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새해 잘 지내셨어요???? 전 하루종일 먹고 자고 무한플레이ㅋㅋㅋㅋ 먼저 댓글써주신 분들 넘넘 감사하고 추천 눌러주신분들도 감사 꾸벅꾸벅 올해 한해 행복하실거에요 진짜 댓글 무한반복해서 보고이씀.....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1편 http://pann.nate.com/talk/310250817 2편 http://pann.nate.com/talk/310258096 3편 http://pann.nate.com/talk/310284906 4편 http://pann.nate.com/talk/310292274 그럼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달려볼까함 >_< 그날은 브리의 베프 죠죠를 만나는 날이어씀 노랑머리 빨강머리 검은머리 갈색머리 .......... 참으로 칼라풀한ㅋㅋㅋ 무리 안에서 전화하고 있는 브리가 보이는 것임 "브리야아아아 !!!!!!" 난 이때 솔직히 브리가 참 좋았어씀ㅋㅋ 성격도 맘에들고 뭣보다 잘 발달한근육들이...므흣ㅋㅋㅋㅋㅋ (만나면 맨날 만져댔다는ㅋㅋㅋㅋ 꺄악변녀ㅋㅋㅋㅋ) 이 먹잇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 놓치지 않기위해 나름 노력도해씀.... 예를 들면, 내 머리가 좀 억쎄서ㅋㅋ 아침에 고대기 해도 1분이면 다시 머리카락들이 제 갈길을 찾아가는 타입임ㅠㅠㅜㅜㅜㅠ 줹ㅋㅋㅋ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일본 작년 최고 온도 39도넘고....플러스 습도 개돋음-_- ) 나 브리랑 죠죠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고대기랑 변신도구ㅋㅋㅋ를 가방에 막 넣어서 만나기 전에 화장실에서 세팅하고그래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량한 내 신세 ㅋㅋㅋㅋㅋㅋ 근데 먼 고대기랑 화장품들이 그러케 무거움 -_- ??? 땀이 걍 두세배로 마구마구 쏟아져내림ㅜㅜㅜㅠㅠ 암튼 최대한 활짝 웃으며 다가갔는데 그날따라 브리는 대박 저혈압인거임 "슅...알바같이 하는 일본 애 귀찮아! "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짜샤 -_- " (그딴거 됐고ㅋ) 죠죠는........? " (이런게 차도녀임...??ㅎㅎ) 난 주변에 있는 많은 흐뭇한 외국남들을 훑어보면서 재촉ㅋㅋㅋㅋ 빨리 내 죠죠를 내놓으란 말이다아앗ㅋㅋㅋㅋㅋ (언제부터 니꺼돼씀?ㅋㅋㅋ) "죠죠!" 하고 브리가 부르자 무더기안에서 후광돋는 이딸리아아아노가 등장........??? 은 무슨.......... 현실은 냉혹합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사는게 다 그런건가 싶고......푸휴(이러고 있따ㅋㅋㅋㅋ) "어....안뇽하세...요...죠죠라고....햄" (서투른일본어를 한쿡어로 표현 ㅋㅋ딸리는 표현력 이해 해주세염 ㅠㅠ) 머....죠죠는.......... 참 착한 사람 (사실 죠죠랑은 지금도 연락한다능 ㅎㅎ) 근데 여성분들 이 수식어ㅋㅋ먼뜻인지 대충 감이 옴???????? 착한 남자 란 건 알고보면 좋은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죠말이야? 죠죠는 성격 좋고 재밌고 착한 사람이야" 버뜨............. 솔지키 나도 남 머라할수없는 꼬라지이긴하지만ㅋㅋ 외국인이면 다 키 큰거 아니여씀?