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님의 글을 읽고 나도 한때는 달달한 때가 있었다고 생각함 우리의 사랑도 한때는 풋풋했다고 자부함 ... 흑 나님 이제 졸업을 눈앞에 앞둔 국시생임 1월 21일날 시험침TT 하.지.만. 지금 나는 톡이 되지못하면 오늘 다섯시간반동안 열심히 글 읽어온 내 톡커인생이 아까워짐을 느낌 이글을 쓰지않으면 나는 오늘 아무공부도할수가 없을것같은 느낌이 솟구침 가슴에 사무침!!!!!!!!! 그리하여 시작! ------------------------------------------------------------------------------------------- 우리가 처음만난건 작년임 그러니까 때는 바야흐로 2009년 1학기 본디 간호과란 남자가 귀한과로 님들은 감히 상상할 수 없겠지만 한반 인원이 40명이라고 가정할 때 남자 인원수는 보통3~5명정도라 할수있겠음 (님학교는 더 많으면 말고) but 우리반은 조금 유독 많았음 현재는 10명이 넘음. 헤아려보지 않아 잘모르겠음 어쨌든 간호과는 늘 생각하는거지만 남성분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다니지 않는이상 거의 여대와 다름없음 아니 그냥 여고임 ㅡㅡ 나는 정말 대학생이되면 논스톱처럼 그렇게 다닐줄알았음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였음 ㄱ- 그렇기 때문에 한학기가 시작될때마다 복학하는 선배님들은 시선집중이자 화제의대상이였음 왜 있잖아 영화 '내사랑' >_< 복학생 정일우 선배님!!!!!!!!!!!!!! 나는 정말 군필자의 복학생님들은 다 정일우인줄알았음 그래서 더욱더 복학생님들에 대한 관심이 유독 컸던것 같음 그리고 1학기가 시작되었음 우리반 복학생들의 얼굴을 스캔했음 히힛 ^_^... ^_^.........으....으응.....? ..............이...............................일우.........선배님.......? ㅁㄴㅇ리;멍ㄹ;;ㅁㄴㅇ; ㅅㅂㄻ애초에 꿈꾼내가 볍신이였음 나는 그저 영화속 환성녀였을 뿐이였고 현실은 시궁창였음 어쨌든 그렇게 나는 우리반 복학생님들에대한 애정을 완벽히 차단했음 아에 관심조차 갖지 않았음 그냥 우리반에 생식하는 거대한 몸집을 가진 무리일 뿐이였음 학기 첫날이니까 다시 우리반 과대를 뽑는다고 했음 지난번 과대나 부과대를 하면 돈을 준다는 소리를 들었음 자그마치 50만원이였음!! 님학교는 얼마나 받는진 모르겠지만 나에게 50은정말 큰돈이였음 나 님 과대라는 위치는 할일이 너무많아 부담스러우나 적당히 과대를 도울수 있으면서도 놀고먹는 부과대라는 지위가 너무나도 탐남 나 님은 본디 성격이 매우 낙천적이고 얼굴에 철판을 하도 깔아 이미 얼굴엔 감각이 없는 상태임 부과대의 위치가 너무나도 탐이나 처음보는 생식무리들에게 말을걸었음 " 안녕하세요~~ 부과대에 제이름 써주세요^^ " 표정이 쉣ㅌ이였음.. 순간 당황했음 그런데.!! 고... 고맙게도 한명이 "네^^ " 라고 대답해주었음!!!!!! 나 정말용기를 얻었음 난될꺼야 난될꺼야 나 님 그날 9표받았음 내친구넷 복학생넷 누군가 하나 고마워요^^ .. 저를 지지해주신 당원들 미안해요 이기지못해서 어쨌든 학기첫날은 그렇게 ㅃ2 앤~드 그무렵, 나에게는 이제곧 열흘후 군대에가는 남친이있었음 뭐 남자친구군대보낸사람은 알다시피 그간쌓인 정이 얼마가 되었던간에 열흘후에 간다고 그러면 괜히 마음도 뒤숭숭하고 새삼 내옆에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사람이 없어진다니 없는 정도 생기려고함 그리고 열흘후 나님의 과거 X님이 군대에 가는날 나는 슬픔에 이기지못해 츄리닝을 입고 대충 학교에 감 핫핑크색져지에 핫핑크색삼줄이들어간 츄리닝바지에 핫핑크가디건에 핫핑크 모자를 쓰고감 그래요 나..... 