빨리 갈라고 했는데, 걔가,,, 아 나 걔 진짜 이름도 몰라, 암튼 걔가 지 친구들한테 전화해가지고 빨리 나와보라고 여기 00 체육선생님 있다고 해가지고
여자애들 한 4~ 5명 우르르 나와가지고 앵기고, 지들 어디 술집있다고 막 끌고 가는데,
진짜 화장은 뭔 애들이 그냥 그렇게 다 해가지고,, 아 진짜 짜증나 죽는줄 알았는데 화는 낼수도 없고,,,
아 진짜 친구들 기다린다고 하고 빨리 나왔어 , 오래 기다렸지 오빠가 진짜 미안해 ㅜㅜㅜ" (자기는 꼭 1인칭을 칭할때 자기보고 오빠래 ㅋㅋㅋㅋ)
근데 전 마지막 말에 진짜 삔또가 ,,,,, 팍 상한거에요
ㅋㅋ,,,, 친구들 기다린다고 했다는게;;;
" 왜 여자친구 있다고 안했어? " 저 진짜 무표정으로 정색하고 말했어요....
그 여자애들 다 제자고 한다리만 건너면 지금 재학중인 학생들한테 소문 다 퍼질 수도 있는거니까
저랑 같이 있단 얘기 하는 것 까진 바라지도 않았어요... 선생님 난처해지는건 저도 바라지 않으니까요...
근데 무심코 친구들하고 있다고 하는거 자체가 선생님 이미지 관리, 어장 관리인거잖아요...
나중에 보니까 번호도 줬더라고요 -_-
아놔,,,, 너도 남자라 이거냐? 좋냐 ? 좋냐?
저는 진짜 기분이 너무 나빠가지고 물어봤는데
선생님은 제가 질투하는게 귀엽단 식으로,,
" 으이구 우리 꼬맹이 질투나?ㅋㅋㅋㅋㅋ" 막 이러면서 만지는거에요 ...
전 진짜 너무 기분이 않좋은데....
전 분위기 파악 못하는 선생님을 두고, 아무말도 안했어요 ...
그니까 선생님은 더 귀여웠는지 , 아니면 자기도 어색한걸 아니까 무안해서 풀어주려고 장난친건지,,,
" 우리 꼬맹이보다 다 안예쁘더라 ㅋㅋㅋ 우리 꼬맹이 질투하니까 귀엽다 ㅋㅋㅋㅋㅋ" 자기도 무안하니까 말 막 뱉는거에요 ㅋㅋㅋ 또 뇌를 거치지 않고 ㅋㅋ
" 저 집에 갈래요..."
이러고 토라져서 그 자리를 나와버렸어요,, 택시 잡을려고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그러니까 선생님이 사태의 심각성을 그때서야 알아차린거에요,,,
선생님이 " 니가 진짜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 근데,,, 그자리에서 애들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나 여자친구 있다, 그 친구 기다린다 이런것도 이상하고
따라온다고 하는걸 말리느라고, 그랬어.... 진짜 그런거 아니야... " 이렇게 팔을 잡고 얘기하는데 ㅜ
저 진짜 팔 빠질꺼 같거든요 선생님? ㅜ ㅜ
" 일단 가더라도 오빠랑 같이가... "
그래서 선생님하고 모르는척 하고 택시를 같이 탔어요, 같이 탔다기 보다는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같이 타셨죠.....
그리고 저희 집 근처에, 음 주변에 자취생이 몰려있는곳인데 원룸촌이라고 해야하나? 거기 편의점있는데
일방적으로 기사님한테 00 근처 편의점에서 세워주세요 ~ 하고는 슉 내리고 절 끌고 내리는거에요....
그리고 잠깐만 하더니, 편의점으로 들어가시길래 전 따라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맥주 여러병하고 과자를 한봉지가득 사오시더라고요...;;;
의잉?
