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열다섯살인 뇨자입니다 제가 할려는 얘기는 중1때 있었던 얘기구요;_; 20대인 분들이 많으셔서 어리다고 생각하실거같지만 너무 기분이 나빠서 어떻게 글이라도 써야할것같았어요ㅜㅜ 중간에 욕?? 어쨌든 좀 기분나쁜 말이 나올수도 있는데 너무 화나고 분해서ㅠㅠ양해해주세요 =================================== 얘가 싫은점 써둔 부분만 파란색으로 해뒀어요!! 너무 긴거같아서^ㅠ^;; ==================================== 요약정리ㅋㅋㅋ 내가봐도무슨말인지모르겠음;; 성격 병신같은 친구를 만나서 마음고생하다가 결국 딴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그 친구 쌩까고 지금은 잘 살고있음^^ ==================================== 음슴체ㄱㄱ 나는 중학교가 집에서 좀 먼곳으로 배정받아서 친구들하고 다 떨어졌기 때문에 학기초에 나랑 비슷한 상황이었던 애들과 친하게 지냈음 처음에 7명이 친했던 것으로 기억함 근데 그 7명중에 두명 두명씩 친하고 남은 세 명이 있었는데 그중에 내가 있었음.. 근데 그중에 한명이 나랑 친하게 지내고싶어하면서 막 달라붙었음 걔를 A라고 하겠음 걔가 맨날 나한테 붙으니까 그냥 얘가 날 좋아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지냈음 첨엔 그게 비극의 시작이 될줄 몰랐음ㅋ 그런데 그 7명중에 남은 한명하고 A가 소위 찐따였음 첨엔 같이 노는 애들 모두 몰랐고 그게 서서히 밝혀졌음 때리거나 빵셔틀을 시키거나 그런건 아닌데 대놓고 욕하고 싫어하고..그랬음 그래서 7명 그룹중에 둘둘씩 친했던 애들은(총4명) 빠져나갔음 A, 다른찐따, 나 이렇게 남은거임 그때 다른찐따랑은 그렇게 안친했고 A랑 둘이서만 친하게 지냈는데 이때 빠져나간 4명이 나를 구제해주려고 했음 근데 내가 이때 기회를 못잡았음 이유를 들자면 1. A가 성격이 나쁜줄 몰라서 2. 찐따라고 해서 싫어하면 안되니까 사실 이때 많이 갈등했는데.. 2번처럼 약간 정의감에 빠져있었던것같음 지금 생각하면 대부분 왕따가 되는 애들은 성격상의 문제인것같음.. 근데 그땐 그걸 몰랐음 여기서 말하자면 나의경우도 그렇게 애들 여러명하고 어울리는 성격은 아님 더 어렸을 때(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이기적이고 자존심센성격이라 한두명하고만 친하게 지냈고 그담부터 성격을 고쳐서 나졌지만 여전히 막 어울려서 놀지는 않고 오히려 좀 소심해져서 한 5명정도 그룹 안에서만 놀았음.. 다른 여자애들이나 남자애들이랑은 그다지 안친했던듯 그래서 내가 친구보는 안목이 없었던 것 같음 걔들이 찐따라는 것도 늦게 알았으니까.. 하여튼 그래서 1학기 중쯤엔 A랑만 놀게 되었음 그리고 A가 어떤앤지 알게됨ㅋ 내가 A랑 친했을 때 다이어리? 일기 비슷하게 쓴거에 A가 싫었던 일같은거 적어놓은게 있어서 쓰겠음... 1. 막말+무시 얘가 막말을 하는데 그니깐 내가 조금 착각했다거나 그러면 '니 바보냐--'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지는 농담이라고 한건지 몰라도 진짜 기분나쁜거? 그리고 말 비꼬는것도 엄청 많고-- 그래놓고 지가 실수하면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안하고 딴데로 화제를 돌림.. 막 지가 잘못들어놓고 우기면서 나보고 수업시간에 그런것도 안들었냐고 비웃다가 지가 틀리니까 그냥 화제전환ㅋㅋㅋㅋㅋㅋ 아는척하고ㅋㅋㅋ쥐뿔도모르면서ㅋ 또 맨날 나보고 싸이코라 그랬음ㅋ딴애들앞에서 무시하는듯한말투로 내가 이상한거? 좀 튀는걸 좋아하는데 내가 좀 심한 편이긴 해도 왠만한 애들 다 이해를 함 난 그게 비정상적인거라고 생각 안함 다른 사람들하고 다 똑같고 평범하게 살면 재미없다는게 내 인생관(??ㅋ)임.. 딴애들은 보통 내가 이상한짓 하고 그러면 그냥 재밌어하고..그러는데 얘는 애가 재미없는? 진짜 애가 막 썰렁개그같은거 하면 내가 그런거 좋아하는데 보통은 안웃겨도 'ㅋㅋㅋ니그거 개그라고하냨ㅋㅋ'이런식으로 넘어가지 않음? 