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튼, 2탄 반응. 개 쩔었음. 완전 그런 무반응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 2 하하하하하. 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난 니네들이 그렇게 무시해도 돼는 그런 여자가 아니란말이야!!!!! (해도 됌. 다들 그럼 ㅋㅋㅋㅋㅋ) 그치만 난 상콤하게 돌아왔음. 두명인가 돼는 여고생인가를 위하야. 사실 나 나이도 있고 사회적 지위도 있고 으러러머ㅓㄹ러 있을 건 좀 있는 여자라 인기 많은 거 진짜 싫음…쪽팔리고 무서움. 1탄 반응 꽤 괜찮았는데 2탄이 상승세를 못 이어갔다는 건, 반성해야 한다고 봄. 자작이다 그런 말 있던데, 사실 니네 입장에서 자작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떰? 니가 연애함?ㅋㅋㅋㅋㅋㅋ 니가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그러면 어떻고 아니면 어떰? 난 쏘 쿨한 여자라 별로 신경 안쓰이니 그냥 진행하겠음. 나는 자위하는 스타일이라 나 좋으라고 쓰는거니까. 겨울 휴가도 얼마 안남았고 여튼 고고하겠음. 이렇게 골비게 쓰려고 노력하는 거도 사실 힘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ㅋㅋㅋ도 내 생전 안써봄. ㅋㅋㅋㅋㅋ 여튼, 음슴체도 내킬때만 쓰겠음. 그리고 허그를 풀면서 살짝 볼과 볼을 대고 또 몇 초간 있다가. 떼고선 고개를 숙여서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굿나잇.하고 웃음. (난 볼하고 볼 맞대는 볼터치 진짜 좋아함. 완전 포근하고 따스하고 부드러움 ㅋㅋㅋ) 나도 정신 좀 차리고, 굿나잇. 했음. 나 가지고 노니...? ㅍㅍ 근데 나는 뭔가 아쉬운데, 이게 끝이 아닐 거라는 무언의 계시를 받음. (망할놈의 근거없는 확신...) 내가 지하철로 내려가려다가 돌아보니 걔가 좀 떨어진데서 나를 보면서 또 입모양으로 I'll see you. 하면서 자기 한번 가르키고 나 한번 가르키고 완전 수화 돋는 몸짓 입술짓으로 말함. 그렇게 그 날밤 집으로 돌아와, 설레는 마음에 잠만 잘 잠. 여튼, 그렇게 일어났는데 웬지 가슴은 진정이 안돼고 설레는 게 그 쪽이 내 번호를 가져간 것도 아니요 내가 그쪽 껄 아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폰에서 손을 못떼겠는 거… 정신도 마음도 눈도 손도 일어나자 마자 폰에만 가 있었음. 근데 마침!!! 띠링~ 하고 울리는 문자벨 소리. 어머 어머 웬일 ㅋㅋㅋㅋㅋㅋ!!!! 네!!!!!!! 바로 그 헌팅남!!!!! 이었어요. 라고 한다면 백퍼 자작임 ㅋㅋㅋㅋ 낚아서 죄송… 아시다시피 미국땅도 꽤나 넓음. 내 번호는 니가 원한다고 해서 그렇게 쉽게 가질 수 있는게 아니란말임. 한국에 마음씨 따스한 대출담당 김미영씨가 있다면 미국에도 비슷한 좐 스미스씨 있음. 그 분의 안부문자였음. 여튼, 말했다시피 그 당시 이 렌트비 비싼 땅에 와서 몇 개월간 아무것도 안하고 여기저기 다니고 쳐 놀기나 하는 신분이었거든요.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렌트비며 물가는 하늘을 치솟지 해서 내 홈그라운드라고 했던 그 동네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했어요. 그 때가 그만 두기 딱 몇 주전이었는데. 