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망할오빠> http://pann.nate.com/talk/202860473 1탄 '1~+25탄'링크있어요 ※음슴체 마구마구인걸 이해해주세융※ 닉이사는얘기 +17. 안녕하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탄 댓글에 "~숑"이 판치는군숑? (군숑? 이건 억지군..) 우리오빠한테도 듣기싫어죽겠는거 왜 님들이 더 함? 어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 제목에도 +17이라고 써놨듯이 이건 내가 님들한테 드리는 작은 러브레터임 우훗 두근두근 거리지않슴? 나만그래?ㅠㅠ 러브레터가 맘에안든다면... <스페셜>이라고 할까융? 이게 스페셜이면 참나 우리집 개새가 비웃겠군ㅋ <공지>라고 할까융? 아 공지라니까 뭔가 웃겨 ...... 그냥 나의 '지낌'이라 봐주시면 감사하겠음 *지끼다=말하다 나... 님들한테 섭섭함!ㅠㅠ 왜 우리오빠를 더 좋아하는거임? 나..나는?.... 님들한테 난... 뭐야... 난 그냥.. 우리오빠얘기를 전달하는.. 뭐..그런.. 비둘기같은여자야...? 응?..... 암. 내가 아무리 이런말한들.. 님들은 나보다 우리오빠를 더 좋아하는거 암. 근데 내앞에선 숨겨주셈 가슴아프니까 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내가 'ㅋㅋ'거리니까 웃는걸로 보임? 흥 자꾸 우리오빠만 찾으면.. 내글 제목이 <닉이사는얘기> 인거 아실꺼임 으흥 진짜 그냥 내얘기만 적을꺼! 내방구소리에 내가 놀란얘기 내똥배에 내가 놀란얘기 내트름소리에 내가 놀란얘기 이런 드러운것만 적을꺼야 으흐흐흫 아.. 나 이런 더러운여자 아닌데... ...이말을 하려고 한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드디어.... 일이 터졌음메 오이오빠가 내가 판에 글쓰는걸 알았다는.. 하......................................... 나.. 겁나 혼나쪄염.. 흑 오이오빠 혼내줘염.. 흑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말했음 우리오빠,오이오빠한테 숨길려고 했다만 오이오빠가 나를 보며 환하게 웃는 그 미소만 보면 왜이리 가슴이 따꼼따꼼 찔리는지.... 그래서 말했음 깔끔하게. "오빠야" "왜~" "오빠야 혹시 네이트판 이라고 아나?" "아니?" "내가 보여줄게 일로와바라" *일로=이리로 그래서 나 검색어에 글쓴이로 맞추고 '닉' 검색해서 재밌다고 읽어보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이오빠 처음엔 "XX(우리오빠이름)이랑 니랑 비슷하게 사네" 라고 하더니 점점 가면갈수록 "YY(내이름)아.. 혹시 이거.." 그래서 대충 몇개만 보여주고 솔직하게 말했음 "이거 사실 내가 쓴거다..." "뭐????????????????????????????????" 나 오이오빠가 그렇게 소리지르는거 처음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옛날에 야간일했을때 낮에 너무 심심한기라 그래서 친구한테 뭐 재밌는거 없냐고 물었는데 이거 가르쳐주데? 그래서 다른사람이 쓴거 읽다가 완전 푹 빠진기라.. 근데 내친구가 내보고 '니도 니오빠야 얘기 써봐라' 카길래.. 썼는데.. 