ㅋㅋㅋ 죠죠는 나랑 비슷해씀 (참고로 난 보통ㅋ165센치) 그리고 머야 쫌 뚱.........부ㅓㅋㅋ정도는 아니고 머랄까.....초큼 튀어나온 그 복부가 챠암 귀엽다고나 할까 -_- 결정적으론 얼굴이 밋밋ㅋ 죠죠는 빗물 안고일거 가타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4편참조) 서양애가 어떠케된게 굴곡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면 죠죠 문신도 막 있는 나쁜남좌ㅋㅋㅋ) 암튼 우리 셋은 먼저 밥..........을 먹을거 같지않슴??? 솔지키 그게 순서 아님????? 만남의 도리 아님????????????? 자연의 이치아님?????????????????? (나 평소에 밥은 꼮꼭 챙겨먹고 중요시여기는 뇨자ㅋㅋㅋ) 이쫘식들 자기네들 잘 가는 bar있따고 거기부터 가는거임 !!!!!!!!!!!!!!! 브리는 저엉말 알콜님을 사랑햇던것임 나중엔 내가 알콜중독이라며 놀려대따능 ㅋㅋㅋㅋㅋㅋ 놀려댈때마다 브리는 아니라고 정색ㅋㅋㅋ 암튼 얘네 얼마나 이 bar를 자주 갔었는지-_- 들어가자 마자 종업원이랑 주인이 막 알아보고 서로 하이터치하고 지들ㄲ리 신나씀.. 버뜨.............................!!!!!!!!!!!!!!!!!!!!!!!!! 설마설마 했는데 거기 알바생중에 한명이 내 전남친.............. 이면 참 아침 드라마겠당ㅋㅋㅋ 같은 과 남자애가 있는거임!!!!!!!!!!!!ㅋㅋ 아 나 수많은 bar중에 하필 왜 여기서 알바하냐거어어어민러!!!!!!! 내가 왜 이러케 헑스러웠냐면........... 평소 고대기따위 하지 않던 뇨자ㅋㅋ가 갑자기 심혈기울여 화장하고ㅋㅋ 입지않던 치마따위를 가감히 펄럭이며 목표?먹잇감ㅋㅋ만을 향해 전력질주 달리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머 치타도아니곸ㅋㅋㅋ 그런 모습 보이면 솔까말 팔리지않음??????????? 여자애라면 모를까ㅠㅠㅠㅠ ..............내가 브리 좋아하느게 넘흐 티나잖슴ㅡ,.ㅡ !!!!!!!!!!!!! (소심해서 이런거 또 못견디는ㅋㅋㅋㅋㅋ) 그런 난 재껴두고 술꾼ㅋㅋ인 브리랑 죠죠는 스트레잇 고고- !!! 난 묵묵히 쥬스를 벌컥벌컥 들이켜씀 !!!!!!!! (밥먹기 전에 알콜은 아니라고 단호히 말해씀) 우리는 거기서 잠깐 있따가 (여기 왜 온거얌!!!싶을정도로ㅋ) 옆에 있는 철판집? 아 한국에도 있나? ??? 오코노미야끼라고 일본에서 먹는 빈대떡 가튼거임ㅋ) 암튼 해물 빈대떡 같은거 있는데 셋이서 그거 나눠먹음ㅋ 브리는 평소에 말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여서 난 주로 죠죠랑 신나게 먹고 얘기하고 그래씀 죠죠랑 번호도 교환하고 이탈리아 놀러갈테니깐 관광시켜다라고 하고 ㅋㅋㅋㅋㅋ 그러케 죠죠는 마지막까지 착한 사람이어씀 죠죠랑 빠빠이 하고 - 이대로 브리랑도 안뇽 ................. 다음편............. 하나 해씀 ?ㅋㅋㅋ밀땅 노노 ㅋㅋㅋㅋㅋ 나처럼 단순한여잔 밀땅못함 ㅋㅋㅋㅋ 내가 저번에 이날이야말로 진도 나간다고 했잖음?????????ㅋㅋㅋㅋ 브리랑 나는 그때부터 시작이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죠랑 빠빠이 하고 브리랑 나랑 가게앞에 서있는데 , 브리가 "나 보여주고 싶은게 있는데......" 이러는거임/ 난 또 두근거리며 머지머지????????????하면서 한쿡 레전드돋는 남자들 서프라이즈이런게 머릿속에 휙휙지나가는거임 혼자서 신났다고 드라마 전개해나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로 촛불놓여있는거???? 