근데 얘는 정색하면서 진짜 이상한애취급하는..그렇게 기분나쁨 그냥 지가 이 세상 전부라고 생각함ㅇㅇ 진짜 얘한테 하고싶은말이 내가 니한테까지 무시당할정도로 병신같은 인간이냐고-- 2. 열폭+주제를 모름 이건진짜ㅋ 내가 얘한테 딸릴거 하나도 없음 체육? 얘가 나보다 잘하는거 운동하는거정도밖에 없음 나도 얼굴 별로지만 얘도 나한테 뭐라할만큼 안됨ㅋ 성격이나 그런 면에서 내가 얘보단 나음 근데 내가 얘보다 성적이 잘나옴 근데 그거때문에 혼자 열폭해서 막 1번의 막말..그중에 무시하는.. 그런게 갈수록 심해짐 얘가 날 자기 밑에 두고싶었나봄ㅋ 한번은 자기가 수영해서 살이 빠졌다 막 그런 소리를 하다가 얘가 집에 가는데 자기네 집 방향으로 가자고 했음.. 그러니까 나보고 돌아가라는거임 내가 싫다니까 운동하는 차원에서 가자고 계속 싫다그러는데 얘가 그럼 너 집에 가서 운동할꺼냐 이런식으로 따지다가 솔직히 니가 나보다 더 살빼야되잖아<<볼드처리ㅋㅋ솔직히좀콤플렉스라서기분진짜엿같았음ㅋ 이딴소리를 지껄임ㅋㅋㅋㅋ 내가 좀 뚱뚱한 편임........ㅋ 몸무게가 딴 애들보다 한 5kg쯤? 그 이상인가..어쨌든 좀 더 나감 근데 결정적으로 키가 좀 작음ㅜㅜㅜ 근데 그렇다고 해도 그딴식으로 말하면 안되는거 아님? 얘가 또 날씬하면 모르겠음ㅋㅋㅋ 근데 얘 만만치 않음-- 나랑 비슷한 수준? 이라고 해야되나 나보다 키 쫌더 크고 몸무게 쫌더 많이나가고 그랬는데 그딴소리를 한거임ㅋㅋㅋㅋ 그냥 딱 느낌이 얘는 '김**(내이름)이 솔직히 성적은 나보다 좀 높아도 얼굴이나 몸매나 성격은 나보다 안됨ㅉㅉ' 이렇게 생각하는거같음 아 그리고 이건 열폭은 아닌거같은데 얘가 수학시험 못봐놓고 엄마한테 가서 이번에 수학시험 어려워서 김**도 50점맞았다고 이런식으로 얘기를 함ㅋㅋㅋ 한 10점낮춰서 부른것도 아니고 50점ㅋㅋㅋ 그러면서 니는 왜 시험잘봐갖고 나를 비교당하게 하냐고ㅋㅋㅋㅋ 하여튼 그럼ㅇㅇ 그리고 또 있는데 내가 너무 성적 그런거에 연연하는 사람같음ㅜㅜ 그래도 얘기를 하겠음 내가 원래는 외모나 그런걸로 사람 평가하고 그런 사람은 아님 한번은 얘하고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얘가 자기 산부인과 의사된다고 그랬음 그래서 대학 어디갈꺼냐고 그러니까 서울대... 물론 누구나 서울대가고싶은건 알고있음 나도 서울대가고싶음 근데 적어도 노력은 해야하지 않음? 맨날 수업시간에 자고 그러면서 서울대 수시로 붙어서 갈꺼라고..그럼 아니 근데 여기까지면 얘가 아직 현실을 잘 모르는구나ㅎ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내가 '그래도 수능 공부는 해야지..혹시 떨어질지도 모르잖아'이러니까 얘가 완전 당연하다는듯이 정색하면서 '서울대 수시로 붙을꺼라니까?!'이럼ㅋ 3. 뒷담 앜ㅋㅋ아진짜 여기에 글쓰고있는것도 뒷담이긴 하지만 그리고 나도 뒤에서 다른사람들 욕할때도 있긴 하지만 얘는 그냥 진짜 열등감때문에 그러는게 딱 느껴짐 그냥 진짜 별것도 아닌걸갖다 맨날 트집잡고 나한테 누구는 어쩌고저쩌고..하면서 뒷담을 까는거임 듣기 거북할정도로...ㅋ 그 맨첨에 친했던 애들중에 있던 다른 찐따 있지 않음? 걔는 성격이 좋진 않지만 A처럼 막 이상한 애는 아니라서 그래도 잘 해주려고 하는데 걔를 갖다가 맨날 찐따라고 욕했음ㅋㅋㅋ 4. 부탁/의지 그냥 할수 있는것까지 하나하나 해달라고그럼-- 구지 거절하기엔 그냥 들어주면 되는것들이긴 한데 그래서 들어주니까 계속그럼ㅋ 교과서 갖다달라는거부터해서.. 계발활동으로 한지공예를 하는데 그것도 쉬운것까지 못하겠다고 징징거리고 선생님한테 해달라고 그러고ㅋ 5. 친한척 모르는애들한테까지 친한척하고 어른들한테 애교부리고ㅋㅋㅋ아역겨워 나랑 친한 애들한테 막 그러는데 애들이 불편해하는게 보이는데도 눈치없이 그럼-- 6.기타 그냥 놀이공원갔을때 자기 동생들(남자애 2명) 데리고와서 완전 애들한테 화내고 욕해서 분위기 흐려놓고-- 애들이 잘못한것도 아니고 내가 보기에 착한 애들인데 막 그러니까.. 애들이 누나 닮을까봐 불쌍했음 또 입냄새나는거? 입냄새나는게 싫다는게 아님 그건 누구나 그럴수 있는거고 나도 그럴때가 있을꺼임 내가 모르는것뿐이지 근데 이를 안닦고옴 세수도 안하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준비할 시간이 없었던건 이해함.. 