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곧 고3이 되는 한 여고생입니다.. 원래 왠만해선 댓글도 잘 달지 않는 제가, 이렇게 글까지 올리니, 그만큼 황당해요 .. 이야기는 바로 어젯 밤 얘기에요, 어제밤에 한창 시내에서 친구랑 영화보고 밥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제 친구는 다른 지역에 살다보니까 다른 버스를 타게 됬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버스에 사람이 많았어요 자리는 당연 꽉차있고 서있는 사람들도 완전 이리저리 몸 부대낄정도? 버스 안주저앉는게 신기할 정도;?ㅋ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이게아니라.. 제 앞에 할머니가 문제였어요.. 하.. 참.. 시내버스라서 동 하나를 집중적으로 도는 버스인데 저는 손잡이를 잡고 서있는 상태였어요. 제 앞에는 노약자석이었거든요, 그 자리에는 할머니 한분이랑 이제 막 한 4~5살정도 먹어보이는 여자아이가 안겨서 앉아있더라고요 거기까지는 원래 노약자분이랑 어린애들이 앉는곳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제가 또 애기들을 무진장 싫어해요.. 무튼 전 신경 안쓰고 창밖을 보면서 그냥 엠피 듣고 잇엇거든요 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정거장 방송 못들을까봐 걱정이 .. 그래서 엠피를 그냥 목에 걸어놓고 가고있었는데.. 앞에 여자아이가 갑자기 할머니더러 "할머니 나 오줌매려" 이러는거에요 그 아이의 말을 듣고 할머니는 오줌마려? 이러시면서 허둥지둥 거리셨어요 아직 정거장이 더 남으신거 같았거든요, 그런데 헐................. 내리시려는줄 알았는데 아니던데요 , 갑자기 그 사람들 부대끼는 사이에서 여자아이 바지를 벗기고 앉히더니 얼른 싸 이러시는거에요 아.. 전 그거 알고 충격 충ㄱ겨 ..ㄱ 할머니는 제가 보고계신줄 모르셨나봐요 , 제가 봤으니 제 옆 사람들도 당연 봤겟죠? 몇몇 사람들은 좀 뒤쪽으로 슬금슬금 가는거 같기도 하고.. 할머니는 애기 바지 추키고 아무렇지 않은듯 다시 애기 안고 잘 가던데요 . 문제는 그 오줌.. 소변.. 소피.. 후.. 당연 기사 아저씨는 모르고 계시고.. 그 오줌이 급정거 하는바람에 쭉 앞으로 대동강 줄기처럼 쭉쭉 뻗어나가는데 ; 후.. 그냥 내렸어요 찌린내도 장난아니던데요 아 . 무튼 정말 황당한 하루 .. 다리아파 죽겟는데 오줌까지.. 원래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
와.. 완전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올려봐요.
안녕하세요 전 이제 곧 고3이 되는 한 여고생입니다..
원래 왠만해선 댓글도 잘 달지 않는 제가,
이렇게 글까지 올리니, 그만큼 황당해요 ..
이야기는 바로 어젯 밤 얘기에요,
어제밤에 한창 시내에서 친구랑 영화보고 밥먹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제 친구는 다른 지역에 살다보니까 다른 버스를 타게 됬어요.
그런데 그날따라 버스에 사람이 많았어요
자리는 당연 꽉차있고
서있는 사람들도 완전 이리저리 몸 부대낄정도?
버스 안주저앉는게 신기할 정도;?ㅋ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이게아니라..
제 앞에 할머니가 문제였어요..
하.. 참..
시내버스라서 동 하나를 집중적으로 도는 버스인데
저는 손잡이를 잡고 서있는 상태였어요.
제 앞에는 노약자석이었거든요, 그 자리에는 할머니 한분이랑
이제 막 한 4~5살정도 먹어보이는 여자아이가 안겨서 앉아있더라고요
거기까지는 원래 노약자분이랑 어린애들이 앉는곳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제가 또 애기들을 무진장 싫어해요..
무튼 전 신경 안쓰고 창밖을 보면서 그냥 엠피 듣고 잇엇거든요 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정거장 방송 못들을까봐 걱정이 ..
그래서 엠피를 그냥 목에 걸어놓고 가고있었는데..
앞에 여자아이가 갑자기 할머니더러
"할머니 나 오줌매려"
이러는거에요
그 아이의 말을 듣고 할머니는 오줌마려? 이러시면서
허둥지둥 거리셨어요 아직 정거장이 더 남으신거 같았거든요,
그런데 헐.................
내리시려는줄 알았는데 아니던데요 ,
갑자기 그 사람들 부대끼는 사이에서 여자아이 바지를 벗기고
앉히더니 얼른 싸 이러시는거에요
아.. 전 그거 알고 충격 충ㄱ겨 ..ㄱ
할머니는 제가 보고계신줄 모르셨나봐요 ,
제가 봤으니 제 옆 사람들도 당연 봤겟죠?
몇몇 사람들은 좀 뒤쪽으로 슬금슬금 가는거 같기도 하고..
할머니는 애기 바지 추키고 아무렇지 않은듯
다시 애기 안고 잘 가던데요 .
문제는 그 오줌.. 소변.. 소피.. 후..
당연 기사 아저씨는 모르고 계시고..
그 오줌이 급정거 하는바람에 쭉 앞으로
대동강 줄기처럼 쭉쭉 뻗어나가는데 ; 후..
그냥 내렸어요 찌린내도 장난아니던데요
아 . 무튼 정말 황당한 하루 .. 다리아파 죽겟는데
오줌까지..
원래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