처음에 몇개만 쓰고 말려고했는데 이게 막 톡도되고 내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이 봐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시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오빠 나한테 "잠시만" 이러더니 다시 컴퓨터앞에 앉아서 정주행 하는거임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내가 참 글을 많이 썼다고 느꼈음 오이오빠가 시즌1부터 시즌2까지 다 읽는데 몇시간 걸렸다는.. 나 오빠가 다 읽을때까지 티비봤는데 잠들뻔... 다읽고 오빠가 나한테 오더니 말했음 *XX=우리오빠이름, YY=내이름 "XX이는 당연히 모르겠고.. 니 우얄라고 카노?" *우얄라고 카노?=어쩌려고 그래? "..나도 이렇게 커질준 몰랐지.." "니 XX이 사진도 올렸네?"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가꼬.." "하.. 미치겠다 진짜 니때매.. 니 XX이가 이런거 싫어하는거 모르나?" 우리오빠가 원래 자기일이나 사생활? 이런게 남들이 아는걸 정말 극도로 싫어함.. 하긴 자기사생활 까발려지는걸 좋아하는사람이 어딨겠다만... "....." "이제 쓰지마라" "...." "나도 내얘기 이래 많은사람들이 보는거 별로다" "알겠다.. 미안해.." 이렇게 되서 님들한테 마지막탄을 쓸뻔 했으나! 오이오빠가 급 마음을 바꿔서 써도 좋다고 했음! 꺅 사실 내가.. 하루종일 우울아우라를 풍겼음ㅋ 그대신 조건이 붙었... 1. 사진은 가급적 자제할것 2. 가게위치는 절대 알리지말것 3. 우리오빠한테 절대 말하지말것... 사진 보이면 가게가 들킬것이고 가게가 들키면 우리오빠한테 들키는건 시간문제라며.. 그리고 우리오빠한테 들키면 난 죽을것이라며.. 사진 정면사진 보여줬으면 대구사람들 다 알았겠다고.. 오이오빠가 나 혼냈음 아니, 대구사람들 다가 아니라 우리오빠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인맥이 엄~청 좁음 전화번호부에 가족제외하고 저장되있는사람 20명 이하임 난 정말 절친아니면 폰번호 저장을 아에안함 상대방이 물어보면 내번호 가르쳐주긴하지만 상대방이 자기번호 가르쳐주면 저장하는척하고 안함.. 반대로 우리오빤 인맥이 넓디넓음 친구,동생,누나,형 등등등등등등 오빠도 물론 오이오빠같은 절친은 몇명이다만 다른사람과도 두루두루 잘 지내는 타입임 내가 인간관계에 담을쌓고 경계하는 쪽이라면 우리오빤 오픈마인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암튼 이제 오이오빠는 내가 글쓰는걸 암 그래서 내마음이 조~금은 편해졌음 얄루~♡ 그대신 이제.. 연애판은 좀.. 쓰기 그럼.. 오이오빠도 보기때문에... 부끄러움.. 아 그리고 나 싫어하는님들한테 부탁할거있음 들어주실진 모른다만.. 내욕은 해도 괜찮음 근데 우리오빠나 오이오빠 욕은 하지말았으면함 아 솔직히 내욕도 좀 가슴아프지만ㅋㅋㅋㅋ 이제 오이오빠도 보게됐으니 댓글에 제발 오이오빠에 대한 욕은 없었으면 좋겠음 물론 우리오빠욕도.. 오이오빠는 "악플은 어디에나 있는거고 거기에 신경쓰지마라"고 했지만 난 신경쓰임.. 오이오빠가 이 글 모를때도 오빠욕 먹는거 미안했는데 이젠 오빠도 글 보는마당에 오빠욕 적힌거 보이면 나 너무 속상할듯함.. 이런 부탁해도 나 싫어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속으로만 싫어하셨으면 좋겠음 내 글에 반대누르는것도 괜찮음 근데 대놓고 악플은 적지말았으면 함... 그리고 나 좋아해주시는님들은 전에도 내가 부탁한거 아실꺼임 > < 사진은 깜짝으로 최대한 얼굴안보이게? 올릴순 있으나 가게는 제발 더이상 궁금해하지 말았으면함 진지하게 부탁드림.. 