일단은 삐져놓은상태라,,, 평소처럼 쫑알쫑알 술은 왜샸냐? 우리집에서 먹자는 얘기냐? 속으로 엄청 궁금한데도 못물어 보겠는거에요
여태까지 택시 안에서 선생님이 손잡는데도 뿌려치고 팔짱끼고, 말시키는데도 창문만 바라보던 가오가 있지 ㅋㅋㅋㅋ
근데 이미 머리속은 오만가지 생각중 ㅋㅋㅋㅋㅋ ' 저게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인가..'
선생님은 예상대로 아무런 말이 없는 저를 따라 제 방으로 들어오시더라고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냉장고를 열어서 맥주 바로 먹을 두병 빼놓고, 냉장고에 차곡차곡 넣어놓고 ㅋㅋㅋ 지집인것 마냥 ㅋㅋㅋ
상펴고, 앉아서 맥주를 따서 먹더라고요;;; 그리고 과자 안주도 까고;;;
전 들어오자마자, 화장실 가서 대충 손발 씻고 나와서, 겨울 외투 옷걸이 걸어놓고, 선생님을 봤어요,,
쪼꼼 쨰려보듯, 얘 뭐하냐, 이런 눈으로,, 근데 선생님은 태연 ~ 하게 저 나오니까 자기도 양말벗고 츄리닝 밑에 두세단 접더니
손발 씻으러 들어가더라고요;;;;;
너무나 자기집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해서 전 오히려 더 할 말이 없었습니다;;;;
이제와서 나가라고 막 뭐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화도 나고 해서, 선생님 나오기도 전에 선생님이 깐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 마셨어요...
넌 나 취하면 죽어봐라,,,, 이 심보로 진짜 급하게 한병을 완샷!!!!!!!! 해버리고 선생님 나와서도 태연하게 두번째 병을 땄습니다요 ㅋㅋㅋ
나는야 떡실신녀 ㅋㅋㅋ 선생님이 어케 제 취향은 알고 색깔있는 맥주를 사오셨더라고요, 보드카로 만든 크루져 ㅋㅋㅋㅋ 파란색깔,,,
그거 그날 4병 먹었는데 혀도 파래지고, 끙도 파랗고;;; 그렇더라고,,요,,,,
선생님은 제가 두병째 마시고 있는걸 보시더니 다른날 같았으면 역정을 내셨겠지만 자연~ 스럽게 냉장고에서 맥주를 더 꺼내서 제 옆에 안더라고요...
둘이서 말없이 제가 켜놓은 예능 프로그램 컴퓨터로 보면서 한 각 3병씩 먹고있었다가,,, 제가 먼저 못참고 말을 꺼냈습니다
" 그렇게 좋았어요?" 속에도 없던 말이었죠, 전 제 자격지심이었는데, 선생님한테 화풀이 했죠 ㅠ 막상 그자리에서 내 여자친구야 라고 절 소개했어도, 왜 그랬냐 소문나고 싶어서 환장했냐
라고 화냈을 꺼면서......
근데, 막 눈물이 나는거에요...... 서러워가꼬 ㅠ ㅠ
그냥 자격지심이죠,,, 난 왜 이렇게 키도 작고 별볼일도 없고 선생님하고 있을때 어울리지도 않고 하는지,,,,ㅠ 그래서 제가 먼저 나서지도 못했으면서 내자신한테도 화가 나지만,,,,, 선생님한테도 화가 너무 나는거에요.
" 야,,, 꼬맹아,, 왜, 울어,,,,,,? 선생님이 잘못했어 ㅠㅠ ㅠㅠㅠ "
근데 선생님이 너무 당황해 하는거에요,,,
저번에 헤어질뻔 할때도 훌쩍거리긴 했는데 직접적으로 제가 운거 눈앞에서 본건 첨이었거든요 강한척을 하도해서 ㅋㅋㅋ
근데 막 저도 모르게 눈물이 뚝,,, 뚝,,,, 떨어지는 거에요.....