근데 보통 늦게 일어나서 20분이 있으면 밥 안먹고 씻고-교복입고 학교에 오지 않음? 근데 얘는 밥먹고-교복입고 학교에옴 아니 이미지관리안하는건 자기마음이지만 딴사람한테 피해주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ㅋ 적어도 껌을 씹는다던가.. 말을 안하고 있는다던가.. 그러기라도 하지 말은 크게 하면서 입냄새풍기고다니는거 진짜 비호감임-- 진짜 말하자면 맨날 피해주는타입? 애도 무식해서(공부랑 상관없이) 진짜 인격이나 뭐로보나 수준낮은게 느껴짐..같이 있을때마다 이런 성격을 가진 A를 계속 끊어버리지 않고 친하게 지냈던 건 얘네 집 이모나.. 얘가 하는 얘기나 내가 걔네 집 갔을때 겪은걸로 봐서 성격에 가정의 영향도 있는것같았고 집안환경이 좀 안좋았음 그래서 불쌍하기도 했고 그래도 이땐 얘가 날 친구로 생각한다고 생각했음. 근데 이건 처음에 A랑 친하게 지낼때 그런 생각을 가진거였고 나중에 가서는 얘를 떨궈내려고했는데 내가 위에서 말한것처럼 한번에 많은 애들하고 어울릴 자신이 없었음 처음에 친했던 애들이라면 괜찮은데 그 애들이 다른 애들하고 모여서 놀면서 반에서 여자 20명중에 한 반이상은 같이 섞여서 놀았던 것 같음 그중에 내가 싫어하는 애들도 있었고 그래서 갑자기 끼어들 용기가 없었음.. 근데 단지 원래 소심해서가 아니라 내가 애들하고 놀려고 가면 이 A 찐따년이 따라오는거임ㅋㅋㅋㅋㅋ 애들은 딴데로 가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애들한테 다시 감? 다 A를 싫어하는걸 아는데 아진짜지금생각하니까울고싶음엉엉 여튼 그래서 이런 이유로 그냥 참다가 2학기 기말고사때가 됐음 이때는 그냥 올해 얼마 안남았으니까 내 성격이 나빠서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내년까진 참기로 했음 (이때 수학 이동수업때 친해졌던 다른반 친구들이 나에게 용기를줬음!! 마음속지주였음ㅎㅎ) 근데 기말고사때 얘가 자꾸 문자로 뭘 물어봄.. 그것도 그냥 묻는게 아니라 학습지 몇페이지가 아예 비었는데 전화를 해서 거길 알려달라는거였음 모르는거면 이해를 하는데 자기가 수업시간에 자서 못채운주제에 계속 물어봄ㅋㅋㅋ 근데 그때 기분이 안좋았던게 지금 특목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때 슬럼프? 어쨌든 공부를 하기가 너무 싫어서 공부를 안해가지고 성적이 진짜 많이 떨어졌음ㅜㅜ 완전 스트레스받고 근데 전날은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이년이 계속 물어보는거임ㅋㅋㅋㅋ 솔직히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면 눈치를 봐서라도 안그랬을거고 내가 싫은티를 냈는데도 다음날 또 그러는거임 내가 거절을 잘 못함 나는 얘가 진짜 나를 좋아하고 친구로 생각했으면 그 정도는 알고 예의는 차렸을거라고 봄 이때 진짜 빡쳐서 문자로 막 절교선언을 하려다가 또 때가 되니까 나쁜말이 안나옴.. 동정심이랄까 나도 내가 답답함 어쨌든 친하게 지내지 말자 이런 내용이었는데 다음날 학교에 왔는데 얘가 또 엄청 달라붙는거임ㅋㅋㅋㅋ 근데 사실 학교 와서 남는 시간에 책 조금이라도 한번 더봐야되고 그래서 그냥 무시했음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그 다음주에 자리를 바꿨는데 짝이 B양이 되었음 B는 처음에 친했던 7명중에 있었던 앤데 그래도 좀 친했던 애임 그래서 B랑 처음에 친했던 애들중에 나, 찐따 둘을 뺀 애들하고 얘기를 해서 A를 떼어놓기로 했음 그래서 B랑 친하게 지내면서 결국 A를 무시하는쪽으로 갔음 자리를 바꾼게 월요일이었는데 그날 무시하는 걸 시작한게 결국 통했음 근데 그게 끝이 아니라ㅋㅋㅋ 화요일날 B랑 얘기를 하는데 담임쌤 결혼식 얘기가 나왔음 내가 그때 결혼식에 안갔는데 처음엔 사실 그때 담임을 별로 안좋아하기도 했고 (지금은 많이 좋아짐..