우리가게가 쫄딱 망해서 먹고살기 힘들면 그때 말해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나 솔직히 님들한테 돈받으면 너무 미안할것같음 님들은 이미 내친구처럼 친근하기 때문임.. 난 내친구들이 우리가게에와서 뭐 먹고 돈내고 가는것도 아직 적응안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말했지만 부족한글 읽어주시고 '보약댓글' 주시는것만해도 너무 감사함! 아 참! 오이오빠가 님들한테 해주고싶은 말이 있다고했음 "XX이 너무 좋아하지마세요 나쁜놈이니까ㅎㅎ 그리고 저도 너무 좋아하지마요 전 YY꺼니까요ㅎ" 죄송... 오이오빠보고 빨리 도망가라고 했음 님들 분노치가 오빠를 찔러죽일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만.. 꺼지겠음 오늘 내가 이걸 왜 적었나 모르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적고보니 요점이 없는것같다는... 다음에 적을 18탄은 18탄답게 욕나오는판으로 적을까나? 농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젠 진짜 가겠음 빠이? 오늘 너무 음체가 판쳐서 좀 싸가지없어보임.. 근데 음체를쓰면 님들이랑 더 친해진것같은 느낌이 듬 물론 언니,오빠들도 있어서 반말하는게 예의는 아니지만.. 암튼 오늘은 진짜 친구한테 말하는기분으로 쓴것같음 아 이제 진짜 가겠음 사실 오늘 가게휴무내고 오이오빠랑 놀아츰.. 그리고 우리오빤 소개팅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한테 소개팅얘기듣고 기절하는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다음엔 소개팅얘기 해줄깝슝? 꺅 근데 또 나만 웃긴거 아닌가 모르겠음.. 너무 기대는 하지마시길.. 사랑두웅~이~♡ 님들 뽀뽀쪽 오늘따라 왠지 님들이 좋음 나 사실 술한잔했음 잇힝 근데 제정신임 술주정판 아님ㅋ 그럼 진짜 가겠음 빠이? 4379
'닉이사는얘기 +17'
<시즌1 망할오빠>
http://pann.nate.com/talk/202860473 1탄 '1~+25탄'링크있어요
※음슴체 마구마구인걸 이해해주세융※
닉이사는얘기 +17.
안녕하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탄 댓글에 "~숑"이 판치는군숑? (군숑? 이건 억지군..)
우리오빠한테도 듣기싫어죽겠는거 왜 님들이 더 함? 어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
제목에도 +17이라고 써놨듯이
이건 내가 님들한테 드리는 작은 러브레터
임 우훗
두근두근 거리지않슴?
나만그래?ㅠㅠ
러브레터가 맘에안든다면...
<스페셜>이라고 할까융?
이게 스페셜이면 참나
우리집 개새가 비웃겠군ㅋ
<공지>라고 할까융?
아 공지라니까 뭔가 웃겨
......
그냥 나의 '지낌'이라 봐주시면 감사하겠음
*지끼다=말하다
나... 님들한테 섭섭함!ㅠㅠ
왜 우리오빠를 더 좋아하는거임?
나..나는?.... 님들한테 난... 뭐야...
난 그냥.. 우리오빠얘기를 전달하는.. 뭐..그런..
비둘기같은여자야...? 응?.....
암.
내가 아무리 이런말한들.. 님들은 나보다 우리오빠를 더 좋아하는거 암.
근데 내앞에선 숨겨주셈 가슴아프니까 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내가 'ㅋㅋ'거리니까 웃는걸로 보임? 흥
자꾸 우리오빠만 찾으면..
내글 제목이 <닉이사는얘기> 인거 아실꺼임
으흥
진짜 그냥 내얘기만 적을꺼!
내방구소리에 내가 놀란얘기
내똥배에 내가 놀란얘기
내트름소리에 내가 놀란얘기
이런 드러운것만 적을꺼야
으흐흐흫
아.. 나 이런 더러운여자 아닌데...
