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막힌선비남과 러브스토리♥2

개구리2011.01.02
조회828

제 이야기 별로 재미없었나봐요,,,ㅜㅜ 너무 묻혔네요 그래도 댓글 써주신 분들께 감사해서 이탄 써요!!

전 꿋꿋한 여자니까ㅋㅋㅋ 무관심따위 무섭지 아..ㅏ안아..않아요ㅜㅜㅋㅋㅋㄴㅋㅋ

 

http://pann.nate.com/talk/310280008 1 탄

 

http://pann.nate.com/talk/310317739  3 탄

 

 

이탄 스타트!!

 

"그럼 맨날 정리 해 줄꺼야?"

 

선비남 나 째려봤음 ㅋㅋㅋ 나 저나이때 좀 저돌적이고 염치??ㅋㅋ없었슴....

근데 선비남  어이없는표정+웃음  으로

 

"ㅋㅋ너 되게 쎄다..."

 

ㅋㅋㅋㅋ나 저거 뭔말인지 못알아들었음... 난 그냥 내가 진짜 쎄보이는줄 알았음...

 

내가 자꾸 귀찮게 해서 나 뗘낼려고 한말인데 내가 이렇게 까지 들러 붙을 줄은 몰랐나봄ㅋㅋㅋ

 

이사건 이후 나와 선비남은 급 친해졌음ㅋㅋㅋ 내가 맨날 선비남 괴롭혔음 공부하고 있으면 손가락으로

 

풀파워 해서 등 찌르고 뒤돌아보면

 

"책상 치워줘!"

 

ㅋㅋㅋ이러고(근데 이상한건 궁시렁 거리면서 다 해줬음ㅋㅋㅋ) 포스트잇에 '나때려주세요' '바보'  같은

 

유치한 말써서 선비남등에 붙히고 샤프심 다쓰고 뒤 꼭지 눌르는거 선비남 등을 이용도하고ㅋㅋㅋ

 

청소할때는 나 도와달라고 집에 못가게 한적도 있음ㅜㅜ 좀 미안함 근데 저건 다 내 관심의 표현이

 

였음 선비남이 숫기가 워낙 없어서 여자랑 말 잘 안섞음..나도 내가 노력노력 끝에 선비남이랑 겨

 

우 친해진거임ㅜ번호 얻어내는데도 몇주가 걸렸음;;; 내가 워낙에 들이대는 바람에 반애들 거의다

 

우리 사귀는사이라고 몰 아감ㅋㅋ부끄그렇게 어정쩡한 사이로 지내는동안 3학년이 끝났음....ㅋㅋ

 

ㅋㅋ 졸업고사보고 나 엄청난 고 민이 생겼었음.... 선비남과의미래와 고등학교 생활....그걸로 맨

날 생각했음 근데 선비남은 나같은거 생각 도 안하는거 같았음...ㅜㅜ 애들이 사귀는거라고 몰아가

서 그렇지 선비남은 그냥 내가 말걸면 대답해주는 정도? 였음...ㅜㅜ 그렇게 시간이 가고 우리는 다

른 고등학교를  배정받아서 아주 아주 싸늘하게 헤어졌음...ㅜㅜ

 

아...로맨스  끝이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고등학교 생활을 했음 만만치 않았음ㅠ 중딩시절과 차원이

달랐음ㅋㅋㅋ 그리고 충격과 공포가 찾아왔음ㅋㅋ나중3때 키153였는데 고2때는 155인거임ㅋㅋㅋ

난 그떄내가 170까지 클 수 있을꺼라 생각했음ㅋㅋㅋㅋㅋ그렇게 루저의 인생을 살고있었음...

 

근데!!!! 내 운명의 날이 찾아온거임 다른날과 같이 야자 끈나고 집에 가고 있었음 난 등하교 할때

 

항상 버 스를 이용함..

 

그날도 버스를 타고 하교를 하는데 갑자기 누가 내등을 꾹꾹 찌르는거임ㅡㅡ 몹시 아팠음

 

뒤돌아봤는데 으걀으이긔ㅏㅈㄷ궂디 ㅈ디그지

 

뻔한스토맄ㅋㅋ 선비남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 오랜만이다 너맨날 나 이렇게 찔렀자나ㅋ"

 

"응억으익???어 너 선비남 너 너.."

