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에 환장하는 남자의 하루 일대기

호두나까라그래 2011.01.02
조회83,701

톡됬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1대예요 그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집이나 공개 cyworld.com/36938923

 

 

 

 

 

 

 

 

 

 

 

안녕하세요

폰으로 톡에 웃고 우는 올해 따끈따끈한 20남임ㅋㅋㅋㅋ빠른년생이라 20이라고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

저의 기억에 하나 남는 얘기 하나 할려고 끄적끄적 왔음~

재미 없어도 그냥 한번 봐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대세인 음씀체(?)를 써보도록함

 

제가 대구라는 촌에서

구미라는 촌까지 통학하면서 학교를 다니는 중이었음

오늘도 여김 없이 서부터미날이라는 곳에서 구미가는 버스를 타고 똑같은 일상을 시작하려고 했음

시내버스에 1,000원을 지불하고 구미에 농협이라는 곳에 왔음

그런데 어떤 아리따운 아가씨가 타는거임 ...

완전 여신 포스였음

완전 이뻤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감탄사를 하고 있는 와중에

내옆자리에 살포시 앉는거임

얏호 !@$#$^@#$%@#$

기분 상당히 조아있는 와중에..........................

킁킁 냄새를 맡게 된거임

저 정말 냄새 민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냄새가 정말 좋았음...

저 샴푸 냄새 그런거 처음 맡아봐서 꼭지 돌지경이었음

또 너무너무 궁금 한거임

저여신은 샴푸를 뭘쓰길래 이렇게 좋은 향기가 날까

한번 물어 볼까 말까 이런저런 생각 하면서 막막있는데

도저히 안되겠는거임................

그래서 결국 물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 저기....(어깨툭툭치면서)

여신 - ? (표정 완전 깜놀한 표정)

저 - 저기 죄송한대 샴푸 뭐쓰세요?

여신 - ............................(얼굴 레알 빨개짐)

저 - 제가 정말 궁금...........

이말 끝나기 무섭게 버스 하차문이 열리면서 바로 뛰어내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신이여...........................

나 정말 궁금한거 뿌이었는데 .,.................................

정말 제가 태어나서 맡아본 샴푸 냄새중 제일 좋은 냄새 였음.....................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쭈어 보기 전에

거침없이 내리시던 그분...........

이 판 보신다면 샴푸 머쓰는지 댓글이나 한번 달아 주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샴푸 갈아타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ㄹ ㅕ 라는 샴푸 냄새에 마음을 뺏겨 있었는참이었는데

아 정말 궁금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샴푸여신님 정말 샴푸 이름만 알려주셈

더이상의 개인정보는 뺏지 않겠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천가는 방향으로 555번 좌석버스 타고 가는길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보면 댓글이나 달아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저 베톡에 올라서 그분 글보게 도와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 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