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청이 워낙 들이대서 말려든 것같음ㅋㅋ 게다가 난 그때 그리 좋았던 것도 아니었는데 오케이했음...
그냥 막 끌렸다고 해야하나...? 나도 나를 모르겠다ㅋㅋㅋ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ㅋㅋ
본론으로 돌아가서
사귀는 첫 날인데 진짜 문자 한 통 없는거임;;
전화로 5개수칙ㅋㅋ 약속은 했다만 그래도 섭섭했음ㅠ
혼자 짜증나서 그냥 계속 공부함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의 치밀한 계획이었을 수도ㅋㅋㅋㅋ)
그리고 밤 12시가 됨ㅋㅋ 나 멀티메일 까먹고 있었음;;
어머님이랑 대학 얘기 중이었음ㅋㅋ 얘기 다하고 가방에서 챙길거 챙겨서 방에 들어오니까 딱 생각이 난거임ㅋㅋ
12시 20분 정도..?
폰을 다급히 열었음ㅋㅋ 와♥ 12시 08분에 멀티메일 1건ㅋㅋㅋ
오래전이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강 기억나는대로 문자내용 적어보겠음ㅋ
' 오늘공부는열심히했어? 나 오늘 하루종일 기분좋아서 죽는줄알았는데ㅋㅋ 내가 1년 뒤에 진짜 재밌는데 많이데리고갈게. 답장안해도돼! 그냥 맨날 봤다는표시로 'ㅇㅇ' 한통만 보내주라!ㅋㅋ 세시정도에 자는건가? 딱 자고싶을때 세문제만 더풀고자~ '
이런 내용ㅋㅋ 'ㅇㅇ' 보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꽤 나중에 안거지만, 부산 사나이긴한데 아무래도 서울물?ㅋㅋ 먹다보니 사투리 + 표준말 섞어씀ㅋㅋ
문자할땐 거의 표준어고ㅋㅋ(사귀기 전에 단답에다 사투리처럼 보낸건 너무 반가워서ㅋㅋㅋ(4탄 참고)
친구들 만나고 온다고 서울 자주 갔는데, 그때 통화하면 서울말 썼음ㅋㅋㅋㅋㅋ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고 하더군..ㅋㅋ
청청은 멀티메일 진짜 하루도 안빼고 12시 10분경에 보냄ㅋㅋ 예약문자였을거라고 하는 친구들 많은데ㅋㅋ 아님ㅋㅋ 약간 증명?이라도 하듯이 그날 뉴스 속보같은거에 나온 내용도 멀티메일 속에서 깨알같이 알려주곤 했음ㅋㅋ ' 헐헐 방금 잡혔대!! 그 또라이!!' <- 전날에 성폭행범 얘기 멀티메일에서 했음ㅋㅋㅋ
진짜 제일 웃겼던 멀티문자는ㅋㅋ 여름인가? 그때ㅋㅋ
윤동주 - 자화상 시전체를 보냄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너무 좋아해서 외우는 시라며ㅋㅋㅋㅋㅋ
모의고사 땜에 기분안좋았던날인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은 늦게 문자가 온 적도 있음ㅋ
할아버지 돌아가셔서(ㅠㅠ) 정신없었다며 새벽 2시쯤인가 하고ㅋ( 'ㅇㅇ' 보내기 좀 그래서 힘내라고 답장했음ㅋㅋ"
친구들이랑 술마신다고ㅡㅡㅡㅡ 3시쯤인가 앞뒤안맞는 문자를 한 적도 있음ㅋㅋ(이 때 괜히 삐져서
'ㅇㅇ' 안보냈다가 다음날 청청 해명전화옴ㅋㅋㅋ
윤동주 자화상은 너무ㅋㅋㅋㅋㅋㅋ인상적이었음..ㅋㅋㅋ
멀티문자얘기는 이정도 하고ㅋㅋ 혹시 더 궁금하시면 댓글로 말해주세요ㅋㅋㅋ
아 그리고! 당연히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말놓음ㅋㅋ 원래 극존칭 수준이었는데.. 어머님의 어른존중 세뇌교육이란ㅋㅋ
7월인가.. 나름평화롭고 비현실적인 우리에게도 마찰이 생김......
