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여자 공략법 종결판 3. 짝사랑

A형 차도녀2011.01.01
조회63,493

 

 

 

 

여러분, 2011년의 해가 떴네요

 

올해는 제 글로 인하여 여러분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안녕

 

그럼 앞에 했던 단계들을 총 정리&복습해 보자면,

 

1. 섣불리 들이대지 마라.

 

2. 예의바른 사람처럼 보여라 or 예의없이 굴지마라.

 

3. 유머러스한 남자가 되라.

 

4. 주변사람들에게 잘 보여라.

 

<<<<<<<직접적인 모습보다는 간접적인 모습으로 어필하라.>>>>>>>

 

5. 직접적인 데이트 신청은 노우!

 

6. 아빠처럼 챙겨주어라. (남자들이 엄마에게 챙김받고 싶은것과 같은 이치)

 

7. 불량스러운 모습 보이지마라 or 매너있는 신사의 모습을 보여라.

 

8. 섬세하고 소소한 관심으로 감동을 주어라.

 

등이 되겠음

 

 

A형녀를 공략하기 위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단어는

 

- 신뢰와 믿음

- 편안함

- 작은 관심

- 작은 감동

- 매너

- 적절한 유머러스함

 

대충 이 목차만 봐도 어떠한 남성상을 원하는지 감을 잡은 분들이 있을거라 믿음^^

 

 

 

3. A형 여자를 짝사랑하고 있다면?

 

오늘은 약간 특별하게...... A형 여자쪽에서 관심이 있을 경우 당신에게 하는 행동에 대해 써보겠음

 

여자들도 그렇지만, 남자들 역시 여자들 못지 않게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 걸 봤음 쳇

 

중요한 건 당신에 대한 그녀의 호감임.

 

호감은 무어라????????? 바로 당신과의 벽이 허물어졌다는 뜻!! 방긋

 

혼자 착각해서 돌진했다가 깨지지 말고, 그녀의 마음을 안 뒤에 우리 해도 뭘 해보자 이거임

 

당신의 위의 사항들을 어기지 않고 잘 지켜왔다는 가정하에, 그녀의 벽이 허물어졌다는 가정하에

 

그녀의 마음을 어떻게 알아볼 것인지 살펴보겠음

 

 

 

 

(1) 아주 작은 것으로부터 그녀의 마음을 캐치해라.

 

A형녀 소심함............. 물론 어디가서 자기 할 말 똑부러지게 잘 하고 당당함. 그런 쪽이 아님.

 

A형녀의 표현은 매우 소심함... 너무나 조심스러움... (사귀게 된 후에는 또 다름 음흉)

 

아마 좋아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좋아하는 게 맞는지조차 의심스러울 만큼 조심스러움 ㅋㅋ

 

만약 실수로 그 호감있는 사람의 손을 잡았다 치자.

 

그럼 도둑이 제발 저린다 하지않음?

 

'내가 일부러 잡은 걸로 오해하면 어쩌지??? 험악내가 자길 좋아한다 생각하면 어쩌지..?'

 

별 생각 다함...........

 

예를 들면, 그냥 선후배나 친구 간에 사줄 수 있는 음료수 정도인데도

 

걔한테 사주려고 뽑았다가도 잠시 고민함

 

'아, 이거 줬다가 걔가 내 맘 알아채면 어쩌지...........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겁나...'

 

하고 그냥 자기가 마셔버리는 여자들임 통곡

 

이건 자기 마음을 드러내는 걸 극도로 겁내하는 A형 여자 되겠음...... (본인임오우)

 

적극성을 가지고 표현하는 A형은 없음

 

다만,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아무렇지 않은 척 표현하는 A형이 있단 말임!!

 

여러분은 바로 그것을 캐치하셔야 함똘똘

 

예를 들어보겠음

 

그녀가 음료수를 두개 샀음. 하나는 자기먹고 하나는 친구를 주기 위해.

 

근데 친구가 안 먹는다는 거임. 그래서 하나가 남음.

 

만약 그 주변에 님 혼자밖에 없어서 님에게 준 게 아니라면,

 

님 말고도 사람이 있었는데도 님에게 아무렇지 않은 척 음료수 주잖음?

 

그거 그냥 아무나 주는 거 아님.

