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D 저는 호주 브리즈번 에서 생활중이랍니다 시간이 진짜 눈깜짝할 사이에 슝- 하고 가는 듯; 저는 지금 비지니스 수업듣고있구요, 원래 요새 하도 라이팅하고 리딩을 소홀히 한 것 같아서 EAP아카데믹수업하려다.. 다들 지루하다고 해서.. 비지니스 듣는데, 생각보다 수업이 너무 재밌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티처도 너무 좋고 ㅋㅋ 여튼 저는 한 일주일 전? 이 주? 암튼 청소잡 구해서 일하고 있어요, 드.디.어.! 일 구한건 좋은데, 단점이 있다면 쉬는 날이 없이 매-일. 일해야 한다는.. 일하는 곳이 워낙 멀어서 학교 끝나면 거의 바로 버스타고 한 한시간 가야한다는-_-.. 뭐 그래도 ㅠ 하우스메이트인 mark는 맨날 최저임금도 안주고 시간보다 더 일하고 매일 일하고 저를 노예처럼 부려먹는다고 사장 번호 뭐냐고 걔 영어할 줄 아냐며욱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구한다고 구했는데 안 구해지고 이것도 겨우 구한걸 ㅠ일끝나고 집에오면 9시쯤? 피곤하고 거의 대화를 안했더니, 일하더니 저 변했다고.. ㅋㅋ 매 주 월욜마다 프리젠테이션 있어서 또 토욜엔 거의 조모임.. 그나마 토욜저녁에나 일욜에 약속.. 주말에 일하니 어딜 못 놀러가요ㅠㅠㅠㅠ 아, 저번주 금요일엔 학교 풀장가서 수영연습했어요 ㅋㅋㅋ 초딩때 배웠는데 제대로 안배워서 (연습을 안했겠지만..) 다시 아는분한테서 ㅋㅋ 가능하면 주마다 가서 연습하려구요, 저희 학교풀장이 금욜방과후에만 학생증으로 무료이용이 가능해서요 ㅋ 아 요샌 일이다 뭐다 바빠서, 호주친구들도 안만나고, 반에 한국인 6명으로다가, 진짜 한국말만 쓰고 사는 듯.. 일하는 곳 사장도 한국인.. 끈을 놓아버린 듯-_- 이럼 안되는데ㅠ ㅋㅋ 근데 또 사람이 있다보니까 외롭고 향수병에 한국말이 막 쓰고 싶은거죠.. 하하; 가끔 영어로 말하다가 맘이 안통하고 답답하고 이럴 때 그래도 한국사람이구나 나는.. 뭐 이런.. 생각이랄까..; 문화차이가 있긴 있더라구요; 친해도 이게 진짜 친한건가 회의감이 들 때도 있고.. 어쨌든.. 일이 안 짤린다는 전제하에 ㅋㅋ 어제 무작정 멜번 비행기표 끊었습니다 ㅋㅋ그리도 가고 싶던 그 곳. ㅋㅋ 시드니는 안 땡겨서 안갈려구요 ㅋㅋ ;; 돈이 되면 퍼스도 가고싶고, 울루루도 가고싶고, 뉴질랜드도 가고 싶고, 프레이져도 가고 싶지만... 잘 하면 프레이져는 갈지도.. 나머지는 뭐 포기상태 ㅋㅋ 제일 싸길래 타이거에어웨이스로 끊었는데, 친구들이 그거 캔슬도 맘대로 하고 환불도 안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서 설마...... 괜찮길 바랄뿐 ㅠ 환불불가 표라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틈틈이 공부해야겠어요ㅠㅠ 한국가면 뭘해서 먹고 살아야할지 머릿속이 하얗습니다 ㅋㅋ 아,참 저 여기 9월에 왔었지만.. 저번주말에 처음으로 소주를 먹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비싸고 해서 안먹었었는데 큰 맘 먹고 ㅋㅋ 취할 줄 알았는데, 왠 걸 꽤 먹었는데도 멀쩡.-_- 당황했어요 ㅋㅋ 그저껜 처음으로 김치전과 정체불명전(부추,양파,참치,당근,호박,?)을 만들었어요 ㅋㅋ 일본친구는 제가 맘대로 만든게 맛있다고 ㅋㅋ 저 여기서 무슨 신부수업하는 느낌-_-?ㅋㅋ 안하던 요리 맨날하고.. 안하던 청소하고 있고.. 하하 교통비도 오르고 힘들지만.. 모두들 힘냅시다 ㅋㅋ 그럼 호주에 대해 더 알고싶으신 분들은 -> 클릭
여기는 호주 브리즈번이에요 ^_^★
안녕하세요:D
저는 호주 브리즈번 에서 생활중이랍니다
시간이 진짜 눈깜짝할 사이에 슝- 하고 가는 듯;
저는 지금 비지니스 수업듣고있구요,
원래 요새 하도 라이팅하고 리딩을 소홀히 한 것 같아서
EAP아카데믹수업하려다.. 다들 지루하다고 해서.. 비지니스 듣는데,
생각보다 수업이 너무 재밌어서 만족하고 있어요^^
티처도 너무 좋고 ㅋㅋ
여튼 저는 한 일주일 전? 이 주? 암튼 청소잡 구해서 일하고 있어요,
드.디.어.!
