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자 .. 무슨 생각일까요??

27살남자2011.01.01
조회138

우선 전 27살 청년이구요.

얼마전에 회사에 입사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게요..

 

입사해서 호감이 가는 25살 여사원이 있어서 가끔 연락하며 잘 지냈습니다.

회식이 있는 다음날 아침에 일찍 회사로 가서 그녀의 자리에 숙취음료를 놓거나,

저에게 핸드크림을 빌려쓴 일이 있고나서, 몇일 후 바로 핸드크림을 사서 그녀에게

건내주는.. 등등 호의를 베풀었고, 그녀는 기분좋게 받아주었습니다.

 

현재 제가 수습과정이기 때문에 자주 마주치지 못하여 문자나 통화를 하는것 뿐이라...

조금은 소심해 보여서.. 걱정이 되네요.. ㅠ

제 본래 성격은 맘에 들면 보쌈해 가는 스타일이거든요...

상황이 여러모로 힘든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분이 인기가 많아서 회사에서만 5명정도 들이대는 사람이 있습니다...-_-..

나이는 20후반에 YF, NF 소나타 풀옵을 끌고 다니는 잘나가시는 분들이 그 분들이고..

돌아가면서 그녀를 집까지 데려다주고... 난리도 아니네요...

전... 이제 막 아반테MD를 계약했습니다...ㅠ 한달뒤에 출고네요...휴..

 

이런 그녀가 저한테 연락하는 내용들이... 그저 동료로 생각하고 하는 내용들인지..

너무 혼란스러워 제 맘의 결정을 내리기가 힘드네요..

 

회식 후에.. 새벽 한시가 넘어서는... 잘들어갔느냐... 당신.. 이야기좀 해보니까 좋은사람같더라...

수습끝나면 커피한잔했으면 좋겠다..

 

담주면 제가 울산을 가게 되는데..

가볍게 문자 좀 나누다가.. 울산가서 이쁜여자 만나면 어쩌죠~ 라고 장난을 치니..

그녀가 보낸다는 문자가.. 이렇네요..

만나요만나!

울산가서 이쁜여자 만나면 난 금방 잊겠네요~

마음 받아줄것도 아닌데 이렇게 질투하는것 웃기죠?

이제 저의팬들을 놓아줘야겠어요~^^...

 

이사람.. 여럿놓고 재는건지.. 사람 가지고 노는건지..

아직까지는 차 나오고 나서 더 적극적으로 대쉬해볼까 생각중인데..

그냥 맘 접는게 나을까요? 이여자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ㅠ

 

아.. 그리고.. 한가지더..

제가 감기에 걸려서 주말에 장난으로 내 약좀 사달라고 했더니..

담주 월요일 아침에 투덜대면서는 약을 주고 가네요..

 

이여자... 심리.. 그냥 사람 가지고 노는 거라면 정 떨어져서 싫거든요..

또.. 주변 남자들이 너무 들이대는것도 거슬리고.. 참 힘드네요..

맘에 결정을 내리는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한가지 더 추가하겠습니다!

제가 제일 신입이고.. 그녀가 두달 선임.. 나머지는 1년이상 선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