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형남자와 AB형여자 이야기♬1탄

박태환2011.01.01
조회7,859

여러분 안녕하세요!

 

혈액형별 커플에 관한 이야기들이 많은데

오형 남자하고 에이비형 여자의 이야기에 대해서는 거의 없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2탄 - http://pann.nate.com/talk/310306449 

3탄 - http://pann.nate.com/talk/310316400

 

1. 오형남자는 활발한 성격 vs 에이비형여자는 활발하지만 실증을 낼 수 있는 성격입니다.

 

 이건 다시 말하자면 일단 오형 남자는 맘에 드는 이성이 나타나면 활발함과 자신의 능력을 살려서

최대한 그녀에게 친근하게 다가갑니다. 특히 에이비형의 성격을 가진 여성의 경우 다른 혈액형을 지닌

여성들과는 달리 오묘한 매력이 있어서 더 다가가게 마련인데요. 일단 한번 호감을 가진 남성은 그녀에게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을까를 고민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오형 남성이 맘에 든다고 다가가는 여성은 어느정도 그녀도 자신에게 호감이 있을것이라는 느낌을 가지고 일을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혈액형의 남성분들과는 달리 자신감을 가지고 다가가게 됩니다. 여유있는 듯하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모습에 어느정도 그녀도 마음을 열게 되는데요. 여기에서 또 오형 남성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에이비형인 그녀는 나에게 호감이 있는 것 같지만 섣불리 더 다가갔다가는 안될것만 같은 느낌을 받게 됩니다. 실제로 에이비형인 여성은 자신이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섣불리 고백을 한다거나 부담스러운 행동을 한다면 금방 실증(실증을 느낀다는 말은 무언가 충분하다 싶지 않을때 선을 긋는다는 말의 대체용어 이므로 오해하지 마시길^^;)을 느끼고 선을 그어버리는 사례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오형인 남자들은 이것을 직감하고 최대한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그녀의 마음을 얻으려고 노력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다가가더라도 오형이 에이비형 여성과 더 가까워질수 있는 이유가 여기있다고 하겠습니다.

 말도 잘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가는 오형은 자칫 바람둥이라는 오해를 살 수도 있습니다. 물로 그런 사람들도 있으나, 오형은 한번 꽂힌 여성에게는 정말 헌신적이고 자신의 모든능력을 그녀에게 쏟아 붓게 됩니다.

 때로는 에이형같고 때로는 비형같고 때로는 두가지를 섞어놓은 모습의 그녀를 보면서 오형은 끝없는 호기심과 매력으로 그녀를 알아가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 두 혈액형의 만남은 다른 어떤 혈액형들보다 즐겁고 재밌게 지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즐겁게 읽어주셨는지요^^; 시간이 없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고 반응좋으면 더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