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명동가실분~명동가서♥.♥..☞♥☜♥.♥♥.♥

슬픈여자2011.01.01
조회11,395

미니홈피를 이렇게띄우시는군여 ...몰랐음.연결만하면되는줄알았음 ㅠㅠ

함께하실분 명록이로 속닥속닥♥ http://www.cyworld.com/snuj_mam

(중복) 한분이라도 더보셨으면하는마음에서 하루에 한번 중복글 올려봅니다

         저와같은마음이신분을 찾아요 함께하고싶네요

 

궁금했을꺼에요

갑자기 명동가잔대화명에

하지만 놀러가자는게아니에요

 

일단 제이야기좀봐주실래요 ?

 ★ ㅅㅏ설길다는분이있어서 분홍색은 저의소개입니다 용건간단히를원하시면 분홍색 점프영 ㅋ

 

 

 

 

전 23살이되어서 슬픈 보통여자 입니다 단지 상처가 좀많을뿐 지극히 평범한여자입니다.

전 우울증 걸린지도5년이넘었고저녁약 다섯알을

먹지않으면밥도먹지못하고 눈도못뜰만큼앓아야만합니다 물론 이건약이없고3일쯤지나면 나타나는것이에요하루가지나면 위액이 올라와서목이쓰라리고 다음날부터는잠을 못자요 몇일이고몇날이고밥도못먹어요 거식증처럼삼일째가되면위도 퉁퉁 부어버리고 배도아프고그렇게시작해서삼일 오일쯤이면 세상에모든것들이 날죽이려하는것같은헛것도 보이죠

더지나면 숨쉬기도 힘들어지고기억력도 떨어져서 제가 무얼했는지조차기억못합니그리곤 깊은잠에빠져요

40시간 50시간? 아무것도아니죠 물론 밥먹을생각은 아주없어지고

처음부터 이런것은아니에요단순한 우울증이 무관심 소외 스트레스 쓴소리이런것들이 모아져서

저는 하루하루 죽음의끈을 잡고살았어요자살시도도 한두번이아니였죠다른시도는 저를 되돌아보고

주변을 돌아보는계기가 되었지만일년전쯤 천알이넘는 근육이완제 진통제 등을 먹고선인체의 절반에 손상이갔어요뇌  위 장 간 뭐어디하나 남김없이요중환자실에서 처음태어나보는기분도느끼구요 가족도 못알아보기도했었죠그후유증이 큰가봐요 그래서 매우힘들었어요물론 지금도 다섯알을 먹지않으면전 식물인간이 되버립니다제이야기가 너무길었죠?

 

짜증나시죠..ㅠ? 

 

 

 

그러던 저에게 어느 천사의 손길이 느껴졌어요

12시쯤 kbs에서 한 방송이였나봐요

어르신들이 나와서 뉴스에대한 관심으로

토론하시는거였는데 그중에봉사가 나왔어요

젓갈을 파는 할머니가 기부하신내용여러이야기들이나왔죠

게스트중에 누구신지모르겠지만

한여성분이 이런명언이 있다고하더라구요

 

오늘이 어제죽은사람이 그토록 기다리던 내일이다

 

 

저는 너무작아졌어요

벙쪘다고해야되죠 이럴땐?

평소명언들으면 아..좋은말이다 라고하고 그쳤죠

하지만 이말은 저를 바꿨어요

맞아..어제죽은사람이 바라는건 내가숨쉬고있는

지금이야... 그런데 난 방에틀어박혀서

뭐하고있는거지 아프다고 골골대며 이게뭐지?

나도 뭔가할수있을꺼야 생각해보자하고

죄없는 벽지에

하고싶은것을 나열했어요

 

이제서야 본론이네요

 

 

궁금하셨죠 ?.. 명동!

혼자하려했지만

아직 힘든 동생이 걱정됐는지

친오라버니가 누군가와 같이하라고

하시네요 ㅎㅎ

명동에서 기부함을만들어서

들고갈꺼에요

그리고 내속에있던 모든사랑의감정을쏟아서

소리치겠죠

모금한돈의 쓰임새는

청소년이에요

 

 지금도 이것이 현실이라는게 싫지만

형편이어려워서

급식비 수련회비를 지원받는 아이들이많아요

그아이들 과연 당당하게 다닐까요?..

