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음슴체 같은거 써보기로 하겠음. 아 나이도 써야하나ㅋㅋ 20시간 뒤면 성인이 되는 아니 후달리고있는 졸업반임 19.9999999999999999999살임 이제 얘기를 시작 해보겠음. ============================================================================================== 어머니가 서울 3호선 라인 에서 식당을 하심 (나 고기집 아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주 어머니를 도와드림 뭐 예약 손님있을때나 뭐... 그럴때 어제였음 주방에서 일하시는분이 '그만' 빙판길에 넘어지셨다고 연락이옴. 뼈가 3등분 나셔서 수술해야 하신다 하셨음. 그래서 내가 나가기로함 11시부터 준비하기 시작했음 그리고 한 10분전쯤 되면 회사원들이 들이 닥침. 와 미쳐버리겠음 1시간 30분 정도사이에 100명정도 왔다 가시는데 홀 보는 사람은 2명임 ㅋㅋㅋㅋㅋㅋ 오늘 점심엔 예약석이 있었음 난 예약석 편함 올시간도 미리아니 밑반찬이나 찌개등을 미리 준비할수있음 그 예약석에서 사건이 터진거임 맨끝에 앉아있는 아저씨가 나보고 "학생 사리좀 더줘" 이러는거임 그래서 "네 금방 가져다 드릴게요" 함 김치찌개라 당연하게 '라면사리'를 가져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김치찌개 맛있음 ㅋㅋ) 그런데 이러는거임 아저씨 曰"이거말고 김치랑 돼지고기좀 가져오라니까?" (여기서 어이상실함) 본 인曰"그러면 돈을 더주시기로 되있으신건가요 ? 아니면 따로 추가하시는건가요? " 요로코롬 살포시 아주 나긋이 물어봄 아저씨 曰 아니그럼 사장님좀 불러봐 내가 여기서 더 귀찮아 지는걸 막기위해 조용히 주방으로 들어갔음 본 인曰"엄마 저 아자씨가 돼지고기랑 김치좀 더달라는데 그게 되나? " 이때부터 막 서빙하면서 중간에서 말하기 시작했음 ㅋㅋㅋ (말이길어져서 미안요 ㅋㅋ) 결국 그냥 주기로 했고 손님한테 가서 말했음 본 인曰"잠시만 기다리세요 금방 가져다 드릴게요 바빠서 바로 못가져다 드렸습니다 " 난 착하니까 최대한 공손히 말함. 아저씨 曰: 지금 장난해? 밥다먹었잖아 뭘먹어 됐어 안먹어 ! 사장불러봐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난 쿨하게 바쁜 우리 사장님 모시러 갔음 난 일하느라 쓩쓩 날라댕겼음 그 손님들이 나가려고 할때 내가 계산함 아저씨曰:학생 다음부터는 몰래몰래 빼오고좀 그래 왜이렇게 융통성이없어 ? ---------------------------------------------------------------------------------------------- 요랬음 분명 ㅠㅠ 와 진짜 나 안그래도 중학생같아보인다고 사람들이 막대하는데.... 아저씨가 얘기하고 30분이나 됐으면 내 잘못이지 10분 도 안지났어요 이아저씨야 그 가게 직원들은 욕 꾹꾹 눌러참으면서 일한다구요 이아저씨야 부하직원까지 데리고 다니시는 분이 왜그럼? ---------------------------------------------------------------------------------------------- 하나더 쓰겠음. 미안요 이거는 그냥 이런 사람 되지 맙시다 하는 차원에서 씀 요즘 구제역이다 뭐다해서 저녁에 장사가 잘안됨. 