" 저한테 한것처럼 다른애들한테도 그러신거에요?"
" 야!!!!!!!!!!! 진짜 그런거 아니야.... 나한테는 다 제자야... 애들 아무리 그래도 진짜 내앞에 다 벗고 있어도 선생님은 애들 여자로 안봐;;;;"
선생님 불난 집에 불붙이기? 애들 벗는걸 선생님이 왜 함부로 상상해요?;; 니 맘대로?
선생님은 풀어주려고 노력할 수록 더 꼬여만 가는거에요;;;
" 어떻해야 믿겠어,,, 진짜 난 너밖에 없어 ㅠㅠ 00야 , 왜 아직도 내 맘을 몰라 ㅠ " 급할때만 내 본명 부르기 ㅠ
제가 한참을 말없이 묵언수행하고 울고 있으니까 선생님이 결국 안아 주시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그떄 맘이 좀 가라앉긴했지만 선생님한테 또 이번엔 제가 속사포 랩을 했습니다 ㅋㅋㅋㅋ
" 걔는 이쁘고, 전 아니고, 걔는 몸매 좋고 한데 저는 아니고,, ㅠㅠㅠ뮨ㅇ니아ㅓㄹ민 흑흑 선생님 원래 인기 많은데 저 진짜 불안해요, 진짜 선생님 안그래도 애들한테 인기 많은데,,
선생님 여자친구라고 제가할수도 없고 ㅠㅇㄴ미ㅏ엄너애ㅓㅁ닝 "
막 떼쓰면서 선생님 앞에서 어린애처럼 또 엉엉 울어버렸어요 ㅠ
그러니까 선생님이 또 안아주시면서..
" 꼬맹아,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내가 너를 훨씬 좋아해,,, 니가 날 안좋아할까봐 불안했던건 나고,,, 그러니까 불안해 할 필요없어... 왜 불안해 ^^ " 그러면서
그러고 불안해하지 말라고 꼬옥 안아주시고, 삐져가지고 땅만 보고 토라져 있는 제 고개를 잡고 뽀뽀를 해주시더라고요 ㅋ
근데 제가 항상 느끼는 거지만 , 선생님은 뽀뽀를 음 침안묻히고 프렌치 키스로 쪽 하는게 아니라 , 분명 뽀뽀인데 츄우 ~~~ chu ~ 이렇게 뭔가 침묻혀가지고, 찐하게 해요 항상....
자기는 침 안묻히면 뽀뽀하는거 같지 않지 않대요 ㅋㅋㅋㅋㅋ
거기에 또 삘받아가지고, 몇번 입술에 또 쪼옥 쪼~~~~옥 쪼~~~~~~~~~~~~~~~~옥 머무는 키스를 하다가 이번엔
제가 먼저 선생님한테 무릎꿇고 키스를 막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은 양반다리하고 있고 선생님하고 전 제가 무릎꿇을 때 키차이가 맞거든요?;; ㅋㅋㅋ
음 완전히 무릎꿇고 앉은게 아니라, 전 무릎은 땅에 닿되, 허벅지는 편상태,,, 아시겠죠?;;
제가 표현력이 짧다 보니...;;
선생님도 처음엔 수줍게 혀를 자기 입안에서만 굴리다가;;;;
제가 조금더 적극적으로 할짝할짝?;; 하다보니까, 제 안으로 들어오시더라고요....
저는 지금까지도 정말 어지간하면, 상대편 입안으로 혀를 넣는편이 아니거든요?;;;;;;;;;;;;;;;;
그냥 할짝할짝 할뿐이지....
여러분이 19금을 원하신다고 했는데, 참.. 이게 제머릿속에 있는걸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머릿속 영상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도 모르겠답니다...