물론 저도 길지않은  학창시절

집안형편이 좋지않아서

도움을 받았죠 하지만

가난의 티는 벗을수없더군요

수련회비 급식비를 내야하는사람들

리스트가있으면

 

 

반장 부반장 혹은 지정된아이가

돈을 받아서 선생님을드리죠

차라리 통장입금제였으면하네요

여기서 중요한건

그리스트에지원받는사람의

이름은 없다는것입니다

니이름은 왜없냐 라는 말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저 웃던기억이나네요

그리고는 소리소문없이 소문났겠죠

한 아이가 있었어요

그일이후로는 급식비 수련회비란 말이나올때마다

저를 보더라구요

 

 

그눈이 저는 정말 싫었어요

다른아이들도 저를보는것같았고

지금은사라졌지만

그때문에 시선공포증도 있었어요

너무기네요 그쵸 ?

하지만 전해주고싶어요

그들이 받는상처..

 

 

조용히 아주조용히 저는

그아이에게 직접찾아가

조용히 건내줄래요

그아이와 나만알수있게

 

 

요즘 방황하는 10대 참많아요

 

제가 10대일때도 주변엔

저를 비롯한 친구들도

모두 ..모두 자기각생의 이유로

방황을 같이했죠

 

가정불화 ..가난 ..의미없는방황등

참 때리고 맞고 집나오고 잡히고..

돌이켜보면 저도 방황참많이했네요

말도 지지리도 안듣고 사고나치고..

지금의10대들은 저희와같을까요?

붙잡아주고싶어요

저에겐 졸업사진이 초등학교 졸업사진이전부입니다

졸업장도 마찬가지죠

중학교도 검정고시.. 고등학교도...그렇겠죠?..

참 창피한현실입니다

 

 

어릴땐 그저 공부하는애들은 걔네인생이고

공부도 돈이있어야한다 저아이들과 내인생은다르다고

생각해왔죠 얼마든지할수있었을텐데

무시하던 아이들이 한살두살먹어서

중학교로구분되던아이들은 고등학교로 구분되고

대학을가고 .. 그아이들 미니홈피들

조용히 몰래다녀오면서

저는 항상 마음이 쓰립니다

역시 달랐어요 그아이들은 저와매우달랐어요

그들이 노력한만큼의 결실을 맺었고

저는 배짱이같이허송세월을보내서

중학교때의 저로 멈춰있었으니까요

 

 

커피한잔이라도 <제가커피중독이라..;

아이들한테 맛있는 차라도사주면서

집을나오게된 동기 .. 고민도들어주고

정신이번쩍들만한 명언들도 많이준비해서

들려주고 그러고싶네요

물론 제말이 그아이들 귀에들릴진모르겠지만요

문득 제말이 생각나서 책한번보게되고..

늦게라도 후회하고 자신의 인생을개척할수있게요

 

두번째입니다

 

전 동물애호가입니다

뭐 .. 돼지고기 소고기 ? 먹어요

저도사람인걸요

불쌍합니다 솔직히

다생명이있고 동물농장 보면

오리도 주인따르는세상이잖아요

감정이있고..

하지만 전 제가살기위해 죽은동물을먹습니다

잊고있다가도 문득문득 떠오르죠

털이 있는 놈들은 못먹습니다

잘먹다가도 털이있으면

그생명이 더또렸하게 보이는것같아요 ㅎ

아.. 죄송..또길어졌네

 

사랑하는강아지들을 많이떠나보냈어요

지금은 슈나우져 두마리....

 

아니지

제아들딸이 결실을맺어서

 

 

 

6마리 총 8마리네요 ㅎ

흠 여기까지하도록하구요

슈나우져 분양안해여 ㅎ

반려견들입니다

 

유기견센터에가서

허락하에 강아지를 입양해서

주변도움 탐색 등으로

반려견을 찾는 사람들에게

입양보내려구요

이를테면 누렁이를 좋아하는

독거노인분들이나..?....