몇일 전이였음 어머니 혼자 홀을 보고 있었더랬음ㅠ 손님이 오시더니 음식을 시켜 먹어놓고 담배를 태우시더니(우리가게 모범임 무궁화달림 당연히 금연임) 그래 손님없으니 그정도는 이해해 주셨음 (아 우리엄마 너무 착해 ㅠ) 갑자기 자기는 뭣도 안먹었는데 돈을 받냐는거냐고 신고한다고하더라는거임 (내가 오늘 실장님한테도 얘기 다들음) 우리 어머니 겉으로는 되게 강한척 많이 하시는데 속은 다 타들어가는 스탈이심 굉장히 오래감 A형임 오늘 조심스럽게 나한테 얘기하심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떻게 했냐고 물어봤음 막 싸웠다고 말하심 완전 외나무다리 원수 결전 보는거 같았음 ㅋㅋ 근데 엄마 그게 아니자나ㅠㅠ 얘기 다들었음 ㅠㅠ 사장이면 싸장답게 해야지 그러다 홧병나요 ㅠ 아 어정쩡하게 마무리하는중인데 훈훈하게 해야지ㅋㅋㅋ 이 긴글 읽느라 고생 많았음 이글 읽었으면 다들 새해 대박 복 터지실꺼임♡ ============================================================================================== 나 이거 톡되면 2탄씀 내 소재거리많은 남자임 ㅋㅋㅋ 아 그리고 식당가서 식사하시는분들 제발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지마요 ㅠ 돈낼건 돈내고 먹고 잘못하는거 있으면 좋게 말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학생~ 손님들 많은데 좀 늦어도 괜찮아요~" <요런 손님 더 챙기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나 음료수는 서비스로 줄수있는 남자임ㅋㅋㅋㅋ 커피숍 or 베이커리 이런데서 알바할때는 같은 진상이라도 100배 1000배는 조용조용말하심 그런 사람들이 왜 식당와서는 그러는지 이해가 안감. 우리 그래도 욕먹고도 님들 가심 웃으면서 보내주잖아요 ㅠ ============================================================================================== 아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애인도 생김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 우리 엄마랑 동생이랑 내가 정말 잘할게♡ ps. 알바나 직원들의 실수는 적당히 봐줄줄 아는 미덕을가진 사람이 됩시다~ 1
식당 진상손님들에 대하여.
나도 음슴체 같은거 써보기로 하겠음.
아 나이도 써야하나ㅋㅋ 20시간 뒤면 성인이 되는 아니 후달리고있는 졸업반임
19.9999999999999999999살임
이제 얘기를 시작 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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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서울 3호선 라인 에서 식당을 하심
(나 고기집 아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아주 어머니를 도와드림 뭐 예약 손님있을때나 뭐... 그럴때
어제였음 주방에서 일하시는분이 '그만' 빙판길에 넘어지셨다고 연락이옴.
뼈가 3등분 나셔서 수술해야 하신다 하셨음.
그래서 내가 나가기로함
11시부터 준비하기 시작했음 그리고 한 10분전쯤 되면 회사원들이 들이 닥침.
와 미쳐버리겠음 1시간 30분 정도사이에 100명정도 왔다 가시는데 홀 보는 사람은 2명임 ㅋㅋㅋㅋㅋㅋ
오늘 점심엔 예약석이 있었음
난 예약석 편함 올시간도 미리아니 밑반찬이나 찌개등을 미리 준비할수있음
그 예약석에서 사건이 터진거임
맨끝에 앉아있는 아저씨가 나보고
"학생 사리좀 더줘" 이러는거임 그래서
"네 금방 가져다 드릴게요" 함
김치찌개라 당연하게 '라면사리'를 가져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김치찌개 맛있음 ㅋㅋ)
그런데 이러는거임
아저씨 曰"이거말고 김치랑 돼지고기좀 가져오라니까?"
