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다짐겸 신세한탄..???

sound 2011.01.01
조회65

일단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 ㅎㅎ

 

이제 24.00살되는  남자에요 ㅎ

 

전역하고나서 뭐 세상을 다 가질것같은 그런느낌은 어디가고

 

이제는 일거리나 찾으러다니고 공부나 깨작깨작 하는 평범한 대학생이네요 ㅠ

 

12월에 소개팅을 두개정도 벌려놨었는데

 

한명은 아는 친한친구가 올해 저희과(화학공학과임)들어올지도 모르는 애라면서 한번소개를 해주겠다

 

해놓고 연락이 없고요 -_- ㅋㅋㅋㅋㅋㅋ

 

또하나는 아는 동생(여자임)이 친구 소개 한번 받아보래서 받아보긴 했는데

 

얼래 문자는 몇번 하긴하는데 제가 보내지 않는 이상은 잘 문자를 안함 -_ -

 

거기다가 첫약속이 12월 30일에 잡혔는데 당일 취소됨 ....이런거 재일 싫음

 

실컷 오늘은 옷뭐입지 해서 와이셔츠 다려놓고 룰루랄라 집에 넥타이랑 검정프렌치코트 색깔맞춰보고

 

몇시에 샤워하고 약속시간 10분일찍나가고 음 카페가서 무슨이야기를 하지 어쩌고 저쩌고

 

취소.............버럭

 

히밤 이건 .... 그래서 바로 옷장안에 구겨넣었음 재길 왜 구겼는진 모르지만 실컷 다림질해놓은 와이셔츠

 

가 왠지 조낸 허무해 보였음 그래서 그냥 지금은 해나 보러갈려고 대기하고 있음

 

소개팅녀 쪽도 문자해도 답장없고 영 쫌 끝난 분위기같아 보이기도 함 그래서 문자를 뜸하게 보냄

 

휴 ㅠㅠㅠ 엉엉

 

2011년의 해를 보면서 새해는 일쫌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뭐 솔로이신분은 다 남친여친 생기시고

 

커플이신분은 상대의 컴플렉스를 고치고 이쁜사랑하시고

 

잘 풀리셧으면 좋겠네요 만족

 

모두들 Happy new Years ~폭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