아님 빨간 장미......??????? 어떠케 어떠케 흐므므므훗 *^_^* (.......톡이 날 이렇게 만들어놨다아아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브리 가는대로 졸졸 따라가씀...... 근데 그때가 벌써 10시가 좀 넘었던거심.... 공원같이 보이는곳엔 사람 한명 안보이고 겁나 어둑어둑한게 로맨스는 개뿔 좀비호러무비여씀 "...어디써??" 그래도 난 자뜩 상상에 부풀어 질문했ㄴ는ㄷ[ㅔ 브리 환하게 웃으며 하는말, "어? 여기- 공원말한건대? " 쉬밤ㄹ;ㅣㄴ아;ㅗ하이ㅏ넒;ㄴ홈니아러ㅣㅇ나렁ㄴ미ㅏ;ㅍ추;ㅁㄱ돟배ㅑㅈ머라ㅡ칭ㄴㅣㄴ아;ㅗ하이ㅏ넒;ㄴ홈니아러ㅣㅇ나렁ㄴ미ㅏ;ㅍ추;ㅁㄱ돟배ㅑㅈ머라ㅡ칭ㄴㅣㄴ아;ㅗ하이ㅗ하이ㅏ넒;ㄴ홈니아러ㅣㅇ나렁ㄴ미ㅏ;ㅍ추;ㅁㄱ돟배ㅑㅈ머라ㅡ칭ㄴㅣㄴ아;ㅗ하이 (그때 느낀 배신감은 요거 갖곤 모자람 -_-ㅋㅋㅋㅋㅋ) 이새퀴가 날 갖고 놀아씀 ㅠㅜㅠㅠㅠ........!!!!!!!!!!!!!!! 틀림없어그랫떤거이얌 난 혼자만의 상상극장에서 깜짝서프라이즈에 어떠케 반응할꺼까지 다 생각해뒀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랑 몇번 만났따고 나 혼자 신나씀??????? 나 정말 한심하다 에혀 -_- 속으로 이러고 있는데ㅋ 갑자기 브리가 손을 스윽 잡는거 아님???????????????? 나 또 깜놀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겁나게 어둑어둑 했었다잖슴.... 반경 5미터정도밖에 안보였던거같았단말임 ㅠ,,ㅠ 근데 이색히가........ 날 갖고 놀고 있엉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그때까지 먼가 진도 대따 빠를것 가튼 서양애들의 이미지와는 달리 내 매력(지송ㅋㅋ)에 의문이 들정도로고 ㅋㅋ 브리는 그때까지 나 터치 한번 안해써씀 ........ 점번에도 얘기했었는데 얘는 완전 나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전혀 답을 알수가 없었던것임ㅋㅋㅋㅋㅋㅋ 난중에 얘기해줬는데 평소대로 했다가는 도망갈것 같았다며 ㅋㅋ (.................근데 평소대로가 어떤건대 -_-? 엉??? ㅋㅋ) 나 순간 움찔했으나 아까 살짝 삐진건 버얼써 흐므물ㄹ 녹아버려씀 ㅋㅋ (이런 단순한 여잘 봤나ㅋㅋㅋㅋ) 난 또 두근두근대고 있었는데 브리 하는말이, "머가 이렇게 차??" ...................나 손 쫌 참 -_- 겨울되면 친구들 나랑 절대 손 안잡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들 체온까지 뺏기는거 같다며 ㅋㅋㅋㅋㅋ 피가 손까지 안가주는 듯함 ㅠㅠ혈색도 이상끼리미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이 대사는 다른 톡 분들꺼 보니깐 먼가 여자를 위해주고 먼가 쫌 구엽다는듯이..... "에휴.... 넌 머가 손이 그렇게 차냐?(내가 보호해줘야겠네흐밐ㅋㅋ)" 이런뉘앙스 저어어언혀 노노노노노노 여씀-_- 진심에서 우러나온 대사임 저건..........!!!!!!ㅜㅜㅜㅠㅠ 이씨....외국애들 다 러브러브 돋는거 아니여써????????????ㅋㅋㅋ 내가 또 이러고 혼자 흐흐흐..했다 이씨...했다 하고 있는데ㅋㅋㅋ (엄훠 나 바보같앵ㅠㅠㅜㅜㅋㅋㅋ) 브리 아무말없이 자기 후드 주머니 속에 넣어주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 이때 여름 초반이여서 밤에는 쵸큼 쌀쌀 해슴... 그러케 난 브리 후드 주머니에 양손 집어넣고 우리는 몇초간 서로 바라보고있었는데........ 