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구리… 시도 해 보신 분들 좀 계시죠? 저도 음식 이것 저것 말도 안 되게 조합하는 걸 좋아해서짜파구리도 종종 해 먹지요~그런데 이 짜파구리를…잘 하다 보면 ‘야끼소바’ 같은 맛을 낼 수 있더라구요!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편 레시피로 알려 드릴게요! ^^ 먼저, 짜파구리의 주성분인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각 1봉다리씩 준비!!! 그리고 먹다 남은 야채실의 야채들 중 대충 눈에 띄는 것들 쓸어 모아 주고….국수장국용으로 나온 가쓰오부시랑 야끼소바 소스를 준비해 주세요(없으면 굴소스도 OK!) 국물을 끓일 때 가쓰오부시 국물을 밥숟가락으로 한 스푼 정도 넣어주면더 향긋하니.. 일식 같은 맛이 나요~ 면을 한 반 정도만 익혀서 물을 전부 버려내고,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다음 볶아 줘요~야채도 쏟아부어주고 말이죠! 그리고, ‘짜파구리’의 기본 양념인 짜파게티 분말 + 너구리 스프 + 유성소스를 투하!!! 그리고 고춧가루와 야끼소바 소스를 이 부분에서 추가로 투하해 볶아주는데요,사실 야끼소바 소스가 집에 없을 확률이 85%!그럴 땐 그냥,,,,,,,,,,, 패스해 주세요~ㅋㅋㅋ야끼소바 기분만 내자는 거니까요 ^^(사실 저도 야끼소바 소스가 다 떨어져서 1/5 스푼밖에 못 넣었음) 마지막에 마요네즈 소스를 위에 뿌려줄 텐데요,집에 굴러 다니는 위생팩 비닐 귀퉁이에 마요네즈를 조금 짜 넣어주고비닐 귀퉁이를 아주 살짝 가위로 잘라 주세요.그런 다음~ 샤샤샤샤샤샤샥!! 재빠르기 신공으로 뿌려주면~ 짜파구리 야끼소바 완성!!!! 너구리의 심볼! 다시마 한 장도 살아 있고…ㅎㅎㅎ 오동통한 면이 야끼소바 느낌을 한껏 살려 줍니다!!!! 보통 ‘짜파구리’가 사천짜장 맛이라면…제가 만든 ‘짜파구리’는 좀 더 야끼소바 맛에 가까워요 ㅎㅎㅎ이렇게 만들어서….. 지난 크리스마스 때…. 집구석에서….. 저…. 혼자…. 배터지게…….. 먹었슴다!!!동네 슈퍼에서 쌀 사니까 사은품으로 준 싸구려 샴페인이랑 같이…!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인생 참….. 뭐같고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맛만 있었네요 ㅋㅋㅋ)근데 이걸 같이 먹은 친구가 이런 퓨전분식집을 내면 어떻겠냐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군대리아’랄지… ‘옛날 떡볶이’라든지…. ‘달고나(뽑기)’ 같은 불량식품이나 추억의 분식 같은 것만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요!밑천이 없어서 진짜 쪼그맣게… 실내포차 비슷하게 소자본으로 하려고 하는데…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인가 요리학원인가..아무튼 거기서소자본으로 창업하는 사람들한테 단기간에 비법만 마스터할 수 있는수업 같은 것도 있다고 해서 그것도 알아보고 있네요..여러분 생각에는 이런 퓨전 분식집… 먹힐 것 같으세요?리플 좀 꼭 남겨 주세요ㅠㅜ진짜 인생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장사를 하든지,아니면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든지 하려구요 ㅠㅠㅠㅠ 41
짜파구리로 야끼소바 기분 내기~!
짜파구리… 시도 해 보신 분들 좀 계시죠?
저도 음식 이것 저것 말도 안 되게 조합하는 걸 좋아해서
짜파구리도 종종 해 먹지요~
그런데 이 짜파구리를…잘 하다 보면
‘야끼소바’ 같은 맛을 낼 수 있더라구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간편 레시피로 알려 드릴게요! ^^
먼저, 짜파구리의 주성분인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각 1봉다리씩 준비!!!
그리고 먹다 남은 야채실의 야채들 중 대충 눈에 띄는 것들 쓸어 모아 주고….
국수장국용으로 나온 가쓰오부시랑 야끼소바 소스를 준비해 주세요
(없으면 굴소스도 OK!)
국물을 끓일 때 가쓰오부시 국물을 밥숟가락으로 한 스푼 정도 넣어주면
더 향긋하니.. 일식 같은 맛이 나요~
면을 한 반 정도만 익혀서 물을 전부 버려내고,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다음 볶아 줘요~
야채도 쏟아부어주고 말이죠!
그리고, ‘짜파구리’의 기본 양념인 짜파게티 분말 + 너구리 스프 + 유성소스를 투하!!!
그리고 고춧가루와 야끼소바 소스를 이 부분에서 추가로 투하해 볶아주는데요,
사실 야끼소바 소스가 집에 없을 확률이 85%!
그럴 땐 그냥,,,,,,,,,,, 패스해 주세요~ㅋㅋㅋ
야끼소바 기분만 내자는 거니까요 ^^
(사실 저도 야끼소바 소스가 다 떨어져서 1/5 스푼밖에 못 넣었음)
마지막에 마요네즈 소스를 위에 뿌려줄 텐데요,
집에 굴러 다니는 위생팩 비닐 귀퉁이에 마요네즈를 조금 짜 넣어주고
비닐 귀퉁이를 아주 살짝 가위로 잘라 주세요.
그런 다음~ 샤샤샤샤샤샤샥!! 재빠르기 신공으로 뿌려주면~
짜파구리 야끼소바 완성!!!!
너구리의 심볼! 다시마 한 장도 살아 있고…ㅎㅎㅎ
오동통한 면이 야끼소바 느낌을 한껏 살려 줍니다!!!!
보통 ‘짜파구리’가 사천짜장 맛이라면…
제가 만든 ‘짜파구리’는 좀 더 야끼소바 맛에 가까워요 ㅎㅎㅎ
이렇게 만들어서….. 지난 크리스마스 때….
집구석에서….. 저…. 혼자…. 배터지게…….. 먹었슴다!!!
동네 슈퍼에서 쌀 사니까 사은품으로 준 싸구려 샴페인이랑 같이…!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인생 참….. 뭐같고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맛만 있었네요 ㅋㅋㅋ)
근데 이걸 같이 먹은 친구가 이런 퓨전분식집을 내면 어떻겠냐고 하는데요
예를 들면 ‘군대리아’랄지… ‘옛날 떡볶이’라든지….
‘달고나(뽑기)’ 같은 불량식품이나 추억의 분식 같은 것만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요!
밑천이 없어서 진짜 쪼그맣게… 실내포차 비슷하게 소자본으로 하려고 하는데…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인가 요리학원인가..아무튼 거기서
소자본으로 창업하는 사람들한테 단기간에 비법만 마스터할 수 있는
수업 같은 것도 있다고 해서 그것도 알아보고 있네요..
여러분 생각에는 이런 퓨전 분식집… 먹힐 것 같으세요?
리플 좀 꼭 남겨 주세요ㅠㅜ
진짜 인생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장사를 하든지,
아니면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든지 하려구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