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인가요!!! 반응없는줄 알고 상처 받았었는데 ㅋㅋㅋㅋ (소심한뇨자라ㅋㅋㅋ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계속 씀 1편 요기 http://pann.nate.com/talk/310250817 2편 요기 http://pann.nate.com/talk/310258096 난 담 수업 때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이써씀 듬직남 온다 온ㄷ 다가온다망ㄹ머ㅣㅇ널 온다다다아머림널;호밍나ㅓㅊㄻ;ㅣㅇ나ㅓ리ㅏㅇㄴㅁ아아알망!!!!!!!!!!!!!!!!!!!!!!!!!!!!!!!!! (진심 심장 맥박속도 급상승 꺄아아아아 " 흠, 그래서 어디서 왔다구요? " 헑............너 지금 나한테 말건거 맞지. 진짜야????? 뤼얼? 진심??????????? 소심한 난 또 주변 살펴봐씀 ㅋㅋㅋㅋㅋㅋㅋ나 확실해?? 심지어 듬직남 블르투쓰로 전화하고 있나 힐끔 쳐다봤ㅋㅋㅋㅋㅋㅋㅋ 소심의 극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론 터져나오는 므흐흐를 주체할수엇ㅂ으면서 ㅋㅋㅋㅋㅋㅋ 겉으로는 아무렇지않은척 한국 여성의 위엄을 지키고자 ".....예? 한국이요...ㅎ" (나 쉬운뇨자아니야, 훗 이라는 식으로 ㅋ 나 칭찬해주셈 ㅋㅋㅋㅋㅋㅋㅋ " 그렇구나, 전 슬로바키아에서 왔어요 ㅎ" 엥??????? 슬ㄹ로......머.........버어어엉?????? 줹........수능때 윤리 말고 세계사나 할껄 쉐트 이때 진심 땅치고 후회 ㅠㅠㅠㅠㅠㅠㅠ " 예???? 방글라데시요??????? " 아아아아............................. 한국여성의 위엄은 무슨................. 한국 여성여러분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리고 싶어요.. 제가 정말 잘못했씀니다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조차도 어째서 슬로바키아가 방글라데시가 됬는지 아직도 진심 이해가 안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착한 듬직남 후훗 웃으면서 (아니 무시당한건가????ㅋㅋㅋㅋㅋ " 아니....체코슬로바키아 알죠......??? " 고개 열심히 끄덕끄덕 !!!!!! " 오래전에 독립해서 지금은 슬로바키아에요 ㅎㅎ" " 아아아아아아.....그렇구나 죄송해요 제가 지리는 잘몰........" 점점 목소리 기어들어가아아안다ㅋㅋㅋㅋㅋㅋ 위엄? 자존심? 쉬운뇨자 아니라구???? 내가 실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같은 수업듣고 있었으므로 (1편참조 당연히 3층에서 같이 내려씀 엘리베이터 있는동안 난 내 스스로를 싸대기때리고 있ㅋㅋㅋㅋㅋ " 어? 우리 같은 층이네요????" 훠어워이훠이 위에 누구 대사였을거같음/ 나 절대로 쉬운뇨자 아니라고 내가 안그래씀? 당근 내가 먼저 말걸어씀 ㅋㅋㅋㅋㅋㅋㅋ 듬직남 놓치기엔 넘 내타입인걸 ㅠㅠ 근데 교실 들어갔는데 친구들이 아직 안보이는 거임....!!!!!!! 아싸 찬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옆에 앉아도 돼요? " 너 쉬운뇨자아니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착한 듬직남 환하게 웃으며 그러라고 해서 (나) (듬직남) (프랑소와) 요러케 셋이 앉게돼씀.... 난 내심 또 이 둘이 저번주처럼 찝쩍 거리면 어쩌지 그랬는데 (1편참조 오늘은 머 둘이 인사만 하고 수업 내내 아주 반듯이 앉아있는거 아님???? 프랑소와가 머라 말 걸어도 듬직남 듣는 둥 마는둥....... 아예 미동도 하지 않아씀 .......너 저번주와는 완전 다른 애 같다???????? 근데 사실 쫌 기뻤음 나 혼자 멀끔히 있는데 둘이 찝쩍거림 나 완전 머임????? 암튼 심장쿵쾅쿵쾅 초고혈압ㅋㅋ ㅋ 상태로 수업이 끝나고 빠빠이할려고 하는데 듬직남 "혹시 핸펀 있어요?" "있어요1!!!!!!!!!!!!!!!!!!!!!!!!!!!!!" 