거기가 젊은 사람들의 지역이라 손님들도 다 젊고 가게 사장도 아리따운 나보다도 어린 아가씨였 거든요 그래서 컨셉이 달랐어요. 일 할때도 티셔츠 같은 이상한 유니폼입는 게 아니라 액세서리도 맘껏 복장도 자유 대신 무조건 이쁘게 ㅋㅋㅋㅋㅋ라서 나는 드레스 입고 맘껏 치장하고 일해서 손님들이 나보고 사장이냐고 물어보고 그랬거든요. (사장은 무슨 ㅋㅋㅋㅋㅋㅋ 개뿔. 나는 단칸방사는 녀자....) 가게도 작아서 주방에서 요리하는 쉪하고 잔일 하는 사람 나 밖에 없어서 혼자 몇시간 일하면 돼는 편한 데였어요. 이게 그 가게 사진. ( 내 입장에서는 이거 올리는 것도 진짜 두려움. ㅠㅠㅠㅠㅠ) 가게 구조가 쫌 중요한데 통로식으로 길죽한 네모 구조에 입구가 있고 쭉 테이블이 놓여있고 그 끝 쪽에 커튼이 쳐있고 그 안에 작은 의자랑 계산하는 곳이 있고 그 옆에 작은 화장실 그리고 그 뒤로 바가 있고 작은 주방이 있는 곳이었어요. 각설하고!!! 여튼 12시쯤 오픈하면 1시에 슬슬 사람들이 런치 스페셜 먹으러 오는 지라 오픈하고 나서 음악 틀어놓고 커튼 뒤에 앉아서 혼자 흔들~ 흔들~ 하면서 (완전 미친년ㅋㅋㅋㅋ) 음악 감상하고 있었는데 누군가 가게 안으로 들어오는 거에요. 커튼을 훽 치고 봤는데 이번엔 진짜!!!! 그 헌팅남!!!!!이 자기 친구랑 둘이 웃으면서 얘기하면서 거기 입구에 서있는거에요!!!!!!! 어머. 그래서 완전 벌떡 일어나서 어…..?어버버버버버 벙어리 돋게 있다가 가서 테이블로 안내를 해주고 메뉴판 던져주고 커튼 뒤로 뛰쳐들어와서는 발을 동동구르면서 발광을 했다가 화장실 문을 부여잡고 진정을 했다가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커튼으로 살짝 볼랬다가 말랬다가 진짜 그때 느낌은 딱. 올 것이 왔구나. 뒤에 우리 요리하는 멕시칸 아저씨가 "알 유 오케이?" 하는데도 대답도 않하고 안절부절 하고 있는데 다른 손님 무리가 또 온거에요. 어쩔 수 없이 나가야 돼서 커튼을 제치고 나가는 순간 그 쪽을 힐끗 봤는데, 친구는 메뉴 보고 있고 걔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나를 아주 뚫어져라~ 보는 데, 완전 이글이글 시선 …너 나를 완전 산 채로 잡아 먹을 셈인 듯 했음. (시선에 꽂혀 죽을 뻔했다 이노마!!! 사실 좋아 죽을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일 때 마다 아주 집요~하게 걔 시선이 따라 움직이는 게 느껴져서 말할 때도 신경쓰여 죽겠고 떨리고 으어어어 뒤돌아 들어갈 때 보니 아주 팔을 괴고 웃으면서 보고 있떠만 ㅋㅋㅋㅋㅋ 그렇게 이뻐 죽겠니 ㅋㅋㅋㅋㅋ 여튼, 다른 손님들도 테이블 대충 정해주고 메뉴판 던져주고 다시 들어와서 얼굴이 불그락불그락 해져있는데 갑자기 커튼이 슥- 열리더니 (원래 다른 사람들도 화장실 오려면 걷어야 하는 커튼) 역시 그 분이 얼굴을 들이미시더군. 테이블 분위기 상 그 헌팅남의 귀여운 친구는 얘랑 나랑 어쩌구 저쩌구 (응? 벌써? ㅋㅋㅋㅋ)하는 사이라는 걸 모르는 거 같았음. 그냥 밥먹자고 하고 데려와서 지금도 화장실 가는 척하고 온 거같았음. ㅋㅋㅋㅋ 귀여운 놈. 내가 “어떻게 된거야?” 완전 궁금해 미치겠어서 소리지르며 물었는 데 완전 귀엽게 웃으면서 나를 좋다고~ 보면서 웃다가는 내말 싹 무시하고 이내 슥- 들어옴. 거기가 좁은데다 와인이랑 음료 넣어놓은 냉장고가 있어서 둘이 서 있으면 그냥 꽉 참. 그렇게 딱 붙어서 마주서 있으니 키차이도 딱 흐뭇하게 나는 것이 갑자기 또 심장박동 대봑.... 떨려서 제대로 못 보겠어서 좀 시선을 피하니까 좀 뚫어져라~ 또 보고 있더니 (넌 뭐가 그렇게 흐뭇한거니 ㅋㅋㅋ) 나한테 다가와서 완전 키스하는 듯한 자세로… 귓속말 하듯이 묻더군요. “어제 잘 들어갔어?" "으응...