...이말을 하려고 한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드디어.... 일이 터졌음메
오이오빠가 내가 판에 글쓰는걸 알았다는..
하.........................................
나.. 겁나 혼나쪄염.. 흑
오이오빠 혼내줘염.. 흑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사실.. 내가 말했음

우리오빠,오이오빠한테 숨길려고 했다만
오이오빠가 나를 보며 환하게 웃는 그 미소만 보면
왜이리 가슴이 따꼼따꼼 찔리는지....
그래서 말했음
깔끔하게.
"오빠야"
"왜~"
"오빠야 혹시 네이트판 이라고 아나?"
"아니?"
"내가 보여줄게 일로와바라" *일로=이리로
그래서 나 검색어에 글쓴이로 맞추고
'닉' 검색해서 재밌다고 읽어보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이오빠 처음엔
"XX(우리오빠이름)이랑 니랑 비슷하게 사네" 라고 하더니
점점 가면갈수록 "YY(내이름)아.. 혹시 이거.."
그래서 대충 몇개만 보여주고 솔직하게 말했음
"이거 사실 내가 쓴거다..."
"뭐????????????????????????????????"
나 오이오빠가 그렇게 소리지르는거 처음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옛날에 야간일했을때 낮에 너무 심심한기라
그래서 친구한테 뭐 재밌는거 없냐고 물었는데
이거 가르쳐주데? 그래서 다른사람이 쓴거 읽다가
완전 푹 빠진기라.. 근데 내친구가 내보고
'니도 니오빠야 얘기 써봐라' 카길래.. 썼는데..
처음에 몇개만 쓰고 말려고했는데 이게 막 톡도되고
내 생각보다 사람들도 많이 봐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시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오빠 나한테 "잠시만" 이러더니 다시 컴퓨터앞에 앉아서
정주행 하는거임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내가 참 글을 많이 썼다고 느꼈음
오이오빠가 시즌1부터 시즌2까지 다 읽는데 몇시간 걸렸다는..
나 오빠가 다 읽을때까지 티비봤는데 잠들뻔...
다읽고 오빠가 나한테 오더니 말했음
*XX=우리오빠이름, YY=내이름
"XX이는 당연히 모르겠고.. 니 우얄라고 카노?"
*우얄라고 카노?=어쩌려고 그래?
"..나도 이렇게 커질준 몰랐지.."
"니 XX이 사진도 올렸네?"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가꼬.."
"하.. 미치겠다 진짜 니때매..
니 XX이가 이런거 싫어하는거 모르나?"
우리오빠가 원래 자기일이나 사생활? 이런게
남들이 아는걸 정말 극도로 싫어함..
하긴 자기사생활 까발려지는걸 좋아하는사람이
어딨겠다만...
"....."
"이제 쓰지마라"
"...."
"나도 내얘기 이래 많은사람들이 보는거 별로다"
"알겠다.. 미안해.."
이렇게 되서 님들한테 마지막탄을 쓸뻔 했으나!
오이오빠가 급 마음을 바꿔서 써도 좋다고 했음! 꺅
사실 내가.. 하루종일 우울아우라를 풍겼음ㅋ
그대신 조건이 붙었...
1. 사진은 가급적 자제할것
2. 가게위치는 절대 알리지말것
3. 우리오빠한테 절대 말하지말것...
사진 보이면 가게가 들킬것이고
가게가 들키면 우리오빠한테 들키는건 시간문제라며..
그리고 우리오빠한테 들키면 난 죽을것이라며..
사진 정면사진 보여줬으면 대구사람들 다 알았겠다고..
오이오빠가 나 혼냈음
아니, 대구사람들 다가 아니라
우리오빠 친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인맥이 엄~청 좁음
전화번호부에 가족제외하고
저장되있는사람 20명 이하임
난 정말 절친아니면 폰번호 저장을 아에안함
상대방이 물어보면 내번호 가르쳐주긴하지만
상대방이 자기번호 가르쳐주면 저장하는척하고 안함..