(여기서 어이상실함)
본 인曰"그러면 돈을 더주시기로 되있으신건가요 ? 아니면 따로 추가하시는건가요? "
요로코롬 살포시 아주 나긋이 물어봄
아저씨 曰 아니그럼 사장님좀 불러봐
내가 여기서 더 귀찮아 지는걸 막기위해 조용히 주방으로 들어갔음
본 인曰"엄마 저 아자씨가 돼지고기랑 김치좀 더달라는데 그게 되나? "
이때부터 막 서빙하면서 중간에서 말하기 시작했음 ㅋㅋㅋ
(말이길어져서 미안요 ㅋㅋ)
결국 그냥 주기로 했고 손님한테 가서 말했음
본 인曰"잠시만 기다리세요 금방 가져다 드릴게요 바빠서 바로 못가져다 드렸습니다 "
난 착하니까 최대한 공손히 말함.
아저씨 曰: 지금 장난해? 밥다먹었잖아 뭘먹어 됐어 안먹어 ! 사장불러봐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난 쿨하게 바쁜 우리 사장님 모시러 갔음
난 일하느라 쓩쓩 날라댕겼음
그 손님들이 나가려고 할때 내가 계산함
아저씨曰:학생 다음부터는 몰래몰래 빼오고좀 그래 왜이렇게 융통성이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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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랬음 분명 ㅠㅠ 와 진짜 나 안그래도 중학생같아보인다고 사람들이 막대하는데....
아저씨가 얘기하고 30분이나 됐으면 내 잘못이지 10분 도 안지났어요 이아저씨야
그 가게 직원들은 욕 꾹꾹 눌러참으면서 일한다구요 이아저씨야 부하직원까지 데리고 다니시는 분이 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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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쓰겠음.
미안요 이거는 그냥 이런 사람 되지 맙시다 하는 차원에서 씀
요즘 구제역이다 뭐다해서 저녁에 장사가 잘안됨.
몇일 전이였음
어머니 혼자 홀을 보고 있었더랬음ㅠ
손님이 오시더니 음식을 시켜 먹어놓고 담배를 태우시더니(우리가게 모범임 무궁화달림 당연히 금연임)
그래 손님없으니 그정도는 이해해 주셨음
(아 우리엄마 너무 착해 ㅠ)
갑자기 자기는 뭣도 안먹었는데 돈을 받냐는거냐고 신고한다고하더라는거임
(내가 오늘 실장님한테도 얘기 다들음)
우리 어머니 겉으로는 되게 강한척 많이 하시는데 속은 다 타들어가는 스탈이심 굉장히 오래감 A형임
오늘 조심스럽게 나한테 얘기하심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떻게 했냐고 물어봤음
막 싸웠다고 말하심 완전 외나무다리 원수 결전 보는거 같았음 ㅋㅋ
근데 엄마 그게 아니자나ㅠㅠ 얘기 다들었음 ㅠㅠ
사장이면 싸장답게 해야지 그러다 홧병나요 ㅠ
아 어정쩡하게 마무리하는중인데 훈훈하게 해야지ㅋㅋㅋ
이 긴글 읽느라 고생 많았음
이글 읽었으면 다들 새해 대박 복 터지실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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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톡되면 2탄씀 내 소재거리많은 남자임 ㅋㅋㅋ
아 그리고 식당가서 식사하시는분들 제발 말도 안되는걸로 트집잡지마요 ㅠ
돈낼건 돈내고 먹고 잘못하는거 있으면 좋게 말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학생~ 손님들 많은데 좀 늦어도 괜찮아요~" <요런 손님 더 챙기는거 당연한거 아닙니까
나 음료수는 서비스로 줄수있는 남자임ㅋㅋㅋㅋ
커피숍 or 베이커리 이런데서 알바할때는 같은 진상이라도 100배 1000배는 조용조용말하심
그런 사람들이 왜 식당와서는 그러는지 이해가 안감.
우리 그래도 욕먹고도 님들 가심 웃으면서 보내주잖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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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애인도 생김
다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미끄러우니 조심하세요 !
우리 엄마랑 동생이랑 내가 정말 잘할게♡
ps. 알바나 직원들의 실수는 적당히 봐줄줄 아는 미덕을가진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