뭐." "내일도 일, 해?”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아하하하하!!!!! 너 지금 데이트 신청하고 있는 중인거냐?????????? 나는 그때 우라질 도도녀 저리 꺼져!!! 빙의 같은 건 집어치우고 “아니! 일안해!”라고 잽싸게 대답하고 뭐라고 할라나 기대에 부푼 가슴으로 한번 쳐다보았쬬. 그러니 그 분은 “그래?” 하고 빙글빙글 또 웃더니 (왜 그렇게 쳐웃닠ㅋㅋㅋㅋㅋㅋㅋ 불안하게 ㅠㅠㅠ) “알겠어.” 하고는 그냥 또 슥- 나가더군요. 그 뒷모습을 또 멍청하게 바라보며 불현듯 깨달음. 나 또 당한거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허탈. 넌 날 진짜 가지고 노냐!!! ㅠㅠㅠㅠㅠㅠ 정신 차리고 있다가 슬쩍 보니 다들 메뉴 복습을 수 천번씩 하고 나만 기다리고 있길래 분노를 진정시키고 쿨한척 완전 노력하면서 그 테이블로 다가가서 프로페셔널하게 “알 유 레디?”라고 했죠. 그랬더니 그 친구는 (사정은 하나도 모르는 게!!!!!) 허허 나야 이미 십만 전에 준비됐지!라는 식으로 웃으면서 비꼬듯이 “슈얼~ 아이 엠 레디!” 라면서 이거랑 이거 주세요 하고 그 놈은 완전 능글맞게 모른 척하면서 쳐 웃으면서 나는 이거.라고 하길래 오더 받자마자 얼른 삼천 궁녀 물러가듯이 슬금 슬금 슬금 뒷걸음질쳐서 다시 커튼 뒤로 돌아왔어요. (이건 조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멕시칸 아저씨께 메뉴 넣어주고 다시 나가서 꿋꿋히 다른 테이블 주문받고 그 쪽 음식 나왔길래 가져다 주고 다른 테이블 음식까지 다 가져다 주고 그 중간 중간 텀은 커튼 뒤에서 또 안절부절녀 돼서 진상떨고 있었는데 밥을 다 쳐묵쳐묵했는지 그 헌팅남 친구가 “익스큐즈미. 첵 플리즈.”하는 거임. 여긴 미쿡이라 밥 다먹으면 이쑤시개로 이 쑤시면서 계산대와서 계산하는 게 아니라 불러서 첵 달라고 하면 계산해서 첵 가져다 주면 카드로 결제할거면 카드 끼워놓으면 다시 그 카드 가져가서 결제하고 다시 볼펜이랑 결제종이랑 가져다 주면 사인하고 거기에 팁 얼마인지 기입하는 벼라별 쓰잘데기없는 스텝들이 있는 시스템임. 나는 비굴하게 커튼 뒤에서 커튼을 부여잡고 머리를 굴리며 계산을 하고 있었음. 그래, 니가 이제 나를 찾아왔겠다. 나한테 내일 스케줄있냐고 확인했겠다. 너 이제 밥도 다 먹었고, 아직 나는 니 번호 모르고 너도 아직 내 전번도 안 따갔는데!!!! 이제 또 어쩔거니 이제 어쩔꺼야아아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땡큐~”하면서 그 분 친구분이 일어나서 나가는 거임! 나 완전 버선발로 커튼 젖히고 튀쳐나가면서 봤는데 그 놈아는 이미 그 친구를 앞질러서 이미 밖으로 나갔음. 유리문으로 나를 보면서 손을 들어서 살랑살랑 바바이하고는 사라져 버림. 헐……. 나 그때 완전 빡쳐가지고 상처받은 마음으로 작은 다짐 하나를 하였쬬. 너 이색히 니가 이제 내 근거지 파악했다 이거냐. 그래서 너 이제 니 내킬 때 뭐 일주일이나 이주일이나 지나서 또 생글거리면서 나타나서 어떻게 해보겠다 이거냐. 꺼져! 웨엑 이제 얄짤없어 고 투 헬!!!! 나 정말 딱 잘라서 나쁜남자 진짜 싫어함. 그게 매력인 줄 알고 착각하는 색끼들 ㅁ이ㅏㅓ러러러꺼져버려!!! 한 두번 설레게하는 건 괜찮은데 그 이상가면 나 그냥 “야. 가던길 가라”해버림. ㅋㅋㅋㅋ 나 역시 뭐 밀당? 그거 새로나온 정당인가여? 밀당은 개나 줘버렸어여..이런 쉬운 여자 ㅋㅋㅋㅋ 아님. 