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에서납치당할뻔했어요!!!!

여고생2010.12.31
조회332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2올라가는는 여고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한달전 시험기간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려구요.

그럼 딴소리말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경기 광명시에 살고있습니다.

평범한 여고생이구 한달전에는 기말고사 때문에 하안도서관을 매일같이 들락날락 거렸어요.

 

저는 혼자가아니라 친구 A와 B랑 함께 다녔어요

 

그날 저희는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출출해져서 사거리쪽 번화가 가서 

떡볶이가튼걸 사먹으러 가기로했었어요

 

도서관에서 사거리까지는 몇정거장 차이도안나고해서 산책할겸 천천히 걸어가기로했습니다.

 

근대 반대쪽에서 어떤 할머니? 훔, 할머니는아니고 할줌마...정도...

어쨋든 쫌 노숙자 삘이나셨었는대 짐이 굉장히 많아서 인도 옆쪽에서 쉬고계셨어요

보따리같은게 세 보따리나 있고 골프채넣는 가방같은 짐도 하나있었어요.

 

저희는 그냥 신경쓰지않고 걸어가려고햇는데 할줌마가 짐좀 들어달라고 하시는거예여

친구 A B는 걍 주춤주춤 하는대 ㅈㅔ가 도와주자고해써요 원래 그런걸 잘못지나쳐서..ㅠㅜ

 

내가먼저 도와주자고햇으니까 제가 보따리하나랑 골프채가방을 들고

친구들은 보따리하나씩 들었어요

 

그할줌마는 들어줄줄 알앗다는듯이 딱 우리가 들자마자 앞장서서 가시더라구요

 

우리셋이 뒤에서 속닥거리면서 가는대 짐이 생각보다 되게 무거웠고 근대 약간 쓰레기냄새같은게났어요.

저희는 아줌마 행색을 보고서 그럴만하다.. 라고 생각하고 걍 들어서 따라가고있었어요

 

저희가 지나왓던 방향으로 다시가시더라구요

 

근대 우리셋이 너무 힘겹게 들고가서 그런지 반대쪽에서 어떤 군인 두분이서

도와주시겟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ㄴ 조아하구잇엇는대

 

그할줌마가 거의다왔으니까 그럴필요업다면서 그냥 가자는거예여

 

ㅠㅠ그래서 저희는ㄴ 그냥 계속들구갔죠

 

그 할줌마는 버스타고 시청쪽으로 가신다고하셨어요

근대시청쪽으로 갈려면 길을 건너면 안되는데 길을 건너려고 횡단보도를 찾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우리가 "시청갈려면 이쪽버스정류장에서 타야되여" 라구햇는대

아니라고 무조건 아니라구 건너야된다고 그러시더니

 

무단횡단을 하시는거예요 그래서 저희셋도 얼결에 쪼르르 무단횡단을 했죠

 

그러더니 택시를 잡으시는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택시잡으시는거 보고 "아줌마 저희이제갈게요" 라고했어요.

근대 아줌마가 짐이많으니까 택시에 짐좀 같이넣어달라고 하시는거예여

 

그때 친구 A B는 아까 군인들이 도와주는거 거절할때부터 뭔가 이상헸나봐요

저한태 그냥가자고 막 옆꾸리를 찌르는거예여

 

근대 제가 또 눈치업시 걍 쫌만기다렷다 넣어드리구가자구헷어요

제가 착한게아니라 ㅠㅠㅠ짐이되게 무거웟거든여

 

그러케 친구들이랑 얘기하고잇는대 택시가 잡혓ㄴ어요

근대 택시가 딱 멈추니까 할줌마가 갑자기 모르는척하더니

 

이택시아니야 이택시아니야 하시는거예여

 

그거 듣고 친구 A B는 갑자기 제손잡고 끌더니 가자갖가자갖가자가자가자가자가자!!!!!

막이러는거예여

 

그래서 저도 애들이 이상하게 굴고 쫌 뭔가 무서워서 막 뛰어갓어요 

 

막 도망갈려고하니까 할줌마가

"기다려!1! 사례할게!!! 돈줄게!! 이것만넣어줘!!제발!!!" 이러면서 잡을려구 하시는거예요

 

ㅠㅠ우리셋은 더무서워서 더막 뛰었어요.

 

그러다가 어느건물안에 숨어서 아줌마를 엿봤는대

 

그 아줌마가 바닥ㅇ에 침을 딱 뱉으시더니 뭔가 욕하시는거같은거예요.

 

그리구서 쪼금뒤에 무슨 카니발? 같은 차타고 가셨어요..

어떤 남자분이 한분내리시더니 짐을 트렁크에 다실으시구

 

그할줌마를 격하게 뒷자석에 밀어넣고는 출발하더라구요...

저희는 그거보고 아..유괴당할뻔햇구나... 라는걸 알았어요

 

혹시몰라서 건물안에 쫌더있ㄷㅏ가 그냥 도서관으로 다시돌아갔어요 ..

다음날 친구들한태 막 퍼뜨렷더니 친구들이 다 그거 납치수법이라고 그러드라구요

 

ㅠㅠ제가너무멍청헷죠.....흐잏.....

혹시 저희가튼경우있으실까봐 판에올려요!!  톡커님들도 조심하세요 ㅠㅠ!!

 

그림한장 없는대 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