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를 찾습니다...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하니다.

두근두근2010.12.31
조회1,008

안녕하세요~^^저는 대구 북구에 사는 20男

입니다..^^&&&&&

 

제가 너무 고맙고...마음에 드는분이 잇어서 그럽니다...

찾는데 도움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

 

사연을 쓰기에 앞서서 이제부터 음/씀체로 바꾸겟스니다!!

 

----------------------------------------------------------------------------------------------

 그녀를 보게 된건 12월 27일 이었슴.. 즉..제가.. 손에 주상골이라는 뼈를

수술하기 위해서 대구의 동성로에 위치한

''경대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슴...

 

수술은 다음날 11시로 잡혔는데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이리 저리 불안 했음 ㅠㅠ

 

그러던 중 갑자기 병실에 정말 어려보이는

한 간호사 분이 들어왔음...이땐 아~그냥 간호사구나~라고 생각했었슴.

 아참.. 이때 전 2인실을 쓰고 잇었슴..

 

간호사분이 들어오자마자 저하고 같은 방을 쓰는 분께 가서 체온과 혈압을..

재시는데 남자분이 정말 말을 잘하시는 것이었슴.~

그래서 재미있게 재시고 저한테 왔음..

아무 말도 못하고 간호사분은 체온계를 흔들다가 눈을 살짝 마주 쳤음..

그러다 그녀가 체온계를 침대 위에 덜어뜨려서 순간 둘다 당황..;;

 

ㅎ 그렇게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해서

제가 "나이 몇살이세요?' 물었더니 20이었음...ㅎ 저하고 동갑!!^^&&&

이름은 못물어봤고...학교도..ㅠㅠ

 

그렇게 헤어지고 다음날 수술을 하고왔는데 그 간호사가 제 방에와서

간호를 잘 해 주셨음...

아 참~!! 옆에 계시던 룸 메는 월요일에 다인실로 방을 옮겨서 혼자 생활하고 있었음!!

 

그래서 너무 호감이 가는 거엿음으으으으응으

말을 몇번 걸기는 햇지만 정작 중요한 이름과 학교는 ㅠㅠ;;

 

그러다가 어느덧 수요일..전 이제 거의 회복단계였음...

오전 11시 저도 다인실로 옮겨 졌음..ㅎㅎ

다행히도 제가 머문 다인실은 간호사실 바로앞!!ㅎ ^^

 

그래도 계속 못 물어봤음...ㅠㅠ

근데 옆에 계시던 환자 보호자 분이 저하고 많이 친해졋음..ㅎㅎ

 

이때 이 보호자분은(여자) 제가 그 간호사를 좋아하는것을 눈치 챘음..ㄷㄷ;;

 

시간은 주~~우욲~흘러 목요일 !!

이때 전 이제 제 마음을 표현하려고 체온과 혈압을 재러 오시면

음료수라도 드려야겟다라고 마음을 먹은 상태였음...ㅎㅎ

 

하지만 뭐지..;;한번도 안옴...ㄷㄷ;; 그렇게 지내다가

다른 간호사분깨 드림...그것도 그여자분이 보고 있을때...

딱...나를 보고 있었음..;;ㅠㅠ

 

아 여기서 글을 읽다가 의문점이..생기실 분들을 위해서 해명!!

직접 간호사실에 가져다 주면 되지라고 하시는 분도 계실꺼같아서...

근데 그분은 실습생이어서 전해주는걸 간호사 분들이 보시면 그 여자분이

가시방석에 앉은체 일을 하실꺼 같아서...

 

그러다 어느덧 제가 퇴원하는 금요일 아침이 밝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저히 안되겟다싶어서...편지와 연락쳐를 적음..제 퇴원시간은 오전 11시..

근데 그 여성분은 매일 오후3시에서~~10시까지 일하심...

그래서 최후의 수단..옆에 보호자분깨 전해드렸음...

 

근데요 이름은.!!!김다솔인거 같구요 학교는 영진전문대학교 아니면 영남이공대학인거 같습니다!!영남외국어대학교....

이건 저희아버지께서 저 병문안 왔을대 이름표와 학교를 보셨다고 하시군요.....

 

이분을 아시는 분 있으시면...알려주세요~~ㅠㅠ

젭알요~

www.cyworld.com/01051136553 이건 제 홈피주소입니다..............

도와주시면 은혜잊지 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