일 구한건 좋은데, 단점이 있다면 쉬는 날이 없이 매-일. 일해야 한다는..
일하는 곳이 워낙 멀어서 학교 끝나면 거의 바로 버스타고 한 한시간 가야한다는-_-..
뭐 그래도 ㅠ
하우스메이트인 mark는 맨날 최저임금도 안주고 시간보다 더 일하고 매일 일하고
저를 노예처럼 부려먹는다고 사장 번호 뭐냐고 걔 영어할 줄 아냐며
욱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구한다고 구했는데 안 구해지고 이것도 겨우 구한걸 ㅠ
일끝나고 집에오면 9시쯤? 피곤하고 거의 대화를 안했더니, 일하더니 저 변했다고.. ㅋㅋ
매 주 월욜마다 프리젠테이션 있어서 또 토욜엔 거의 조모임.. 그나마 토욜저녁에나 일욜에 약속..
주말에 일하니 어딜 못 놀러가요ㅠㅠㅠㅠ
아, 저번주 금요일엔 학교 풀장가서 수영연습했어요 ㅋㅋㅋ
초딩때 배웠는데 제대로 안배워서 (연습을 안했겠지만..) 다시 아는분한테서 ㅋㅋ
가능하면 주마다 가서 연습하려구요,
저희 학교풀장이 금욜방과후에만 학생증으로 무료이용이 가능해서요 ㅋ
아 요샌 일이다 뭐다 바빠서,
호주친구들도 안만나고, 반에 한국인 6명으로다가,
진짜 한국말만 쓰고 사는 듯.. 일하는 곳 사장도 한국인..
끈을 놓아버린 듯-_- 이럼 안되는데ㅠ ㅋㅋ
근데 또 사람이 있다보니까 외롭고 향수병에 한국말이 막 쓰고 싶은거죠.. 하하;
가끔 영어로 말하다가 맘이 안통하고 답답하고 이럴 때
그래도 한국사람이구나 나는.. 뭐 이런.. 생각이랄까..;
문화차이가 있긴 있더라구요;
친해도 이게 진짜 친한건가 회의감이 들 때도 있고..
어쨌든..
일이 안 짤린다는 전제하에 ㅋㅋ
어제 무작정 멜번 비행기표 끊었습니다
ㅋㅋ그리도 가고 싶던 그 곳. ㅋㅋ
시드니는 안 땡겨서 안갈려구요 ㅋㅋ ;;
돈이 되면 퍼스도 가고싶고, 울루루도 가고싶고, 뉴질랜드도 가고 싶고, 프레이져도 가고 싶지만...
잘 하면 프레이져는 갈지도.. 나머지는 뭐 포기상태 ㅋㅋ
제일 싸길래 타이거에어웨이스로 끊었는데,
친구들이 그거 캔슬도 맘대로 하고 환불도 안해주는 경우도 있다.....고....
서 설마...... 괜찮길 바랄뿐 ㅠ 환불불가 표라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틈틈이 공부해야겠어요ㅠㅠ
한국가면 뭘해서 먹고 살아야할지 머릿속이 하얗습니다 ㅋㅋ
아,참
저 여기 9월에 왔었지만.. 저번주말에 처음으로 소주를 먹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닥 좋아하지도 않고 비싸고 해서 안먹었었는데 큰 맘 먹고 ㅋㅋ
취할 줄 알았는데, 왠 걸 꽤 먹었는데도 멀쩡.-_- 당황했어요 ㅋㅋ
그저껜 처음으로 김치전과 정체불명전(부추,양파,참치,당근,호박,?)을 만들었어요 ㅋㅋ
일본친구는 제가 맘대로 만든게 맛있다고 ㅋㅋ
저 여기서 무슨 신부수업하는 느낌-_-?ㅋㅋ
안하던 요리 맨날하고.. 안하던 청소하고 있고.. 하하
교통비도 오르고 힘들지만..
모두들 힘냅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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