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1월 1일★

21男 ㅜㅜ...2011.01.02
조회76

안녕하세요 모두모두 해피 뉴 이어~

 

판을 처음 써봅니다........그래서....

음슴체...적응이 안되지만.................

나도 심심할때마다 오는 판보는 1人인지라........................

 

음슴체고고?ㅋㅋㅋㅋ

 

 

바야흐로 내친구들과 나는 20.9살이였음

그래서 이번에 군대가기전에 모여서 나까지 3명이 버스에올라탐

 

보신각이 있는 종각.역으로 ㅎㅎㅎㅎㅎㅎㅎㅎ렛추고~

 

거의한 여덟시쯤 출발했음 인천서 ....

 

요리조리 촌놈들끼리가는거니까 kbs홀도보고 막 야경에 젖어

도착을 햇음 그런데 경찰이이리만음?

촌놈들이라 종로1가서 내려서 종 어딨냐고 쳐무러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착하니 9시........할게없어서 우린 돌아다니다가 맥도날드를 갔음

상하이스파이스치킨버거....우리 햄버거먹으러 인천서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 나왔는데 어제 너무 춥지않으셧슴?우린 보이는데로 오락실 ㄱㄱㄱㄱ

 

오락실에서 펀치하고 농구하고 악력테스트기?막하고 이제 한 10시?

다시 종있는데로가니까 막다 봉쇄해놓고 경찰이더많아짐 무슨 테러난줄알았음..

 

그러다가 가방을 확인했는데.........

지갑!!!내 검은색 개꾸진 장지갑이 없어졌음

(덜렁거리는게있어서 자주잊어버림...ㅜ.ㅜ)

 

친구들에게 어딨냐고 조카 쳐무러봄...

슬펏슴....3일전에 맥스90산지 2주도안된거

1호선에서 잊어버렸는데..

지갑에 돈도 있는데..1.1일이라 술먹을때 민증없으면빠인데..ㅜㅜ인천가야되나하다가

오락실을 뛰어가게되었음!! 종각역사시는분들 막 길알지않으심?ㅜㅜ

좀멀음...종있는데서 오락실은..ㅜㅜ

가서 부랴부랴 찾다가 동전바꾸는 아주머니에게 여쭤보니..

아 이거~~? 하면서 바로 주셨음..아다행이다..

돈은없겠지?.......돈은없겠지?......돈은없겠지?.....ㅜㅜ

 

 

 

 

하고 열어본결과!!!

 

 

 

 

세종대왕님들이 빙그레 날보고 반겨해 주심 그림실력이모자라서 패스..ㅋㅋㅋ

 

 

 

 정말 착하신 천사님 복받으실거에요

         덜렁 대지 않을게요.

사례하고싶엇음 하지만 안계신걸 어쩜..ㅜㅜ..ㅋㅋㅋㅋ핑계 ㅈㅅ..

 

 

그리 이러저러 하다 호프집을 가게됨 기분이 좋아졌음 ㅋㅋㅋㅋㅋㅋㅋ

 

갓는데 화려한이야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거기 4층인가를 갓음..솔직히 여자가 제일 많앗음

스캔좀빨름 ^^........ㅈㅅ..;

 

 

그리앉았는데 앉아서 주문도안하고 고민함..ㅜㅜ

 

부평..으로 다시 갈까 하는 바램..이갑자기 후폭풍으로 날라옴

그래서....싸게 먹고 종소리듣고 12시땡하면 지하철 타고 부평행 ㄱㄱ

 

하자고.....했는데...주문은 소주한병달랑하나....

 

김치전시켰는데안됬음... 오늘 안된다고..ㅜㅜ소주한병만먹고나간다고함

솔까말 우리 쫒아내셔도됬는데 착하신 그알바형은..폭풍감동을주심 ㅜㅜㅜㅜㅜㅜㅜㅜ

 

김치전 안된다고 우리가 안먹는줄알고 귤하나씩갖다줌..안주없이 먹으면안된다고ㅜㅜ

서울人들은 이리 매너가좋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촌놈같음 ㅋㅋㅋㅋ

쪽팔려서 카운터에서 소주한병값삼천오백원 못내겠다고

형한테 줬음 ㅋㅋㅋㅋㅋㅋ  다음에 가면 엄청 많이 먹을게요!!!!!!!!!!!!!!!

 

 

파안기분이요리된우리는 이제 11시 35분남짓

나와서 종있는데로 발걸음을 맡겻음

하지만이런..사람이 개미떼처럼 많앗음

 

도로봉쇄에 아까전에 우리가 보았던 그 경찰삼촌들은

더욱더 배가 되있고 ..이리끌려저리끌려 전광판이보이는

곳에서있게되었음...근데..캔 이나옴 배기성삼촌과..

 

또..그..아시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 캔팬분들 ㅈㅅ..

 

그리하다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음

10 9 8 7 6 5 4 3 2 1!!!!!!!!!!!!

 

 

환호성이 터지고 함성이터지고 폭죽이 터지고 공중에서 풍선도 터지고

 

라임괜찮지않앗음?

랩퍼형아들 ㅈㅅㅋㅋㅋㅋ

 

이래저래 다 성공리에 21살을 처먹은나는 이제 부평으로 떠나러가려는데

 

사람이 이만저만 많은게 아니엿음..ㅜㅜㅜㅜㅜ

 

우리 3人은 웨이브와 스텝을 활용하여 겨우겨우 상봉함 지하철 입구들어와서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음...ㅜㅜ

 

그런데이게머임? 친구1人은 머리가 개거지가되있고

한명은 목도리가 없어짐?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목도리어디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전쟁나갓다온애들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만 잘그리면 올릴텐데 ㅜㅜ............궁금증 ㅈㅅ...

 

그후 이제막 열차를 기다리고있었음..

그런데 방송가끔식하지않으심? 안내방송이 나오려는 찰나였음...

 

 

 

딩 동 댕......  손님들에게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지금 들어오는열................

 

 

 

이제막 말을 이으려는...  그 찰나에.........

 

 

 

 

 

 

 

 

 

 

 

띠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

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차들어온다는 소리가 말짜름 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 사람 다웃음

정말 1.1일부터 처음웃겨주신분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래 안웃길수도있지만 사람들이 다웃고 1.1일이라 그래서 더웃겼음..ㅎㅎㅎㅎㅎㅎㅎ

이리저리 해서 부평 도착을 해서 놀다가 집와서 잤음^^

 

 

마무리가 엉성하죠; 별로 안궁금하신분들도 있으시니까 패스^^

엄청 진부하고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ㄳ합니다.

스크롤 내리신분들도 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락실에서 지갑 주워 아주머니에게 맡겨주신분,

지하철 용산급행에서 노란종이가방에 있던 검은가방 구로역에 맡겨주신분,

화려한이야기 귤준 형님,

지하철에서 안내방송으로 다같이 웃게해줬던 그 기사님,

감사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신묘년 희망찬 새해를 기원합니다.

솔로천국 커플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