 

딴 혈액형은 그냥 생각없이 바로 옆자리 사람이라던가 줄 수 있는데, A형은 안 그럼ㅋ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한테 주지 않음, 주기 전에도 많은 생각을 하기 때문에ㅋ

 

이 음료수를 줘서 저 사람이 오해하면 어쩌지?험악 라는 생각 함

 

그래서 음료수 남은 김에............ 주는 척~ 하고 님한테 주는 거임^^

 

기왕 오해하게 만들 바에야 쓸데없는 사람보다 관심있는 님 주는게 낫잖음? 부끄

 

은근히 내맘 알아차려 주기를 바라는......... 소심한 표현이기도 함 ㅋㅋㅋㅋ

(필자 이방법 써봤음..)

 

무튼 보통 이런 식으로, 보통 사람들이 오해하기에도 애매한 부분으로 표현을 함

 

(어떤 mc 사람이 음료수 줬다고 자길 좋아한다 생각하겠음???? 에헴 걍 주면 고마워 하고 먹는거지)

 

그래놓고 자기는 많은 표현을 했다 뿌듯해하며 만족스러워함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A형녀들의 짝사랑은 눈물겨움 험악 도대체가 표현이 안됨 표현이.......

 

근데 참 알고 보면 귀여움^^ 겉보기와 달리 소녀같은 감성을 가진 A형녀들이 많음.

 

섬세한 남자라면 알아서 눈치채주고, 다가와주길 그녀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음......

 

그녀들의 마음을 보려면,

 

보통사람들이라면 평소 아무렇지 않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들에서 남보다 유의깊게 살펴보면 됨.

 

 

 

(2) 그녀는 연락을 못 한다.

 

연락없다고 너무 실망하지 말길.........

 

그녀는 사귀게 된 사이가 아니라면, 혹 누가봐도 잘 되가고 있는 사이가 아닌 이상

 

쓸떼없는 일로 문자하지 않음.........

 

먼저 만나자는 말.......? 기대하지 마셈........... 만약 그녀가 먼저 만나자 한다???????????험악

 

당신 일어나서 어깨춤을 춰도 좋음

 

그냥저냥 어떠한 이유로 당신을 불렀던 간에, A형녀는 일부러 불편한 사람을 절대 따로 부르지않음

 

친한 친구가 있을텐데도 이성인 당신을 불렀다는 건 단 하나임.........

 

당신이 보고싶다는... 당신과 함께 있고 싶다는... 쪼옥

 

근데 그럴 일 거의 없다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건 꿈에서나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시고..

 

메신저 쪽지도 거의 먼저 오는 일 없을 거임

 

대신 안부 정도는 물어옴^^

 

마치 내가 너에게 먼저 말을 거는건, 어떠한 이유와 목적이 있기 때문이야 라는 뉘앙스임^^

 

정말 말을 걸고 싶은데.. 말 걸지 못할 때 쓰는 스킬임폐인

 

그러니까 A형녀에게서 연락이 없다고 절대절대 실망하지 않기 바람.

 

대신 연락 면에서 A형녀의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임

 

그녀가 얼마나 답장을 충실히 하느냐 하는 거임

 

A형녀들은 머리쓰는 일을 잘함. (공부 잘한다 똑똑하다와는 다른 의미임 ㅋㅋㅋㅋ에헴)

 

그래서 그녀들은 밀땅을 잘함, 일부러 몇십분 늦게 보낸다거나 하면서 상대방 맘을 졸이려고 듬ㅋ

 

그런데 중요한 건, 관심있는 이상 먼저 문자를 끊으려 한다거나 끊지는 않는다는 거임........

 

A형녀는 문자가 오면 웬만하면 답장은 다 해줌

 

그런데 친하지도 않은 상대에게 시시콜콜한 얘기들을 하면서 오래 문자를 하는 편은 아님

 

근데 문자를 하는 당신은 느껴질 것 아님?

 

그녀가 폰을 잡고 성심성의껏 당신과 대화를 하고 있는지, 그냥 오는 문자에 답장만 하고있는지

 

그녀들은 절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 귀찮은 듯이 대하지 않음

 

당신에게서 먼저 문자가 온 순간, 성심성의껏 당신을 대하려고 할 것임

 

당신에게 먼저 연락할 용기가 없었던 만큼, 기회는 이때다 !!!!싶을 테니 말임

 

그래서 하나 충고하건데, A형녀가 당신에게 별 관심도 없는데 관심있다는 듯 문자하지 마셈

 

A형녀 신경도 안씀. 자기가 관심있는 사람이 아닌 이상 ㅎㅎ

 

얜 왜 혼자 들이데고 난리야? 험악 라며 간단히 문자 씹어버림..

