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초등학교 3학년.. 같은 반 짝꿍이였던 그녀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의 그 순수한 마음에.. 발렌타인 데이에.. 받은 초콜릿에.. 너무 감동 받은 나는.. 그 후로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그녀가 점점더 좋아졌습니다.. 전 늘 화이트데이에 보답을 했습니다 아니요.. 전 사실.. 모든 데이에 그녀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그 조그맣고 어린 내가.. 돈이 어디서 낫는지 몰라도.. 3~4만원씩은 썼습니다.. 그 유명한 버디버디 메신저로.. 실제로 만나서 하지 못하던 고백을 해봣지만.. 매번 차였습니다.. 그녀는.. 초등학교 6학년 떄까지 그 동안.. 많은 남자들을 만나왔고.. 전.. 그 이후로도.. 그녀를 못잊었지만.. 여자에 대해서 마음을 닫아버렸습니다.. 졸업할 때가 되서야 그녀가 저에게 묻더군요.. "우리 사귈래?" 라고.. 바보같았던 저는.. 거절했습니다.. "너라는 여자.. 놓아주기로 결정했어.."라고 말하면서요.. 그러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더군요.. 학교가 멀어지면서.. 중학교 1학년이 되고.. 2학년이 되고서야.. 전 그녀가 다시 그리워졌어요.. 마음을 닫았는데도요.. 초등학교 동창들을 물색해.. 그녀의 반을 알아내고..제가 핸드폰이 없엇기에.. 그녀의 담임 선생님의 메일함에.. 살포시 넣어두었습니다.. 메일주소를요.. 그리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렇게 우리는.. 다시 알게 되고.. 메일로 연락을 하다가.. 제가 중학교 3학년이 되어 졸업할 때 쯔음.. 핸드폰을 사서.. 더연락을 하게 됩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 지나고.. 2학년이 지나고.. 3학년이 되어서.. 더욱더 연락을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보기 전까지도.. 그녀가 시험을 볼때마다.. 그녀에게 말은 안했지만.. 늘 찾아가서 지켜보고 있었지요.. 그 동안 몰랐는데.. 다른 남자도 사귄 경험이 있다더라구요.. 조금은.. 움찔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서야.. 우리는.. 말없이 사귀게 되었고.. 그녀와 저는.. 서로가 점점 더 좋아지고..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계기로 서로 갈등을 빗다가.. 2주정도 떨어져 있다가.. 그녀는 다시 만나서.. 감정을 알아보자고 했습니다.. 그녀에게 더 잘보이고 싶어서.. 그 비싸다는 준오헤어에 가서 펌도하고.. 염색도하고.. 크리스마스에 만나자고 영화를 보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불러주고.. 그리고 그녀의 집앞에서.. 저는.. 정식으로 고백했어요.. 직접.. 초등학교때 하지 못했던 것을요.. "우리 사귈래?" 하고는 말입니다.. 그녀는.. 그떄부터 저를 멀리했습니다.. 재수를 해야 한다며 말이죠.. 전 단순히 그런거라면.. 그녀를 사랑하니까 기다려 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사실 그게 아니였어요.. 그녀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만날떄.. 사랑인지 우정인지 헷갈렷다고.. "사랑이 아니라 우정이야.." "미안해" 전.. 그떄부터 지금까지.. 계속 울고 있습니다.. 바보같이요.. 매달려봐도.. 소용없다는거 알지만서도.. 그녀가 전 남친을 만나러 가면서.. 아는 오빠가 밥을 사준다고 말하고 나가러 가서.. 다시 돌아와서 그 얘기를 했을 떄도.. 다른 남자와 만나서.. 놀이공원을 갔을떄도.. 그 얘기를 들으면서도 바보같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지만..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2일간 자다 일어나서 울고.. 밥도 못먹고 할떄쯤.. 전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제 자신을 합리화 시키려고요 "우정인데.. 키스를 해..?" 그녀는 말합니다.. 사랑인지 우정인지 헷갈렸다고.. 그녀는 저에게 소울메이트 같다고 했어요.. 절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늘 생각하게 된다고.. 