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우의 바람대로 새해 새희망이 " 民貴君輕"이라는데...

정기우20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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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기 100 년전 최수운의 동학은 그 누구보다 " 백성이 하늘이라는'민본정신을 기치로 세웠고,
그의 후계자 증산은 " 백의군왕 백의 장상"을 외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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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기우가 금과옥조처럼 받든 가르침은 수운의 민본주의와 강증산의
백의군왕 백의장상도수 후천세상이다.
곧 서민 대통령 서민 장차관 서민 국회의원이 백성들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지천태의 미래 이상향이란 얘기다.
이는 한마디로 " 역피라미드 세상"을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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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현재 생활보호대상자로 누구보닫 빈한하지만,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편한 안빈낙도의 삶을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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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이제 50에 그 무슨 사심이 그 무슨 욕심이 노탐있겠는가?
..
내가 바라는 건 내 어린 날부터의 꿈대로 이 땅의 수없이 많은
민초들이 존대받고 귀히 여겨지는 역피라미드의 지상천국을
만들어 보고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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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것이 국조단군님의 홍익인간 정신의 구현 ㅡ 그 것이 아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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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교수들이 2011년의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민귀군경(民貴君輕)'을 뽑았다.

교수신문은 지난달 8~16일 전국 대학교수 2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39%가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로 `민귀군경'을 택했다고 2일 밝혔다.

`민귀군경'은 맹자의 `진심' 편에 `백성이 존귀하고 사직은 그다음이며 임금은 가볍다'고 한 데서 유래한 성어다.

맹자는 `춘추좌전' `상서'에서도 `백성 보기를 다친 사람 보듯 하라' `백성을 갓난아이 돌보듯 하라'며 민본을 강조했던 사상가다.

고려대 이승환 교수(철학)는 "관권이 인권 위에, 부자가 빈자 위에 군림하고 힘센 자가 힘없는 자를 핍박하는 사태가 심화되고 있다"며 "새해에는 나라의 근본인 국민을 존중하는 정치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대 강진호 교수(철학)도 "과거 정부가 그랬듯 현 정부도 임기 후반부로 갈수록 주요 정책을 실현하려고 조급해 할 가능성이 높다"며 "그럴수록 민귀군경의 뜻을 되새겨 국민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민귀군경'에 이어 한마음을 가지면 큰 의미의 대화합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의 `보합대화(保合大和)'가 21%의 지지를 얻어 2위에 올랐다.

또 `국민이 화합하고 궁극적으로 지구촌의 화합을 지향한다'는 조민유화(兆民有和, 20%), `술자리에서 적의 창끝을 꺾는다. 즉 남북이 마주 앉아 술잔을 나누며 평화를 이루자'는 준조절충(樽俎折衝, 8%), `소매가 넓으면 춤도 잘 춘다. 즉 재물이나 기반이 넉넉해지면 하는 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뜻의 장수선무(長袖善舞, 5%)가 뒤를 이었다.

y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