자꾸 소리지르고 그래도 우리반 애들이 워낙 말썽을 많이 피우긴 해서 이해는 감 나한테 잘해주심) 좀 먼데라서 귀찮기도 했음 그리고 이때 A한테 이 얘기를 했었음 A는 자기 혼자 가면 찐따된다고 같이가자고 그랬음 그리고 안그럼 절교한다고 그랬는데 완전 애교부리는거? 진짜 역겨웠음 아짜증나 그렇게 안갈려다가 그래도 한 번 있는 결혼식인데 가자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그날 학원이 있었는데 이날 학원에서 재밌는 장난을 하기로 했었음 (뭔지는 기억이 안남..근데 학원에서 우리반이 2명이라서 친구랑 나랑 둘이 엄청 휘젓고다님ㅋㅋ) 그리고 보충하는것도 싫어서 그냥 학원을 가려고 했는데 A가 자꾸 되도않는 애교를 부리는거임ㅋㅋㅋ 그래서 학원에 시험있어서 안가면 안된다고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안갔음 근데 이날 얘가 혼자 찌질하게 가서는 애들 피자먹는데 거기서 애들한테 '김**(내이름) 담임 싫고 귀찮아서 안온대ㅋ지금 집에서 뒹굴거리고있을껄?' 이딴식으로 소문을 낸거임ㅋㅋㅋㅋㅋ 내가 지 혼자 찐따처럼 가게 만드니까 얘가 기분이 나빴는지 어쨌는지 그딴식으로 소문을 냈던거임ㅋㅋㅋ 그걸 애들이 다 듣고 다 믿었었다고 함 B가 그렇게 얘기를 해줬음 아오진짜 내가 그래도 얘가 날 좋아했다고 생각했음ㅋㅋㅋ 근데 그냥 이용했던거임 걔가 친했을때에 나보고 초딩때 자기가 은따(은근히 왕따? 찐따와 비슷한 의미)였다고 그런걸로 봐서 은따를 벗어나려고 날 끌어들였던것같음 그냥 같이 다니는 애 있으면 좀 찐따안같아보일까봐 그런거임ㅋㅋㅋ 아진짜내가 지금은 좀 성격죽이고살지만 그래도 자존심세서 학교에서 우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때 너무 억울하고 그래서 학교에서 울었음ㅜㅜ 수업시간에..ㅜㅜ 막 애들 다 듣게 펑펑운건아닌데 그냥 억울해서 막 눈물이 터졌음ㅠㅠㅠ 내가 진짜 A랑 노는년 이딴 소리 들으면서 진짜 기분 나쁘고 우울해도 (내가 문에서 들어오는데 어떤 남자애가 이렇게 말함ㅋㅋㅋ아진짜울고싶었음ㅠ) 얘는 날 좋아하니까 그래도 참자 이러면서 얘때매 1년동안 고생한게 너무 억울하고 분한거임ㅠㅠ 진짜 얘를 죽여버리고싶었음 격한말이지만 진짜 말 그대로 세상에서 없애버리고싶었음..나쁜년 그리고 그 다음에 이 얘기를 딴 반에 친한 애한테 했는데 얘가 위로해주면서.. 내가 구지 복수할려구 안해도(이때 진짜 내가 복수해버릴꺼다 막 이러고있었음) 얘는 혼자서 또 찐따같이 살거고 딴 애들이 다 복수해주는거나 마찬가지라고.. 그래서 좀 나아지긴했지만 지금도 얘 너무 싫고 징그럽고 역겨움.. 예전엔 얘가 귀척해도 그냥 '얘가 문자에 이모티콘을 좀 많이쓰네' 이러고 완전 내 친구들한테 친한척하는거 눈꼴시려도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내가 당한게 너무 억울하고 다른 친구들한테 피해끼친것같아서 미안함.. 그래도 교훈을 얻었으니 내년에는 좋은 친구 사겼으면 좋겠음^*^ ==================================== 쓰고나니까 엄청엄청엄청기네요........ 헐 이거 다 읽을 사람이 있을까 어쨌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미다ㅋㅋ 톡커분들은 사람 처음부터 판단 잘 하셔서 꼭 저같은 일 없으셨으면 해요ㅜㅜ 아슬퍼ㅠㅠㅠ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끝!! 1
성격파탄자 친구때문에 일년동안 고생한스토리ㅠㅠㅠ
올해 열다섯살인 뇨자입니다
제가 할려는 얘기는 중1때 있었던 얘기구요;_;
20대인 분들이 많으셔서 어리다고 생각하실거같지만 너무 기분이 나빠서
어떻게 글이라도 써야할것같았어요ㅜㅜ
중간에 욕?? 어쨌든 좀 기분나쁜 말이 나올수도 있는데
너무 화나고 분해서ㅠㅠ양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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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싫은점 써둔 부분만 파란색으로 해뒀어요!!