질문 듣는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알거가틈 나 쉬운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번호좀 갈켜주세요 " 듬직남이 넘 쉬원쉬원하게 물어보길래 먼가 이상한 느낌 번호 따일때는 다 이런건가....???? 원래 남자가 좀 쑥쓰럽다는듯이.... 머 그런거 아니었어??? 하긴 머 따인적이 있어야 비교 하든가 말든가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번호 교환하고 빠빠이 그날 문자 와서 주고받아씀 나이는 나보다 3살 연상 (딱좋아 후후훗ㅋㅋㅋㅋ) 영국에서 태어났는데 슬로바키아로 이주했음 세계 여행 좋아라해서 여러군데 많이 왔다갔다 함 엄마가 생일이라 이번주에 일본에 놀러옴 "근데 학생 기숙사에 있다며 엄마는 그럼 어디서 자??" "동그라미동그라미에 있는 위크리맨션에서 있을거같애" " 엇!!!!!!!!!! 동그라미동그라미??????? 나 거기 사는데?????????????? " 완전 운명 팍팍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럼????????? 동경에 동네가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딱 내가 사는 곳에서 머물게 됨???????????? 확률이 얼마나 될거 가틈??????????? 계산할려다가 포기 ㅋㅋㅋㅋㅋ(왜그래 나 문과야ㅋㅋㅋㅋㅋ) "그래? 그럼 금요일 저녁에 잠깐 만날수 있을까???????" ............함 튕길까???????????? 첫번째부터 너무 오케하면 쉬워보이지 않을까??????? (왜그래 너쉬운뇨자라며 ㅋㅋㅋㅋㅋ) 나 한 1분 고민해씀 그래 솔지깋 말하자면 40초........ 알았씀 10초 그래 10초는 고민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네모네모 알아?? 거기서 보자!" 그리고 운명의 금요일............... 운명의 금요일은 또 다음에ㅋㅋ 짐 엄마 만두국 만드는거 도와달라고 소리지르고 있어서 가야됨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추천 많이 많이 부탁 해요 18
♥ 브리티쉬남친과의 달콤씁쓸한 연애이야기 3 ♥
이게 얼마만인가요!!!
반응없는줄 알고 상처 받았었는데 ㅋㅋㅋㅋ (소심한뇨자라ㅋㅋㅋ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계속 씀
1편 요기
http://pann.nate.com/talk/310250817
2편 요기
http://pann.nate.com/talk/310258096
난 담 수업 때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이써씀
듬직남 온다
온ㄷ 다가온다망ㄹ머ㅣㅇ널
온다다다아머림널;호밍나ㅓㅊㄻ;ㅣㅇ나ㅓ리ㅏㅇㄴㅁ아아알망!!!!!!!!!!!!!!!!!!!!!!!!!!!!!!!!!
(진심 심장 맥박속도 급상승 꺄아아아아
" 흠, 그래서 어디서 왔다구요? "
헑............너 지금 나한테 말건거 맞지.
진짜야????? 뤼얼? 진심???????????
소심한 난 또 주변 살펴봐씀 ㅋㅋㅋㅋㅋㅋㅋ나 확실해??
심지어 듬직남 블르투쓰로 전화하고 있나 힐끔 쳐다봤ㅋㅋㅋㅋㅋㅋㅋ
소심의 극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론 터져나오는 므흐흐를 주체할수엇ㅂ으면서 ㅋㅋㅋㅋㅋㅋ
겉으로는 아무렇지않은척
한국 여성의 위엄을 지키고자
".....예? 한국이요...ㅎ"
(나 쉬운뇨자아니야, 훗
이라는 식으로 ㅋ
나 칭찬해주셈 ㅋㅋㅋㅋㅋㅋㅋ
" 그렇구나, 전 슬로바키아에서 왔어요 ㅎ"
엥???????
슬ㄹ로......머.........버어어엉??????
줹........수능때 윤리 말고 세계사나 할껄 쉐트
이때 진심 땅치고 후회 ㅠㅠㅠㅠㅠㅠㅠ
" 예???? 방글라데시요??????? "
아아아아.............................
한국여성의 위엄은 무슨.................
한국 여성여러분 이자리를 빌어 사과드리고 싶어요..