 

선비남...못본1년반?정도사이에 완전체가 되어있었음..... 목소리도 안정되어있고 키도.....더큰거같앗음

 

무엇보다 새로운 교복이 너무 잘어울렷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직접만나서 들이대고 애교피우는건 잘 해도 문자나 연락은 절대!!!!!!!!!!ㅁ못하는 잉간이라ㅜㅜㅜ

 

(나같은 사람 없나?ㅜㅜ)한번도 못만났었는데 아 완전 좋았음...

 

선비남은 이사를 해서 그 버스를 탄다 했음...ㅜㅜ 순간 나 중딩때 못들었던 종소리를 들었음.....

 

이잉간 내가 꼭  잡고말것이다... ㅋㅋㅋㅋ 나 좀 약은년이였음

 

 

"그러면 우리 버스같이 타자"

"어??"

 

나 상당히 저돌적인 녀자였던것 같음ㅜ 근데 모든애들한테 저랬던거 아님...ㅜㅜ 진짜 선비남은 내

 

가 정말 좋아해서 물불안가리고 뛰어들었음 밀당?? 나그런거 몰랐음...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게 내 신조였음 난 집요하게 선비남한테 너 등교시간 몇시냐고 물어봤음.ㅋㅋㅋ 근데 나보다 무

 

려 20분이나 빨랐음 누가 보기엔 겨우20분 이겠지만 잠이 많은 나에겐 엄청난 시간이었음 그래도

 

난 피나는 노력으로 다크가 생겨 도 꼬박꼬박 일어났음....ㅜㅠ 선비남이 온 후에 내 아침 일과는

 

일어나기-준비하기-선비남한테어디냐고 전화하기  였음ㅋㅋㅋ 나 선비남 보는거 자체가 행복했

 

음 나름 헌신적인 여자였음...ㅜㅜㅜ

 

그.런.데 위기가 생겼음.... 1탄에서 말했듯이 선비남...보통잉간 이상의 외모를 겸비하고 있음...게

 

다가 공 부도 쪼금 잘함. 즉 나같은 가시내들이 득실득실하다는말... 나 같은학교 아니여서 몰랏음

 

대쉬하는 여자 짱많았음... 우리는 여고 선비남은 재수없게 공학이였음... 그래도 나 별로 신경 안

 

쓰고 있었음 왜냐면 선비남은 여자랑 말 잘안하니까 ㅋ 그런 일편단심인 나를 패닉 상태로 몰아넌

 

사건이 있었음...

 

그날은 축제였음...ㅜㅜ지금생각해도 눙물이....ㅜㅜ

 

우리학교가 아니고 선비남 학교 축제였음 난 당연히 빠질 수 없었음 ㅋㅋㅋ

 

오후에 칭구들끌고 갔음 눈으로 잽싸게 선비남을찾고있었음 선비남 내 레이더 망에 포착되었음ㅋㅋ!!근데!!!!!!!!!!!!!!!!!!!!! 어떤가신내ㅐㅐㅐㅐㅐㅐㅐㅐ랑 같이있는거임!!버럭분노게이지 급상승 했음 눈 부릅뜨고 쳐다보고 있는데 선비남 나 못봤음ㅡㅡ 갑자기 손을 들더니 가시내 머리카락을 쓰담쓰담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ㅆㅂㅆㅂㅆㅂ 나 평소에 욕안하는데 우리 할머니만쓰는 욕이 줄줄나왔음 ,,, 근데 문뜩 갑자기 질투?? 그런것보다는 약간 슬픈 생각이 들었음...

선비남은 나 좋아하지도 않는데 나만 쫓아다니고 뻘짓하고 들이대는 거 같은거임..ㅡㅜ (이제알았냨ㅋㅋ) 실연

없던 자존심이 다시 생성됬음...ㅋ쿠ㅠ 너무너무너무 자존심 상하는거임!!!!!!ㅜㅜㅜㅜㅜㅜㅜ

 

나 선비남 한테 당당히 다가갔음 ㅋㅋㅋ

 

"어?개구리~왔네 너 언제 오나 했다 ㅋㅋ"

 

갑자기 나 혼자 드라마 찍고 싶어졌었음,,,ㅋㅋ흥 날 기다렷다는 거야? 이제 나 너 안 좋아 할껀데 어쩌나?

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안돼는 드라마 찍고...시펐음ㅋㅋㅋㅋ

 

 

"너 보러 온거 아니야 그리고 이제 나 너랑 버스 못타"

 

"못타? 왜? 무슨일 있어??"