브리는 아무말 없이 날 꼭 안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미 얘가날 갖고 노는게 분명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츤대래 돋네 짜슥-_-ㅋㅋㅋㅋㅋㅋ 난 또 좋다고 헤헤 (나 단순한 여자라 안그래씀?ㅋㅋㅋㅋ)거리면서 그러고 몇분쯤 그냥 가만히 이써씀 ...... 브리 가슴판?ㅋㅋㅋㅋ이거 머라 그럼 그거 한쿡말로ㅜㅜㅜ ???????? 암튼 품속이 넘 따뜻하고 아늑하니깐 막 잠 오기 시작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무드따위 모르는 단순한 뇨자 ㅋㅋㅋㅋㅋ 모범생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대염 (이뒤랄?ㅋㅋㅋㅋ) 나 거의 꿈나라ㅋㅋ로 가려고 하면서 브리한테, "좋다아....." 그랬는데 ................!!!!!!!!!!!!!!!!!!!!!!!!!!! 내가 밀땅은 노노라고 안그래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새벽 5시 다되감 ㅋㅋㅋㅋㅋ모두 추천댓글로 칭찬해주세염ㅋㅋㅋ 굽신굽신 ㅋㅋㅋ 손이 스르륵 아래로 내려가는 거 아님???????????????/// 너가 말한 ’평소대로’가 이런거군하-_-싶어씀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둘이서 만난거는 한 세번째? 이랬는데 여러분들은 다들 3번째 만남쯤에 남좌분이 여자 궁......엉....덩이ㅋㅋㅋㅋ 터치하는거 보통임........????????????????/ 아 몰라 비교할 대상이 없어서 머라 말 못하게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꿈나라로 살풋이 가려다가 ㅋㅋㅋ 진짜 만화에서 눈이 뿅 튀어나온것 처럼 ㅋㅋㅋㅋ진심 ㅋㅋ 현실로 쓩 돌아와씀!!!!!!!!!!!!!!!! "헑컥 !!!!!!!!!!!!!!!!!!!!!!!!!!!!!!!! " 이건 머 괴물괴성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관심없겠지만 사실 내 몸에 민감한ㅋㅋ부분이 있느데 .... 바로 허리부위임......ㅋㅋ 누가 거기 만졌다하면 거의 발작 수준으로 기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브리가 한손은 내 궁댕이ㅋㅋ에 한손은 금단-_-의 허리부분에 손을 갖다댄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당근 발작하며 돼지 *따는 소리를 있는힘껏 발성했음 ㅜㅜㅜㅜ 난 성대가 튼튼한게 분명함 ㅋㅋ공원에 쩌렁쩌렁 울려씀.....ㅜㅜㅠㅠㅋ (메아리도 들립디다...ㅋㅋㅋ) 브리가 나중에 이때 내 이 괴성ㅋㅋ때매 분위기 다 깼다고ㅠㅠㅠㅠㅋㅋㅋ 그니깐 누가 예고도 없이 더듬거리래ㅋㅋㅋㅋㅋ 암튼 그게 너무 웃겨서 (난 민망해슴...ㅋㅋ) 둘이 막 쳐웃다가 근처에 어디 앉아서 잡담나누다 집까지 데려다줘서 빠빠이 -!!! 싱거움???ㅋㅋㅋㅋ 담편은 내가 외국인전용 기숙사에 난입한 에피임ㅋㅋ 술마시고 좁은 방에 남녀 둘은 있을게못된단느걸 나는 이날에서야 깨우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추천 댓글 많이 해주심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보면 힘이 막 생김 모두모두 담편에서 만나염!!! 17
♥브리티쉬남과 달씁 연애이야기5♥
모두 새해 잘 지내셨어요????