너무 긴거같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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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리ㅋㅋㅋ
내가봐도무슨말인지모르겠음;;
성격 병신같은 친구를 만나서 마음고생하다가
결국 딴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그 친구 쌩까고
지금은 잘 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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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ㄱㄱ
나는 중학교가 집에서 좀 먼곳으로 배정받아서
친구들하고 다 떨어졌기 때문에
학기초에 나랑 비슷한 상황이었던 애들과 친하게 지냈음
처음에 7명이 친했던 것으로 기억함
근데 그 7명중에 두명 두명씩 친하고 남은 세 명이 있었는데 그중에 내가 있었음..
근데 그중에 한명이 나랑 친하게 지내고싶어하면서 막 달라붙었음
걔를 A라고 하겠음
걔가 맨날 나한테 붙으니까 그냥 얘가 날 좋아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지냈음
첨엔 그게 비극의 시작이 될줄 몰랐음ㅋ
그런데 그 7명중에 남은 한명하고 A가 소위 찐따였음
첨엔 같이 노는 애들 모두 몰랐고 그게 서서히 밝혀졌음
때리거나 빵셔틀을 시키거나 그런건 아닌데
대놓고 욕하고 싫어하고..그랬음
그래서 7명 그룹중에 둘둘씩 친했던 애들은(총4명) 빠져나갔음
A, 다른찐따, 나 이렇게 남은거임
그때 다른찐따랑은 그렇게 안친했고 A랑 둘이서만 친하게 지냈는데
이때 빠져나간 4명이 나를 구제해주려고 했음
근데 내가 이때 기회를 못잡았음
이유를 들자면
1. A가 성격이 나쁜줄 몰라서
2. 찐따라고 해서 싫어하면 안되니까
사실 이때 많이 갈등했는데..
2번처럼 약간 정의감에 빠져있었던것같음
지금 생각하면 대부분 왕따가 되는 애들은 성격상의 문제인것같음..
근데 그땐 그걸 몰랐음
여기서 말하자면
나의경우도 그렇게 애들 여러명하고 어울리는 성격은 아님
더 어렸을 때(초등학교 저학년때)는 이기적이고 자존심센성격이라
한두명하고만 친하게 지냈고
그담부터 성격을 고쳐서 나졌지만 여전히 막 어울려서 놀지는 않고 오히려 좀 소심해져서
한 5명정도 그룹 안에서만 놀았음.. 다른 여자애들이나 남자애들이랑은 그다지 안친했던듯
그래서 내가 친구보는 안목이 없었던 것 같음
걔들이 찐따라는 것도 늦게 알았으니까..
하여튼 그래서 1학기 중쯤엔 A랑만 놀게 되었음
그리고 A가 어떤앤지 알게됨ㅋ
내가 A랑 친했을 때 다이어리? 일기 비슷하게 쓴거에 A가 싫었던 일같은거 적어놓은게 있어서
쓰겠음...
1. 막말+무시
얘가 막말을 하는데 그니깐 내가 조금 착각했다거나 그러면 '니 바보냐--'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지는 농담이라고 한건지 몰라도 진짜 기분나쁜거? 그리고 말 비꼬는것도 엄청 많고--
그래놓고 지가 실수하면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안하고 딴데로 화제를 돌림..
막 지가 잘못들어놓고 우기면서 나보고 수업시간에 그런것도 안들었냐고 비웃다가
지가 틀리니까 그냥 화제전환ㅋㅋㅋㅋㅋㅋ
아는척하고ㅋㅋㅋ쥐뿔도모르면서ㅋ
또 맨날 나보고 싸이코라 그랬음ㅋ딴애들앞에서 무시하는듯한말투로
내가 이상한거? 좀 튀는걸 좋아하는데
내가 좀 심한 편이긴 해도 왠만한 애들 다 이해를 함
난 그게 비정상적인거라고 생각 안함
다른 사람들하고 다 똑같고 평범하게 살면 재미없다는게 내 인생관(??ㅋ)임..
딴애들은 보통 내가 이상한짓 하고 그러면 그냥 재밌어하고..그러는데
얘는 애가 재미없는? 진짜 애가 막 썰렁개그같은거 하면
내가 그런거 좋아하는데 보통은 안웃겨도
'ㅋㅋㅋ니그거 개그라고하냨ㅋㅋ'이런식으로 넘어가지 않음?