기말 끝난 날이었는데, 점수가 만족스러운거임!ㅋㅋ 시험도 끝났는데 전화해야지^3^~하면서 전화함ㅋ
낮 3시 쯤이었는데 안받음.. 음 그렇군.. 이러면서 계속 받을때까지함ㅋㅋ 맨날 멀티메일 날려주는데 이정도 보답은 있어야 예의지ㅋㅋㅋ 라고 생각했음ㅋㅋ 네번정도 하니까 받음ㅋ
"어어.. 급한 일있어?"
뭔가 귀찮아 하는듯한 느낌.. 좀 언짢았음ㅋ
"아니, 시험 끝났잖아ㅋㅋ 어디야아~~?"
애교 완전 섞어서ㅋㅋ 내성격에 왕창 섞어서..ㅋㅋ 물었음.
"아, 여기..? 친구 만나러.."
헐 왜이래? 평소같으면 청산유수처럼 시험은 잘쳤어? ^^밥은^^? 하고 물어볼 사람이..
"..진짜 친구 만나러 간거야?"
당연히 뭔가 의심되었음ㅋㅋㅋ
"아 ,맞다니깐!!"
???????????방금 버럭한거? 지가 화낼 입장임?ㅋㅋㅋㅋ 엄청 당황했음;;;
아무말도 안했음. 사실 너무 놀라서 입이 쏙 들어감ㅋ
자기도 당황했는지 어,어, 이러면서 말 더듬음ㅋ
"..됐어, 친구 잘만나고. 끊어."
다른 남친에 비해 너무너무너무 잘해주고 잘참아주는거였는데ㅋㅋ 솔직히 여친이 맨날 공부하고 거의 못보는데 누가 좋아라 하겠음ㅠㅠ
금지된 사랑이거나 로맨스이거나ㅋㅋㅋ 5탄
구)금지된사랑이거나 로맨스이거나ㅋㅋㅋ
오늘도 안녕하세요ㅋㅋ
이제 본격적인 사귀는 얘기를 쓰려고 합니다ㅋㅋ
참고로 저 2011년에 22살이구요 청청은 29네요ㅋㅋ
그럼 시작.
4탄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정식으로 사귀기로 한 다음날 얘기부터 할게요 ㅋ
아침에 기나긴 통화를 마치고, '인서울' 에 꽂혀서 심오하게 공부를 했음 ㅋㅋㅋ
하루종일 했음ㅋㅋ(이제 고3이니 당연하지..ㅋㅋ)
쉬다가 가끔 청청 생각도 하고ㅋㅋㅋ
근데 정말 이상한건, 따지고 보면 한 번 만나고(쇼에서 본건 기억안나서 패스ㅋㅋ)
두 번째 만났을 때 바로 사귄 거임ㅋㅋㅋ 나 그렇게 성격 프리한 여자 아님;ㅋㅋ
좀 까칠하고, 처음 보는 사람한테 말도 안 붙이는데..
청청이 워낙 들이대서 말려든 것같음ㅋㅋ 게다가 난 그때 그리 좋았던 것도 아니었는데 오케이했음...
그냥 막 끌렸다고 해야하나...? 나도 나를 모르겠다ㅋㅋㅋ
얘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ㅋㅋ
본론으로 돌아가서
사귀는 첫 날인데 진짜 문자 한 통 없는거임;;
전화로 5개수칙ㅋㅋ 약속은 했다만 그래도 섭섭했음ㅠ
혼자 짜증나서 그냥 계속 공부함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의 치밀한 계획이었을 수도ㅋㅋㅋㅋ)
그리고 밤 12시가 됨ㅋㅋ 나 멀티메일 까먹고 있었음;;
어머님이랑 대학 얘기 중이었음ㅋㅋ 얘기 다하고 가방에서 챙길거 챙겨서 방에 들어오니까 딱 생각이 난거임ㅋㅋ
12시 20분 정도..?