 

매정하다 생각하지 말고~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정쩡하게 굴지 않기 때문임. 선을 확실히 긋는다고 이해하면 되겠음

 

그러니까 늘 말하잖음? 처음엔 남자라는 느낌보다는 '좋은 사람'이라는 느낌으로 다가가라고 짱

 

 

 

 

(3) 그녀의 미니홈피를 수시로 체크해라.

 

이건 A형녀 외 모든 혈액형녀 역시 포함되는 부분이 되겠음. 왜냐? 그녀들도 다 여자니까안녕

 

하.지.만 A형녀들은 섬세하고 꾸미기 좋아하는 여자들이 많음

 

감성에 젖기를 잘하는 그녀들이기 때문에, 어딘가에 자신의 마음을 끄적이기를 잘함

 

사진이라던가 글이라던가, 추억이 될 만한 것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도 A형녀들이 많음

 

A형녀들의 미니홈피 노래나, 분위기나 그런 것들.........

 

이제 아시잖음?? 그냥 아무거나 해 놓은거 아님 똘똘

 

남들은 그냥 멜로디만 생각할지언정, A형녀들은 거기서 나오는 가사에도 신경을 씀

 

가사가 내 맘을 대변해준다?????? 바로 콜임

 

만약 그녀의 미니홈피 가득 슬픈 분위기가 느껴진다면, 그녀 정말로 슬픈 거임......

 

뭐 난 고독한 여자야 라는 듯 허세를 떨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슬픈 거임

 

그걸 누구라도 알아주길 바래서 그렇게 꾸미는 거임

 

그렇게 꾸미고 나면, 누군가에게 내 고민이라던가 슬픔을 말한 것 같아 마음이 편안해짐

 

그리고 그녀의 다이어리를 살그머니 음흉살펴보셈

 

소녀같은 A형녀는 당신을 짝사랑하고 있다면 은근스럽게 거기에 대한 내용을 써놓았을 것임

 

별일 아닐지라도 혼자 좋아서 글자 뒤에 하트를 수줍게 붙여 놓는 등......... ^^

 

그녀가 당신을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당신 역시 그녀처럼 섬세해져야 함

 

대충 봐선 절대 눈에 띄지 않음. 조심스럽게 그녀를 살펴보면, 오히려 쉽게 찾을 수 있을 거임..

 

 

 

 

(4) 애교가 있거나 혹은 차갑거나

 

A형녀는 중간이 별로 없는 것 같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극도로 차가워지거나, 극도로 수줍어지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음

 

-이것은 살아오면서 개개인의 연애경력(?)이 얼마나 되는지에 따라 다른 듯-

 

특히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차가워지는 A형 여자가 많은데,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길 두려워 하는 마음이 얼굴 표정에서 드러나는게 아닌가 싶음슬픔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날 싫어하는게 아닌가 하는 오해를 가장 많이 사는 혈액형이

 

바로 A형임 엉엉 이런 점들이 소심하다는 거임...

 

그런데 이런 경우는 거의 어린 친구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고

 

나이를 어느 정도 먹었을 경우음흉 !

 

쫌 나아지기는 하는데

 

.........여전함

 

혹 주위의 A형녀가 유독 당신에게 좀 과격한 말투를 쓴다거나 눈빛이 좀 차갑게 느껴진다거나

 

한다면, 당신이 특별한 잘못을 한 것이 없는 한 그녀는 당신에게 어떠한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음

 

벽은 깨어지지 않았을지언정, 마음은 당신에게 기울어져 가고 있는지 모름...

 

그 순간 욱 나오는 과격한 표현 등이, 당신에 대한 마음인 거임당황

 

그 올라오는 감정을 달콤~ 하게 표현할 줄 몰라서 그러는 거임

 

자존심이 강한 여자니까 찌릿

 

오히려 A형녀들 경우, 허물없이 잘 웃어주고 잘 말거는 사람일수록 별 감정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많음..

 

그녀들은 사무적으로 대하는 데는 따라올자가 없을지언정,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에 매우 서툴기 때문... 당황

 

사랑에 있어서 한없이 소녀같은 혈액형이라 봐주면 되겠음안녕

 

 

 

 

 

<이번 편은 요까지 쓰겠음.

 

최대한 공감하실수 있도록 제 내면을 최대한 끌어서 썼음에헴

 

A형녀 짝사랑하고 계시는 전국의 많은 남성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음

 

 

그럼 4편에서 봐요똘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