유기견 반려견만들기 프로젝트에요 ㅎ

저혼자 하는거지만

 

세번째

 

천사의집 고아원 정기적방문

 

네번째

 

독거노인들방문해서 생활이 어떤지조사하여

복지관에 가르쳐드리면 복지관에서

그에따른 물품을 드리는겁니다

저희는 징검다리인거지요

 

다섯번째

 

프리허그입니다

말이필요없겠죠?

 

여섯번째

 

저와같이 우울증을경험하고

자살시도경험 등

아파하고 힘들어하는분의

상담 또는 고민 모든들어드립니다

나름의 해결책도 공부할꺼구요

 

오빠한테 상담했을때

오빠가그러더군요

우울증치료에도좋을꺼고 내가좋다니

좋은취지같지만

오빠사상으론 도저히 이해안간다고

우리도 힘든데 누가누굴돕냐고

그래서 한마디쏴주었어요

없는사람맘은 없는사람이안다고

 

가정사 개인사까지 꺼내서 이미지손실이 예상되지만

괜찮습니다

미쳤다해도 손가락질해도 내가해서 기분좋으면 그만이잖아요

 

 

 

 

----------------------------------------------블라블라--쓸때없는긴글싫으신분 갈색글패스

다시한번말하지만 저는 보통여자 입니다

신경과다닌다고 미친년취급하는거 그거 정말 엄청나게큰상처입니다

세상이 나에게 상처를 주고 저를아프게했고 그리고 또.. 세상이 그런저에게

자살시도나 하는 병신으로 만들었지만 전 괜찮습니다

너무 많은 화살을 맞았지만 그것때문에 더욱 저를 단단하게만들었습니다.

약이없으면.. 그래요 식물인간과 같은 병신이지만

사람들 아프면 감기약먹듯이

하루 다섯알 먹으면 정상이 되어버리는.. 이상한 몹쓸이 사라지는 보통사람입니다

 

너무나도 착한 우리오빠였습니다 하지만 동생이 매번 자살시도하는걸보고

이젠 누가죽어도 눈하나깜빡하지 않을꺼고 눈물도 나오지 않을꺼랍니다

그리고 .. 우리가족은 모두 강해졌습니다 .. 아주 차가우리 만큼요..

저와오빤 두살차이라 오빠친구들을 저도 알고합니다

어떨까요 ..? 밖에서 자신의 동생이 그런소릴듣고다닌단걸 안 오빠의맘은..

정말 무서운 세상이죠  지금글을 보고계신분들 당신들의 말한마디와 사소한 ..

그래서 자신은 기억도 못하는 그런일들로

저만 받아도 되는 상처를 가족도 같이 받게됬으니말이죠..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참많아요

그렇지만 저 괜찮습니다 ^^..

저 많이 단단해졌어요 그래서 나만큼 나보다더 나보다덜 아픈사람들 힘든사람들 찾아서

모든 해주고싶어요

 

저희엄마는일하는도중 짬이나는데로 박스를 주우세요

남들이 버린 옷들도 주어오구요

전 그런엄마가 자랑스러워요 너무도

그렇게 자신이 힘겹게 하나 둘 주운 것들로

고물상에 팔아 100원하나 안남기고 선교금을 보냅니다

뭐.. 그냥 하는 선교가아니라 자신이 힘겹게 노력해서 번돈으로 선교하시고싶으시데요

눈물나게 착한분입니다

 

엄마의 그런마음때문인지 .. 저도 지나가다 박스라도 보게되면

주워다 드리게되었죠  창피한거 ?.. 그런거없어요

남들이 버린쓰레기 그걸로 다른사람은 밥한끼라도 먹을수있고 따듯하게잘수있으니까요

 

어제였어요 음..안타깝게도 저는 흡연자입니다 스트레스에는 이것만한게없죠

( 그치만 새해부터 맘고쳐보려 10년넘게피우던담배 ..어제 금연상담센터에 예약했답니다 히)

