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톡을 쓰게 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는사람 편의상 음슴체로 쓸게요 ㅋㅋㅋㅋㅋㅋ 지인 덕분에 초대장을 두장 받아서 가요대전에 가게 됬음 가요대전은 커녕 음악 프로그램이나 티비 나오는 곳은 처음간 친구와 저는 초대장을 바꿔야 하는지도 모르고 헤메고 있었음 뭐 중략하고 대충 대기번호가 6865번이라서 한참 기다리다가 이제 입장 할때쯤 됫는데 옆에 귀엽고 이쁘신 여자분 두분이 있었음.. 그래서 그냥 힐끗 처다보고 말았는데 그분들도 6800번대 여서 입장할때 거의 같이 들어왔나봄 (입장을 100명 단위로 끊어서 했기 때문에 순서 상관없이 그냥 같이 들어 올수 있었음) 그러려니 하고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앉앗는데 그 여자분 두분이 저희 둘 옆에 앉음 공연 보는 내내 계속 눈이 마주쳣음 (우리 둘 생각일지도 모름) 계속 마주치면서 친구랑 얘기를 하다가 번호를 따기로 결정했음 계속 사람들이 의자를 끌고 앞으로 가는 바람에 같이 끌고 따라감 근데도 서로 옆자리는 거의 유지됬음 한참 좋아하다가 막바지쯤 되니까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서 그 여자분들이 앞으로 땡겼음 근데 제 친구가 마침 화장실을 갔고 그 여자분들이 앞으로 땡기는 바람에 눈치를 보다가 친구 짐을 챙겨서 저도 조금 거리를 두고 쫓아갔음 근데 제가 옮기기 전에 자리가 많이 비어서 가방을 앉는 자리에 놧는데 이동하면서 친구 짐만 챙기고 내 가방은 놓고왔음 ㅡㅡ; 그래서 그거 찾으러 가는데 친구가 자리를 찾으면서 두리번 거리고 있었음 그래서 가방을 가지고 친구 데리고 자리로 왔는데 시야에서 사라진거임..........아 (진짜 1분도 안됫는데...공연내내 근처에 잇더니 마지막 1분을 놓쳐서....) 공연 도중에 번호를 물어보려다가 괜히 까이면 옆에서 보기 뻘쭘할까봐..끝나고 하자고 망설이다가 놓쳐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악 그래서 계속 찾다가 마지막 무대가 끝나고 출구 앞에서 계속 찾으면서 사람 다 빠져나갈때까지 기다렸지만..그 여자분들은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확실한건 그분 두명은 저희보다 어렸고 두 분중에 한분은 검정색 노스패딩을 입고 있었고 나머지 한분은 모자에 털이 달린 점퍼를 입고 안경을 썻다가 벗엇다가 햇음.. 그리고 같은 6800번대라서 입장할때 옆에 있었음 ㅠㅠㅠ 정말 꼭 찾고 싶네요..남자친구가 있던 없던 차후에 연락을 하던 안하던 그냥..말이라도 한번 섞어보고 싶어요ㅠㅠ 이걸 보셧으면 싫으시면 싫다고라도 해주셨으면 좋겟어요 ㅠㅠㅠ 그냥 평생 아쉬움으로 남을것 같아서..보면 꼭 연락 주세요! (톡이 되면 만나든 뭘하던 인증 사진을 올릴지도......몰라요) gayo12@hotmail.com
사람을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렇게 톡을 쓰게 될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는사람 편의상 음슴체로 쓸게요 ㅋㅋㅋㅋㅋㅋ
지인 덕분에 초대장을 두장 받아서 가요대전에 가게 됬음
가요대전은 커녕 음악 프로그램이나 티비 나오는 곳은
처음간 친구와 저는 초대장을 바꿔야 하는지도 모르고 헤메고 있었음
뭐 중략하고 대충 대기번호가 6865번이라서 한참 기다리다가 이제 입장 할때쯤 됫는데
옆에 귀엽고 이쁘신 여자분 두분이 있었음..
그래서 그냥 힐끗 처다보고 말았는데 그분들도 6800번대 여서 입장할때 거의 같이 들어왔나봄
(입장을 100명 단위로 끊어서 했기 때문에 순서 상관없이 그냥 같이 들어 올수 있었음)
그러려니 하고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앉앗는데 그 여자분 두분이 저희 둘 옆에 앉음
공연 보는 내내 계속 눈이 마주쳣음 (우리 둘 생각일지도 모름)
계속 마주치면서 친구랑 얘기를 하다가 번호를 따기로 결정했음
계속 사람들이 의자를 끌고 앞으로 가는 바람에 같이 끌고 따라감
근데도 서로 옆자리는 거의 유지됬음
한참 좋아하다가 막바지쯤 되니까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가서 그 여자분들이 앞으로 땡겼음
근데 제 친구가 마침 화장실을 갔고 그 여자분들이 앞으로 땡기는 바람에 눈치를 보다가
친구 짐을 챙겨서 저도 조금 거리를 두고 쫓아갔음
근데 제가 옮기기 전에 자리가 많이 비어서 가방을 앉는 자리에 놧는데
이동하면서 친구 짐만 챙기고 내 가방은 놓고왔음 ㅡㅡ;
그래서 그거 찾으러 가는데 친구가 자리를 찾으면서 두리번 거리고 있었음
그래서 가방을 가지고 친구 데리고 자리로 왔는데 시야에서 사라진거임..........아
(진짜 1분도 안됫는데...공연내내 근처에 잇더니 마지막 1분을 놓쳐서....)
공연 도중에 번호를 물어보려다가 괜히 까이면 옆에서 보기 뻘쭘할까봐..끝나고 하자고 망설이다가
놓쳐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악
그래서 계속 찾다가 마지막 무대가 끝나고 출구 앞에서 계속 찾으면서
사람 다 빠져나갈때까지 기다렸지만..그 여자분들은 없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확실한건 그분 두명은 저희보다 어렸고 두 분중에 한분은 검정색 노스패딩을 입고 있었고
나머지 한분은 모자에 털이 달린 점퍼를 입고 안경을 썻다가 벗엇다가 햇음..
그리고 같은 6800번대라서 입장할때 옆에 있었음 ㅠㅠㅠ
정말 꼭 찾고 싶네요..남자친구가 있던 없던 차후에 연락을 하던 안하던 그냥..말이라도 한번
섞어보고 싶어요ㅠㅠ 이걸 보셧으면 싫으시면 싫다고라도 해주셨으면 좋겟어요 ㅠㅠㅠ
그냥 평생 아쉬움으로 남을것 같아서..보면 꼭 연락 주세요!
(톡이 되면 만나든 뭘하던 인증 사진을 올릴지도......몰라요)
gayo12@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