가끔은 완전 적극적으로 나갈 때도 있고 때에 따라 저 깊숙히 내재된 밀당 재능 쪼끔 있는 여자임. (엄마 아빠가 나 만들 때 애교 빼고 밀당 쫌 넣었음) 여튼, 난 다짐 했음. 개 색히 그냥 지옥에나 쳐 가버려라라고. 지금 나 가지고 노는 거야 모야 어허헝ㅇ!! 식식거리면서 짜증나서 테이블 확 발로 밀면서 정리하려고 그 빌지인가? 계산서 꼽아놓는 거기를 열어보니까 잉? 카드 영수증에 자기 번호랑 하트를 적어놓았음. ㅎㅎㅎㅎ 야....이거 사장한테 줘야돼는거람 말이다....나 그 영수증을 훔쳐왔음. ㅎㅎㅎ 다이어리에 붙여놓고 사진찍어놓은거 지금 찾아서 올림. 원본은 어디갓을래나.... 암큰 여기서 일하다보면 거기가 무슨 메모장인 줄 아는 분들 계심. 참고로 하나 더 어떤 한국 여자분이 밥 먹고 가시면서 이렇게 써놓고 가심 푸하하하하하 나란 여자 이런 여자…. 나 안 이쁨. 내가 일할 때 워낙 기분 좋게 서비스하니까 좋게 봐주셨나봄. 그치만 ㅅ사가지 쩌는 미친 년들 오면 나도 못지 않게 미친년 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내 작은 다짐을 들었는지 어쨋ㄷ는지 이미 나를 파악한 건지… 히죽히죽 하고 있는데 가게 전화 울려서 받아보니 “헬로. 디스 이즈 뿅뿅뿅. 메 아이 헬 퓨?” “흐흐흐.” 딜리버리 전화가 아닌 그 쪽임. (여긴 짬뽕 치킨 외에도 웬만한 레스토랑 다 배달함.) 나 순간 직감함. 나 둔한 여자 아님. 그치만 김치국 쩔다가 곤란한 상황 만들고 싶지 않아 (나란 여자 완전 프로페셔널 한 여잨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시 2차로 연차 공격 들어온 것 임. 다시 한번 정중히 “헬로?” 하고 물음. 남 - “나 헌팅남이야. Now you got my number. 이제 너 내 전번가지고 있지?." 나 - "하하하하" (호탕하게 한번 더 웃어재껴 줌. 좋아서 마음을 감추지 못한거임 ㅋㅋㅋㅋ) 남 - "so.....? 그러니까 우리 내일 7시에 만날 수 있어?" 나 - "음...." 쫌 뜸들임. 당장 응! 막 이러기가 쫌 민망했음. 남 - "나 너 일안하는 거 다 알아. (니가 수사해서 알아냈냐?ㅋㅋ) 그러니까 내일 여기 역 근처 도착하면 전화해” 라고 함. 나 - 바빠서 어쩔 수 없이 얼렁뚱땅 수긍한다는 듯이 ㅋㅋㅋㅋ “알겠어 나 지금 일하는 중이니까 씨유!~”라고 하고 끊음. 푸ㅠ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see you !!! 얼마나 하고 싶었던 말인가. 지옥 보내려는 놈 다시 붙잡아서 천당으로 데려왔음. 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기분 좋게 일 마치고 집에 와서 다시 설렘속에 또 잠을 잘 잠. 다음에 글을 쓰게 된다면 첫 데이트와 어떻게 나를 찾아왔는지 써주겠음 ;) 나는 정말 밀당이니 끊어쓰기니 안하는 착한 글쓴이같음. 내가 독자랑 밀당해서 뭐함? 연애 할꺼임? 밀당도 밀당 나름이지 쓸잘데기없는 데 밀당하는 것들은 별 볼일 없는 인간들임. 나는 그렇게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사진유로 낚아 놓고 저런 종이 쪼가리나 투척하는 인간 졸 싫어하기 땜에 나도 사진 던져놓고 가겠음. 해놓고 지움 도저히 아직은 때가 아닌 듯 나중에 준비돼면 다시 한번 시도를... (죄송 굽신굽신 천번) 바이 바이~ 안 돼겠음. 나도 댓글 10개 이상 추천 15개 이상돼야 다음 탄 쓰겠음. 나 도도해 보임? ㅋㅋㅋㅋㅋ 잘 읽었으면 댓글 바람. 나 이 따위 것에 시간 얼마나 쳐들였는지 모름 ㅋㅋㅋ 27
[사진 ♥] 이상형과 헌팅으로 만난 영화 같은 인연 3
여튼, 2탄 반응. 개 쩔었음.
