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경험담..ㅠㅠ

신영수2011.01.01
조회143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슴..

 

1.친구랑 술약속이 있어 택시를 타씀

 

안녕하세요 계대정문으로 가주세요.

 

날씨도 춥고 눈이 왓어씀..

 

아저씨: 눈이 많이 와서 미끄럽죠,

 

나:네.. 그러내요 날씨추운대 고생하시내요.

 

아저씨: ...........

 

나:--;;???

 

아저씨:오늘은 빨리 퇴근해야 겠어요..

 

나:아 길이 미끄러우니 일찍 가시는거도 좋을듯해요.

 

아저씨:........

 

나: - -;???

 

어느덧 도착지에 도착했슴..

 

아저씨: (무전기 끄고 웃으면서 하는말) 3200원입니다...................

 

............

 

.........

 

2.엄청 중요한날이 였죠...

 

아버지 수술하는날..

 

수술이 7시엿는데...

 

제가 늣어서 10분정도 남았뜨랫슴..

 

나:아저씨 7시에 수술있는데 동산병원으로 빨리가주세요.

 

아저씨:네~ 부~~~~~~~~~~~~~~~~~~우웅.. 신호를 째셧슴..

 

나:(겁나 빨리 가내....)

 

아저씨: 요즘 많이 바쁘시죠.. ㅎㅎㅎ

 

나:음.. 그렇죠... 조금만더 빨리가주세요...

 

아저씨:네.. 부~~~~~~~~~~웅

 

그리곤 병원에 도착하였고.. 요금은 4100원...

 

잔돈이 없던 나는 만원을 주고 잔돈은 받지 못했다....

 

아저씨:우리 딸이 있는데 선생님같은 분 있으면 보내고 싶내요.

 

그렇다..!! 나를 의사로 본것이다...ㅠㅠ 후......

 

나는 재빨리 잔돈은 댓어요 라는 말과.. 수술실로 직행 하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