전 19금이라고 해놓고 키스신 적나라하게 표현했다고 야하다고,,, 막 그랬는데,,,
" 글쓴이는 19금 (의 뜻)을 모르나 봅니다" 라는 댓글을 보고;;;; 술먹고라도 해야겠다해서 오늘 술한잔 했습니다 !!!!!!!!!!!!!!
아 또 삼천포,,,, 암튼 !!
제가 서울 갔을때 말씀드렸듯이, 이건 나중에 안거지만
선생님은, 오히려 우리 둘이 무슨 일 일어날 수 있는 자리에선 스킨쉽을 피했어요 오히려 키스도 안했어요,, 자기 가 못참는거 아니까,,,,,
그래서 제가 서울갔을때, 모텔인데도 아무일 없었다고한게, 선생님은 밖에선 키스해도 우리집에선 아예 아무것도 안했어요 ㅋ 고스톱치고 부루마블하고,
아무튼 그렇게 키스를 하는데, 선생님도 처음엔 참는듯 자기 입안에서만 혀를 굴리고 제가 넣을 때만 살짝 살짝 받아주시더니 막 삘이 받아가지고, 둘이 열정적으로 했어요.... 선생님도 저도 누가 뭐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 몸도 막 탐하면서;;;
만진다는 표현으로 모자른게, 막 음, 어딜 만질지 몰라서, 막 더듬거리지만 너무 서로 만지고 싶어 허둥지둥한 손놀림으로 등을 쓰다듬고 만지고 숨소리는 거칠어 지지만 딱히 어딜 만질줄을 몰라 허둥대는?;;;
선생님하고 전, 음 그때까지만 해도 가슴이나 허벅지 위쪽으론 차마 만지지 못하는, 암묵적인 동의가 있었거든요,,,
선생님이야, 저를 처음 좋아했을때부터, 참는게 일상이었던 분이고, 선생님한테 저는 학생이었고, 졸업하고도 아직 언듯언듯 세상물정 모르는 애기였으니까요...
저도 선생님한테 막상 들이대고 싶어도, 할줄도 모르고 제가 먼저 스킨쉽을 대범하게 하더라도 그 끝맺음도 할줄 모르고, 나는 일단 선생님 옷속에 손을 넣어서 가슴을 만지고 애무했더라도,,
선생님이 저한테 그렇게 하면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는 조린 마음을 가졌었기 때문에,,,,,,,,
음,, 왜 그런거 있자나요,,, 저는 선생님이 저에 대해 많이 소중히 아껴주신것도 알아서, 오늘은 키스 이상으로 허락해 주고 싶어도
남녀 사이에 키스와 그거 ......... 사이에 여러단계가 있는데 그게, 참 애매모호해요,,, 키스 다음에 분명 중간 단계는 있는데, 그 단계에서 끊기도 뭐하고,,,
하니까,,,, 키스 담에 가슴이나,,,,뭐 애무를 하다가 정색하고 스탑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뭐 만지는 것까지 갔다가 끊기도 뭐하고.............
키스와 그것 중간은 스킨쉽이 애매모호 하다고 할까?;;;; 그 후엔 허락해 주고 싶지은 않고;; 키스는 했고 이런상태 ㅠㅠㅠㅠ
그래서 아예 시작조차 안하던 날들이었죠....
근데 그날은 제가 더 적극적으로 고개를 갸우뚱 갸우뚱 해가면서,, (아시죠 ? 키스할때, 코잔등 안닿게 갸우뚱하는거;;;)
선생님 양반다리 한 사이로 제 다리를 넣고 키스를 했습니다,,, 정말 열정적으로요...