제가 정말 잘못했씀니다 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조차도 어째서 슬로바키아가 방글라데시가 됬는지
아직도 진심 이해가 안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착한 듬직남 후훗 웃으면서 (아니 무시당한건가????ㅋㅋㅋㅋㅋ
" 아니....체코슬로바키아 알죠......??? "
고개 열심히 끄덕끄덕 !!!!!!
" 오래전에 독립해서 지금은 슬로바키아에요 ㅎㅎ"
" 아아아아아아.....그렇구나 죄송해요 제가 지리는 잘몰........"
점점 목소리 기어들어가아아안다ㅋㅋㅋㅋㅋㅋ
위엄? 자존심? 쉬운뇨자 아니라구????
내가 실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같은 수업듣고 있었으므로 (1편참조
당연히 3층에서 같이 내려씀
엘리베이터 있는동안 난 내 스스로를 싸대기때리고 있ㅋㅋㅋㅋㅋ
" 어? 우리 같은 층이네요????"
훠어워이훠이
위에 누구 대사였을거같음/
나 절대로 쉬운뇨자 아니라고 내가 안그래씀?
당근 내가 먼저 말걸어씀 ㅋㅋㅋㅋㅋㅋㅋ
듬직남 놓치기엔 넘 내타입인걸 ㅠㅠ
근데 교실 들어갔는데 친구들이 아직 안보이는 거임....!!!!!!!
아싸 찬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옆에 앉아도 돼요? "
너 쉬운뇨자아니라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
착한 듬직남 환하게 웃으며 그러라고 해서
(나) (듬직남) (프랑소와)
요러케 셋이 앉게돼씀....
난 내심 또 이 둘이 저번주처럼 찝쩍 거리면 어쩌지 그랬는데 (1편참조
오늘은 머 둘이 인사만 하고
수업 내내 아주 반듯이 앉아있는거 아님????
프랑소와가 머라 말 걸어도 듬직남 듣는 둥 마는둥.......
아예 미동도 하지 않아씀
.......너 저번주와는 완전 다른 애 같다????????
근데 사실 쫌 기뻤음
나 혼자 멀끔히 있는데 둘이 찝쩍거림
나 완전 머임?????
암튼 심장쿵쾅쿵쾅 초고혈압ㅋㅋ ㅋ
상태로 수업이 끝나고 빠빠이할려고 하는데
듬직남 "혹시 핸펀 있어요?"
"있어요1!!!!!!!!!!!!!!!!!!!!!!!!!!!!!"
질문 듣는순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알거가틈
나 쉬운뇨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번호좀 갈켜주세요 "
듬직남이 넘 쉬원쉬원하게 물어보길래 먼가 이상한 느낌
번호 따일때는 다 이런건가....????
원래 남자가 좀 쑥쓰럽다는듯이.... 머 그런거 아니었어???
하긴 머 따인적이 있어야 비교 하든가 말든가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번호 교환하고 빠빠이
그날 문자 와서 주고받아씀
나이는 나보다 3살 연상 (딱좋아 후후훗ㅋㅋㅋㅋ)
영국에서 태어났는데 슬로바키아로 이주했음
세계 여행 좋아라해서 여러군데 많이 왔다갔다 함
엄마가 생일이라 이번주에 일본에 놀러옴
"근데 학생 기숙사에 있다며
엄마는 그럼 어디서 자??"
"동그라미동그라미에 있는 위크리맨션에서 있을거같애"
" 엇!!!!!!!!!! 동그라미동그라미???????
나 거기 사는데?????????????? "
완전 운명 팍팍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럼?????????
동경에 동네가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딱 내가 사는 곳에서 머물게 됨????????????
확률이 얼마나 될거 가틈???????????
계산할려다가 포기 ㅋㅋㅋㅋㅋ(왜그래 나 문과야ㅋㅋㅋㅋㅋ)
"그래? 그럼 금요일 저녁에 잠깐 만날수 있을까???????"
............함 튕길까????????????
첫번째부터 너무 오케하면 쉬워보이지 않을까???????
(왜그래 너쉬운뇨자라며 ㅋㅋㅋㅋㅋ)
나 한 1분 고민해씀
그래 솔지깋 말하자면 40초........
알았씀 10초 그래 10초는 고민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네모네모 알아?? 거기서 보자!"
그리고 운명의 금요일...............
운명의 금요일은 또 다음에ㅋㅋ
짐 엄마 만두국 만드는거 도와달라고 소리지르고 있어서 가야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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