핑크색에 ㅁㅊㄴ이였어요 ......... 어쨌든 쌩얼에 핫핑크드리프트를한후 책을 한!아!름! 안고 사물함에 책을 갖다 놓으려는 찰나 교실 문 입구에서 누군가와 부딪침 거..검은 형태였음 낯설었음 나는 화사인핑크인데 나 너무 당황했음 내길을 막은 자는 니가 처음이야 올려봤음 누군지모르겠어 하지만 생식무리중 누군가인것같아 순간 너무 당황해서 무슨말이라도 해야할것같았음 그런데 왜 내입에서는 ' 비켜주세요' 가아니라 '책좀 들어주세요' 가 나온거죠? 우리책 정말 무거움 정말 무거움 나 시험기간에는 정말 책너무무거워서 2~3인용 캐리어 끌고다님 나는 그래서.. 였다고.......... 정말 그렇게 믿고싶음 무거워서 그랬던거야 너는 정말 무거워서 그랬던거야 그렇게 나와 그분과의 첫만남이 시작됨 정말 무슨대화를 해야할까 했는데 그분께서 먼저 말을 걸어주심 " 맨날 원피스만 입고 다니던데 오늘은 왜이러냐 " " 아 오늘 남자친구 군대갔거든요 ...... " " 아 그렇구나~ 군대간남자친구라 .. " " 군대많이 힘들죠 ? 그런데 걔는 XX부대가서 그나마 좀 낫더라고 하더라고요 " " 그래 거기가 타지에 비해 편하지~ " 뭐 이런... 정말 필요의 필요를 위해 필요에 의한 대화를 오직 진행해나감 그게 우리의 첫만남의 시작이였음 그날의 핫핑크트레이닝복 어택이 너무나도 강하였는지 같은반사람들의 워리어가 장난아니였음 다시 나님이 원피스를 입기시작하였을때는 '이제 남자친구 군대갔다고 멋내고 다니는거냐' 라는 되도 안한말들로 귓바퀴를 귀찮게함 그분도 예외는 아니였음 그날 '필요의 대화'가 나름의 알흠다운 우정이 생긴 기분이 들었나 봄 어쨌든 그렇게 2주가 지나고 과MT를 가게됨 간호과는 시스터 제도가있음 시스터라는 말이 처음듣는 사람은 조금 우습겠지만 각 학번당 내 번호는 다 내 시스터임 그러니까 뭐 위로올라가면 내시스터선배님 내 아래로 내려가면 내시스터후배인거임 그냥 나랑 번호만 같으면 내시스터임 나는 내시스터랑 너무친함 정말 친함 관광버스를 같이타고 내시스터와 알콩달콩 대화하며 엠티장소로 몸을 싣고있었음 한시간쯤지났나? 우리의 대화도 지쳐감 잠시 숨돌리고있었음 그때 누군가가 말을 걸었는데 보니 내앞좌석에 그분과 그분의 시스터님이 앉아있었음 그분의 시스터는 그분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시스터였음 초면의 남자남자끼리인데다, 후배인데 나이까지 많으니 그쪽분위기는 아주 쉣ㅌ이였음 처음엔 그쪽도 나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려고했으나 실패했는지 다음타깃은 오쉣ㅌ!!!!!!!!!!! 나였음 난 어색하다고요!!!!!!!!!!!!!!!!!!!!! 그리하여 우리사이에 시작된 이야기는 어쩔수없이 주제가 나의 남자친구였고 자연스럽게 군대이야기로 넘어가게됨 나님 군대이야기좋아함^^ 너무웃김 고등학교 군대간 선배님들한테도 맨날 편지로 보내달라고 함 군대 에피소드 아니그런데 군대이야기 좋아.. 좋은데 오분이상은 안됨 그래 십분까지 인정할게 그래 그런데 십오분은안됨 알았지? ㅄ....도착 할 때까지 한시간동안 이야기함TT 도착한 후 내시스터랑 지겨웠다고 그분 뒷담화 함 이게 나와 그분의 첫 만남 첫소개였음 다음판부터는 정말 사람마음을 농락하는게 어떤건지 보여줄자신있음TT 그러니까 '톡' 해주세요 ----------------------------------------------------------------------------------------- 흐앙TT 저 완전 사람마음을 농락하는게 어떤건지 보여줄자신있는데 톡을 해주셔야 연재를 할수있습니다 첫글인데 잘부탁드립니다!! 71
간호과CC까지 80일간의 사투 - 1
난쟁이님의 글을 읽고
나도 한때는 달달한 때가 있었다고 생각함
우리의 사랑도 한때는 풋풋했다고 자부함 ... 흑
나님 이제 졸업을 눈앞에 앞둔 국시생임
1월 21일날 시험침TT
하.지.만.