전 하루종일 먹고 자고 무한플레이ㅋㅋㅋㅋ
먼저 댓글써주신 분들 넘넘 감사하고
추천 눌러주신분들도 감사 꾸벅꾸벅
올해 한해 행복하실거에요
진짜 댓글 무한반복해서 보고이씀.....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1편
http://pann.nate.com/talk/310250817
2편
http://pann.nate.com/talk/310258096
3편
http://pann.nate.com/talk/310284906
4편
http://pann.nate.com/talk/310292274
그럼 오늘도 여러분과 함께 달려볼까함 >_<
그날은 브리의 베프 죠죠를 만나는 날이어씀
노랑머리 빨강머리 검은머리 갈색머리 ..........
참으로 칼라풀한ㅋㅋㅋ 무리 안에서
전화하고 있는 브리가 보이는 것임
"브리야아아아 !!!!!!"
난 이때 솔직히 브리가 참 좋았어씀ㅋㅋ
성격도 맘에들고 뭣보다 잘 발달한근육들이...므흣ㅋㅋㅋㅋㅋ
(만나면 맨날 만져댔다는
ㅋㅋㅋㅋ 꺄악변녀ㅋㅋㅋㅋ)
이 먹잇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을 놓치지 않기위해 나름 노력도해씀....
예를 들면,
내 머리가 좀 억쎄서ㅋㅋ 아침에 고대기 해도 1분이면 다시
머리카락들이 제 갈길을 찾아가는 타입임ㅠㅠㅜㅜㅜㅠ 줹ㅋㅋㅋ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일본 작년 최고 온도 39도넘고....플러스 습도 개돋음-_- )
나 브리랑 죠죠한테 잘보이고 싶어서
고대기랑 변신도구ㅋㅋㅋ를 가방에 막 넣어서
만나기 전에 화장실에서 세팅하고그래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량한 내 신세 ㅋㅋㅋㅋㅋㅋ
근데 먼 고대기랑 화장품들이 그러케 무거움 -_- ???
땀이 걍 두세배로 마구마구 쏟아져내림ㅜㅜㅜㅠㅠ
암튼 최대한 활짝 웃으며 다가갔는데
그날따라 브리는 대박 저혈압인거임
"슅...알바같이 하는 일본 애 귀찮아! "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짜샤 -_-
" (그딴거 됐고ㅋ) 죠죠는........? "
(이런게 차도녀임...??ㅎㅎ)
난 주변에 있는 많은 흐뭇한 외국남들을 훑어보면서 재촉ㅋㅋㅋㅋ
빨리 내 죠죠를 내놓으란 말이다아앗
ㅋㅋㅋㅋㅋ
(언제부터 니꺼돼씀?ㅋㅋㅋ)
"죠죠!"
하고 브리가 부르자 무더기안에서
후광돋는 이딸리아아아노가 등장........???
은 무슨..........
현실은 냉혹합디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사는게 다 그런건가 싶고......푸휴(이러고 있따ㅋㅋㅋㅋ)
"어....안뇽하세...요...죠죠라고....햄"
(서투른일본어를 한쿡어로 표현 ㅋㅋ딸리는 표현력 이해 해주세염 ㅠㅠ)
머....죠죠는..........
참 착한 사람
(사실 죠죠랑은 지금도 연락한다능 ㅎㅎ)
근데 여성분들 이 수식어ㅋㅋ먼뜻인지 대충 감이 옴????????
착한 남자 란 건 알고보면 좋은게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죠말이야?
죠죠는 성격 좋고 재밌고 착한 사람이야"
버뜨.............
솔지키 나도 남 머라할수없는 꼬라지이긴하지만ㅋㅋ
외국인이면 다 키 큰거 아니여씀?ㅋㅋㅋ
죠죠는 나랑 비슷해씀 (참고로 난 보통ㅋ165센치)
그리고 머야 쫌 뚱.........부ㅓㅋㅋ정도는 아니고
머랄까.....초큼 튀어나온 그 복부가 챠암 귀엽다고나 할까 -_-
결정적으론 얼굴이 밋밋ㅋ
죠죠는 빗물 안고일거 가타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4편참조)
서양애가 어떠케된게 굴곡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면 죠죠 문신도 막 있는 나쁜남좌
ㅋㅋㅋ)
암튼 우리 셋은 먼저 밥..........을 먹을거 같지않슴???