처음엔 자기도 예상치 못하게 제가 먼저 해오니까 당황해서 혀도 못넣고 얼어 있다가,,, 그담엔 절제하려고 가만히 있다가,,,,
그 짧은 몇분 사이에 , 훅 적극적으로 바뀌시더니, 뒤로 빼시던 분이,,,
갑자기 바뀌어서 제 어꺠를 잡기 시작해서 키스를 막 퍼붓기 시작하시는거에요..... 맘을 확 바꾸셔서.. 너무 적극적으로 또 흡입키쓰하시면서 제가 선생님 티셔츠 안으로 손 넣었던 것 만큼은
못하시지만 제 옷 속으로 넣으셔서 제 가슴가리개;;; 까지는 손으로 막 만지시는거에요
근데 저도 저돌적으로 하다가, 선생님이 갑자기 해오시니까,,,,, 눈을 뜨게 되면서 으잉?;;;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면서
키스에 집중을 못하겠는거에요.... 맨가슴을 만진건 아니지만 음 거의 속옷위로 만지시고 위에서 부비부비하고 그랬으니까 당연히 떨리죠... 죽죠 그냥;;;
오늘은 내가 적극적으로 키스 해줘가지고 선생님 맘 풀어줘야지 했다가,,
선생님이 반대로 적극적으로 나오니까 이담엔 어떻게 해야하지 어쩌지 하는 맘으로 눈을 떠버린거에요,,,,,,,,,,,
근데 그 일련의 생각들이 몇분안에 든게 아니라 몇 초 안에 생각들이 었고
선생님도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고 제 입안에 혀를 넣지 않고 소극적으로 하시다가
적극적으로 바뀌시고 나니까 몇초안에 급,,, 다가오셨던던거에요...
우린 전에도 키스를 하면 키스만 했지, 손으로 허리를 잡는다거나 엉덩이를 한손으로 막 만진다거나 그런건 없었는데 선생님이 기세를 몰아 하실것 같은거에요...
바로 방바닥이어서,,, 점점 허리힘으로 버틸려고 해도 누워지게 되는걸 막을 수가 없고...
또 아예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사람인데 키스했다고, 허벅지를 만지다가 엉덩일 만졌다고 급 정색하고 손대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거고요....
으으으으으인ㅇㅁ능림ㄴ어리나얼윽
전 속으로 진짜 정색하면,,, 선생님이 너무 미안해 할것같고,,, 근데 맘의 준비는 안됐고,, 진짜 성행위? 삽입? 이런거,,,, 정말 아직은 너무너무 아프단 얘기만 들었던 나이라
그에 상응하는 책임감에 무서워서 벌벌 떨기만 했었어요...
스킨쉽이 아니였고 말그대로 애무였으니까요.....
바깥에선 키스만 하니까, 좋고 너무 좋고 젠틀하고 했는데,,,
숨소리를 거칠게 내면서 제몸을 탐하는 선생님이, 음,,, 제가 좋아하던 저를 아껴주던 선생님이아니라,
제 몸만 탐하려는 남자로 느껴지는거에요.....
막 선생님은 ,, 하아,, 이런 소리를 내면서 저를 만지고,,, 하...., 아 00야,,, 제이름을 부르면서 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저를 눕힌 이후로는 모음만 소리내고 ㅋㅋㅋ 가끔 제 이름하고,,, 근데,,,,,,, 너무 야하다고 느껴질수록
전 이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처음은 남녀 사이에 처음은 촛불을 켜놓고, 서로의 동의하에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씻고..... 뭐이런거;;;;;;
암튼 이런 수만가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저를 눕혀놓고 키스를 하면서 배와 허리를 배회하던 손이 어느덧 가슴까지 와서 만지고,,
또다른 한손도 허벅지를 계속 무릎근처부터 쓰다듬더니, 원을 그리면서 계속 올라오는거에요...
몸은 위로 겹친채,,,,
근데 그것보다도 제일 겁났던건,,,
선생님이 음 그부분,, 선생님의 그 부분이 딱딱해지고, 선채로 제 그 부분 근처에 자꾸 부비시는 거에요.....
근데,,,
제가 겁이나서 선생님하고 계속 2~30분 키스하면서 애무하고 그랬는데 울음이 나는거에요...
그게 천 쪼가리 두겹 있는거 뺴놓고는 성행위랑 다른게 뭐가 있어요 ㅠ ㅠ ...