지금 나는 톡이 되지못하면
오늘 다섯시간반동안 열심히 글 읽어온 내 톡커인생이 아까워짐을 느낌
이글을 쓰지않으면 나는 오늘 아무공부도할수가 없을것같은 느낌이 솟구침
가슴에 사무침!!!!!!!!!
그리하여 시작!
-------------------------------------------------------------------------------------------
우리가 처음만난건 작년임
그러니까 때는 바야흐로 2009년 1학기
본디 간호과란 남자가 귀한과로
님들은 감히 상상할 수 없겠지만
한반 인원이 40명이라고 가정할 때 남자 인원수는 보통3~5명정도라 할수있겠음
(님학교는 더 많으면 말고)
but 우리반은 조금 유독 많았음 현재는 10명이 넘음. 헤아려보지 않아 잘모르겠음
어쨌든 간호과는 늘 생각하는거지만 남성분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다니지 않는이상
거의 여대와 다름없음 아니 그냥 여고임 ㅡㅡ
나는 정말 대학생이되면 논스톱처럼 그렇게 다닐줄알았음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였음 ㄱ-
그렇기 때문에 한학기가 시작될때마다 복학하는 선배님들은 시선집중이자 화제의대상이였음
왜 있잖아 영화 '내사랑' >_<
복학생 정일우 선배님!!!!!!!!!!!!!!
나는 정말 군필자의 복학생님들은 다 정일우인줄알았음
그래서 더욱더 복학생님들에 대한 관심이 유독 컸던것 같음
그리고 1학기가 시작되었음
우리반 복학생들의 얼굴을 스캔했음
히힛
^_^...
^_^.........으....으응.....?
..............이...............................일우.........선배님.......?
ㅁㄴㅇ리;멍ㄹ;;ㅁㄴㅇ; ㅅㅂㄻ애초에 꿈꾼내가 볍신이였음
나는 그저 영화속 환성녀였을 뿐이였고
현실은 시궁창였음
어쨌든 그렇게 나는 우리반 복학생님들에대한 애정을 완벽히 차단했음
아에 관심조차 갖지 않았음
그냥 우리반에 생식하는 거대한 몸집을 가진 무리일 뿐이였음
학기 첫날이니까
다시 우리반 과대를 뽑는다고 했음
지난번 과대나 부과대를 하면 돈을 준다는 소리를 들었음
자그마치 50만원이였음!! 님학교는 얼마나 받는진 모르겠지만 나에게 50은정말 큰돈이였음
나 님 과대라는 위치는 할일이 너무많아 부담스러우나
적당히 과대를 도울수 있으면서도 놀고먹는 부과대라는 지위가 너무나도 탐남
나 님은 본디 성격이 매우 낙천적이고 얼굴에 철판을 하도 깔아 이미 얼굴엔 감각이 없는 상태임
부과대의 위치가 너무나도 탐이나
처음보는 생식무리들에게 말을걸었음
" 안녕하세요~~ 부과대에 제이름 써주세요^^ "
표정이 쉣ㅌ이였음..
순간 당황했음
그런데.!!
고... 고맙게도 한명이
"네^^ " 라고 대답해주었음!!!!!!
나 정말용기를 얻었음
난될꺼야
난될꺼야
나 님 그날 9표받았음
내친구넷 복학생넷 누군가 하나
고마워요^^ .. 저를 지지해주신 당원들 미안해요 이기지못해서
어쨌든 학기첫날은 그렇게 ㅃ2
앤~드 그무렵,
나에게는 이제곧 열흘후 군대에가는 남친이있었음
뭐 남자친구군대보낸사람은 알다시피
그간쌓인 정이 얼마가 되었던간에 열흘후에 간다고 그러면
괜히 마음도 뒤숭숭하고
새삼 내옆에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던사람이 없어진다니 없는 정도 생기려고함
그리고
열흘후
나님의 과거 X님이 군대에 가는날
나는 슬픔에 이기지못해
츄리닝을 입고 대충 학교에 감
핫핑크색져지에 핫핑크색삼줄이들어간 츄리닝바지에
핫핑크가디건에 핫핑크 모자를 쓰고감
그래요 나..... 핑크색에 ㅁㅊㄴ이였어요 .........