폰을 다급히 열었음ㅋㅋ 와♥ 12시 08분에 멀티메일 1건ㅋㅋㅋ
오래전이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대강 기억나는대로 문자내용 적어보겠음ㅋ
' 오늘공부는열심히했어? 나 오늘 하루종일 기분좋아서 죽는줄알았는데ㅋㅋ 내가 1년 뒤에 진짜 재밌는데 많이데리고갈게. 답장안해도돼! 그냥 맨날 봤다는표시로 'ㅇㅇ' 한통만 보내주라!ㅋㅋ 세시정도에 자는건가? 딱 자고싶을때 세문제만 더풀고자~ '
이런 내용ㅋㅋ 'ㅇㅇ' 보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꽤 나중에 안거지만, 부산 사나이긴한데 아무래도 서울물?ㅋㅋ 먹다보니 사투리 + 표준말 섞어씀ㅋㅋ
문자할땐 거의 표준어고ㅋㅋ(사귀기 전에 단답에다 사투리처럼 보낸건 너무 반가워서ㅋㅋㅋ(4탄 참고)
친구들 만나고 온다고 서울 자주 갔는데, 그때 통화하면 서울말 썼음ㅋㅋㅋㅋㅋ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다고 하더군..ㅋㅋ
청청은 멀티메일 진짜 하루도 안빼고 12시 10분경에 보냄ㅋㅋ 예약문자였을거라고 하는 친구들 많은데ㅋㅋ 아님ㅋㅋ 약간 증명?이라도 하듯이 그날 뉴스 속보같은거에 나온 내용도 멀티메일 속에서 깨알같이 알려주곤 했음ㅋㅋ ' 헐헐 방금 잡혔대!! 그 또라이!!' <- 전날에 성폭행범 얘기 멀티메일에서 했음ㅋㅋㅋ
진짜 제일 웃겼던 멀티문자는ㅋㅋ 여름인가? 그때ㅋㅋ
윤동주 - 자화상 시전체를 보냄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너무 좋아해서 외우는 시라며ㅋㅋㅋㅋㅋ
모의고사 땜에 기분안좋았던날인데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은 늦게 문자가 온 적도 있음ㅋ
할아버지 돌아가셔서(ㅠㅠ) 정신없었다며 새벽 2시쯤인가 하고ㅋ( 'ㅇㅇ' 보내기 좀 그래서 힘내라고 답장했음ㅋㅋ"
친구들이랑 술마신다고ㅡㅡㅡㅡ 3시쯤인가 앞뒤안맞는 문자를 한 적도 있음ㅋㅋ(이 때 괜히 삐져서
'ㅇㅇ' 안보냈다가 다음날 청청 해명전화옴ㅋㅋㅋ
윤동주 자화상은 너무ㅋㅋㅋㅋㅋㅋ인상적이었음..ㅋㅋㅋ
멀티문자얘기는 이정도 하고ㅋㅋ 혹시 더 궁금하시면 댓글로 말해주세요ㅋㅋㅋ
아 그리고! 당연히 언젠가부터 자연스럽게 말놓음ㅋㅋ 원래 극존칭 수준이었는데.. 어머님의 어른존중 세뇌교육이란ㅋㅋ
7월인가.. 나름평화롭고 비현실적인 우리에게도 마찰이 생김......
기말 끝난 날이었는데, 점수가 만족스러운거임!ㅋㅋ 시험도 끝났는데 전화해야지^3^~하면서 전화함ㅋ
낮 3시 쯤이었는데 안받음.. 음 그렇군.. 이러면서 계속 받을때까지함ㅋㅋ 맨날 멀티메일 날려주는데 이정도 보답은 있어야 예의지ㅋㅋㅋ 라고 생각했음ㅋㅋ 네번정도 하니까 받음ㅋ
"어어.. 급한 일있어?"
뭔가 귀찮아 하는듯한 느낌.. 좀 언짢았음ㅋ
"아니, 시험 끝났잖아ㅋㅋ 어디야아~~?"
애교 완전 섞어서ㅋㅋ 내성격에 왕창 섞어서..ㅋㅋ 물었음.
"아, 여기..? 친구 만나러.."
헐 왜이래? 평소같으면 청산유수처럼 시험은 잘쳤어? ^^밥은^^? 하고 물어볼 사람이..
"..진짜 친구 만나러 간거야?"
당연히 뭔가 의심되었음ㅋㅋㅋ
"아 ,맞다니깐!!"
???????????방금 버럭한거? 지가 화낼 입장임?ㅋㅋㅋㅋ 엄청 당황했음;;;
아무말도 안했음. 사실 너무 놀라서 입이 쏙 들어감ㅋ
자기도 당황했는지 어,어, 이러면서 말 더듬음ㅋ
"..됐어, 친구 잘만나고. 끊어."