아이러니하게,,, 선생님과의 첫경험 꿈꿔왔는데 제가 어려서
드라마에서 보는것처럼 와인 마시고, 서로 나이트가운입고 와인잔 쩅하고, 케이크 먹고 하다가 서로 슈욱 누우면 하는거지
이렇게 초라하게 질투하고 싸우다가, 술병 널부러진 제 자취방에서 욕망을 못이기듯 서로 하긴 싫은거에요......
맘에 준비도 안됬고.....
그냥 내가 오늘 소중한 첫 경험을 해야겠다,,, 라고 계획을 세우고 해도 모자를 판에 !!!!!!!!!!!!!!
그냥 여자 혼자 사는 집에 가서 술먹고 키스를 했더니 하고 싶어서 했다,,,,,
젠장 이런건 너무 싫은거에요....
그런 맘이 들면서,,,,, 선생님이 절 애무하시고 키스하셔서 입이 막혔는데,,
흑,,,,, 하면서 울음이 세어 나오더라고요.....
너무 서러워서,,,,, 키스 하는 도중에 흐읍 ㅠ ㅠ ㅠ 흑 하면서 울음이 세어나오더라고요.... 그러니까 선생님도 화들짝 놀라셔서 " 너 왜울어????...........;;;; ;;;" 이러시는데,,,, 그냥 아기같이 엉엉울어 버렸어요....
그 말을 듣고 긴장도 풀려버리고, 해서........... 선생님은 긴장으로 땀에 젖은 제 앞머리를 넘겨주시고 오히려 저한테 팔베개를 해주시면서
저 잠들때 까지 내가 미안하다... 미안해,,,,, 라고 머리를 넘기면서 말씀해주셨어요.... 근데 정말 그땐 무서웠어요......
저 선생님하고 해야겠다 끝까지 가야겠다 ,,,, 옆에서 힘들어하시는 선생님 문득문득 보면서 생각 안한거 아닙니다...
대학교 기숙사 생활하면 여자 애들끼리 talk의 주제는 자연스럽게 19금 ㅋㅋㅋㅋㅋㅋㅋ
가장 재밌고 시간 잘가고 집중되는 얘기가 이거 아니겠습니까?
그렇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인적인 얘기도 나오고..
밀폐된 생각을 하다가도,,, 선생님하고 나랑 지내온 시간이 있으니 이정도면 해줘야 겠다.... 뭐 이런생각? 하게 되더라고요....
사람이 보상심리라는거 배제할 수 없는거잖아요.............
또 친구들이 옆에서 남자친구있는데 아직도 안했냐? 남자친구 나이가 있지, 불쌍하다 뭐 이런얘기를 해준터라;;
그냥 사귄지 좀 됬으니까 할까? .. 이런 생각이 아니라,, 그사람이 날 얼마나 아끼는줄 알고,,, 그 사람 또한 나에게 너무 소중한 사람이고
함께 하고 싶었어요,,,,, 함부로 철없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게 아니었고,,, 어린 나이지만...
정말 ... 이사람이라면,,,, 이런 맘으로 ......
이 사람이라면,,,,
근데 그게, 맘처럼 안되더라고요;;;;
뭐라고 설명을 해야하나.... 여러분들도 대부분 아실꺼라 생각하고 쓸게요....
그냥 그,,,, 삽입까지 가긴 너무 준비가 안돼서, 그리고 ㅂ ㅏ ㄹ 기한 남자가 너무 생소해서,,, 선생님이 막성 제 몸위에서
부비면서 갈구할땐, 전 더 너무 놀래서,,,,
이런게 몸에 들어온다는 생각을 하기도 싫었고....
주사바늘 그 얇은게 들어와도 아픈데 라는 생각과 그냥, 그림은 알았지만 그렇게 단단한지도 몰랐고,,,,, 아무튼 제가 느끼기엔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정색했고 눈물나고,,,,,, 선생님이 그렇게 따뜻하게 바로 보호자 처럼 안해주셨으면,,, 선생님을 볼떄마다 두려워 했을꺼에요...
