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미 물씬 풍기는 폭풍공대 러브 스토리 2

치티뱅2011.01.01
조회1,166

새해에 햇님이가 떳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

보람찬 한 해를 또 시작해 볼까요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작하려고 하는데 -5.6˚나 된다고 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들오들

그럼 보람찬 한 해를 뒤로 하고

(벌써 뒤로....?!?!)

고고싱

 

 

 

 

그럼 다시 우리 모두 음슴체의 묘미로 빠져볼까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더 매력적임........짱)

 

 

 

 

 

 

 

그로부터 몇일뒤 우리사이의 운명적인 사건이 발생햇음

 

바로 ....... 개학을 한거임!!!!!!!!!!!!!

 

개학을 하고  난 누구와 어울릴까 고민하며 여기 저기 끼어다녔음

 

그런 나의 모습은 마치 방랑자와 같았음

 

 

 

 

 

 

 

 

 

 

그렇게 새 학기가 시작되고 얼마 뒤 평소처럼 강의실 안으로 들어갔음

 

허걱....허걱근데 이게 왠 일

 

주변은 삭막한데 저기 멀리 한 줄기 찬란한 후광이 보이는 것임!!!!!!!

 

오 지져스!!!짱 세상에 어디 저런 이쁘장한 사람이 다 있나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여친이 볼까봐 이러는거 아님 절대 아님 네버 아님파안 )

 

 

 

 

 

 

 

 

 

 

 

 

 

그 후로 난 그녀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고민고민했음

 

남자냄새 풍기는 공대에 후광이라니 믿기지가않았음

 

설마 내가 잘못본게 아닐까 요즘 안경을 안써서 그런가 고민했음

 

근데 그 다음날도 후광이 보이는거임!!!!! 

 

 

 

 

 

 

 

 

그래서 결심했음

 

아 차가운 내 인생에도 드디어 봄날의 희망이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그녀와 친해지고 싶었음

 

그래서 괜히 장난도 걸고 시비도 걸었음

(나만 그래???친해지고싶은 여자에게 괜히 시비걸고싶고 괜히 꼬투리 잡고싶은거 그런거야?

다들 그러면서 에잉 음흉)

 

그렇게 그녀와 한마디 한마디 트일때마다 그렇게 행복 할 수가 없었음

 

그렇게 평소 별로 가본적도 없는 학교를 주말까지도 나가게 되었음

 

도데체가 후광이 뭐길래.....

 

 

 

 

 

 

 

 

 

 

그렇게 하루하루 그녀의 신뢰를 듬뿍 쌓아갈 무렵이었음

 

지금이야 뭐 신뢰빼면 물에 뜰 정도로 신뢰남이지만 그 당시는 내가 무슨 말을 해도

의심부터 하고 보는 병이 있었음

 

여느때처럼 그녀에게 시비를 걸기위해 딴지를 생각하는 중이었음

 

근데 왠 키크고 말라비틀어진게 그녀에게 장난을 치는게 아니겠음?

 

여기서부터 키크고 말라비틀어 진 아이를 키말이라 하겠음

 

지금은 키말이와 아주 친함

 

 

 

 

 

 

 

 

 

당시 키말이의 행동에 난 당황하기 시작했음

 

내 봄날에 저 키말이가 훼방을 놓는게 아닌가 싶었음버럭

 

(나만그래?? 왜 관심있는 사람 주변에 다른 이성이 있으면 괜히 신경쓰이고

아무 이유없이 그냥 그놈년이가 싫고 뭐 그런거 있잖슴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러면서 에잉음흉)

 

세상에 이런 키말이자식!!!!

 

이놈을 어떻게 까먹고 벗겨먹고 씹어먹고 갈아먹을지 내 인생  수능 다음으로 고민이었음

 

그러다 문득 좋은 방법이 생각난거임!!!!

 

 

 

 

 

 

 

 

글 쓰다가 문득 사과가 너무 먹고싶어요

전 사과먹고 올래요

여러분도 비타민 챙겨드세요~!!

댓글에 서울공대맞냐고 물어보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1년에 눈이 한두번 올까 말까한 따뜻한 남쪽나라에 있답니다 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