근데 얘는 정색하면서 진짜 이상한애취급하는..그렇게 기분나쁨
그냥 지가 이 세상 전부라고 생각함ㅇㅇ
진짜 얘한테 하고싶은말이 내가 니한테까지 무시당할정도로 병신같은 인간이냐고--
2. 열폭+주제를 모름
이건진짜ㅋ 내가 얘한테 딸릴거 하나도 없음
체육? 얘가 나보다 잘하는거 운동하는거정도밖에 없음
나도 얼굴 별로지만 얘도 나한테 뭐라할만큼 안됨ㅋ
성격이나 그런 면에서 내가 얘보단 나음
근데 내가 얘보다 성적이 잘나옴 근데 그거때문에 혼자 열폭해서
막 1번의 막말..그중에 무시하는.. 그런게 갈수록 심해짐
얘가 날 자기 밑에 두고싶었나봄ㅋ
한번은 자기가 수영해서 살이 빠졌다 막 그런 소리를 하다가
얘가 집에 가는데 자기네 집 방향으로 가자고 했음.. 그러니까 나보고 돌아가라는거임
내가 싫다니까 운동하는 차원에서 가자고
계속 싫다그러는데 얘가 그럼 너 집에 가서 운동할꺼냐 이런식으로 따지다가
솔직히 니가 나보다 더 살빼야되잖아<<볼드처리ㅋㅋ솔직히좀콤플렉스라서기분진짜엿같았음ㅋ
이딴소리를 지껄임ㅋㅋㅋㅋ
내가 좀 뚱뚱한 편임........ㅋ
몸무게가 딴 애들보다 한 5kg쯤? 그 이상인가..어쨌든 좀 더 나감
근데 결정적으로 키가 좀 작음ㅜㅜㅜ
근데 그렇다고 해도 그딴식으로 말하면 안되는거 아님?
얘가 또 날씬하면 모르겠음ㅋㅋㅋ
근데 얘 만만치 않음--
나랑 비슷한 수준? 이라고 해야되나
나보다 키 쫌더 크고 몸무게 쫌더 많이나가고 그랬는데
그딴소리를 한거임ㅋㅋㅋㅋ
그냥 딱 느낌이 얘는 '김**(내이름)이 솔직히 성적은 나보다 좀 높아도 얼굴이나 몸매나 성격은 나보다 안됨ㅉㅉ' 이렇게 생각하는거같음
아 그리고 이건 열폭은 아닌거같은데
얘가 수학시험 못봐놓고 엄마한테 가서
이번에 수학시험 어려워서 김**도 50점맞았다고 이런식으로 얘기를 함ㅋㅋㅋ
한 10점낮춰서 부른것도 아니고
50점ㅋㅋㅋ
그러면서 니는 왜 시험잘봐갖고 나를 비교당하게 하냐고ㅋㅋㅋㅋ
하여튼 그럼ㅇㅇ
그리고 또 있는데 내가 너무 성적 그런거에 연연하는 사람같음ㅜㅜ
그래도 얘기를 하겠음
내가 원래는 외모나 그런걸로 사람 평가하고 그런 사람은 아님
한번은 얘하고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얘가 자기 산부인과 의사된다고 그랬음
그래서 대학 어디갈꺼냐고 그러니까
서울대...
물론 누구나 서울대가고싶은건 알고있음
나도 서울대가고싶음
근데 적어도 노력은 해야하지 않음?
맨날 수업시간에 자고 그러면서
서울대 수시로 붙어서 갈꺼라고..그럼
아니 근데 여기까지면 얘가 아직 현실을 잘 모르는구나ㅎ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는데
내가 '그래도 수능 공부는 해야지..혹시 떨어질지도 모르잖아'이러니까
얘가 완전 당연하다는듯이 정색하면서
'서울대 수시로 붙을꺼라니까?!'이럼ㅋ
3. 뒷담
앜ㅋㅋ아진짜 여기에 글쓰고있는것도 뒷담이긴 하지만
그리고 나도 뒤에서 다른사람들 욕할때도 있긴 하지만
얘는 그냥 진짜 열등감때문에 그러는게 딱 느껴짐
그냥 진짜 별것도 아닌걸갖다 맨날 트집잡고 나한테 누구는 어쩌고저쩌고..하면서 뒷담을 까는거임
듣기 거북할정도로...ㅋ
그 맨첨에 친했던 애들중에 있던 다른 찐따 있지 않음?
걔는 성격이 좋진 않지만 A처럼 막 이상한 애는 아니라서 그래도 잘 해주려고 하는데
걔를 갖다가 맨날 찐따라고 욕했음ㅋㅋㅋ
4. 부탁/의지
그냥 할수 있는것까지 하나하나 해달라고그럼--
구지 거절하기엔 그냥 들어주면 되는것들이긴 한데 그래서 들어주니까 계속그럼ㅋ
교과서 갖다달라는거부터해서..