 

"그냥"

 

"뭐야...ㅋㅋ 장난 하지마~ 좀이따가 연예인온데 보러가자"

 

"장난아닌데... 나 가야되 약속있어 "

 

뒤에서 야!야야 하는 소리가 들려도 난 차갑게 돌아왔음ㅋ 난 차가운여잨ㅋㅋ

 

친구들은 냅두고 왔음ㅋㅋ남자천국이라곸ㅋㅋ부끄

 

난 이제 아침에 모닝연락도 안했음 내나름의 복수였음

 

나 칭구들한테도 나이제 걔안좋아한다고 포기선언 했음

 

미니홈피에도 다이어리에 허세글 몇줄남기고 음악도 슬픈음악깔았었음ㅋㅋㅋㅋ허세놀잌ㅋㅋㅋ

 

신경안쓸줄 알았는데 의외로 선비남은 아침에 전화도 하고 문자도 햇음 (문자처음받아봣음ㅋㅋ)

 

 

'않 좋은일 생긴거야?' 라든가

 

'내가 뭐 잘못했어? 사과할께 미안해 '

 

 

 

 

응..너잘못했짘ㅋㅋㅋ ㅋㅋㅋ 나그렇게 계속 개무시했음ㅋㅋ

ㅋㅋㅋ문자로 음성지원이 됬었음ㅋㅋㅋ

통쾌하면서도 미안하고 슬프고 근데 미안해서 다시 같이 가고싶지만 자존심상하고 뭐그랬음

 

 

 

그렇게 맨날 씹고 지냈었음 그리고 4-5일 뒤에 선비남이랑 가기전의 내등교 시간으로 학교

 

에 가고 있었음 버스를 기다리고 서있는데 갑자기 누가 내 손목을 덥썩 사랑

 

잡는거임 당연 선비남이였음 나 멀뚱멀뚱 쳐다봤음

 

"야..너왜 내문자랑 전화 다 무시해?"

 

몹시 화나보였음 하지만 나도 선비남 못지않게 화났음ㅡㅡ

 

"받기 싫으니까 씹었나보지"

 

"왜 받기 싫은데? 갑자기 왜그러는데 이유라도 좀 알자..."

 

"이유없어 니 전화 받기 그냥 싫었어"

 

이렇게 차갑게 말하고 돌아섰음ㅋㅋ 내심 기분좋으면서 미안했음...ㅜㅜㅜ

그래도 꿋꿋히 뒤돌아 서는데 또선비남 이번엔 내어깨를 잡고 휙 돌렸음 사랑

앞에말했듯이 나 키 완전작음ㅋㅋ루저 ㅜ 그래도 거기다 높은 운동화를 신었지만

선비남 어깨올까말까엿음ㅋ쿠ㅜㅜㅜㅜ

 

"나 할말 있어"

 

"??ㅡㅡ?"

 

 

"휴.....  너저번에 우리 학교 왔을때 내옆에 여자애 하나 있었잖아 그 여자애가                              

 

 

 

나한테 고백했어.."

 

 

 

 

 

 

 

 

순간 띵~했음,, 그래서 뭐 어쩌라는거지?ㅋㅋㅋ으걀ㅋㅋ복잡했음 ㅇ느깆닥ㅈㅈㄱㅈㄷ

자랑하는건가?ㅋㅋㅋㅋ어이상실했음ㅋㅋㅋㅋ

 

 

 

"자랑하는거야? 축하해"

 

"그게아니잖아"

 

 

 

 

 

 

그게 뭐가아닌데??ㅡㅡ 뭐,,뭐뭐 어쩌라고 이양반아...

나 완전 짜증났음 왜 나한테 그런걸 말하는데?ㅋㅋ 나 이때 선비남의 속마음을 몰랐었음

앞전에 말햇듯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가 전분줄 알았음,,..

 

"뭐래ㅡㅡ"

 

"너 나 좋아하잖아"

 

 

 

 

 

 

 

 

 

 

 

으헐ㅋㅋㅋㅋㅋ스압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ㅏㅏㅏ보니이렇게 됫네요..ㅡㅡㅜㅜ

보신분들 귀찮아도 추천이랑 댓글... 달아주세요ㅠㅠㅠ

부탁이에요 

정 귀찮으시면 안하셔도 되요ㅜㅜㅜㅜ

그래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해요??ㅋ쿠ㅜㅜ

ㅋㅋㅋ 으아ㅡ아그ㅏ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