근데 선생님은 제가 선생님... 껄 선생님이 제 그쪽 위에서 부비적 대고,,,
제가 그것땜에 너무 놀라서 울고 난 이후,,, 절 너무많이 아껴주셨답니다 ^^
술집 가끔 칸막이 있는데, 차안에서 집 앞에서 가끔 몇초하고 나서는 절.대.로 집안에서는 안해주셨어요....
제가 한번 여쭤봤었어요.... 선생님 하고 싶을 텐데 왜 안하냐고... 막말로 힘으로든 어쨌든 할수 있는거냐고.. 하니까
저와 함꼐 단순히 있는 것만으로 느끼는 행복과,,, 그 행복과는 다르다고....
나 오히려, 너 만나기 전보다 만나고 나서 mastervation;; 한다고,,,,,,,,
근데,, 그럴수록 더 참고 싶어 진다고,,,, 하더라고요.....
아아아아아미아럼ㄴ아러나얾닐 저 남자 자위, ㄴ미아ㅓㄹㄴ미얾니아ㅓㄻ니아ㅓㄹ니마얼 이런말도 생소한데,,,
솔직히 말해주시는 선생님을 보고,,, 더 고맙더라고요,,, 저 소중히 생각해 주셔서
오늘은 19금... 이죠?;;
아 제가 쓴글인데도 제가 다 부끄부끄
여러분 다들 행복한 연말 보내시고 ~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ㅋㅋ
그리고 다시 만나서 아직 서먹서먹하답니다 ㅋ
믿음의 문제도 있고,, 그래서, 지금은 좀 거시기 ㅎㅎㅎ 합니다만, ㅋㅋㅋㅋㅋㅋ
암튼 여러분 싸랑해요
글고 저 댓글 모두모두 하나하나 다 읽는답니다,
17-1편 욕 오지게 먹을줄알았는데 ㅋ 감싸주셔서 감사해요 ~
달달한건 없지만 살짝 므흣하니, ㅋㅋㅋㅋ 수위가 어떤지 말씀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차마 언더는 힘들어요 ㅋㅋㅋ
그럼 진짜 안뇽 뿅 !
2011.1.5 20:06
본의아니게 기다리게 해드린점 죄송합니다.
저희 헤어졌네요 ^^;;
그동안 다시 만나면 좋을줄만 알았는데,
역시, 처음 헤어지는 것보단 두번째가 더 쉽고, 상처도 깊고 그렇네요..
여러분이 기다리시는거 알았지만
아직은 힘들어서, 글을 올릴 자신도 없고 볼 자신도 없네요...
그래도 무작정 기다리게 하는건 무책임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신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 덕분에 방송작가를 해볼까라고 진지하게 생각중에네요 ^^
아무튼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2011 01 13 수정
다시는 판에 들어오지 않을꺼라고 다짐했는데 결국 여러분 댓글 보고 싶어서 들어왔네요....
지금쯤 되면 제글을 읽어주셨던분들이 읽지 않으시겠죠,,,,,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고요.....
전요,,,
그동안 죽지 못해서 사는 시간을 보냈어요,,,
댓글에 댓글 보니까 저를 사칭하시는 분도 계신는데,,
한 삼페이지 정도는 정말 저입니다 ㅋㅋㅋㅋ
해외라서 인터넷이 느린것도 있고 해서
제가 연재를 그만 눈거에요,,,,,,,,,,,
댓글로 말했듯이 우리둘다 해외로 갔네요,,
전 호주,,
그사람은 미국,,,
저,,,,,, 그 사람 오빠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고 죽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나쁘게 끝내고 싶지 않은건,,,
어쨌든 댓글 연달아 40 정도 남긴게 저 뿐이고 나머지는 저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