완전 그런 무반응 처음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 2 하하하하하.
내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난 니네들이 그렇게 무시해도 돼는 그런 여자가 아니란말이야!!!!! (해도 됌. 다들 그럼 ㅋㅋㅋㅋㅋ)
그치만 난 상콤하게 돌아왔음. 두명인가 돼는 여고생인가를 위하야.
사실 나 나이도 있고 사회적 지위도 있고 으러러머ㅓㄹ러 있을 건 좀 있는 여자라 인기 많은 거 진짜 싫음…쪽팔리고 무서움.
1탄 반응 꽤 괜찮았는데 2탄이 상승세를 못 이어갔다는 건, 반성해야 한다고 봄.
자작이다 그런 말 있던데,
사실 니네 입장에서 자작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떰?
니가 연애함?ㅋㅋㅋㅋㅋㅋ
니가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그러면 어떻고 아니면 어떰? 난 쏘 쿨한 여자라 별로 신경 안쓰이니 그냥 진행하겠음. 나는 자위하는 스타일이라 나 좋으라고 쓰는거니까. 겨울 휴가도 얼마 안남았고 여튼 고고하겠음.
이렇게 골비게 쓰려고 노력하는 거도 사실 힘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 ㅋㅋㅋ도 내 생전 안써봄. ㅋㅋㅋㅋㅋ 여튼, 음슴체도 내킬때만 쓰겠음.
그리고 허그를 풀면서 살짝 볼과 볼을 대고 또 몇 초간 있다가.
떼고선 고개를 숙여서 내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서 굿나잇.하고 웃음.
(난 볼하고 볼 맞대는 볼터치 진짜 좋아함. 완전 포근하고 따스하고 부드러움 ㅋㅋㅋ)
나도 정신 좀 차리고, 굿나잇. 했음. 나 가지고 노니...? ㅍㅍ
근데 나는 뭔가 아쉬운데, 이게 끝이 아닐 거라는 무언의 계시를 받음. (망할놈의 근거없는 확신...)
내가 지하철로 내려가려다가 돌아보니 걔가 좀 떨어진데서 나를 보면서
또 입모양으로 I'll see you. 하면서 자기 한번 가르키고 나 한번 가르키고
완전 수화 돋는 몸짓 입술짓으로 말함.
그렇게 그 날밤 집으로 돌아와, 설레는 마음에 잠만 잘 잠.
여튼, 그렇게 일어났는데 웬지 가슴은 진정이 안돼고 설레는 게
그 쪽이 내 번호를 가져간 것도 아니요 내가 그쪽 껄 아는 것도 아닌데
왜 자꾸 폰에서 손을 못떼겠는 거… 정신도 마음도 눈도 손도 일어나자 마자 폰에만 가 있었음.
근데 마침!!! 띠링~ 하고 울리는 문자벨 소리. 어머 어머 웬일 ㅋㅋㅋㅋㅋㅋ!!!!
네!!!!!!!
바로 그 헌팅남!!!!! 이었어요. 라고 한다면 백퍼 자작임 ㅋㅋㅋㅋ 낚아서 죄송…
아시다시피 미국땅도 꽤나 넓음. 내 번호는 니가 원한다고 해서 그렇게 쉽게 가질 수 있는게 아니란말임.
한국에 마음씨 따스한 대출담당 김미영씨가 있다면 미국에도 비슷한 좐 스미스씨 있음.
그 분의 안부문자였음.
여튼, 말했다시피 그 당시 이 렌트비 비싼 땅에 와서 몇 개월간 아무것도 안하고
여기저기 다니고 쳐 놀기나 하는 신분이었거든요.
노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렌트비며 물가는 하늘을 치솟지 해서
내 홈그라운드라고 했던 그 동네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파트타임으로 일을 했어요.
그 때가 그만 두기 딱 몇 주전이었는데.
거기가 젊은 사람들의 지역이라 손님들도 다 젊고 가게 사장도 아리따운 나보다도 어린 아가씨였
거든요 그래서 컨셉이 달랐어요.
일 할때도 티셔츠 같은 이상한 유니폼입는 게 아니라 액세서리도 맘껏 복장도 자유 대신 무조건 이쁘게 ㅋㅋㅋㅋㅋ라서
나는 드레스 입고 맘껏 치장하고 일해서 손님들이 나보고 사장이냐고 물어보고 그랬거든요.
(사장은 무슨 ㅋㅋㅋㅋㅋㅋ 개뿔. 나는 단칸방사는 녀자....)