반대로 우리오빤 인맥이 넓디넓음
친구,동생,누나,형 등등등등등등
오빠도 물론 오이오빠같은 절친은 몇명이다만
다른사람과도 두루두루 잘 지내는 타입임
내가 인간관계에 담을쌓고 경계하는 쪽이라면
우리오빤 오픈마인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암튼
이제 오이오빠는 내가 글쓰는걸 암
그래서 내마음이 조~금은 편해졌음 얄루~♡
그대신 이제.. 연애판은 좀.. 쓰기 그럼..
오이오빠도 보기때문에... 부끄러움..
아 그리고 나 싫어하는님들한테 부탁할거있음
들어주실진 모른다만..
내욕은 해도 괜찮음
근데 우리오빠나 오이오빠 욕은 하지말았으면함
아 솔직히 내욕도 좀 가슴아프지만ㅋㅋㅋㅋ
이제 오이오빠도 보게됐으니
댓글에 제발 오이오빠에 대한 욕은 없었으면 좋겠음
물론 우리오빠욕도..
오이오빠는
"악플은 어디에나 있는거고 거기에 신경쓰지마라"고 했지만
난 신경쓰임..
오이오빠가 이 글 모를때도 오빠욕 먹는거 미안했는데
이젠 오빠도 글 보는마당에 오빠욕 적힌거 보이면
나 너무 속상할듯함..
이런 부탁해도 나 싫어하는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마음속으로만 싫어하셨으면 좋겠음
내 글에 반대누르는것도 괜찮음
근데 대놓고 악플은 적지말았으면 함...
그리고 나 좋아해주시는님들은
전에도 내가 부탁한거 아실꺼임 > <
사진은 깜짝으로 최대한 얼굴안보이게? 올릴순 있으나
가게는 제발 더이상 궁금해하지 말았으면함
진지하게 부탁드림..
우리가게가 쫄딱 망해서 먹고살기 힘들면
그때 말해주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고^^
나 솔직히 님들한테 돈받으면 너무 미안할것같음
님들은 이미 내친구처럼 친근하기 때문임..
난 내친구들이 우리가게에와서 뭐 먹고 돈내고 가는것도
아직 적응안됐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말했지만
부족한글 읽어주시고 '보약댓글' 주시는것만해도 너무 감사함!
아 참!
오이오빠가 님들한테 해주고싶은 말이 있다고했음
"XX이 너무 좋아하지마세요 나쁜놈이니까ㅎㅎ
그리고 저도 너무 좋아하지마요 전 YY꺼니까요ㅎ"
죄송... 오이오빠보고 빨리 도망가라고 했음
님들 분노치가 오빠를 찔러죽일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만.. 꺼지겠음
오늘 내가 이걸 왜 적었나 모르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적고보니 요점이 없는것같다는...
다음에 적을 18탄은 18탄답게 욕나오는판으로 적을까나?
농담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젠 진짜 가겠음
빠이?
오늘 너무 음체가 판쳐서 좀 싸가지없어보임..
근데 음체를쓰면 님들이랑 더 친해진것같은 느낌이 듬
물론 언니,오빠들도 있어서 반말하는게 예의는 아니지만..
암튼 오늘은 진짜 친구한테 말하는기분으로 쓴것같음
아 이제 진짜 가겠음
사실 오늘 가게휴무내고 오이오빠랑 놀아츰..
그리고 우리오빤 소개팅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한테 소개팅얘기듣고 기절하는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
다음엔 소개팅얘기 해줄깝슝?
꺅
근데 또 나만 웃긴거 아닌가 모르겠음..
너무 기대는 하지마시길..
사랑두웅~이~♡ 님들 뽀뽀쪽
오늘따라 왠지 님들이 좋음
나 사실 술한잔했음 잇힝
근데 제정신임 술주정판 아님ㅋ
그럼 진짜 가겠음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