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꼬츄 얼겠어요!!!!!! 라고 소리친 사연...

히릿~2011.01.02
조회4,191

이 글은 어디까지나 허위없은 진실이며, 너무 웃겨서?

 

우리 여성분 힘내시라고? 적은 제 경험담 입니다.  (이일.. 절대 못잊을듯....ㅡ.ㅡ;;)

 

 

 

 

 

어제 아침이었음!!   ㅋㅋㅋㅋ~ (벌써부터 웃음이..파안  )

 

아침에 출근을 하려 밖으로 나오니 눈은 쌓였고 추운거 아니겠음~?!

 

옷을 두둑히 입고 회사에 출근을 하기위해 버스를 타고

 

귀에는 이어폰을 끼어 음악듣고 나름대로 룰루~ 랄라~ 하며 출근하고 있었음~

 

나님 아침에 기분 좋아야 하루 일과과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그런 女 임부끄..

 

 

 

 

도착지에서 나님 룰루~ 하며 내렸음.

 

 

한 5 발자국 걸어 나왔는데 뒤에서 어떤 차가 " 빵빵 " 경적을 울리는거 아니겠음~????!!!!

 

이어폰을 빼며 고개를 돌리니 어떤 택시가 내 옆으로 오더니

 

상*저*은행 이 어딨냐고 묻는거 아니겠음?

 

 

 

 

나님 친절한 女 임  방긋

 

" 잘 모르겠는데요~  "  (웃으며 쌩긋~ 했음)

 

" 그럼 축* 이 어딨는지 알아요~ "

 

" 잘 모르겠는데요~ "  ( 나님 정말 몰라서 모른다고 했던 거임. ) 난 친절한 여자임^-^/

 

 

 

근데 그때였음!!!!!!!!!!!!!!!!!!!!!!!!!!!!!!!!!!!!!

 

 

갑자기 그 아저씨 고개를 툭!  떨구는게 아니겠음..???!!!!!!!

 

 

 

자자

 

 

 

 

 

 

 

 

 

 

 

 

 

 

 

 

자자

 

 

 

 

 

 

 

 

 

 

 

 

 

자자..

 

 

이쯤이면 어떤 시츄레이션이 펼져지고 있을지 글을 읽는

 

사랑하는 님들은 감이 올거라고 나님 감히 짐작하고 있음 흐흐

 

 

 

 

그럿음! 

 

 

 

나이는 60대 후반?

 

정수리는 벗겨지신 지긋한~~ 

 

아저씨님께서 딸을.... 딸을....... 딸을......!!!!!!!!

 

차고 있는 것이 아니겠음!!!!! 찌릿

 

 

 

 

나님. 25女 임.. 이제 26될 몸임.

 

나님 엄청 놀랬음을 사랑하는 당신들은 모를것임...통곡

 

 

 

 

그때 순간 나님 조심스럽게 ?!  쳐다보며 물었음.

 

 

" 아저씨 뭐하세요~? "(나님 친절한 여자임.부끄)

 

씨~ 익 웃는 아    저    씨.......   

 

한대 때렸으면 좋겠다고 생각나는 찰라..

 

나님 순간 장난기가 발동하는게 아니겠음  흐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이 뭐라고 했을 것 같음흐흐  ???

 

 

 

 

 

 

 

 

 

 

 

 

 

 

" 아저씨~!!   꼬츄 얼겠네!!!!!!!!!   

 

얼릉 넣으세요  꼬츄 얼겠어!!!!!!!!!!!!!!!!!!!!!!!!!!!  " 

 

 

 

아저씨가 순간 부끄~ 하는 표정을 하심, 

 

" 에이~ 화장실갈라구 그러지이~ "

 

 

 

 

" 아저씨~!!  꼬츄 화장실에서 꺼내셔야죠!!   "

 

 

 

 

 

 

님들 짐작이 감  음흉   ?  

 

 

주변엔 사람이 한 3~ 4명 정도가 주위에 있었음.

 

택시 아저씨가 차를 뒤로 빼며 그만하라고 손을 내밀면서 고개를 끄덕이고 있음.

 

나님 그 택시에 가까이 가면서 계속 큰소리로

 

 

" 아저씨!!   이제 꼬츄 넣으셨어요~????   

 

 

 

꼬츄 그렇게 꺼내고 다니다간 얼어요!! 

 

 

 

아저씨~!!!  꼬츄 꼭 넣고 더니세요~!!!! 

 

 

 

예???!!!!! 

 

 

 

아~~~  춥다 추워~!!!!!!

 

 

 

아저씨 꼬츄 얼겠네!!!!!!!!!!!!!!!!!!  " 

 

 

 

를 짧은 시간으로 1분, 긴 시간으로 2분동안 외쳐댔음.

 

 

 

 

택시 넘버... 아..... 보고 외워두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음..

 

 

눈 때문에 번호판이 가려져 있었음..엉엉

 

 

 

주변에선 킥킥~ 대며 웃고~  아저씬 차를 빼고 싶어했는데

 

뒤에 차들이 막혀 있어서 못빼고 있었음.

 

 

그냥 웃고 사무실 들어온 나님....

 

 

그 아저씨 완전 쪽팔렸을 텐데.....

 

 

 

재미 보려다가 단단히 혼났을 것임... 으히히히히~흐흐

 

 

 

 

 

우리나라 여성분들!    겁내지 말고 당당하게 맞섭시다!

 

 

 

 

 

 

2010년 하루 남은 오늘 즐겁게 보내시고!!!

 

 

내년 2011년 다들 모두  대박~!!! 나시길~!!!!!!!!!

 

 

 

 

그리고 아저씨를 비롯한 사랑하는 변태님들~!!!!!!!!!!

 

 

어린 학생에겐 그렇게 하지 맙시다~!!  

 

(나님 중 2 때 이런경험 한번 있었음.. 이번이 두번째임..  그땐 정말 겁나고 무섭고 떨리고..ㅜㅜ)

 

 

 

 

나님  님들 모두 사랑함부끄

 

 

 

 

 

그럼 나님 이만 물러가겠음, 윙크

 

 

 

 

어디까지나 바로 작년 겨울 (2010년 12월 30일)  격은 일이었음^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