계발활동으로 한지공예를 하는데
그것도 쉬운것까지 못하겠다고 징징거리고 선생님한테 해달라고 그러고ㅋ
5. 친한척
모르는애들한테까지 친한척하고
어른들한테 애교부리고ㅋㅋㅋ아역겨워
나랑 친한 애들한테 막 그러는데
애들이 불편해하는게 보이는데도 눈치없이 그럼--
6.기타
그냥 놀이공원갔을때 자기 동생들(남자애 2명) 데리고와서
완전 애들한테 화내고 욕해서 분위기 흐려놓고--
애들이 잘못한것도 아니고 내가 보기에 착한 애들인데 막 그러니까..
애들이 누나 닮을까봐 불쌍했음
또 입냄새나는거?
입냄새나는게 싫다는게 아님
그건 누구나 그럴수 있는거고 나도 그럴때가 있을꺼임 내가 모르는것뿐이지
근데 이를 안닦고옴 세수도 안하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준비할 시간이 없었던건 이해함..
근데 보통 늦게 일어나서 20분이 있으면 밥 안먹고 씻고-교복입고 학교에 오지 않음?
근데 얘는 밥먹고-교복입고 학교에옴
아니 이미지관리안하는건 자기마음이지만 딴사람한테 피해주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ㅋ
적어도 껌을 씹는다던가.. 말을 안하고 있는다던가..
그러기라도 하지 말은 크게 하면서 입냄새풍기고다니는거 진짜 비호감임--
진짜 말하자면 맨날 피해주는타입?
애도 무식해서(공부랑 상관없이)
진짜 인격이나 뭐로보나 수준낮은게 느껴짐..같이 있을때마다
이런 성격을 가진 A를 계속 끊어버리지 않고 친하게 지냈던 건
얘네 집 이모나.. 얘가 하는 얘기나 내가 걔네 집 갔을때 겪은걸로 봐서
성격에 가정의 영향도 있는것같았고
집안환경이 좀 안좋았음
그래서 불쌍하기도 했고
그래도 이땐 얘가 날 친구로 생각한다고 생각했음.
근데 이건 처음에 A랑 친하게 지낼때 그런 생각을 가진거였고
나중에 가서는 얘를 떨궈내려고했는데
내가 위에서 말한것처럼 한번에 많은 애들하고 어울릴 자신이 없었음
처음에 친했던 애들이라면 괜찮은데
그 애들이 다른 애들하고 모여서 놀면서
반에서 여자 20명중에 한 반이상은 같이 섞여서 놀았던 것 같음
그중에 내가 싫어하는 애들도 있었고 그래서 갑자기 끼어들 용기가 없었음..
근데 단지 원래 소심해서가 아니라
내가 애들하고 놀려고 가면 이 A 찐따년이 따라오는거임ㅋㅋㅋㅋㅋ
애들은 딴데로 가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애들한테 다시 감? 다 A를 싫어하는걸 아는데
아진짜지금생각하니까울고싶음
엉엉
여튼 그래서 이런 이유로
그냥 참다가 2학기 기말고사때가 됐음
이때는 그냥 올해 얼마 안남았으니까 내 성격이 나빠서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내년까진 참기로 했음
(이때 수학 이동수업때 친해졌던 다른반 친구들이 나에게 용기를줬음!!
마음속지주였음
ㅎㅎ)
근데 기말고사때 얘가 자꾸 문자로 뭘 물어봄..
그것도 그냥 묻는게 아니라 학습지 몇페이지가 아예 비었는데 전화를 해서 거길 알려달라는거였음
모르는거면 이해를 하는데
자기가 수업시간에 자서 못채운주제에 계속 물어봄ㅋㅋㅋ
근데 그때 기분이 안좋았던게
지금 특목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이때 슬럼프?
어쨌든 공부를 하기가 너무 싫어서 공부를 안해가지고
성적이 진짜 많이 떨어졌음ㅜㅜ 완전 스트레스받고
근데 전날은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이년이 계속 물어보는거임ㅋㅋㅋㅋ
솔직히 진짜 친구라고 생각하면 눈치를 봐서라도 안그랬을거고
내가 싫은티를 냈는데도 다음날 또 그러는거임
내가 거절을 잘 못함
나는 얘가 진짜 나를 좋아하고 친구로 생각했으면 그 정도는 알고
예의는 차렸을거라고 봄
이때 진짜 빡쳐서 문자로 막 절교선언을 하려다가
또 때가 되니까 나쁜말이 안나옴.. 동정심이랄까
나도 내가 답답함
어쨌든 친하게 지내지 말자 이런 내용이었는데
다음날
학교에 왔는데
얘가 또 엄청 달라붙는거임ㅋㅋㅋㅋ
근데 사실 학교 와서 남는 시간에 책 조금이라도 한번 더봐야되고 그래서
그냥 무시했음
그리고 시험이 끝나고 그 다음주에
자리를 바꿨는데
짝이 B양이 되었음
B는 처음에 친했던 7명중에 있었던 앤데
그래도 좀 친했던 애임
그래서 B랑 처음에 친했던 애들중에 나, 찐따 둘을 뺀 애들하고 얘기를 해서
A를 떼어놓기로 했음
그래서 B랑 친하게 지내면서 결국 A를 무시하는쪽으로 갔음
자리를 바꾼게 월요일이었는데
그날 무시하는 걸 시작한게 결국 통했음
근데 그게 끝이 아니라ㅋㅋㅋ
화요일날 B랑 얘기를 하는데 담임쌤 결혼식 얘기가 나왔음
내가 그때 결혼식에 안갔는데
처음엔 사실 그때 담임을 별로 안좋아하기도 했고
(지금은 많이 좋아짐..자꾸 소리지르고 그래도 우리반 애들이 워낙 말썽을 많이 피우긴 해서 이해는 감
나한테 잘해주심)
좀 먼데라서 귀찮기도 했음
그리고 이때 A한테 이 얘기를 했었음
A는 자기 혼자 가면 찐따된다고 같이가자고 그랬음
그리고 안그럼 절교한다고 그랬는데 완전 애교부리는거?
