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터지는 우리집★(2.)

얄리얄리얄라셩2011.01.01
조회16,752

아 톡된거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의미로 사진 투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하겠음

 

나 3탄까지썼었음 근데 반응 별로임 그래서삭제했음

 

하지만 난 이해함  왜냐면 내가 읽어도 재미없었으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톡커님들께 죄송할따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말주변 없음 말꾸며내는거.....솔직히 잘못함 ㅠㅠㅠㅠㅠ이해바람...

 

 

http://pann.nate.com/talk/310286054      1탄

 

&

 

http://pann.nate.com/talk/310307754      3탄

 

http://pann.nate.com/talk/310319652       4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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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판보니깐 베톡이 되어있었음

 

나 원래 삼촌한테 이거 죽을때까지 말안하려다가 톡되서 좋아서 말함ㅋㅋㅋㅋㅋㅋㅋ

 

삼촌 좋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왼데?

그래도 사진올린건 죽을때까지 비밀임

 

그러니까 나를 알아본다거나 삼촌을 알아보시는 분들....

그냥 스쳐지나가주 thㅔ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사진 잘 안찍혀서 잘모를꺼임....ㅎ....ㅎ.

 

 

 

 

안돼!!!!!!!!!!!!!!!!!!스크롤바 내리지마요!!!!!!!!!!!!!!!!!!!!!!!!!!!!!!!!!!!!!!!!!!!!!!!!!!!!!!!!!!!!!!!!!!!!!!!!!!!!!!!!!!!!!!!!!!!!!!!!!

사진은 다 읽은 다음에 보면 되잖아요부끄

 

 

 

 

 

 

1.닭강정

 

 

 

아마 판보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읽었을만한 판이 있을거임

 

나는 판들어올때마다 기다리는 글이 있음

 

●읽고 리플안달수 없는판ㅋㅋㅋ

 

 

제목이이게맞나?

 

여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알거라고 생각하겠음

 

이필자님 쓰신걸 보니 오빠님께서 주머니에 회와 치킨을 싸왔다고 했음

 

물논 우리집도 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다른경우이긴하지만...ㅋㅋㅋㅋㅋㅋ

 

어느때와 다름없이 나님은 집에서 잉여짓을 하고있었음

근데 오빠가 술에 떡이 되서 들어온거임

 

난오빠가 술먹으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상냥해짐 착한오빠가 되줌

 

그날도 오빠는 착한오빠였음

"동생~오빠왔어~ ㅎㅎ 한잔했어!"

 

정신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파견시키고 비틀비틀

아주 가관이였음

 

"동생! 오빠가 너 먹으라고 안주싸왔다"

 

ㅎㅎㅎㅎㅎㅎㅎㅎ오빠 껴안았음

나 술안주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님께서 가방에서 뭔가를 주섬주섬 꺼냈음

꾸깃꾸깃한 호일하나가 나왔음

 

"닭강정 싸왔어 먹어~"

 

하고 오빤 그대로 쇼파에 투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콤한 잠나라로 빠졌음

 

난 기분이좋아서 호일을 까기 시작했음

 

 

.........................................아오빠............

 

 

 

 

닭강정양념묻은 호일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닭강정어딨어?응??????? 양념에다 밥비벼먹으라고 싸온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베개만들어주세요

 

 

 

이것은 필자 얘기임

좀 병 to the 신 같아도 이해바라겠음

 

 

나님은 몽유병이있음

오해 ㄴㄴ 가끔가다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가끔 가끔!!!!!!!!!!!!!!!!!!!!!!!!!!

 

 

난 전혀 생각이 안나서 삼촌이 얘기해준대로 쓰겠음

 

삼촌님께서 주말새벽에 TV시청을 하고있었다고 함

그때가 한 새벽 3시였나?

줄기차게 티비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렸다고 했음

 

그러더니 갑자기 나님이 등장ㅋ빠밤

 

그리고선 다짜고짜

 

"삼촌 베개좀 만들어주세요"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무슨베개?"

 

"학교에서 베개를 만들어오래요 베개좀만들어줘요"

 

 

삼촌님이 좀 이상해서 내 얼굴을 자세히 보니깐

 

 

나 눈감은상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있었던거임

 

삼촌님 놀래서 내손잡고 내방으로 데려갔다고함

그리고 침대에 눕혔음

 

근데 나님은 자꾸 눈감은상태에서 베개타령을 하고있었음

 

삼촌이 무서워져서 날 막 깨웠음

내가 눈뜨니깐 삼촌이 울먹울먹한 표정으로

 

"야....너제발 새벽에 내방찾아오지좀마....니방문잠궈버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안타깝게도 난 이 모든게 생각이 안남

나한테 삼촌님이 사기친거일수도 있지만 ....

솔직히 몽유병은 나도 인정함 ㅇㅇ

 

 

 

 

 

3.지하철에서 자면 안되요 진짜

 

 

 

이것도 필자얘기임

 

이건 웃긴게 아님

지하철에서 자면 정말안됨

 

 

하루는 엄마와 함께 동대문으로 쇼핑을갔음

왜 여자들은 쇼핑가면 기본이 5시간 정도되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여자가 아닌가봄

2시간정도 걸었더니 하반신 마비가 오기시작했음

 

"아..엄마..제발빨리사요...제발 진짜ㅠㅠㅠㅠㅠㅠ"

 

내가 막 울먹거리면서 말해도 엄마 들릴리가 없음

엄마는 쇼핑매니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인터넷을 자주 애용하는편인데 걸으면서 쇼핑...못하겠음

 

한 2시?그때 동대문도착했는데 집가려고 지하철타니깐 10시넘음ㅋㅋㅋㅋㅋ

 

엄마는 살거 다 사서 기분이 좋은데

난 진짜 피곤했음

 

집으로가는 지하철을 탔는데 자꾸 눈이감기는거임

근데 솔직히 지하철에서 자면 좀 웃기지않음?!

그래서 난 꿋꿋이 참았음

 

 

.......................................

참으라고 참아지는 잠이아니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어느순간부터 지하철에서 헤드뱅잉을 하고있었음

앞으로 까딱 뒤로 까딱

목뼈안부러진게 다행임

 

그런엄마가 내가안쓰러웠는지 자기어깨에 내 머리를 기대줬음

그상태로 나는 딥슬립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대차게 자고있는데 엄마가 날 깨웠음

 

"이번역에서 내려야되 빨리일어나"

 

눈떴는데 나 입벌리고자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순간에 추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급히 입을 닫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음

 

근데....근데....내바로 앞에 서있던 훈to the남.....

마치 내 모든걸 봤단 표정.....

 

 

 

훈남표정....잊혀지지가않음.......

 

폐인←진짜 못볼걸 봤단 표정이였음 ㅡㅡ

 

 

나도 여자사람인지라 훈남한테 이런꼴 보인게미안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님 표정 진짜........나에게 깨달음을 줬음

 

ㅇㅋ 난 이제 절대 지하철에서 잠들지 않겠음

훈남 미안

 

 

님들아 특히 여자사람님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진짜 잠들지말아요

한순간에 이미지 타락됨슬픔

 

 

 

  

 

사진내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미안;;

난 톡커님들이 그런삼촌을 상상하고있을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록 차도남+회장아들+잔근육은   아니지만

그래도 삼촌은 영원한 나의 삼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님들의 상상을 산산조각 내버려서 ㅈㅅㅈㅅ;;;;;; 

 

 

 

 

 

 

새해복 많이받으시구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