어쨌든 쌩얼에 핫핑크드리프트를한후 책을 한!아!름! 안고 사물함에 책을 갖다 놓으려는 찰나
교실 문 입구에서 누군가와 부딪침
거..검은 형태였음 낯설었음 나는 화사인핑크인데
나 너무 당황했음
내길을 막은 자는 니가 처음이야
올려봤음
누군지모르겠어 하지만 생식무리중 누군가인것같아
순간 너무 당황해서 무슨말이라도 해야할것같았음
그런데 왜 내입에서는 ' 비켜주세요' 가아니라
'책좀 들어주세요' 가 나온거죠?
우리책 정말 무거움 정말 무거움
나 시험기간에는 정말 책너무무거워서 2~3인용 캐리어 끌고다님
나는 그래서.. 였다고.......... 정말 그렇게 믿고싶음
무거워서 그랬던거야 너는 정말 무거워서 그랬던거야
그렇게 나와 그분과의 첫만남이 시작됨
정말 무슨대화를 해야할까 했는데
그분께서 먼저 말을 걸어주심
" 맨날 원피스만 입고 다니던데 오늘은 왜이러냐 "
" 아 오늘 남자친구 군대갔거든요 ...... "
" 아 그렇구나~ 군대간남자친구라 .. "
" 군대많이 힘들죠 ? 그런데 걔는 XX부대가서 그나마 좀 낫더라고 하더라고요 "
" 그래 거기가 타지에 비해 편하지~ "
뭐 이런...
정말 필요의 필요를 위해 필요에 의한
대화를 오직 진행해나감
그게 우리의 첫만남의 시작이였음
그날의 핫핑크트레이닝복 어택이 너무나도 강하였는지
같은반사람들의 워리어가 장난아니였음
다시 나님이 원피스를 입기시작하였을때는
'이제 남자친구 군대갔다고 멋내고 다니는거냐' 라는 되도 안한말들로 귓바퀴를 귀찮게함
그분도 예외는 아니였음
그날 '필요의 대화'가 나름의 알흠다운 우정이 생긴 기분이 들었나 봄
어쨌든 그렇게 2주가 지나고
과MT를 가게됨
간호과는 시스터 제도가있음
시스터라는 말이 처음듣는 사람은 조금 우습겠지만
각 학번당 내 번호는 다 내 시스터임
그러니까 뭐 위로올라가면 내시스터선배님 내 아래로 내려가면 내시스터후배인거임
그냥 나랑 번호만 같으면 내시스터임
나는 내시스터랑 너무친함
정말 친함
관광버스를 같이타고 내시스터와 알콩달콩 대화하며 엠티장소로 몸을 싣고있었음
한시간쯤지났나?
우리의 대화도 지쳐감 잠시 숨돌리고있었음
그때 누군가가 말을 걸었는데 보니
내앞좌석에 그분과 그분의 시스터님이 앉아있었음
그분의 시스터는 그분보다 나이가 많은 남자시스터였음
초면의 남자남자끼리인데다, 후배인데 나이까지 많으니
그쪽분위기는 아주 쉣ㅌ이였음
처음엔 그쪽도 나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려고했으나 실패했는지
다음타깃은 오쉣ㅌ!!!!!!!!!!! 나였음
난 어색하다고요!!!!!!!!!!!!!!!!!!!!!
그리하여 우리사이에 시작된 이야기는 어쩔수없이 주제가 나의 남자친구였고
자연스럽게 군대이야기로 넘어가게됨
나님 군대이야기좋아함^^
너무웃김
고등학교 군대간 선배님들한테도 맨날 편지로 보내달라고 함 군대 에피소드
아니그런데 군대이야기 좋아.. 좋은데 오분이상은 안됨
그래
십분까지 인정할게 그래 그런데 십오분은안됨
알았지?
ㅄ....도착 할 때까지 한시간동안 이야기함TT
도착한 후
내시스터랑
지겨웠다고 그분 뒷담화 함
이게 나와 그분의 첫 만남 첫소개였음
다음판부터는 정말 사람마음을 농락하는게 어떤건지 보여줄자신있음TT
그러니까 '톡' 해주세요
-----------------------------------------------------------------------------------------
흐앙TT 저 완전
사람마음을 농락하는게 어떤건지 보여줄자신있는데
톡을 해주셔야 연재를 할수있습니다
첫글인데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