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에서도 모세의기적이

뿡뿡이2011.01.02
조회415

안녕하세요 전라도에 사는 20男입니다.

제가 경험한걸 쓰려고 하는데요.

 

2년전이였을 겁니다.

시에서 주최하는 가수도 오고 폭죽도 터트리는 커다란 축제날이엿습니다.

그날따라 엄마가 막 먹으라고 먹을거를 챙겨주시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땐 몰랏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로 인해 상상도 못할 일이 발생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제갔다가 복잡하고 그래서 밥도 못먹고 배고플까바

삼겹살에다가 그 때 막찌고 있엇던 고구마, 그와함께 짱친이엿던 계란을 막 들이켰죠.

 

그리고 축제에 갔습니다

 

왠지 첫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은 거에요.

연인들도 많고 친구랑 온 제가 창피해졋을 정도로 외로워졋습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축제 관람을 햇습니다.

 

근데 갑자기 아까 먹었던 삼겹살,고구마,고구마짱친 계란이 배에서 소화가 다됫는지 나오고 싶어 하는

겁니다.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다가 가수가 노래 하이라이트가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웅~~~~~~~~~~~(방구소리 길이는 상상에 맡길게여)하고 꼈고

 

 

 

 

 

 

 

제 뒷쪽에 있던 분들이 저를 중심으로 갈라지는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를 막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좀 무안해서 저 아닌척

빨리 갈라지는 척햇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 계셨던 아줌마?누나?에게 미안하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전 축제에서 방귀로 오해받으셧던 분 너무 미안하구요 냄새가 너무 지독햇나바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