다른 남친에 비해 너무너무너무 잘해주고 잘참아주는거였는데ㅋㅋ 솔직히 여친이 맨날 공부하고 거의 못보는데 누가 좋아라 하겠음ㅠㅠ
밤마다 멀티메일 보낼 때 군대에서 여친한테 편지 보내는 기분이었을거임ㅠㅠ
하지만 19살ㅋㅋ 어렸던 나는 나름 화가남 ㅋㅋ (과잉보호는 이래서 안됨 버릇없어짐ㅋㅋ)
배터리 분리★했음ㅋㅋ 난 슬프지도않고, 그냥 화남ㅋㅋ (소위 말해서 빡침ㅋㅋ)
그리고 그날 독서실에 있다가 잠들었음ㅋㅋㅋ 일어나보니까 밤 11시였음ㅋ
정신차리고 다시 공부하려고 책상정리함ㅋㅋ (나 이때도 무의식적으로 '인서울♪' 이러면서 정리함ㅋㅋ 천친난만)
그러다가 청청 생각 났음ㅋㅋ 일어난지 1분만에.ㅋ
솔직히 그땐 수능>>> 청청 이었음ㅠㅠ 오빠미안
혹시나 해서 폰 켬.
-문자 메시지 21건
-멀티메일 3건
..ㅋㅋㅋㅋㅋㅋㅋ와ㅋㅋㅋ폰 켜놨으면 전화도 몇십통 했을 기세ㅋㅋ
'오해야 ○○야ㅠㅠ' '잘못했어 미안해...' 등등의 메시지들과
멀티메일 완전 길게 3통 와있었음ㅋㅋ
잠도 덜깼고 너무 기니까 읽기 귀찮은거임ㅋㅋㅋ
그냥 바로 통화버튼 누름ㅋㅋ 뚜르르- 연결음 두번?갔는데 바로받음ㅋㅋ
"여보세요?!?"
" ...."
" ○○야!!"
"..듣고있어."
" 문자..봤어?"
"아니, 방금 폰켜서 그냥 바로 전화했어. 말로해."
"미안해....진짜...." (계속 서울말 쓰는 중ㅋㅋ)
"서울간거야?"
"어?..어.."
"..자주가네."
....
...
..
침묵ㅋㅋㅋㅋㅋ
"아, 나 끊는다ㅡㅡ "
"어,어??잠시!!!!!!!잠만!!!!!!" 사투리 나옴ㅋㅋㅋㅋ
(잠깐만)
"오늘 일 해명할게...!" 이러면서 주저리주저리 말계속함ㅋㅋ난 또 청취자 모드ㅋㅋ
얘기인 즉슨
아직 내 존재를 부산에 불알 친구한테만 알리고 안알렸다고함. 당연히 서울친구들은 모름.ㅋㅋ
서울친구가 나이는 지긋이 먹은 애가 이건뭐 복학도 안하고 딱해보여서 여자라도 소개받으라고 권유함ㅋ
청청은 싫다고 함ㅋㅋ (왜 휴학하고 복학안했는지는 다음에 알려드릴게요ㅋㅋ)
서울친구가 너 여친 없잖아 하고 물음ㅋ 청청은 얼버무림ㅋㅋ
그러자 서울친구가 "내 얼굴 똑바로 봐." 이랬다고 함ㅋㅋ 청청 똑바로 봄.
"내가 널 스무살때 부터 봤다 임마. 너 지금 몇년째야? 여친없는거?"
청청 또 우물거림ㅋㅋ
"△△△, 진실만을 대답해, 나 믿고."
",,그래.."
"너.. 게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뭔가요?ㅋㅋㅋ
청청 당황해서 또 아무말 못함ㅋㅋㅋㅋ
"괜찮아.. 맞아? 그거야?"
재차물어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할수없이 미팅 나간거라고ㅋㅋ
미팅 가서도 단답으로 대답하고 음료수만 마시고 나왔다고함ㅋㅋ(내 전화 받고 내가 끊어버리니끼 의자에 기대서 오만상 쓰고 있었고ㅋㅋㅋㅋㅋㅋ 똥매너ㅋㅋㅋㅋ 그때 여자분 죄송해요...ㅋㅋ)
(이건 나중에 얘긴데 여자가 서울친구한테 진상이었다고 말했나봄ㅋㅋㅋ 그 친구분은 한동안 청청 의심하고ㅋㅋㅋㅋ 자꾸 괜찮다며ㅋㅋㅋㅋ)
나 그얘기 듣고 빵터졌음ㅋㅋㅋ 언제 화냈냐는듯 깔깔거림ㅋㅋ
청청도 그때야 안심이 됐던건지 웃음ㅋㅋㅋㅋ
윤동주선생님이랑, 게이 이야기 이게 제일 기억에 남아서 썼습니다ㅋㅋㅋㅋ
여기서 끝내려고 했는데, 짧은가요?ㅋㅋ
더 쓸게요ㅋㅋㅋ
여름까지얘기만 쓸게요! 가을 ~ 겨울은 다음에..