가게도 작아서 주방에서 요리하는 쉪하고 잔일 하는 사람 나 밖에 없어서 혼자 몇시간 일하면 돼는 편한 데였어요.
이게 그 가게 사진. ( 내 입장에서는 이거 올리는 것도 진짜 두려움. ㅠㅠㅠㅠㅠ)
가게 구조가 쫌 중요한데 통로식으로 길죽한 네모 구조에 입구가 있고
쭉 테이블이 놓여있고 그 끝 쪽에 커튼이 쳐있고 그 안에 작은 의자랑 계산하는 곳이 있고
그 옆에 작은 화장실 그리고 그 뒤로 바가 있고 작은 주방이 있는 곳이었어요.
각설하고!!!
여튼 12시쯤 오픈하면 1시에 슬슬 사람들이 런치 스페셜 먹으러 오는 지라 오픈하고 나서
음악 틀어놓고 커튼 뒤에 앉아서 혼자 흔들~ 흔들~
하면서 (완전 미친년ㅋㅋㅋㅋ)
음악 감상하고 있었는데
누군가 가게 안으로 들어오는 거에요. 커튼을 훽 치고 봤는데
이번엔 진짜!!!! 그 헌팅남!!!!!이 자기 친구랑 둘이 웃으면서 얘기하면서 거기 입구에 서있는거에요!!!!!!!
어머.
그래서 완전 벌떡 일어나서 어…..?어버버버버버 벙어리 돋게 있다가 가서
테이블로 안내를 해주고 메뉴판 던져주고 커튼 뒤로 뛰쳐들어와서는
발을 동동구르면서 발광을 했다가 화장실 문을 부여잡고 진정을 했다가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커튼으로 살짝 볼랬다가 말랬다가
진짜 그때 느낌은 딱. 올 것이 왔구나.
뒤에 우리 요리하는 멕시칸 아저씨가 "알 유 오케이?" 하는데도
대답도 않하고 안절부절 하고 있는데 다른 손님 무리가 또 온거에요.
어쩔 수 없이 나가야 돼서 커튼을 제치고 나가는 순간 그 쪽을 힐끗 봤는데,
친구는 메뉴 보고 있고 걔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나를 아주 뚫어져라~ 보는 데, 완전 이글이글 시선 …너 나를 완전 산 채로 잡아 먹을 셈인 듯 했음.
(시선에 꽂혀 죽을 뻔했다 이노마!!! 사실 좋아 죽을 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일 때 마다 아주 집요~하게 걔 시선이 따라 움직이는 게 느껴져서 말할 때도
신경쓰여 죽겠고 떨리고 으어어어
뒤돌아 들어갈 때 보니 아주 팔을 괴고 웃으면서 보고 있떠만 ㅋㅋㅋㅋㅋ 그렇게 이뻐 죽겠니 ㅋㅋㅋㅋㅋ
여튼, 다른 손님들도 테이블 대충 정해주고 메뉴판 던져주고 다시 들어와서
얼굴이 불그락불그락
해져있는데 갑자기 커튼이 슥- 열리더니 (원래 다른 사람들도 화장실 오려면 걷어야 하는 커튼)
역시 그 분이 얼굴을 들이미시더군.
테이블 분위기 상 그 헌팅남의 귀여운 친구는 얘랑 나랑 어쩌구 저쩌구 (응? 벌써? ㅋㅋㅋㅋ)하는
사이라는 걸 모르는 거 같았음. 그냥 밥먹자고 하고 데려와서 지금도 화장실 가는 척하고
온 거같았음. ㅋㅋㅋㅋ 귀여운 놈.
내가 “어떻게 된거야?” 완전 궁금해 미치겠어서 소리지르며 물었는 데
완전 귀엽게 웃으면서 나를 좋다고~ 보면서 웃다가는 내말 싹 무시하고
이내 슥- 들어옴.
거기가 좁은데다 와인이랑 음료 넣어놓은 냉장고가 있어서 둘이 서 있으면 그냥 꽉 참.
그렇게 딱 붙어서 마주서 있으니 키차이도 딱 흐뭇하게 나는 것이 갑자기 또 심장박동 대봑....
떨려서 제대로 못 보겠어서 좀 시선을 피하니까 좀 뚫어져라~ 또 보고 있더니 (넌 뭐가 그렇게 흐뭇한거니 ㅋㅋㅋ)
나한테 다가와서 완전 키스하는 듯한 자세로… 귓속말 하듯이 묻더군요.
“어제 잘 들어갔어?"
"으응...뭐."
