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화가나고 답답한 마음에 톡에와서 하소연 한번 해볼려구요. 저는 2010년 2월에 4년제 대학을 졸업해서 아직 사회에 적응 못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없는 형편에 4년동안 공부시키느라 자신 옷 한벌 못 사입으시는 어머니생각해서라도 저는 어디라도 빨리 자리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취업난속에서 어디 쉬운가요... 졸업 후 6개월간 계약직으로 학교조교로 근무하다가 하루하루 생활비 때문이라도 닥치는 데로 어떤일이든 해야했습니다. 구직활동을 하면서 여기저기 미친듯이 알바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11월 29일날 새로운 직장을 얻었어요. 안전용품과 작업복을 파는 매장인데 경리를 구하더라구요. 급여는 한달에 130~140정도라 하구요. 근무시간은 하루에 11시간 주6일이구요. 한달동안 처음해보는 일이지만 정말 잘해보려고 했습니다. 면접볼때 무엇보다 사장님이 인상이 좋아서 정말 잘해보리라 다짐하고 또했습니다. 하지만 첫출근부터 분위기는 좋지않았습니다. 개인사업장이라 거긴 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아들분이 같이 일을 합니다. 첫날부터 무언가 모를 사장님의 횡포는 시작되었습니다. 분위기도 마치 살얼음판 같았구요. 사장님의 감시가 시작된거입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은 직원이 아니라 인격도 감정도 없는 자신의 노예가 되는 겁니다. 그곳에서 같이 일하는 언니가 한명이 있습니다. 그 언니는 그 매장이 처음 문 열자마자 함께했던 터라 그매장에선 없어선 안될 사람입니다. 그언니에겐 모두가 공주대접을 하지요. 기침을 한번해도 병원가보라며 다들 난리법석이죠. 하지만 전 점심시간에 밥한번 제대로 숨쉬지 못하고 먹어야 합니다. 데스크에 앉아서 일을 하고 있으면 손님이 다녀간 이후에는 머리위에서 돈이 떨어집니다. 사장님이 금고에 돈을 넣으라는 의미지요. 사장은 사무실 내에서 다들 바쁜틈에 자신의 메일로 날아온 여자나체사진이나 보고 앉아있고 세금탈세도 장난아닙니다. 신고된 통장이외에 사모님통장을 하나 개설해서 주거래 업체들과는 세금을 서로 신고하지않고 그 통장을 이용하죠. 자기가 일 잘못해서 문서가 잘못되거나 없어지기만 하면 사람들에겐 무조건 제가 그일을 했다고 말합니다. 제가 손대지도 않은 일 또한 제가 다 욕을 먹어야 합니다. 표정도 무표정으로 조금 있으면 사모님이 와서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 표정이냐며 나무라죠. 또한 손님한테 가격을 자기가 잘못말해놓고 손님가고나면 그 화풀이는 저한테 시작됩니다. 지랄하지말라고...........뜬금없이 저보고 지랄좀하지말라고............ 사장아들이란 사람은 절 못괴롭혀 안달이 났습니다. 하루에 그곳에서 먹는 밥한끼가 다인데 저보고 많이 먹는다고 간식이라도 나오면 저주지말라고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고 참 유치하기 짝이없게 행동합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25살인 제 앞머리엔 10개정도의 흰머리가 나기시작하고 입안이 다 헐고 코안이 다 피범벅이 되어도 다 참을 만했습니다. 저에겐 돈이 필요했으니까요.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하지만 오늘 딱 한달 되는 날이죠.. 함께 일하는 언니가 신종플루로 조퇴해서 가고 앉아있는데 사장이 말을 걸기 시작하더라구요. **씨는 한달동안 일하면서 할줄아는게 뭐야? 저 정말 아침에 가서 전날 전표정리부터 시작해서 마감까지 제가 다 하거든요. 그저 머뭇거리면서 있으니까 수많은 작업복과 안전화이름을 대며 가격을 불러보라하더라구요. 자기들도 가격몰라서 매번 가격을 보고 하거든요. 모른다고 머뭇거리자 그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사람인격모독............ 더이상 참기힘들어서 용기를 내서 말했습니다. 말함부로하지말아달라고 저도 집에가면 귀한 자신이라고 저만바라보는 부모님도 계시다고.. 그러면서 머리에 돈 던지는 건 좀 삼가해달랬더니 별거도 아닌거가지고 진짜 지랄이네..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그곳에선 제 스스로에 대한 수치심을 느껴서 그만둔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오늘이 딱 한달 째인데 월급도 줄지 모르겠네요. 막막합니다. 6
머리에 돈던지는 사장님 .....