근데.. 우리는 서로 너무 많이 알고 있었나봐요.. 너무 편했나봐요.. 설렘이 없엇나봐요.. 난.. 그녀를 보는 순간.. 다시 숨을 쉬고.. 심장이 뛰고있었는데.. 그 옜날 처럼.. 그냥 연락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바보같이.. 첫사랑은.. 어릴 떄 끝난줄 알았는데.. 지금이였나 봅니다.. 9년간 괜히 기다렸나봐요.. 바보같이.. 지금도 죽을 것 같이 아픈데 말입니다 -미련한.. 이제.. 새 해를 맞이한.. 20살의 청년이- ------------------------------------------------------------------------- 예.. 이하 이런 글이였죠 ... 어제 수면제 10알을 먹고 자살시도를 했거든요.. 예 .. 근데 뭔가 따뜻한 기운이 저한테 와서.. 아직 죽을 떄가 안됫다고 돌아가라고 하더군여.. 마치.. 그녀를 다시 붙잡으라는 것처럼요 이런 내가 정말 미련하고 한심하고 징해보일지라도 난 그녀가 좋습니다 내 운명의 여자라고 생각하고 절대 놓치지 않을꺼거든요 오늘도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걸었습니다 그토록 가고싶던 놀이공원... 그거 가자고... 지금 감기 걸렸는데도... 원래 처음에는 놀이공원 가자고 그랬던거 취소하자 그랬었는데요 대화하다 보니까 맘이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취소하자던거 그냥 가자니까 싫다고 앙탈을 부리네요 컴퓨터 하면 머리아파서 나간다길래 문자를 보내고 그러다보니 "나 이제 착하게 안나갈꺼야" 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전 말했죠 "난 너의 모든게 좋아" 라고요 놀이공원 가서 만나면 마음이 헷갈릴까봐 안가겠답니다 그러면 어쩝니까? 전 노래가사처럼.. 그녀의 집 앞에 가서 하릴없이 기다리겠습니다 우정이라고 못박혀 있던거.. 뺴서 사랑에 다시 박아줄껍니다 결과를 두고봐주세요.. 2011년 01월 01일 ------------------------------------------------------------- 그녀가 기다리래요... 그래서 기다리려구요.. 많은 남자 만나보고... 나에 대한 감정 확실히 알 때쯤 돌아오겠데요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전 언제까지 기다리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녀를 9년간 기다렸습니다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초등학교 3학년.. 같은 반 짝꿍이였던 그녀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의 그 순수한 마음에.. 발렌타인 데이에.. 받은 초콜릿에.. 너무 감동 받은 나는.. 그 후로 그녀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그녀가 점점더 좋아졌습니다.. 전 늘 화이트데이에 보답을 했습니다
아니요.. 전 사실.. 모든 데이에 그녀에게.. 선물을 했습니다..
그 조그맣고 어린 내가.. 돈이 어디서 낫는지 몰라도.. 3~4만원씩은 썼습니다..
그 유명한 버디버디 메신저로.. 실제로 만나서 하지 못하던 고백을 해봣지만.. 매번 차였습니다..
그녀는.. 초등학교 6학년 떄까지 그 동안.. 많은 남자들을 만나왔고.. 전.. 그 이후로도.. 그녀를 못잊었지만.. 여자에 대해서 마음을 닫아버렸습니다..
졸업할 때가 되서야 그녀가 저에게 묻더군요..
"우리 사귈래?" 라고..
바보같았던 저는.. 거절했습니다.. "너라는 여자.. 놓아주기로 결정했어.."라고 말하면서요..
그러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더군요..
학교가 멀어지면서.. 중학교 1학년이 되고.. 2학년이 되고서야.. 전 그녀가 다시 그리워졌어요.. 마음을 닫았는데도요..
초등학교 동창들을 물색해.. 그녀의 반을 알아내고..제가 핸드폰이 없엇기에.. 그녀의 담임 선생님의 메일함에.. 살포시 넣어두었습니다.. 메일주소를요..
그리고 연락이 오더군요.. 그렇게 우리는.. 다시 알게 되고.. 메일로 연락을 하다가.. 제가 중학교 3학년이 되어 졸업할 때 쯔음.. 핸드폰을 사서.. 더연락을 하게 됩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 지나고.. 2학년이 지나고.. 3학년이 되어서.. 더욱더 연락을 자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능 보기 전까지도.. 그녀가 시험을 볼때마다.. 그녀에게 말은 안했지만.. 늘 찾아가서 지켜보고 있었지요..