진짜 역겨웠음
아짜증나
그렇게 안갈려다가 그래도 한 번 있는 결혼식인데 가자는 생각이 들었음
근데 그날 학원이 있었는데
이날 학원에서 재밌는 장난을 하기로 했었음
(뭔지는 기억이 안남..근데 학원에서 우리반이 2명이라서 친구랑 나랑 둘이 엄청 휘젓고다님ㅋㅋ)
그리고 보충하는것도 싫어서
그냥 학원을 가려고 했는데
A가 자꾸 되도않는 애교를 부리는거임ㅋㅋㅋ
그래서 학원에 시험있어서 안가면 안된다고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고 안갔음
근데
이날 얘가 혼자 찌질하게 가서는
애들 피자먹는데 거기서
애들한테
'김**(내이름) 담임 싫고 귀찮아서 안온대ㅋ지금 집에서 뒹굴거리고있을껄?'
이딴식으로 소문을 낸거임ㅋㅋㅋㅋㅋ
내가 지 혼자 찐따처럼 가게 만드니까 얘가 기분이 나빴는지 어쨌는지 그딴식으로 소문을 냈던거임ㅋㅋㅋ
그걸 애들이 다 듣고 다 믿었었다고 함
B가 그렇게 얘기를 해줬음
아오
진짜
내가 그래도 얘가 날 좋아했다고 생각했음ㅋㅋㅋ
근데 그냥 이용했던거임
걔가 친했을때에 나보고 초딩때 자기가 은따(은근히 왕따? 찐따와 비슷한 의미)였다고 그런걸로 봐서
은따를 벗어나려고 날 끌어들였던것같음
그냥 같이 다니는 애 있으면 좀 찐따안같아보일까봐 그런거임ㅋㅋㅋ
아진짜내가
지금은 좀 성격죽이고살지만
그래도 자존심세서 학교에서 우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이때 너무 억울하고 그래서
학교에서 울었음ㅜㅜ
수업시간에..ㅜㅜ
막 애들 다 듣게 펑펑운건아닌데
그냥 억울해서 막 눈물이 터졌음ㅠㅠㅠ
내가 진짜 A랑 노는년 이딴 소리 들으면서 진짜 기분 나쁘고 우울해도
(내가 문에서 들어오는데 어떤 남자애가 이렇게 말함ㅋㅋㅋ아진짜울고싶었음ㅠ)
얘는 날 좋아하니까 그래도 참자
이러면서 얘때매 1년동안 고생한게 너무 억울하고 분한거임ㅠㅠ
진짜 얘를 죽여버리고싶었음
격한말이지만 진짜 말 그대로 세상에서 없애버리고싶었음..나쁜년
그리고 그 다음에 이 얘기를 딴 반에 친한 애한테 했는데
얘가 위로해주면서..
내가 구지 복수할려구 안해도(이때 진짜 내가 복수해버릴꺼다 막 이러고있었음)
얘는 혼자서 또 찐따같이 살거고 딴 애들이 다 복수해주는거나 마찬가지라고..
그래서 좀 나아지긴했지만
지금도 얘 너무 싫고 징그럽고 역겨움..
예전엔 얘가 귀척해도 그냥 '얘가 문자에 이모티콘을 좀 많이쓰네' 이러고
완전 내 친구들한테 친한척하는거 눈꼴시려도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내가 당한게 너무 억울하고
다른 친구들한테 피해끼친것같아서 미안함..
그래도 교훈을 얻었으니 내년에는 좋은 친구 사겼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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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나니까 엄청엄청엄청기네요........
헐 이거 다 읽을 사람이 있을까
어쨌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함미다ㅋㅋ
톡커분들은 사람 처음부터 판단 잘 하셔서
꼭 저같은 일 없으셨으면 해요ㅜㅜ
아슬퍼ㅠㅠㅠ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