뒷골목쪽가서 조용히피는데 제눈에 50리터짜리 쓰레기봉투하나가 들어왔어요

거기엔 누가버린지모를 하지만 버리기엔 너무 고가의 여성신발들이 가득담겨있더라구요

아싸리 했죠 ㅋㅋ 가난돋네여 ㅋㅋ 가만히 어떤것들인가보는데 어떤건물 2층에서

어떤남자가 뭐하냐 ? 그러더라구요 슉 돌아봤더니 숨어요

무시하고 나할꺼하고있는데 인기척을 내더군요 << 언제내려온건지 -_-;

봤더니 또숨어요 그러던가말던가 저는 낑낑대고 수많은신발들을 들고 엄마가게를

가다가 뭔가촉이 이상해 돌아보니 남자애가 쳐다보고있더라구요

ㅋㅋ 그아이 눈에는 제가 쓰레기 가져가는걸로 보였을듯 .. ㅜㅜ ..

어른이 좋은일하겠다고 가져가는데 쪼꼬만게 야! 뭐하냐 이런거 생각하니

가서 머리라도 콩 쥐어박고올라다가 신발이 이뻐서 참았습니다 후훗..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저는 참 불행하기도 .. 행복하기도 한사람같아요 ㅋ

 사실 저는 보통사람 입니다 라는 말을할라그랬는데 어쩌다 이렇게길게쓴거지;

여기까지 봐주신분들은 감사합니다 ^^

 

 

이상 2011년부터 저는 봉사로 가득채우겠습니다

단한개라도 관심이있으시면 주의깊게 봐주시고

방명록남겨주세요^^

 

 

 

생김새요론모양인 인간과 같이 명동에 서주실분 간절한니다

아맞다새해福많이받으세요 ^^

 

 

욕설비방자제해주세요  울일주일된아가들이 으르릉 합니다!ㅋㅋ

 

 

 

아맞다!이걸보실지모르겠지만  모래님 ㅋ저도 모래님 글잘읽고있어요 ㅋㅋ 재밌어요 빨리 9편!ㅋㅋ

저도 사실 모래님과 비슷비슷 하거든요 아파서그런건지모르겠지만..ㅋㅋ

중학교때부터 일주일에 다섯번씩  보이고 들리고 하다가 괜찮아졌는데..ㅋㅋ

모래님글 읽을때 어떤여자가 뭐라뭐라 궁시렁 하더니 창문으로 나갔네요 ㅋㅋ

만지는귀신도있나요 ?;; 저는 그러던데 ;

간절곶 잘다녀오셨는지모르겠지만 구편 ㅋㅋ

 

 

*보통 집안에서 몇도씨로 계시나요.. 제친구는 애기때문에 25도정도맞추는것같던데..저희집은5도네요..ㅠㅠ 아흑 가난돋아..

 

*우와..이히얼쑤조쿠낭 ㅋㅋ 일어나서 저는 판을클릭했더니 역시 모래씨가~!<<모래씨팬이기때문에

우와 12탄이다 얼쑤조쿠나 ~ 어제 한분이 같이가주신다길래 플랜카드 만들준비하시라고 하고

저도 ... 준비중이였는데 리스트에 올려주시다니 감사해여 ㅋㅋ

댓글을 보고 대낮부터 울컥울컥 했답니다 가난돋는 필자가 리플을 한글 한글  달아드리겠지만 <시크릿~

주말의견이 많네요 평일 주말 같이 동행하겠지만 어떻게전해야좋을지..

어벙벙해서 제가무슨말을쓰는지모르겠네요 ㅋㅋ 제방식으로 일정 날리겠습니다

감ㅅㅏ합니다 ㅠㅅ ㅠ.. 저희오빠한테 福받으면 나도 좀 달라그랬는데 진짜 준모양이에여 ㅜㅜ

 

 

 

 

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A

 

지금 제가 아주 패닉상태네요 ㅠㅠ
댓글은 하나하나 달아드리고싶고
개콘에 시크릿가든도 지금 흘낏거리며 보면서
고쳐보려 애썼지만 ...
네이트온 쪽지를 제외한 모든 글쓰는란에
한글이 안써지네요 ㅠㅠ 미니홈피 방명록도
답방못가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쪽지켜서 복사해서라도 올리고있어요
방명록 써주신분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ㅠㅠ
아..그런데 약을먹었더니 졸음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