그 동안 몰랐는데.. 다른 남자도 사귄 경험이 있다더라구요.. 조금은.. 움찔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서야.. 우리는.. 말없이 사귀게 되었고.. 그녀와 저는.. 서로가 점점 더 좋아지고..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계기로 서로 갈등을 빗다가.. 2주정도 떨어져 있다가.. 그녀는 다시 만나서.. 감정을 알아보자고 했습니다..
그녀에게 더 잘보이고 싶어서.. 그 비싸다는 준오헤어에 가서 펌도하고.. 염색도하고..
크리스마스에 만나자고 영화를 보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불러주고..
그리고 그녀의 집앞에서.. 저는.. 정식으로 고백했어요.. 직접.. 초등학교때 하지 못했던 것을요..
"우리 사귈래?" 하고는 말입니다..
그녀는.. 그떄부터 저를 멀리했습니다.. 재수를 해야 한다며 말이죠..
전 단순히 그런거라면.. 그녀를 사랑하니까 기다려 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사실 그게 아니였어요..
그녀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만날떄.. 사랑인지 우정인지 헷갈렷다고..
"사랑이 아니라 우정이야.." "미안해"
전.. 그떄부터 지금까지.. 계속 울고 있습니다.. 바보같이요.. 매달려봐도.. 소용없다는거 알지만서도..
그녀가 전 남친을 만나러 가면서.. 아는 오빠가 밥을 사준다고 말하고 나가러 가서.. 다시 돌아와서 그 얘기를 했을 떄도..
다른 남자와 만나서.. 놀이공원을 갔을떄도.. 그 얘기를 들으면서도
바보같이..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지만..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2일간 자다 일어나서 울고.. 밥도 못먹고 할떄쯤.. 전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제 자신을 합리화 시키려고요
"우정인데.. 키스를 해..?"
그녀는 말합니다.. 사랑인지 우정인지 헷갈렸다고..
그녀는 저에게 소울메이트 같다고 했어요.. 절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늘 생각하게 된다고..
근데.. 우리는 서로 너무 많이 알고 있었나봐요.. 너무 편했나봐요.. 설렘이 없엇나봐요..
난.. 그녀를 보는 순간.. 다시 숨을 쉬고.. 심장이 뛰고있었는데.. 그 옜날 처럼..
그냥 연락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바보같이..
첫사랑은.. 어릴 떄 끝난줄 알았는데.. 지금이였나 봅니다..
9년간 괜히 기다렸나봐요.. 바보같이.. 지금도 죽을 것 같이 아픈데 말입니다
-미련한.. 이제.. 새 해를 맞이한.. 20살의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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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이하 이런 글이였죠 ...
어제 수면제 10알을 먹고 자살시도를 했거든요.. 예 .. 근데
뭔가 따뜻한 기운이 저한테 와서.. 아직 죽을 떄가 안됫다고 돌아가라고 하더군여..
마치.. 그녀를 다시 붙잡으라는 것처럼요
이런 내가 정말 미련하고 한심하고 징해보일지라도 난 그녀가 좋습니다
내 운명의 여자라고 생각하고 절대 놓치지 않을꺼거든요
오늘도 네이트온으로 대화를 걸었습니다
그토록 가고싶던 놀이공원... 그거 가자고...
지금 감기 걸렸는데도...
원래 처음에는 놀이공원 가자고 그랬던거 취소하자 그랬었는데요
대화하다 보니까 맘이 바뀌더라구요
그래서 취소하자던거 그냥 가자니까 싫다고 앙탈을 부리네요
컴퓨터 하면 머리아파서 나간다길래 문자를 보내고 그러다보니
"나 이제 착하게 안나갈꺼야" 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전 말했죠
"난 너의 모든게 좋아" 라고요
놀이공원 가서 만나면 마음이 헷갈릴까봐 안가겠답니다
그러면 어쩝니까?
전 노래가사처럼.. 그녀의 집 앞에 가서 하릴없이 기다리겠습니다
우정이라고 못박혀 있던거.. 뺴서 사랑에 다시 박아줄껍니다
결과를 두고봐주세요..
2011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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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기다리래요... 그래서 기다리려구요..
많은 남자 만나보고... 나에 대한 감정 확실히 알 때쯤 돌아오겠데요
언제가 될 진 모르겠지만..
전 언제까지 기다리게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