솔지키 그게 순서 아님?????
만남의 도리 아님?????????????
자연의 이치아님??????????????????
(나 평소에 밥은 꼮꼭 챙겨먹고 중요시여기는 뇨자ㅋㅋㅋ)
이쫘식들 자기네들 잘 가는 bar있따고 거기부터 가는거임 !!!!!!!!!!!!!!!
브리는 저엉말 알콜님을 사랑햇던것임
나중엔 내가 알콜중독이라며 놀려대따능 ㅋㅋㅋㅋㅋㅋ
놀려댈때마다 브리는 아니라고 정색ㅋㅋㅋ
암튼 얘네 얼마나 이 bar를 자주 갔었는지-_- 들어가자 마자
종업원이랑 주인이 막 알아보고 서로 하이터치하고 지들ㄲ리 신나씀..
버뜨.............................!!!!!!!!!!!!!!!!!!!!!!!!!
설마설마 했는데 거기 알바생중에 한명이 내 전남친..............
이면 참 아침 드라마겠당ㅋㅋㅋ
같은 과 남자애가 있는거임!!!!!!!!!!!!ㅋㅋ
아 나 수많은 bar중에 하필 왜 여기서 알바하냐거어어어민러!!!!!!!
내가 왜 이러케 헑스러웠냐면...........
평소 고대기따위 하지 않던 뇨자ㅋㅋ가 갑자기 심혈기울여 화장하고ㅋㅋ
입지않던 치마따위를 가감히 펄럭이며 목표?먹잇감ㅋㅋ만을 향해
전력질주 달리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머 치타도아니곸ㅋㅋㅋ
그런 모습 보이면 솔까말 팔리지않음???????????
여자애라면 모를까ㅠㅠㅠㅠ
..............내가 브리 좋아하느게 넘흐 티나잖슴ㅡ,.ㅡ !!!!!!!!!!!!!
(소심해서 이런거 또 못견디는ㅋㅋㅋㅋㅋ)
그런 난 재껴두고 술꾼ㅋㅋ인 브리랑 죠죠는 스트레잇 고고- !!!
난 묵묵히 쥬스를 벌컥벌컥 들이켜씀 !!!!!!!!
(밥먹기 전에 알콜은 아니라고 단호히 말해씀
)
우리는 거기서 잠깐 있따가 (여기 왜 온거얌!!!싶을정도로ㅋ)
옆에 있는 철판집? 아 한국에도 있나? ???
오코노미야끼라고 일본에서 먹는 빈대떡 가튼거임ㅋ)
암튼 해물 빈대떡 같은거 있는데 셋이서 그거 나눠먹음ㅋ
브리는 평소에 말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여서
난 주로 죠죠랑 신나게 먹고 얘기하고 그래씀 죠죠랑 번호도 교환하고
이탈리아 놀러갈테니깐 관광시켜다라고 하고 ㅋㅋㅋㅋㅋ
그러케 죠죠는 마지막까지 착한 사람이어씀
죠죠랑 빠빠이 하고 -
이대로 브리랑도 안뇽 .................
다음편.............
하나 해씀 ?ㅋㅋㅋ밀땅 노노 ㅋㅋㅋㅋㅋ
나처럼 단순한여잔 밀땅못함 ㅋㅋㅋㅋ
내가 저번에 이날이야말로 진도 나간다고 했잖음?????????ㅋㅋㅋㅋ
브리랑 나는 그때부터 시작이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죠죠랑 빠빠이 하고 브리랑 나랑 가게앞에 서있는데 ,
브리가 "나 보여주고 싶은게 있는데......" 이러는거임/
난 또 두근거리며 머지머지????????????하면서
한쿡 레전드돋는 남자들 서프라이즈
이런게 머릿속에 휙휙지나가는거임
혼자서 신났다고 드라마 전개해나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트로 촛불놓여있는거???? 아님 빨간 장미......???????