"내일도 일, 해?”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아하하하하!!!!! 너 지금 데이트 신청하고 있는 중인거냐??????????
나는 그때 우라질 도도녀 저리 꺼져!!! 빙의 같은 건 집어치우고
“아니! 일안해!”라고 잽싸게 대답하고
뭐라고 할라나 기대에 부푼 가슴으로 한번 쳐다보았쬬.
그러니 그 분은 “그래?” 하고 빙글빙글 또 웃더니
(왜 그렇게 쳐웃닠ㅋㅋㅋㅋㅋㅋㅋ 불안하게 ㅠㅠㅠ)
“알겠어.” 하고는 그냥 또
슥- 나가더군요.
그 뒷모습을 또 멍청하게 바라보며 불현듯 깨달음.
나 또 당한거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허탈. 넌 날 진짜 가지고 노냐!!! ㅠㅠㅠㅠㅠㅠ
정신 차리고 있다가 슬쩍 보니 다들 메뉴 복습을 수 천번씩 하고 나만 기다리고 있길래
분노를 진정시키고 쿨한척 완전 노력하면서
그 테이블로 다가가서 프로페셔널하게 “알 유 레디?”라고 했죠.
그랬더니 그 친구는 (사정은 하나도 모르는 게!!!!!)
허허 나야 이미 십만 전에 준비됐지!라는 식으로 웃으면서 비꼬듯이
“슈얼~ 아이 엠 레디!” 라면서 이거랑 이거 주세요 하고
그 놈은 완전 능글맞게 모른 척하면서 쳐 웃으면서 나는 이거.라고 하길래 오더 받자마자
얼른 삼천 궁녀 물러가듯이 슬금 슬금 슬금 뒷걸음질쳐서 다시 커튼 뒤로 돌아왔어요.
(이건 조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멕시칸 아저씨께 메뉴 넣어주고 다시 나가서 꿋꿋히 다른 테이블 주문받고
그 쪽 음식 나왔길래 가져다 주고
다른 테이블 음식까지 다 가져다 주고 그 중간 중간 텀은 커튼 뒤에서 또 안절부절녀 돼서
진상떨고 있었는데
밥을 다 쳐묵쳐묵했는지 그 헌팅남 친구가 “익스큐즈미. 첵 플리즈.”하는 거임.
여긴 미쿡이라 밥 다먹으면 이쑤시개로 이 쑤시면서 계산대와서 계산하는 게 아니라
불러서 첵 달라고 하면 계산해서 첵 가져다 주면
카드로 결제할거면 카드 끼워놓으면 다시 그 카드 가져가서 결제하고 다시 볼펜이랑
결제종이랑 가져다 주면 사인하고 거기에 팁 얼마인지 기입하는
벼라별 쓰잘데기없는 스텝들이 있는 시스템임.
나는 비굴하게 커튼 뒤에서 커튼을 부여잡고 머리를 굴리며 계산을 하고 있었음.
그래, 니가 이제 나를 찾아왔겠다.
나한테 내일 스케줄있냐고 확인했겠다.
너 이제 밥도 다 먹었고, 아직 나는 니 번호 모르고
너도 아직 내 전번도 안 따갔는데!!!!
이제 또 어쩔거니 이제 어쩔꺼야아아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땡큐~”하면서 그 분 친구분이 일어나서 나가는 거임!
나 완전 버선발로 커튼 젖히고 튀쳐나가면서 봤는데 그 놈아는 이미 그 친구를 앞질러서
이미 밖으로 나갔음. 유리문으로 나를 보면서 손을 들어서 살랑살랑 바바이하고는 사라져 버림.
헐…….
나 그때 완전 빡쳐가지고 상처받은 마음으로 작은 다짐 하나를 하였쬬.
너 이색히 니가 이제 내 근거지 파악했다 이거냐.
그래서 너 이제 니 내킬 때 뭐 일주일이나 이주일이나 지나서 또 생글거리면서 나타나서 어떻게 해보겠다 이거냐. 꺼져! 웨엑 이제 얄짤없어 고 투 헬!!!!
나 정말 딱 잘라서 나쁜남자 진짜 싫어함.
그게 매력인 줄 알고 착각하는 색끼들 ㅁ이ㅏㅓ러러러꺼져버려!!!
한 두번 설레게하는 건 괜찮은데 그 이상가면 나 그냥 “야. 가던길 가라”해버림. ㅋㅋㅋㅋ
나 역시 뭐 밀당? 그거 새로나온 정당인가여? 밀당은 개나 줘버렸어여..이런 쉬운 여자 ㅋㅋㅋㅋ
아님.