하루는 잘 안오던 전화가 왔음ㅋㅋ 새벽 한시에
" 여보세요?"
"○○야.. 보고싶다..."
잉?ㅋㅋ 나보다 절제 잘하시는분이ㅋㅋ (첫키스 나중에함ㅋㅋ 이 얘긴 다음에ㅜㅜ ㅋㅋㅋㅋ)
"왜애 갑자기ㅋㅋ"
"나.. 친구한테 말했거든.."
이 친구가 그 부산 불알친구임ㅋㅋ
"아.. 정말?"
우리 둘다 남에게 말하기 좀 꺼렸음ㅋㅋ 나도 절친 한명한테만 말한상태였고 난 나이도 안가르쳐주고 있다고만 했음ㅋㅋ 친구 당분간 좀 삐진듯했지만ㅠㅠ 아무래도 사람들 시선이...ㅜ
"근데.....나 맞았다...?ㅋ"
!!!!!!!!!!헉
"어디?? 많이??주패드나??"
(죽어라 패더니?)
"주팬거까지는 아니고... 그저께 그랬다."
"왜 지금 말하는데!ㅜㅜ 괜찮나?ㅜㅜㅜㅜ"
"괜찮다.. 근데 오늘 딱 한번만 보면 안되는가.. 이번주에 한번도 못봤네,"
"알았어.. 나 집이야. 거기 고깃집 앞에?"
"응 전화하께~♥"
우리가 만날 때마나 차안에서 만났는데 (은색 승용차ㅋㅋ) 그때 한창우리집에서 3분정도 거리의 고깃집 앞에 차를 세워두곤 했음ㅋㅋ 주기적으로 장소를 이동했음ㅋㅋ 용의주도한 청청이는ㅋㅋ
몇십분후 고깃집앞에 차세우고 안에서 만남ㅋㅋ 난 은색차 보자마자 미친듯이 달려가서
"어디보자!!어디맞았는데!!?"
전투적으로 물어봄ㅋㅋㅋㅋㅋ
"여기ㅠㅠ" 이러면서 눈 옆에 가르킴.
"...어디?"
"여기말이야ㅋ 잘보면 보인다."
...............
...........
한 0.2cm정도..?ㅋ
"...모기 물릿네."
"아니다!!!! 이거 아물어서 그런거다!!"
ㅋㅋㅋㅋ..ㅋㅋ 나때문에 맞은건데 뭐라 할수도 없고 참...ㅋㅋㅋ
난 순간 결심을 했음ㅋㅋ
쪽.
그 얄궂은 상처위에 뽀뽀해줌ㅋㅋㅋ
(◎ㅁ◎)청청표정이 딱 이랫음ㅋㅋㅋㅋㅋ
26살이었는데 얼마나 욕정이 끓어오르겠음ㅋㅋㅋㅋㅋ
항상 불쌍하다고 생각한지라...ㅋㅋ 첫뽀뽀라고해야하나ㅋㅋ
첫키스는 아까도 말했지만 나중에ㅋㅋㅋ
그때 청청 표정너무 귀여웠음ㅋㅋ 염장 ㅈㅅ..
그 날 헤어질때 까지도 어버버 거리던게 눈에 선함ㅋㅋㅋ 26살 먹어서ㅋㅋ
판에 적으면 안되는거아니에요?ㅋ
저 진지하게 물어보는 겁니다ㅋㅋ
저 내일 춘천갑니당ㅋㅋ 놀러요~ 누구랑가는지는 비밀이지만ㅋㅋㅋ
1박2일 다녀오겠어요ㅋㅋ 그 여행 갔다오면 22살입니다.ㅋㅋ 싫어 나이먹는거ㅠㅠ
이번에 나름 스압!! 아니었나요ㅜ
댓글보고 다음편 정합니다.ㅋㅋ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