어떠케 어떠케 흐므므므훗 *^_^*
(.......톡이 날 이렇게 만들어놨다아아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브리 가는대로 졸졸 따라가씀......
근데 그때가 벌써 10시가 좀 넘었던거심....
공원같이 보이는곳엔 사람 한명 안보이고
겁나 어둑어둑한게 로맨스는 개뿔 좀비호러무비여씀
"...어디써??"
그래도 난 자뜩 상상에 부풀어 질문했ㄴ는ㄷ[ㅔ
브리 환하게 웃으며 하는말,
"어? 여기- 공원말한건대?
"
쉬밤ㄹ;ㅣㄴ아;ㅗ하이ㅏ넒;ㄴ홈니아러ㅣㅇ나렁ㄴ미ㅏ;ㅍ추;ㅁㄱ돟배ㅑㅈ머라ㅡ칭ㄴㅣㄴ아;ㅗ하이ㅏ넒;ㄴ홈니아러ㅣㅇ나렁ㄴ미ㅏ;ㅍ추;ㅁㄱ돟배ㅑㅈ머라ㅡ칭ㄴㅣㄴ아;ㅗ하이ㅗ하이ㅏ넒;ㄴ홈니아러ㅣㅇ나렁ㄴ미ㅏ;ㅍ추;ㅁㄱ돟배ㅑㅈ머라ㅡ칭ㄴㅣㄴ아;ㅗ하이
(그때 느낀 배신감은 요거 갖곤 모자람 -_-ㅋㅋㅋㅋㅋ)
이새퀴가 날 갖고 놀아씀 ㅠㅜㅠㅠㅠ........!!!!!!!!!!!!!!!
틀림없어그랫떤거이얌
난 혼자만의 상상극장에서 깜짝서프라이즈에 어떠케 반응할꺼까지 다 생각해뒀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랑 몇번 만났따고 나 혼자 신나씀???????
나 정말 한심하다 에혀 -_- 속으로 이러고 있는데ㅋ
갑자기 브리가 손을 스윽 잡는거 아님????????????????
나 또 깜놀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겁나게 어둑어둑 했었다잖슴....
반경 5미터정도밖에 안보였던거같았단말임 ㅠ,,ㅠ
근데 이색히가........
날 갖고 놀고 있엉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그때까지 먼가 진도 대따 빠를것 가튼 서양애들의 이미지와는 달리
내 매력(지송ㅋㅋ)에 의문이 들정도로고 ㅋㅋ
브리는 그때까지 나 터치 한번 안해써씀 ........
점번에도 얘기했었는데 얘는 완전 나를 어떻게 다뤄야 할지?
전혀 답을 알수가 없었던것임ㅋㅋㅋㅋㅋㅋ
난중에 얘기해줬는데 평소대로 했다가는 도망갈것 같았다며 ㅋㅋ
(.................근데 평소대로가 어떤건대 -_-? 엉??? ㅋㅋ)
나 순간 움찔했으나 아까 살짝 삐진건 버얼써 흐므물ㄹ 녹아버려씀 ㅋㅋ
(이런 단순한 여잘 봤나ㅋㅋㅋㅋ)
난 또 두근두근대고 있었는데 브리 하는말이,
"머가 이렇게 차??"
...................나 손 쫌 참 -_-
겨울되면 친구들 나랑 절대 손 안잡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네들 체온까지 뺏기는거 같다며 ㅋㅋㅋㅋㅋ
피가 손까지 안가주는 듯함 ㅠㅠ혈색도 이상끼리미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이 대사는 다른 톡 분들꺼 보니깐
먼가 여자를 위해주고 먼가 쫌 구엽다는듯이.....
"에휴.... 넌 머가 손이 그렇게 차냐?(내가 보호해줘야겠네흐밐ㅋㅋ)"
이런뉘앙스 저어어언혀 노노노노노노 여씀-_-
진심에서 우러나온 대사임 저건..........!!!!!!ㅜㅜㅜㅠㅠ
이씨....외국애들 다 러브러브 돋는거 아니여써????????????ㅋㅋㅋ
내가 또 이러고 혼자 흐흐흐..했다 이씨...했다 하고 있는데ㅋㅋㅋ
(엄훠 나 바보같앵ㅠㅠㅜㅜㅋㅋㅋ)
브리 아무말없이 자기 후드 주머니 속에 넣어주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
이때 여름 초반이여서 밤에는 쵸큼 쌀쌀 해슴...