가끔은 완전 적극적으로 나갈 때도 있고 때에 따라 저 깊숙히 내재된 밀당 재능 쪼끔 있는 여자임. (엄마 아빠가 나 만들 때 애교 빼고 밀당 쫌 넣었음)
여튼, 난 다짐 했음. 개 색히 그냥 지옥에나 쳐 가버려라라고. 지금 나 가지고 노는 거야 모야
어허헝ㅇ!!
식식거리면서 짜증나서 테이블 확 발로 밀면서 정리하려고 그 빌지인가? 계산서 꼽아놓는 거기를 열어보니까
잉?
카드 영수증에 자기 번호랑 하트를 적어놓았음. ㅎㅎㅎㅎ
야....이거 사장한테 줘야돼는거람 말이다....나 그 영수증을 훔쳐왔음. ㅎㅎㅎ 다이어리에 붙여놓고
사진찍어놓은거 지금 찾아서 올림. 원본은 어디갓을래나....
암큰 여기서 일하다보면 거기가 무슨 메모장인 줄 아는 분들 계심.
참고로 하나 더 어떤 한국 여자분이 밥 먹고 가시면서 이렇게 써놓고 가심 푸하하하하하 나란 여자 이런 여자….
나 안 이쁨. 내가 일할 때 워낙 기분 좋게 서비스하니까 좋게 봐주셨나봄.
그치만 ㅅ사가지 쩌는 미친 년들 오면 나도 못지 않게 미친년 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내 작은 다짐을 들었는지 어쨋ㄷ는지
이미 나를 파악한 건지…
히죽히죽 하고 있는데 가게 전화 울려서 받아보니
“헬로. 디스 이즈 뿅뿅뿅. 메 아이 헬 퓨?”
“흐흐흐.”
딜리버리 전화가 아닌 그 쪽임. (여긴 짬뽕 치킨 외에도 웬만한 레스토랑 다 배달함.)
나 순간 직감함. 나 둔한 여자 아님. 그치만 김치국 쩔다가 곤란한 상황 만들고 싶지 않아
(나란 여자 완전 프로페셔널 한 여잨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다시 2차로 연차 공격 들어온 것 임.
다시 한번 정중히 “헬로?” 하고 물음.
남 - “나 헌팅남이야. Now you got my number. 이제 너 내 전번가지고 있지?."
나 - "하하하하"
(호탕하게 한번 더 웃어재껴 줌. 좋아서 마음을 감추지 못한거임 ㅋㅋㅋㅋ)
남 - "so.....? 그러니까 우리 내일 7시에 만날 수 있어?"
나 - "음...." 쫌 뜸들임. 당장 응! 막 이러기가 쫌 민망했음.
남 - "나 너 일안하는 거 다 알아. (니가 수사해서 알아냈냐?ㅋㅋ)
그러니까 내일 여기 역 근처 도착하면 전화해” 라고 함.
나 - 바빠서 어쩔 수 없이 얼렁뚱땅 수긍한다는 듯이 ㅋㅋㅋㅋ
“알겠어 나 지금 일하는 중이니까 씨유!~”라고 하고 끊음.
푸ㅠ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see you !!! 얼마나 하고 싶었던 말인가.
지옥 보내려는 놈 다시 붙잡아서 천당으로 데려왔음. 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기분 좋게 일 마치고 집에 와서 다시 설렘속에 또 잠을 잘 잠.
다음에 글을 쓰게 된다면 첫 데이트와 어떻게 나를 찾아왔는지 써주겠음 ;)
나는 정말 밀당이니 끊어쓰기니 안하는 착한 글쓴이같음.
내가 독자랑 밀당해서 뭐함? 연애 할꺼임?
밀당도 밀당 나름이지
쓸잘데기없는 데 밀당하는 것들은 별 볼일 없는 인간들임. 나는 그렇게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사진유로 낚아 놓고 저런 종이 쪼가리나 투척하는 인간 졸 싫어하기 땜에
나도 사진 던져놓고 가겠음.
해놓고 지움 도저히 아직은 때가 아닌 듯 나중에 준비돼면 다시 한번 시도를... (죄송 굽신굽신 천번)
바이 바이~
안 돼겠음. 나도 댓글 10개 이상 추천 15개 이상돼야 다음 탄 쓰겠음. 나 도도해 보임? ㅋㅋㅋㅋㅋ
잘 읽었으면 댓글 바람. 나 이 따위 것에 시간 얼마나 쳐들였는지 모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