안녕하세요.
너무 화가나고 답답한 마음에 톡에와서 하소연 한번 해볼려구요.
저는 2010년 2월에 4년제 대학을 졸업해서 아직 사회에 적응 못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없는 형편에 4년동안 공부시키느라 자신 옷 한벌 못 사입으시는 어머니생각해서라도 저는
어디라도 빨리 자리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취업난속에서 어디 쉬운가요...
졸업 후 6개월간 계약직으로 학교조교로 근무하다가
하루하루 생활비 때문이라도 닥치는 데로 어떤일이든 해야했습니다.
구직활동을 하면서 여기저기 미친듯이 알바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11월 29일날 새로운 직장을 얻었어요.
안전용품과 작업복을 파는 매장인데 경리를 구하더라구요.
급여는 한달에 130~140정도라 하구요.
근무시간은 하루에 11시간 주6일이구요.
한달동안 처음해보는 일이지만 정말 잘해보려고 했습니다.
면접볼때 무엇보다 사장님이 인상이 좋아서 정말 잘해보리라 다짐하고 또했습니다.
하지만 첫출근부터 분위기는 좋지않았습니다.
개인사업장이라 거긴 사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아들분이 같이 일을 합니다.
첫날부터 무언가 모를 사장님의 횡포는 시작되었습니다.
분위기도 마치 살얼음판 같았구요.
사장님의 감시가 시작된거입니다.
그곳에서 일하는 직원은 직원이 아니라 인격도 감정도 없는 자신의 노예가 되는 겁니다.
그곳에서 같이 일하는 언니가 한명이 있습니다.
그 언니는 그 매장이 처음 문 열자마자 함께했던 터라 그매장에선 없어선 안될 사람입니다.
그언니에겐 모두가 공주대접을 하지요. 기침을 한번해도 병원가보라며 다들 난리법석이죠.
하지만 전 점심시간에 밥한번 제대로 숨쉬지 못하고 먹어야 합니다.
데스크에 앉아서 일을 하고 있으면 손님이 다녀간 이후에는
머리위에서 돈이 떨어집니다.
사장님이 금고에 돈을 넣으라는 의미지요.
사장은 사무실 내에서 다들 바쁜틈에 자신의 메일로 날아온 여자나체사진이나 보고 앉아있고
세금탈세도 장난아닙니다.
신고된 통장이외에 사모님통장을 하나 개설해서
주거래 업체들과는 세금을 서로 신고하지않고 그 통장을 이용하죠.
자기가 일 잘못해서 문서가 잘못되거나 없어지기만 하면
사람들에겐 무조건 제가 그일을 했다고 말합니다.
제가 손대지도 않은 일 또한 제가 다 욕을 먹어야 합니다.
표정도 무표정으로 조금 있으면 사모님이 와서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 표정이냐며 나무라죠.
또한 손님한테 가격을 자기가 잘못말해놓고
손님가고나면 그 화풀이는 저한테 시작됩니다.
지랄하지말라고...........뜬금없이 저보고 지랄좀하지말라고............
사장아들이란 사람은 절 못괴롭혀 안달이 났습니다.
하루에 그곳에서 먹는 밥한끼가 다인데 저보고 많이 먹는다고
간식이라도 나오면 저주지말라고 주변사람들에게 말하고
참 유치하기 짝이없게 행동합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25살인 제 앞머리엔 10개정도의 흰머리가 나기시작하고
입안이 다 헐고 코안이 다 피범벅이 되어도
다 참을 만했습니다.
저에겐 돈이 필요했으니까요.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
하지만 오늘 딱 한달 되는 날이죠..
함께 일하는 언니가 신종플루로 조퇴해서 가고
앉아있는데
사장이 말을 걸기 시작하더라구요.
**씨는 한달동안 일하면서 할줄아는게 뭐야?
저 정말 아침에 가서 전날 전표정리부터 시작해서 마감까지 제가 다 하거든요.
그저 머뭇거리면서 있으니까
수많은 작업복과 안전화이름을 대며 가격을 불러보라하더라구요.
자기들도 가격몰라서 매번 가격을 보고 하거든요.
모른다고 머뭇거리자 그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사람인격모독............
더이상 참기힘들어서 용기를 내서 말했습니다.
말함부로하지말아달라고
저도 집에가면 귀한 자신이라고
저만바라보는 부모님도 계시다고..
그러면서 머리에 돈 던지는 건 좀 삼가해달랬더니
별거도 아닌거가지고 진짜 지랄이네..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그곳에선 제 스스로에 대한 수치심을 느껴서
그만둔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오늘이 딱 한달 째인데
월급도 줄지 모르겠네요.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