그러케 난 브리 후드 주머니에 양손 집어넣고
우리는 몇초간 서로 바라보고있었는데........
브리는 아무말 없이 날 꼭 안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미
얘가날 갖고 노는게 분명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츤대래 돋네 짜슥-_-ㅋㅋㅋㅋㅋㅋ
난 또 좋다고 헤헤 (나 단순한 여자라 안그래씀?ㅋㅋㅋㅋ)거리면서
그러고 몇분쯤 그냥 가만히 이써씀 ......
브리 가슴판?ㅋㅋㅋㅋ이거 머라 그럼 그거 한쿡말로ㅜㅜㅜ ????????
암튼 품속이 넘 따뜻하고 아늑하니깐 막 잠 오기 시작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무드따위 모르는 단순한 뇨자 ㅋㅋㅋㅋㅋ
모범생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대염
(이뒤랄?ㅋㅋㅋㅋ)
나 거의 꿈나라ㅋㅋ로 가려고 하면서 브리한테,
"좋다아....."
그랬는데 ................!!!!!!!!!!!!!!!!!!!!!!!!!!!
내가 밀땅은 노노라고 안그래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새벽 5시 다되감 ㅋㅋㅋㅋㅋ모두 추천댓글로 칭찬해주세염
ㅋㅋㅋ
굽신굽신 ㅋㅋㅋ
손이 스르륵 아래로 내려가는 거 아님???????????????///
너가 말한 ’평소대로’가 이런거군하-_-싶어씀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둘이서 만난거는 한 세번째? 이랬는데
여러분들은 다들 3번째 만남쯤에 남좌분이 여자 궁......엉....덩이ㅋㅋㅋㅋ
터치하는거 보통임........????????????????/
아 몰라 비교할 대상이 없어서 머라 말 못하게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꿈나라로 살풋이 가려다가 ㅋㅋㅋ
진짜 만화에서 눈이 뿅 튀어나온것 처럼 ㅋㅋㅋㅋ진심 ㅋㅋ
현실로 쓩 돌아와씀!!!!!!!!!!!!!!!!
"헑컥 !!!!!!!!!!!!!!!!!!!!!!!!!!!!!!!! "
이건 머 괴물괴성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관심없겠지만 사실 내 몸에 민감한ㅋㅋ부분이 있느데 ....
바로 허리부위임......ㅋㅋ
누가 거기 만졌다하면 거의 발작 수준으로 기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브리가 한손은 내 궁댕이ㅋㅋ에
한손은 금단-_-의 허리부분에 손을 갖다댄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당근 발작하며 돼지 *따는 소리를 있는힘껏 발성했음 ㅜㅜㅜㅜ
난 성대가 튼튼한게 분명함 ㅋㅋ공원에 쩌렁쩌렁 울려씀.....ㅜㅜㅠㅠㅋ
(메아리도 들립디다...ㅋㅋㅋ)
브리가 나중에 이때 내 이 괴성ㅋㅋ때매 분위기 다 깼다고ㅠㅠㅠㅠㅋㅋㅋ
그니깐 누가 예고도 없이 더듬거리래
ㅋㅋㅋㅋㅋ
암튼 그게 너무 웃겨서 (난 민망해슴...ㅋㅋ) 둘이 막 쳐웃다가
근처에 어디 앉아서 잡담나누다 집까지 데려다줘서 빠빠이 -!!!
싱거움???ㅋㅋㅋㅋ
담편은 내가 외국인전용 기숙사에 난입한 에피임ㅋㅋ
술마시고 좁은 방에 남녀 둘은 있을게못된단느걸
나는 이날에서야 깨우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이 추천 댓글 많이 해주심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보면 힘이 막 생김
모두모두 담편에서 만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